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2006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편집]
구순암은 1907년 경기도에서 태어났다고 알려졌을 뿐 그의 전반적인 생애는 기록이 미비해 파악이 어렵다. 일찍이 일본에 건너가서 노동에 전념하던 그는 1930년 초 일본노동조합전국협의회에 가입해 노동쟁의에 참여했다. 그러던 1932년 4월 28일부터 시행된 야마테현 야하기촌에서의 동맹파업에 참가했다가 그해 5월 4일 유전조(有田組)가 동원한 폭력단에게 습격당해 강유홍과 함께 피살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6년 구순암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