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슬람의 창시자[편집]
2. 이슬람권의 남성 이름[편집]
【언어별 명칭】 | ||||||||||||||||||||||||||||||||||||||||||||||||||||||||||||||||||||
[ 펼치기 · 접기 ]
|
무함마드는 아랍어로 '찬양함·칭송함'을 의미하는 حمد(ḥammada)에서 온 것으로 '찬양받는 자'라는 의미를 지닌다.[2] 물론 예언자 무함마드의 이름을 딴 것이기도 하다. 마흐무드·아흐마드와 같은 어원을 지닌다. 그의 이름은 이슬람권에서 사람들에게 붙이는 가장 인기 있는 이름인데 덕분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들이 선택한 이름이기도 하다. 아랍 문자로는 محمد라고 쓰며 모음을 붙여 쓰면 مُحَمَّدٌ[muˈħamːad]로 표기된다. 무함마드의 ㅎ에 해당하는 아랍 문자 하(ح / Ḥāʾ)는 무성 인두 마찰음을 나타낸다. 쉽게 예시를 들자면 가래 뱉을 때 내는 '카' 소리를 'ㅋ'이 아닌 'ㅎ'이라고 해보면 안다. 정 모르겠으면 EBS 제2외국어 아랍어를 들어보면 된다.
불파음이 있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 말레이어권에서는 '무하맛' 혹은 '모하맛'으로 표기된다. 언어권에 따라 표기와 발음이 변화하는 편이며, 터키어의 메흐메트(Mehmet)와 같이 축약되기도 한다.
한편 중세 실크로드-중원변방의 이슬람 전파 영향으로 개종한 이들중 몇몇이 후이족으로 동화되어가는 과정에서 중국식 이름으로 고치는 경우가 있었는데 후이족의 마씨(馬氏)는 무함마드의 한자 음차 표기였던 '마합마(馬哈麻)'에서 유래한 경우가 많다.
2014년 영국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이름 중 가장 많은 수가 바로 무함마드이다. 이는 무하마드(Muhammad), 모하메드(Mohammed), 모하마드(Mohammad) 등 영어 표기에 따른 철자 차이를 모두 합한 결과이다. 한겨레, 가디언. 무슬림 남자아이는 어떻게든 무함마드라는 이름을 넣기 때문이고, 여자아이 이름은 여전히 영국식 이름이 상위권에 포진해 있다.
나비효과 만화에선 한 아랍 나라로 한국 여성이 와서 결혼을 약속하던 아랍 남성을 찾는 게 나온다. 딱한 얼굴로 현지인 남성이 도우려하는데 그저 아는 건 그 남성 이름이 무함마드라는 것뿐. 그러자 도우려던 남성은 정색하고 "포기해."라고 결론내린다. 그만큼 무함마드가 하도 많아서 이름 가지고 평생 못 찾는다는 개그였다.
2.1. 실존인물[편집]
- 무함마드 알리 파샤 - 근세 이집트 왕국의 건국자
- 무하마드 라왈(킹 모) - 미국의 프로레슬링 선수
- 무함마드 라티프 - 이집트의 축구선수
- 무함마드 엘바라데이 - 이집트의 법학자, 외교관, 전 IAEA 총장
- 무함마드 무르시 - 이집트의 정치인, 전 대통령
- 무함마드 6세 - 모로코의 현 국왕
- 무함마드 3세 - 페르시아 아사신의 수장
- 알라 웃 딘 무함마드 - 호라즘 왕조의 마지막 술탄
- 무함마드 타히르 알 카드리 - 파키스탄의 이슬람 모더니즘 학자
- 앗 나시르 무함마드 - 맘루크 왕조의 술탄
- 메흐메트 2세 - 오스만 제국의 황제
- 메흐메트 3세 - 오스만 제국의 황제
- 메흐메트 4세 - 오스만 제국의 황제
- 메흐메트 5세 - 오스만 제국의 황제
- 메흐메트 6세 - 오스만 제국의 황제
- 소콜루 메흐메트 파샤 - 오스만 제국의 재상
- 마흐무트 1세 - 오스만 제국의 황제
- 마흐무트 2세 - 오스만 제국의 황제
- 모하마드 다우드 칸 - 아프가니스탄의 전 대통령
- 모하메드 살라 - 이집트의 축구선수
- 모하마드 자히르 샤 - 아프가니스탄의 전 국왕
-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 이란의 전 대통령
- 마하티르 빈 모하맛 - 말레이시아의 전 총리
- 하지 모하맛 수하르토 - 인도네시아의 전 대통령. 단 여기서 모하맛은 '공식 칭호'일 뿐 이름의 일부는 아니다. 그의 공식 이름은 '수하르토'이다.
- 모하맛 하타 - 인도네시아 초대 부통령
- 술탄 마흐무드 - 가즈니 왕조의 술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