實 열매 실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宀, 11획 | 총 획수 | 14획 | ||||
중학교 | |||||||
実 | |||||||
일본어 음독 | ジツ | ||||||
일본어 훈독 | み, みの-る | ||||||
实 | |||||||
표준 중국어 독음 | shí | ||||||
| |||||||
1. 설명[편집]
열매 실. 갓머리(宀) 밑에다가 꿰뚫을 관(毌)자를 쓰고 그 밑에 또 조개 패(貝)자를 쓴 모양이다. 꿰뚫을 관과 조개 패를 합쳐도 꿸 관(貫)자가 되는데 이는 구멍 뚫린 동전[1]들을 꿰어 놓은 꾸러미를 표현한 글자이다. 여기에 집을 뜻하는 갓머리를 씌우니 집 안에 돈이 가득하다는 뜻이 되었는데 여기서 전주가 되어 열매를 뜻하게 되었으며 '이르다'라는 뜻도 갖게 되는데, 이 뜻으로 사용될 경우 소리는 이를 지(至)와 같은 '지'이다.
實와 같은 船母는 중고음에서 파찰 혹은 마찰[2] 전탁음이지만 한국 전래한자음에서 전청 마찰음 /ㅅ/으로 받아들여졌다('실'). 고유어에서 /z/ 등으로 파악되는 ㅿ는 船母와 음상이 비슷하지만 한자음에서는 日母에서만 나타나므로 쓰이지 않았다. ㅿ 참조. 동국정운식 한자음에서는 전탁음임을 반영하여 'ㅆ'로 표기하기도 하였다('씨ᇙ').[3]
實와 같은 船母는 중고음에서 파찰 혹은 마찰[2] 전탁음이지만 한국 전래한자음에서 전청 마찰음 /ㅅ/으로 받아들여졌다('실'). 고유어에서 /z/ 등으로 파악되는 ㅿ는 船母와 음상이 비슷하지만 한자음에서는 日母에서만 나타나므로 쓰이지 않았다. ㅿ 참조. 동국정운식 한자음에서는 전탁음임을 반영하여 'ㅆ'로 표기하기도 하였다('씨ᇙ').[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