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퀸로제, 정확히는 퀸로제 언더 가든 레이블의 오토메 게임.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그림 동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게임으로, 등장 캐릭터들의 거의 대부분이 그림 동화의 여러 동화들에서 모티브를 따왔거나 이와 관련이 있다. 다만 스토리는 완전히 오리지널.
현상금 사냥꾼(바운티 헌터)이라는 소재를 함께 다루고 있으며, 주인공 및 공략 캐릭터는 전부 현상범 혹은 현상금 사냥꾼 측의 인물. 동화를 모티브로 삼았지만 오프닝 PV에서 몇 년 전 나라를 둘러싼 음모 등이 언급되는 등 마냥 밝은 내용은 아니다.하긴 로제인데
그리고 왠지 쥐도새도 모르게 묻힌 듯한 느낌의 게임이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의상이나 좀 어떻게 해봐'라고 할 정도니 뭐.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그림 동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게임으로, 등장 캐릭터들의 거의 대부분이 그림 동화의 여러 동화들에서 모티브를 따왔거나 이와 관련이 있다. 다만 스토리는 완전히 오리지널.
현상금 사냥꾼(바운티 헌터)이라는 소재를 함께 다루고 있으며, 주인공 및 공략 캐릭터는 전부 현상범 혹은 현상금 사냥꾼 측의 인물. 동화를 모티브로 삼았지만 오프닝 PV에서 몇 년 전 나라를 둘러싼 음모 등이 언급되는 등 마냥 밝은 내용은 아니다.
그리고 왠지 쥐도새도 모르게 묻힌 듯한 느낌의 게임이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의상이나 좀 어떻게 해봐'라고 할 정도니 뭐.
2. 줄거리[편집]
치안 체재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여러 나라들. 범죄자들은 현상범이 되어 현상금 사냥꾼에게 쫓기고, "그림"이라 불리는 조직이 그 현상금 사냥꾼들을 통제하고 거느리고 있다. 주인공은 어떠한 사정으로 괴력을 발휘하여, 그림의 본거지인 나라에서 현상금 사냥꾼으로서 갓 첫발을 내딛었다. 언젠가는 "조정인(調停人)"이라 불리는 중역 간부가 되어, 고향에 그림 제도를 도입시키는 것이 목적. 그러던 중, 그녀가 사는 거리에 거물급의 현상범들이 모여든다는 정보가 들어온다. 그것을 들은 조정인 브레멘은, 제자라고는 해도 아직 신인일 뿐인 주인공에게 "이 중의 누군가를 담당해줬으면 한다"고 말을 꺼낸다.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의뢰를 받아들인 주인공. 그러나 그것은 그림, 현상범, 현상금 사냥꾼, 그리고 나라 전체의 비밀에도 관련된 일련의 사건의 시작이기도 했다. |
3. 등장인물[편집]
3.1. 주인공[편집]
- 리자 베르넷(リーザ=ベルネット, Lisa=Bernet) (주인공, 이름 변경 가능)
본작의 주인공. 갈색 댕기머리에 녹안. 성우는 없다.
신인 현상범 사냥꾼으로, 자신의 고향에 그림 제도를 유치하기 위해 먼 이국의 시골에서 올라왔다. 조정인 브레멘의 유일한 제자라는 이유로 굉장히 주목받고 있다.
원인은 불명이나 타고난 능력으로 인해 감정이 격해지면 보통은 있을 수 없는 괴력을 발휘하는 괴력녀 속성. 공개 4컷만화에서는 나무에 걸린 풍선을 나무를 뿌리째 뽑아 내리는 괴력을 발휘했고 CG 중에는 자기 몸의 몇 배는 되는 바위를 들어올렸다. 평소에는 권총을 무기로 사용.
긍정적이고 늘 노력하는 성격이지만, 만성적인 금전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3.2. 공략 캐릭터[편집]
- 아돌프 로트 (アドルフ=ロート, Adolph=Rot)
성우는 타니야마 키쇼.
신인 중에서는 No.1의 검거율을 자랑하는 현상범 사냥꾼.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이며, 현상금 사냥꾼은 정에 휩쓸려서는 안된다는 주의. 무른 데가 있는 주인공에게 쓴소리를 던지기도 한다.
브레멘에 심취해 있기 때문인지 그의 제자인 주인공을 라이벌시한다. 평소에는 강경파적이고 쿨한 성격이지만 주인공과는 어린애 싸움을 반복하는 사이. 직장에선 반쯤 놀리는 의미로 사이좋은 관계로 보여지고 있지만 본인들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공략에 들어가면 츤데레스러운 대를 자주 던진다.
모티브 및 컨셉은 4컷 만화에 따르면 동화에 자주 나오는 늑대. 4컷만화에 따르면 평소의 쿨한 성격과는 달리 늑대를 몹시 귀여워한다(…).
- 브레멘 마르쉬 (ブレーメン=マルシュ, Bremen=March)
성우는 야스모토 히로키.
현상범 사냥꾼의 우두머리(元締め)이며 그림의 조정인. 술집의 마스터이기도 하다. 조정인이 되기 전에는 상당한 실력을 갖춘 현상금 사냥꾼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기에 지금까지도 경외와 공포의 대상이 되어 있다.
리자의 스승으로, 언제나 웃는 얼굴을 거두지 않지만 속을 알 수 없는 하라구로 타입. 4컷 만화에서는 머리 쓰다듬는 것 하나로 아주 주인공을 갖고 논다(…). 참고로 존댓말 캐릭터.
당나귀, 개, 고양이, 닭을 술집 뒤에서 기르고 있다. 캐릭터의 모티브는 브레멘 음악대.
- 쥴 로즈몬드(ジュール=ロズモンド, Jule=Rosemonde)
성우는 사쿠라이 타카히로.
현상범 중 한 명으로 독을 사용하는 암살자. 가시나무에 뒤덮인 저택에 살고 있으며 언제나 수면 부족으로 고민하고 있다. 이 때문에 늘 졸려하고 있으며 표정 변화도 거의 없이 뚱~한 표정이 대부분. 그 태도 때문에 실력은 일류지만 의뢰주를 불안하게 만들 때가 많다.
나이프의 명수로 표적은 절대 빗나가지 않는다. 그러나 일부러 나이프에 독을 바를 정도로 독살에 집착. 신종 식물을 만들어내는 게 특기지만 대부분 독이 있는 것이다.
비더와는 친구 사이로, 잠 문제로 자주 상담하고는 한다.
목에 꿰맨 듯한 상처가 있다. 4컷만화에 따르면 상당히 개그 포인트가 괴악한 듯. 별로 재미없는 말장난에 웃기도 한다.
캐릭터 모티브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2]TS 2호
- 라푼젤 드 투름(ラプンツェル=ド=トゥルム, Rapunzel=de=Turm)
성우는 키시오 다이스케.
국가기밀을 훔쳐 타국에 팔아넘기거나 국보를 훔치거나 하는, 세계 규모의 대괴도. 그 신선하면서도 대담한 수단 때문에 일반인 사이에서 인기는 높다.
기분파인지라 일부러 예고장을 보내거나 요란스러운 수단을 써서 시시한 것을 훔치거나 하기도 한다. 전용 비행선으로 세계를 누비고 다니며 자유를 사랑하는 인물. 괴도스럽게 풍선을 타고 등장한다던가 하는 것에 나름 집착하는 듯.그냥 평범하게 등장하라고
브레멘과는 과거 알던 사이로, 주인공의 어린 시절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듯하나 상세한 것은 불명.
모티브는 라푼젤. 성인 투름(Turm)도 독일어로 탑, 성탑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