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11월 16일 시행된 K리그 드래프트. 처음으로 고졸 선수에게도 문호가 개방된 드래프트였으며, 신생팀
일화 천마의 참가로 인해 일종의
보충 드래프트 개념의 신생팀 우대가 이루어졌다.
구단 | 연고지 우선지명 | 1차 지명 | 2차 지명 | 3차 지명 | 4차 지명 | 번외지명 |
| | | 박상록 | 이근룡 | 나치선 | 남호상 |
| 노경환 | | 안성일 | 서양원 | 손종찬 | - |
| 이인재 | | | 김석환 | 오재일 | 차인규 이장욱 |
| | 백송 | 차석준 | | 이은수 | 양익전 박찬수 |
| - | | | 이효용 | 오봉철 | 안종관 김병규 이준택 |
| 장재학 | | 신성환 | | 최재규 | 한재식 |
일반 드래프트 4차 지명에서 최초로 고졸 선수로써 이효용,
최문식 선수가 각각 유공, 포철에 지명되어 입단한다. 이후 번외지명에서도 이장욱이 럭키금성에 입단하며 총 3명의 고졸 K리거가 탄생한다.
또한 신생팀
일화 천마는 후일 레전드로 성장하는 윙어
고정운을 지명하고 주전 수비수가 되는
임종헌을 지명하는 등 성공적인 드래프트 지명을 한다.
총 91명의 선수가 드래프트에 참여신청을 해 42명이 입단에 성공하며 저번 드래프트보다는 취업률이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