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의 상위 문서: 2021년 재보궐선거
1. 개요[편집]
2021년 재보궐선거의 변수를 다루는 문서다.
2. 공통[편집]
2.1. 3040 vs 6070[편집]
더불어민주당의 콘크리트가 3040대이고, 국민의힘의 콘크리트가 6070대이다. 다만 인구로 보면 후자가 전자보다 앞서고, 무엇보다도 대선, 총선, 지선과 같이 하는 선거가 아닌 이상 재보궐선거에선 전통적으로 노년층이 더 나오기 때문에 후자가 유리한 상황이다.
다만 2021년 2월 2주차에 조사에 의하면#, 더불어민주당의 3040대 지지율은 국민의힘에 비하여 압도적인 반면 국민의힘의 60대 이상 지지율은 민주당과 견주는데다, 2018년에 치른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기에 민주당에게 마냥 불리한 것은 아니다. 실제로 부산광역시에서 광역단체장의 낮은 지지율, 경제부지사 구속 논란 등에도 불구하고 해운대구 갑, 사하구 을을 뺀 나머지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기본적으로 40% 이상을 얻은 바 있고, 종부세 인상 관련으로 비토가 심했던 용산구에선 불과 890표 차이로 석패, 강남3구조차도 서초구 갑, 강남구 갑, 강남구 병을 제외하면 10%보다 적게 차이났다는 걸 감안하면 기초의회/광역의회에서의 압승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1]
다만 2021년 2월 2주차에 조사에 의하면#, 더불어민주당의 3040대 지지율은 국민의힘에 비하여 압도적인 반면 국민의힘의 60대 이상 지지율은 민주당과 견주는데다, 2018년에 치른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기에 민주당에게 마냥 불리한 것은 아니다. 실제로 부산광역시에서 광역단체장의 낮은 지지율, 경제부지사 구속 논란 등에도 불구하고 해운대구 갑, 사하구 을을 뺀 나머지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기본적으로 40% 이상을 얻은 바 있고, 종부세 인상 관련으로 비토가 심했던 용산구에선 불과 890표 차이로 석패, 강남3구조차도 서초구 갑, 강남구 갑, 강남구 병을 제외하면 10%보다 적게 차이났다는 걸 감안하면 기초의회/광역의회에서의 압승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1]
2.2. 1990년대생 남녀의 행방[편집]
21대 총선 출구조사에 의하면 20대 남녀 한정으론 성별격차가 꽤 났다. 실제로 남성은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세가 7% 정도 차이났고, 여성은 압도적으로 더불어민주당에 쏠렸다.
다만 2021년 1월 통합 조사에선 20대 남녀 모두 무당층이 압도적이였다.# 그렇기에 이번 재보궐선거에서도 부동층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정치 유관층(즉 무당층을 제외한 경우)에선 남성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세가 비슷한 반면, 여성인 경우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이였고, 이를 범보수[2]과 범진보[3]으로 나눠서 계산을 한다면, 남성은 범보수 26%, 범진보 22%, 여성은 범보수 6%, 범진보 41%로 확연히 차이가 났다.
그렇기에 이번엔 이보다 더 압도적으로 차이가 날지, 아니면 격차가 줄어들지도 변수가 될 것이다.
다만, 투표율이 낮은 재보궐인 만큼 무당층은 투표에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다만 2021년 1월 통합 조사에선 20대 남녀 모두 무당층이 압도적이였다.# 그렇기에 이번 재보궐선거에서도 부동층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정치 유관층(즉 무당층을 제외한 경우)에선 남성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세가 비슷한 반면, 여성인 경우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이였고, 이를 범보수[2]과 범진보[3]으로 나눠서 계산을 한다면, 남성은 범보수 26%, 범진보 22%, 여성은 범보수 6%, 범진보 41%로 확연히 차이가 났다.
그렇기에 이번엔 이보다 더 압도적으로 차이가 날지, 아니면 격차가 줄어들지도 변수가 될 것이다.
다만, 투표율이 낮은 재보궐인 만큼 무당층은 투표에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2.3. 50대의 행방[편집]
선거의 전통적인 캐스팅보트로 최근 7번의 선거[4] 중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제외한 나머지에서 50대에서 우세한 정당이 승리를 거두었다. 그만큼 50대의 향방이 중요하다.
역시 이번 재보궐선거에서도 50대의 행방이 어떻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 것이다.
역시 이번 재보궐선거에서도 50대의 행방이 어떻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 것이다.
2.4. 젠더 선거[편집]
이번 선거가 여타 재보궐 선거와 다른 점은, 이번에 재보궐이 걸린 광역단체장 모두 둘 다 성추행 피소 이후 사퇴하거나 사망해서 나온 선거다. 그렇기에 유난히 젠더, 성평등 이슈가 많이 부각될 것이다.
2020년 초반까지만 해도 더불어민주당의 강성 지지층이였던 20대 여성이 오거돈 - 박원순등의 성추행 사건 이후 폭락해서 2021년 1월엔 마침내 무당층이 더불어민주당을 추월하게 되었고, 2021년 1월 말 김종철 전 정의당 대표 성추행 사건 이후 정의당 지지율이 폭락한 바 있다. 그만큼 20대 여성이 젠더 이슈에 엄청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페미니즘당 창준위 이가현 대표나 무소속 신지예 등이 이번 선거를 젠더 선거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20대 남성 입장에선 또 다른 의미의 젠더 선거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평상시엔 성인지 감수성이니 미투 운동등을 강조하던 민주당이 박원순 사망 이후엔 여성계 국회의원[5]조차도 2차 가해를 하는 모습을 본 데다, 최근의 알페스 공론화 사건 때 국민의힘 일부 국회의원이 해당 의제에 관심을 가지는 등으로 인하여 여성과는 다른 맥락으로 젠더 이슈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2020년 초반까지만 해도 더불어민주당의 강성 지지층이였던 20대 여성이 오거돈 - 박원순등의 성추행 사건 이후 폭락해서 2021년 1월엔 마침내 무당층이 더불어민주당을 추월하게 되었고, 2021년 1월 말 김종철 전 정의당 대표 성추행 사건 이후 정의당 지지율이 폭락한 바 있다. 그만큼 20대 여성이 젠더 이슈에 엄청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페미니즘당 창준위 이가현 대표나 무소속 신지예 등이 이번 선거를 젠더 선거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20대 남성 입장에선 또 다른 의미의 젠더 선거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평상시엔 성인지 감수성이니 미투 운동등을 강조하던 민주당이 박원순 사망 이후엔 여성계 국회의원[5]조차도 2차 가해를 하는 모습을 본 데다, 최근의 알페스 공론화 사건 때 국민의힘 일부 국회의원이 해당 의제에 관심을 가지는 등으로 인하여 여성과는 다른 맥락으로 젠더 이슈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2.5. 정의당 지지층의 행방[편집]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사태에 책임을 지고 정의당은 이번 4월 보선에서 후보를 내기 않기로 했는데, 과연 4~5% 전후의 고정 지지층인 정의당 지지자들의 선택도 관심사 이다. 작년 총선 때까지만 해도 지역구 후보 선거에서만큼은 더불어민주당으로 몰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 민주당과의 여러가지 마찰[6] 때문에 민주당을 찍지 않을 가능성도 높아진 상황이라, 상황에 따라서는 제 3 후보에게 몰리거나 투표를 안할 가능성도 있다.
3. 지역별[편집]
3.1. 서울[편집]
3.1.1. 보수 진영의 확장? 민주 진영의 반격?[편집]
종부세 벨트의 영향으로 민주당은 강남구 을, 송파구 을, 용산구를 상실하고 강동구 갑에서 격차가 줄어든 반면, 용산을 제외한 강북지역의 지역구들을 함락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그렇기에 사실상 강남3구 + 용산 vs 나머지로 갈라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강남3구에서도 서초구 을에선 7% 정도로 20대 총선 때보다 1/2 정도 격차를 줄였고, 송파구 갑에선 타 정당이 보수표를 흡수 안했는데도 3% 격차, 강남구 을에선 개포동으로의 부유층 유입에도 불구하고 3% 격차, 송파구 을도 3% 정도 격차, 용산구에선 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의 체급 차이가 큰데도 고작 890표 차이로 낙선했기에 민주당에게도 안 좋은 소식이 아니다. 반면에 국민의힘도 현역 후보보다 상대적으로 체급이 낮은 후보를 내보내고도 양천구 갑, 영등포구 을과 강동구 갑에서 격차를 줄였기에 희망이 있는 상황이다.
과연 보수진영이 강남3구를 중심으로 다른 부촌지역[7]으로 확장하는 데 성공할까, 아니면 민주당이 강남3구에서 선전을 할지에 따라 다음 대선의 승패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과연 보수진영이 강남3구를 중심으로 다른 부촌지역[7]으로 확장하는 데 성공할까, 아니면 민주당이 강남3구에서 선전을 할지에 따라 다음 대선의 승패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3.1.2. 국민의당의 돌풍은 다시 일어날까?[편집]
3.1.3. 코로나 19 관련[편집]
우리나라 제1도시이자, 인구 밀집도가 높은 서울이니 코로나로 가장 많이 타격이 받는 곳도 역시 서울이다. 3차 대유행이 어느정도 가라앉고는 있으나, 문제는 아직 코로나19가 박멸이 안되었다는 점이다.
특히 사이비 목사 전광훈이 주도할 삼일절 집회가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이미 두 차례나 대형 참사를 일으켰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삼일절 집회를 예고한 상황이다. 물론 저번 사건 때문에, 이번에 또 법원에서 허가 해 줄지는 모르겠으나, 이로 인하여 또다시 코로나 집단 감염이 발발한다면, 범보수진영 측에서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당장 전광훈과 막역하게 지내온 황교안이 사랑제일교회 코로나 집단 감염 사건 이후로 정치인생이 제대로 끝장난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만약 국민의힘을 비롯한 범보수진영이 전광훈과 확실히 손을 끊고 방역에 협조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타격을 최소화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하고 우왕좌왕한다면 21대 총선에서의 대참패가 재현이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일단 법원에서는 집회를 금지했다.
특히 사이비 목사 전광훈이 주도할 삼일절 집회가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이미 두 차례나 대형 참사를 일으켰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삼일절 집회를 예고한 상황이다. 물론 저번 사건 때문에, 이번에 또 법원에서 허가 해 줄지는 모르겠으나, 이로 인하여 또다시 코로나 집단 감염이 발발한다면, 범보수진영 측에서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당장 전광훈과 막역하게 지내온 황교안이 사랑제일교회 코로나 집단 감염 사건 이후로 정치인생이 제대로 끝장난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만약 국민의힘을 비롯한 범보수진영이 전광훈과 확실히 손을 끊고 방역에 협조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타격을 최소화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하고 우왕좌왕한다면 21대 총선에서의 대참패가 재현이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일단 법원에서는 집회를 금지했다.
3.2. 부산[편집]
3.2.1. 동남신공항 가덕도 유치 떡밥[편집]
김해탁이라고 불릴 정도로 착륙 난이도가 어렵고, 사고도 일어난 적 있기에 부산광역시 측에선 가덕도를 민 바가 있다. 특히 지방과 수도권의 격차가 많이 드러난 지금, 부산광역시, 특히 서부산 입장에선 가덕도 유치가 매우 절실한 상황이다. 그렇기에 민주당과 국민의힘 둘 다 가덕신공항 유치에 관심이 있다.
다만 세부적으로 보면 민주당 측에선 가덕신공항을 유치하겠다고 공언했고, 국민의힘은 김해신공항 확장파, 밀양신공항 유치파, 가덕신공항 유치파로 나뉘었기에 이 쪽에선 민주당이 유리한 상황이다.
다만 세부적으로 보면 민주당 측에선 가덕신공항을 유치하겠다고 공언했고, 국민의힘은 김해신공항 확장파, 밀양신공항 유치파, 가덕신공항 유치파로 나뉘었기에 이 쪽에선 민주당이 유리한 상황이다.
3.2.2. 민주당의 졌잘싸? 국민의힘의 압승?[편집]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압승은 민주당에게 매우 큰 성과를 남겼다. 특히 보수진영의 텃밭이였던 부산광역시에서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광역의회/기초의회에서 퍼펙트 완승을 한 것은 21대 총선에서의 졌잘싸를 만드는 데 매우 큰 기여를 했는데, 바로 광역/기초의회는 조직력의 상징이자, 예비 국회의원 양성소이자 선거운동원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3석이란 성적은 비록 이전의 5석(+재보궐 1석)보다 1/2 정도 날아갔지만 민주당 입장에선 21세기에 치른 총선 중 부산광역시에서 2번째로 많은 의석을 얻은 총선이다.[9]
그렇기에 민주당 입장에선 이번에 승패는 물론, 몇 % 정도의 득표율을 얻냐에 대해서 관심이 많을 것이다. 왜냐면 이것이 3년 전 완승으로 생긴 조직력이 그대로 유지되냐, 아니면 그 조직력에서 손실이 일어나고 있냐를 알려주는 이정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입장에선 수도권 다음으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라서 관심을 가질 것이다. 특히 21대 총선에서 15:3로 사실상 압승을 거두었기에 부산광역시장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다면 이 기세를 타서 2022년에 있을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민주당 입장에선 이번에 승패는 물론, 몇 % 정도의 득표율을 얻냐에 대해서 관심이 많을 것이다. 왜냐면 이것이 3년 전 완승으로 생긴 조직력이 그대로 유지되냐, 아니면 그 조직력에서 손실이 일어나고 있냐를 알려주는 이정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입장에선 수도권 다음으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라서 관심을 가질 것이다. 특히 21대 총선에서 15:3로 사실상 압승을 거두었기에 부산광역시장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다면 이 기세를 타서 2022년에 있을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3.3. 울산(남구)[편집]
3.3.1. Again 2006? Again 2010? Again 2018?[편집]
사실상 진보진영이 가장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높은 선거는 울산 남구청장 선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왜냐면 울산 남구가 울산의 중심지이자 울산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구이기 때문이다. 특히 한 때 남구에도 광역의회 의석을 보유했던 진보진영 입장에선 통합진보당 몰락으로 인한 조직력 붕괴를 다시 만회하기 위해선 이번 남구청장 선거에서 이기거나, 지더라도 선방이 필요하다.[10]
민주진영에서도 역시 관심이 많을 것인데, 왜냐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완승과 21대 총선에서의 남구 지역구에서의 선방으로 인해[11] 여기에 관심이 있는 상황이다. 역시 민주진영 입장에서도 이기거나 지더라도 선방이 필요한 상황이다.
보수진영 입장에선 21대 총선 때 울산지역에서 5:1로 승리를 거둔 것을 시작으로 반격을 하기 위해, 여기에 관심이 있을 것이다. 특히 남구인 경우는 전 울산시장이자 시정을 꽤 잘한 김기현[12]이 있기에 이것은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다. 보수진영 입장에서도 이기거나 지더라도 선방이 필요한 상황이다.
즉 보수진영은 보수가 압승했던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진보진영은 울산에서 제1야당 역할을 했던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민주진영은 울산에서 전승을 했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재연할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진영에서도 역시 관심이 많을 것인데, 왜냐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완승과 21대 총선에서의 남구 지역구에서의 선방으로 인해[11] 여기에 관심이 있는 상황이다. 역시 민주진영 입장에서도 이기거나 지더라도 선방이 필요한 상황이다.
보수진영 입장에선 21대 총선 때 울산지역에서 5:1로 승리를 거둔 것을 시작으로 반격을 하기 위해, 여기에 관심이 있을 것이다. 특히 남구인 경우는 전 울산시장이자 시정을 꽤 잘한 김기현[12]이 있기에 이것은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다. 보수진영 입장에서도 이기거나 지더라도 선방이 필요한 상황이다.
즉 보수진영은 보수가 압승했던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진보진영은 울산에서 제1야당 역할을 했던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민주진영은 울산에서 전승을 했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재연할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1] 그리고 이는 2020년 총선에서도 실제로 조직 활용의 제약으로 나타난다. 무엇보다도 선거운동원 부터가 달라진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원은 숫자가 규정되어 있지만 기초의회, 광역의회 의원들은 당연직 선거운동원으로 인정되어 달라진다. 때문에 2018년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압승한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의회 의원들이 현장에서 선거운동원으로 뛸 수 있었지만, 지선에서 대 참패한 미래통합당은 그럴 수가 없었다. 3년 전 지방선거 참패의 여파가 지금까지 미치고 있는 것이다.[2] 국민의당 + 국민의힘[3] 더불어민주당 + 열린민주당 + 정의당 [4] 제18대 대통령 선거,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제20대 국회의원 선거,제19대 대통령 선거,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제21대 국회의원 선거[5] 남인순 등[6] 예를 들어 민주당이 추진하는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4대강과 결이 같다고 비난한다든지...[7] 대표적인 케이스가 양천구(목동), 강동구(고덕, 둔촌, 명일), 영등포구(여의도), 중구(명동) 등이다.[8] 현재 보수세력은 2010년대부터 20~30대에서 우세한적이 한번도 없기때문에 이는 분명히 선거에 유리하다.[9] 민주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은 17대 총선 때 부산광역시에서 30%~40% 정도로 선방했지만, 고작 1석 밖에 못 건졌다. 하지만 이번엔 두 지역구를 제외하면 낙선하더라도 40% 이상을 얻었고, 3석을 얻어냈다.[10] 즉 2위를 하거나, 3위를 하더라도 2위와 5% 이내인 경우[11] 심규명 후보는 43%를 얻어서 득표율을 올리는 데 성공했고, 박성진 후보는 전 울산시장인 김기현을 상대로 40%를 얻었다.[12] 실제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진 지역 중 울산과 경남에서만 40%를 넘었다. 김태호와 김기현의 개인기가 상당하다는 걸 입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