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philosophy.princeton.edu/lewis.jpg
David Kellogg Lewis (1941-2001)
데이빗 루이스는 미국의 철학자로,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 초반인 현재까지 분석철학 전통 하에서 여러 분야에 걸쳐 많은 업적과 체계적인 이론을 남기며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David Kellogg Lewis (1941-2001)
데이빗 루이스는 미국의 철학자로,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 초반인 현재까지 분석철학 전통 하에서 여러 분야에 걸쳐 많은 업적과 체계적인 이론을 남기며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1. 생애[편집]
2. 주요 업적[편집]
2.1. 언어철학 및 논리학[편집]
2.2. 심리철학[편집]
2.3. 인식론[편집]
- 베이즈주의 인식론에 관해서도 여러 기여를 했다. 대표적으로 조건화(conditionalization) 원리에 대한 더치북 논증 증명, Principal Principle 제안 등이 있다.
- 잠자는 숲속의 미녀 문제에서 '1/2'가 정답이라고 제안하는 입장을 선구적으로 제안했다.
2.4. 형이상학 및 과학철학[편집]
3. 기타[편집]
- 부인 스테파니 루이스와 학생 때 만나서 결혼했다. "Holes" 같은 영향력 있는 논문을 공저하기도 했으며, 스테파니 루이스는 이후 금융계로 진출하여 미국철학회의 재무 담당자를 역임하기도 했다고 한다. 스테파니 루이스는 2019년 11월에 작고했다.
- 본 항목의 루이스 이외에 20세기 철학자들 가운데 성(family name)이 루이스인 유명 철학자가 두 명이 더 있어서 헷갈릴 수 있으니 주의. 그중 C.S.루이스는 기독교 변증론이나 나니아 연대기로 유명하지만 또다른 철학자인 클레런스 어빙 루이스(Clarence Irving Lewis 혹은 C.I.루이스)는 주된 업적이 양상 논리를 개척한 것인데, 데이빗 루이스도 양상논리를 연구했기 때문에(시기는 다르지만) 헷갈릴 수 있다. 간단히 구분하자면, C.I. 루이스는 논리 체계를 세웠고 데이비드 루이스는 그 논리 체계의 의미를 연구했다고 볼 수 있다.
- 데이빗 루이스의 유고, 서간 등을 정리 및 편집해서 출간하는 '형이상학 혁명의 시대: 데이빗 루이스와 분석철학사에서 그의 위치' 프로젝트를 멘체스터 대학교 연구팀에서 진행하고 있다. 2016년 11월부터 매달 하나씩 루이스가 다른 철학자들에 쓴 편지가 한 편씩 공개되고 있다.
- 수도권 K대학교 철학과 H교수에 따르면 본인이 2001년 연구교수로 프린스턴을 방문했을 때 루이스를 처음 만났다고 한다. 당시 몸에 여러 의료장비들을 꼽고 생활해야 할 정도로 당뇨병 증세가 심해서 실제 나이에 비해 훨씬 더 늙어보였다고. 그럼에도 불구에도 세미나에도 열심히 참여하는 등 학자로써의 열정을 끝까지 보였고 결국 그 해 가을 작고했을 때 H교수도 장례식에 참여했다고 한다. 생전 부인과도 대화를 나눠봤는데 생전에 남편이 운동경기 보는건 즐겼지만 직접 운동하는건 본적이 없었다고(...) 한다.
- 루이스가 1980년 발표한 심리철학 논문 "Veridical hallucination and prosthetic vision"에 맞서 발표된 무명의 철학자인 Bruce le Catt의 반박 논문이 유명하다. 그 Bruce le Catt의 정체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