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수학에서
항등식의 개념 뒤에 나오는 내용. 한국의 수학 교육과정에서는 다루지 않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나눗셈 정리가 기본 바탕으로 깔려있는 정리이다.
나눗셈 정리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자연수 b를
a로 나누었을 때 (
b≥a),
b=aq+r(
0≤r<a)를 만족하는
정수 q,r이 유일하게 존재한다는 내용. 이 나눗셈 정리는
다항식에 대해 확장 할 수 있으며, 다항식 버전의 정리는 아래와 같다.
정식
B(x)를 정식
A(x)로 나누었을 때 (
degB(x)≥degA(x)),
B(x)=A(x)Q(x)+R(x),(0≤degR(x)<degA(x))를 만족시키는 정식
Q(x),R(x)가 유일하게 존재한다. 이 때,
Q(x)를 몫,
R(x)를 나머지라고 한다
나머지 정리는 위 나눗셈 정리의 특별한 경우에 대한 따름정리이다.
x에 대한 다항식
f(x)를 일차식
x−a로 나누었을 때의 나머지는
f(a)이다.
위 정리는 일반적인 일차식
ax+b에 대해 일반화가 가능하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x에 대한 다항식
f(x)를 일차식
ax+b로 나누었을 때의 나머지는
f(−ab)이다.
나머지 정리는 고차식의
인수분해를 하는 데 쓸 수 있다. 만약 어떤 수
a를 대입했는데 값이 0이라면, 원 다항식
f(x)는
x−a를 인수로 가진다.
[1] 이 과정을 빠르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조립제법이며, 조립제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