목포시(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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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라남도 목포시 전 지역을 포함하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선거구.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곳에서 7대, 8대 국회의원에 선출되었다. 그 밖에도 김 전 대통령의 측근인 권노갑(13대, 14대)과 한화갑(목포시·신안군 을, 15대), 김 전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15대, 16대)이 국회의원을 지낸 곳이기도 하며 DJ의 영원한 비서실장인 박지원(18대~20대) 의원도 역시 동교동계 인사이다.

오랜 기간 전남 서부권의 핵심지 역할을 해왔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었다.[1] 그 후광으로 호남 기반 민주당계 정당의 지지율이 높다. 현재 지역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김원이 의원이다.

13대~16대에 출마한 배종덕 후보와 19대에 출마한 배종호 후보는 서로 형제관계이다.
목포시 관할 구역
목포시 일원[목포]

2. 역대 국회의원 목록[편집]

총선
당선자
당적
임기
선거구
제13대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목포시
제14대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제15대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목포시·신안군 갑
목포시·신안군 을
제16대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목포시
제17대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제18대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제19대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제20대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제21대
2020년 5월 30일 ~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1. 목포시 (13·14대)[편집]

3.1.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14,568
2
13.98%
2
배종덕
593
5
0.56%
3
87,735
1
84.20%
당선
4
안철
684
3
0.65%
5
차남륜
618
4
0.59%
선거인 수
128,261
투표율
81.91%
투표 수
105,063
무효표 수
865

3.1.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배종덕
6,580
3
7.05%
2
76,486
1
82.04%
당선
3
안철
7,486
2
8.03%
4
김봉현
1,050
5
1.12%
5
함윤식
1,621
4
1.73%
선거인 수
136,166
투표율
69.15%
투표 수
94,191
무효표 수
968

3.2. 목포시·신안군 갑·을 (15대)[편집]

3.2.1. 제15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목포시·신안군 갑
(목포시 용당1동·용당2동·산정1동·산정2동·대성1동·대성2동·양동·북교동·호남동·죽동·무안동·동명동·영해동·유달동·만호동·서산동·온금동·죽교1동·죽교2동·달성동·대반동·연동·삼향동·용해동·상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배종덕
4,339
3
4.96%
2
70,987
1
81.23%
당선
3
선무일
663
5
0.75%
4
이정수
290
6
0.33%
5
서용석
2,949
4
3.37%
6
8,156
2
9.33%
선거인 수
136,858
투표율
65.13%
투표 수
89,138
무효표 수
1,754
목포시·신안군 을
(목포시 산정3동·충무동, 신안군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광희
5,569
2
13.54%
2
34,870
1
84.83%
당선
3
김재철
666
3
1.62%
선거인 수
62,988
투표율
67.79%
투표 수
42,698
무효표 수
1,593

3.3. 목포시 (16~20대)[편집]

3.3.1. 제16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배종덕
7,828
2위
8.21%
낙선
2
87,354
1위
91.79%
당선
선거인 수
165,956
투표율
58.28%
투표 수
96,715
무효표 수
1,543

3.3.2.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2
48,745
당선
50.9%
1
3
김대중
38,832
2
40.55%
4
최송춘
4,605
3
4.81%
5
배종덕
3,593
4
3.75%
선거인 수
171,129
투표율
56.66%
투표 수
96,954
무효표 수
1,179

3.3.3.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32,271
2
38.08%
2
천성복
1,802
4
2.13%
4
4,695
3
5.54%
6
최승규
565
5
0.67%
7
45,415
1
53.59%
당선
8
-
사퇴[3]
-
선거인 수
179,322
투표율
48.77%
투표 수
87,454
무효표 수
2,706

3.3.4.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2
63,705
1
71.17%
당선
4
14,587
2
16.29%
6
정일용
524
4
0.58%
7
배종호
10,685
3
11.93%
선거인 수
185,469
투표율
48.75%
투표 수
90,416
무효표 수
915

3.3.5. 제2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석만(朴錫滿)
6,804
4
6.54%
2
조상기(趙相起)
21,078
2
20.26%
3
박지원(朴智元)
58,630
1
56.38%
당선
4
문보현(文普玄)
5,670
5
5.45%
5
김환석(金煥碩)
1,760
6
1.69%
6
송태화(宋泰和)
672
8
0.64%
7
유선호(柳宣浩)
8,655
3
8.32%
8
김한창(金瀚昌)
721
7
0.69%
선거인 수
187,494
투표율
56.03%
투표 수
105,058
무효표 수
1,068

3.3.6.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19대 대선 목포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77,896
(53.73%)
2,584
(1.78%)
53,303
(36.77%)
3,013
(2.07%)
7,529
(5.19%)
+ 24,593
(△16.97)
77.54%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거소·선상투표
51.67%
2.95%
35.13%
4.74%
3.59%
△16.54
관외사전투표
60.80%
2.13%
25.41%
3.72%
7.43%
△35.39
재외투표
71.99%
1.53%
14.00%
1.97%
10.07%
△57.99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목포시[4][5]
52.83%
1.73%
38.23%
1.86%
4.92%
△14.60
75.4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원도심권[6]
50.20%
1.82%
41.37%
1.68%
4.46%
△8.83
73.66
하당지구[7]
55.42%
1.58%
34.92%
2.10%
5.58%
△20.50
77.35
남악신도시[8]
62.78%
1.38%
27.48%
2.27%
5.81%
△35.30
81.18

3.3.7.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목포시
목포시 일원[9]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원이(金元二)
62,065
1위
48.76%
당선
2
황규원(黃圭元)
2,554
4위
2.00%
낙선
3
박지원(朴智元)
47,258
2위
37.34%
낙선
6
윤소하(尹昭夏)
15,122
3위
11.88%
낙선
선거인 수
189,615
투표율
67.87%
투표 수
128,688
무효표 수
1,419

4년전의 복수를 노리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유력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총리의 남자라 불리는 우기종전라남도 정무부지사박원순 서울시장의 남자 김원이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리고 경선 결과 김원이 예비후보가 당의 공천을 받았다.

민생당에서는 DJ의 영원한 비서실장, 정치9단으로 불리는 현역 박지원 의원이 5선 도전을 준비한다. 목포의 왕이라고 불리는 그이지만 한국 나이로 79세라는 고령에[10] 호남 전 지역에서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지지를 노리고 있다는 점이 악재다.

한편 정의당에서는 목포시에서 30여년 간 시민운동을 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박지원 의원에게 3번째로 도전장을 내민다. 비례대표 의원으로 20대 국회에 입성해 노회찬 전 의원에 뒤를 이어 원내대표를 맡으면서 인지도를 높인 그이기에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가 관심사이다.

한편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목포 총선에 영향을 줄 것 이라는 글을 SNS에 올렸다.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갈등을 빚었던 박지원 의원의 총선 상대를 지원하겠다는 뜻으로 읽히지만, 일각에서는 목포시에 출마하려는 것이 아닌가?라는 시선이 존재한다. 하지만 차기 총선 불출마 선언 했잖아. 하지만 이후 비례대표정당인 열린민주당으로 합류하고 불출마 의사를 재확인하면서 목포시 출마 의사는 확실히 접은 것으로 보인다.

대진표가 어느정도 윤곽을 드러낸 후 여론조사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와 민생당 박지원 의원,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3자간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한편 선거구 획정 논의 중 2020년 3월 3일 나온 선관위의 선거구 조정안에서 목포시 선거구가 신안군과 합구 조정되는 것으로 발표되었으나 순천시를 광양, 곡성, 구례와 합치고 갑과 을로 나누는 선거구로 수정안이 확정되면서 기존대로 이 선거구는 유지하게 됐다.

대진 확정 후 여론 조사에서 지속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가 민생당 박지원 후보에게 오차범위 밖으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지만 당선 확률은 박지원 후보가 김원이 후보를 살짝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김원이를 찍고 싶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터줏대감인 박지원이 되겠지.' 라는 심리가 기저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개표 결과, 민주당 김원이 후보가 민생당 박지원 후보를 11%p 차로 꺾고 당선되면서 2008년부터 12년간 이어진 박지원의 목포시 불패를 종식했다.# 이 선거구를 마지막으로 민주당이 전남 지역구 10석을 독점하며 4년전 완패를 깨끗하게 갚는데 성공했다.

이번 결과는 과거 국민의당(2016년) 시절 안철수와 손을 잡고 행보를 하였지만, 이후 호남지역에서 국민의당과 국민의당에 참여했던 정치인들 전체에 대한 비토가 강해졌음을 보여줬다, 실제로 박지원뿐 아니라 민생당 전체가 이번 21대 총선에서 몰살당했으며 국민의당을 재창당한 안철수만 하더라도 아예 지역구에 후보 자체를 내지 않았다. 심지어 한때 광주의 딸이라 불리며 지역 중진인 이용섭마저 꺾었던 권은희조차도 본인이 국회의원 2선을 연임하며 꾸준히 다져온 본인 지역구를 깨끗히 포기하고 비례후보로 나왔을 정도니 말 다했다.[11]

하지만 새옹지마라고, 박지원은 낙선 이후 국가정보원장 자리에 오르게 된다.

여담이지만 황규원 후보는 미래통합당 최하위 득표율을 얻게 된다.안습[12]

그리고,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가 출마하지 않았다.
[1] 처음 국회의원은 강원도 인제군에서 당선됐으나 그 이후로는 목포로 이동했다.[목포] 연동, 상동, 산정동, 연산동, 원산동, 대성동, 목원동, 동명동, 삼학동, 만호동, 유달동, 죽교동,
북항동, 용해동, 이로동, 하당동, 신흥동, 삼향동, 옥암동, 부흥동, 부주동, 용당1동, 용당2동
[3] 통합민주당 정영식 후보와 단일화[4] 관외투표 제외[5] 지역구 국회의원 : 박지원 (국민의당, 4선)[6] 용당1동, 용당2동, 연동, 산정동, 연산동, 원산동, 대성동, 목원동, 동명동, 삼학동, 만호동, 유달동, 죽교동, 북항동, 용해동, 이로동[7] 상동, 하당동, 신흥동, 옥암동, 부흥동[8] 목포시 부주동,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제5~10투표소)[9] 연동, 상동, 산정동, 연산동, 원산동, 대성동, 목원동, 동명동, 삼학동, 만호동, 유달동, 죽교동,
북항동, 용해동, 이로동, 하당동, 신흥동, 삼향동, 옥암동, 부흥동, 부주동, 용당1동, 용당2동
[10] 만일 그가 당선된다면 지역구 국회의원으로는 역대 최고령 국회의원이 된다.[11] 그래도 박지원은 민생당 후보들 중에 가장 높은 득표율인 37%를 기록하면서 마지막 자존심이나마 지켰는데, 이는 정동영, 천정배와 비교해도 나름 의미있는 수치였다.[12] 참고로 해당 선거에서 비호남권 미래통합당 후보들 중 최저 득표율을 기록한 이는 강원도 강릉시 선거구의 홍윤식 후보(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