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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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재보궐선거
투표일까지

D+1957
선거 결과
정당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1. 개요2. 상세 내용
2.1. 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 재보궐선거2.2.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3. 주요 선거 일정4. 선거 지역5. 후보
5.1. 출마 선언 후보5.2. 예비 등록 후보
6. 여론조사7. 선거 방송
7.1. 예비후보자토론회7.2. 토론회7.3. 개표방송
8. 투표 결과
8.1. 사전 투표율8.2. 투표율8.3. 투표율 분석
9. 개표 결과10. 변수11. 총평12. 여담13.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2021년 4월 7일에 치를 예정인 대한민국재보궐선거다. 주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교육감 등의 선출직 공직 가운데 2021년 3월 8일까지 궐위 등의 실시사유가 확정된 곳에서 선거가 치러진다.

2003년 4월 8일까지 출생하여 재보궐선거에 해당하는 선거구의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사람이 투표권을 가진다.

2. 상세 내용[편집]

2.1. 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 재보궐선거[편집]

선거가 확정된 지역 중에서는 서울특별시장부산광역시장 보궐선거가 가장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민국 제1도시와 제2도시가 함께 선거를 치르는 만큼 서울, 부산의 인구 수만 합쳐도 국민의 1/4정도인 약 1300만 명이라 관심도가 더 높을 수밖에 없다.

인구수 2, 3위의 광역지자체장의 재보선을 동시에 진행한다는 기록을 세울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960만 서울시민과 340만 부산시민까지 대한민국 인구 3분의 1이 선출하는 대규모의 재보궐 선거[2]가 되어 사실상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축소판으로 열리게 되는 셈이다.

박원순, 오거돈 모두 2021년 기준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인데다가 어느 한 쪽의 완전한 텃밭이 아니라 수도권PK라는 여야의 주요 경합지역의 광역자치단체장이란 점에서 해당 선거는 대선 1년 전에 이뤄지는 대선 전초전의 성격을 띨 수밖에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선거의 승패에 따라 정권 재창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국민의힘은 21대 총선 참패로 인해 침울해진 당내 분위기를 반전시켜 대선 승리를 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기에 어느 쪽에서든 반드시 잡아야 할 중요한 선거라 할 수 있다.

위와 같이 규모와 중요성이 큰 선거로 예상되고 있기에 출구조사가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 박원순 시장이 처음 당선된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출구조사가 진행된 바 있다. 단, 임시공휴일이 지정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지금까지 전국단위선거와 겹치지 않고 진행된 재보궐선거일에 임시공휴일이 지정된 적은 없다. 2011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에도 임시공휴일은 지정되지 않았다.

2.2. 국회의원 재보궐선거[편집]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자 중 27명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되었는데, 이 중 재보궐선거 30일 전까지 의원직 상실이 확정된다면 해당 지역구에서 재보궐 선거가 열리게 된다. 선거범의 재판기간에 대한 강행규정[3]으로 인해 1년 이상 재판이 끌릴 수 없게 되어있기는 한데, 이 규정은 거의 지켜진 적이 없고 이대로 기한을 맞춘다 해도 총 1년으로 바로 다음 해 재보선 기한을 맞추기는 굉장히 빡빡하므로 국회의원 선거구가 그렇게 많이 생기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 21대 총선에서 낙선했거나 출마하지 않은 여야 유력 인사들 중 일부는 자신이 나갈 만한 곳에 궐위된 선거구가 생긴다면 이 선거를 통해 재기를 노릴 것이다.

선거법 위반 외에도 패스트트랙 충돌로 인해 21대 국회의 현역의원 12명이 기소되어있다. 이들 역시 재보궐선거 30일 전까지 의원직 상실이 확정된다면 해당 지역구에서 재보궐 선거가 열리게 된다.

역대 국회의원 선거 1년 후에 치른 재보궐선거를 살펴보면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1년 후의 2009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이 가져갔던 진보 우위 지역구들을 민주당과 진보신당이 수복했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1년 후의 201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는 안철수가 출마한 노원구 병 외에는 전부 새누리당 텃밭이라 별 주목을 받지 못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1년 후의 2017년 4월 재보궐선거 역시 국회의원 선거는 보수 텃밭 중에 텃밭이었던 경북의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한 곳 뿐이라 관심을 받지 못했고, 오히려 전국에 골고루 퍼져있던 지방의원 선거가 더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해당 재보궐선거 당시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직후에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기간이었던지라 전체적으로 평소보다 과하게 언론과 각 당 지도부의 관심이 쏠린 편이었고, 일개 기초의원 선거에 각 당의 대권 주자들이 지원 유세를 하는 모습도 가끔 볼 수 있었다.

3. 주요 선거 일정[편집]

4. 선거 지역[편집]

2021년 재보궐선거 지역구
광역자치단체장
기초자치단체장
남구청장
국민의힘 이선두 당선무효
광역의원
강북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동식 당선무효
구리시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서형열 사망
보은군 선거구
무소속 박재완 사직
순천시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기태 사망
고흥군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금래 사망
고성군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옥철 당선무효
의령군 선거구
국민의힘 손호현 사직
함양군 선거구
국민의힘 임재구 사망
기초의원
영등포구 바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허홍석 당선무효
송파구 라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장환 사망
울주군 나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정옥 사망
파주시 가선거구
민중당 안소희 피선거권 상실
예산군 라선거구
미래통합당 유영배 당선무효
김제시 나선거구
무소속 온주현 사직
보성군 다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광식 피선거권 상실
의령군 다선거구
국민의힘 손태영 사직
함안군 다선거구
국민의힘 김정선 당선무효

5. 후보[편집]

5.1. 출마 선언 후보[편집]

  • 광역자치단체장 선거만 기입. 출마 시사가 아닌 공식적으로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후보만 기술할 것. 순서는 출마 선언 순서.
  • 서울특별시장
2021년 재보궐선거 - 서울특별시장
후보
정당
출마 선언일
비고
2020년 12월 8일[4]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2020년 12월 13일[5]
국회의원
2020년 12월 20일[6]
국민의당 대표
2020년 12월 23일[7]
국가혁명당 대표
2020년 12월 27일[8]
국회의원
2020년 12월 29일[9]
사회디자인연구소장
2021년 1월 5일[10]
전 국회의원
2021년 1월 8일[11]
진보당 공동대표
2021년 1월 13일[12]
전 국회의원
2021년 1월 17일[13]
전 서울특별시장
2021년 1월 21일[14]
서초구청장
2021년 1월 26일[15]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2021년 1월 31일[16]
전 국회의원
2021년 1월 31일[17]
시대전환 대표
황철운
2021년 2월 2일[18]
전 행정공무원
2021년 2월 16일[19]
미래당 공동대표
2021년 2월 19일[20]
서울특별시육상연합회 회장
2021년 2월 24일[21]
민생당 비상대책위원장
  • 부산광역시장
2021년 재보궐선거 - 부산광역시장
후보
정당
출마 선언일
비고
2020년 11월 9일[22]
전 국회의원
2020년 11월 26일[23]
진보당 부산시당위원장
2020년 12월 15일[24]
동아대학교 교수
2020년 12월 17일[25]
개혁자유연합 창당준비위원장
2020년 12월 17일[26]
전 국회의원
2021년 1월 5일[27]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2021년 1월 12일[28]
전 해양수산부 장관
2021년 1월 18일[29]
부산시의회 의원
2021년 1월 28일[30]
전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
2021년 2월 16일[31]
미래당 부산시당 대표
2021년 2월 23일[32]
민생당 부산시당위원장

5.2. 예비 등록 후보[편집]

  • 광역자치단체장 선거만 기입. 후보자 순서는 정당 기호 순/성씨 가나다 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서울특별시장
2021년 재보궐선거 - 서울특별시장
후보
정당
등록일
비고
2021년 1월 27일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2021년 1월 20일
전 국회의원
2021년 1월 20일
전 서울시육상연합회장
2021년 1월 21일
전 서울특별시장
2021년 1월 26일
국민의당 대표
2020년 12월 8일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2020년 12월 8일
국가혁명당 대표
2021년 2월 18일
미래당 공동대표
2020년 12월 8일
대윤글러브 이사
남정숙
2021년 2월 17일
전 성균관대학교 교수
김진아
2021년 2월 16일
전 여성의당 공동대표
2021년 1월 18일
진보당 공동대표
2021년 2월 1일
전 국회의원
2021년 2월 9일
사회디자인연구소장
황철운
2021년 1월 13일
전 행정공무원
이도엽
2021년 2월 23일
작가
  • 부산광역시장
2021년 재보궐선거 - 부산광역시장
후보
정당
등록일
비고
2021년 1월 12일
전 해양수산부 장관
2021년 1월 18일
부산시의회 의원
2021년 1월 27일
전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
2021년 1월 13일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2020년 12월 15일
동아대학교 교수
2020년 12월 17일
전 국회의원
2021년 2월 23일
미래당 부산시당 대표
2020년 12월 8일
진보당 부산시당 위원장
2020년 12월 23일
개혁자유연합 창당준비위원장

6. 여론조사[편집]

7. 선거 방송[편집]

7.1. 예비후보자토론회[편집]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 방송토론회
방송
출연
특집 100분 토론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1년 2월 15일 (월) 22:40~24:10
박영선·우상호
[ 상세정보 ]
진행 정준희
박영선 경선후보
우상호 경선후보
연합뉴스TV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1년 2월 17일 (수) 15:30~16:40
박영선·우상호
[ 상세정보 ]
진행 정호윤
박영선 경선후보
우상호 경선후보
KBS1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1년 2월 25일 (목) 22:50~24:00
박영선·우상호
[ 상세정보 ]
진행 박태서
박영선 경선후보
우상호 경선후보

  •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 방송토론회
방송
출연
특집 100분 토론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1년 2월 22일 (월) 22:40~24:10
오신환·조은희·오세훈·나경원
[ 상세정보 ]
진행 정준희
오신환 경선후보
조은희 경선후보
오세훈 경선후보
나경원 경선후보
SBS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1년 2월 23일 (화) 14:00~15:30
오신환·조은희·오세훈·나경원
[ 상세정보 ]
진행 홍성걸
오신환 경선후보
조은희 경선후보
오세훈 경선후보
나경원 경선후보
채널A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1년 2월 26일 (금) 15:40~17:20
오신환·조은희·오세훈·나경원
[ 상세정보 ]
진행 김승련
오신환 경선후보
조은희 경선후보
오세훈 경선후보
나경원 경선후보

  • 안철수-금태섭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토론
방송
출연
채널A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1년 2월 18일 (목) 16:00~17:40
안철수·금태섭
[ 상세정보 ]
진행 김승련
안철수 예비후보
금태섭 예비후보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경선 후보 방송토론회
방송
출연
KNN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1년 2월 17일 (수) 17:00~19:00
김영춘·변성완·박인영
[ 상세정보 ]
진행 황범
김영춘 경선후보
변성완 경선후보
박인영 경선후보
KBS부산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1년 2월 19일 (금) 19:40~20:30
김영춘·변성완·박인영
[ 상세정보 ]
진행 고민정
김영춘 경선후보
변성완 경선후보
박인영 경선후보
부산MBC
2021년 2월 28일 (일) 13:10~14:50
김영춘·변성완·박인영
[ 상세정보 ]
진행
김영춘 경선후보
변성완 경선후보
박인영 경선후보
KNN
2021년 3월 1일 (월) 18:00~19:50
김영춘·변성완·박인영
[ 상세정보 ]
진행
김영춘 경선후보
변성완 경선후보
박인영 경선후보

  •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방송토론회
방송
출연
부산MBC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1년 2월 15일 (월) 17:15~18:55
박성훈·이언주·박민식·박형준
[ 상세정보 ]
진행 정연국
박성훈 경선후보
이언주 경선후보
박민식 경선후보
박형준 경선후보
KNN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1년 2월 18일 (목) 18:00~19:50
박성훈·이언주·박민식·박형준
[ 상세정보 ]
진행 신율
박성훈 경선후보
이언주 경선후보
박민식 경선후보
박형준 경선후보
부산MBC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1년 2월 22일 (월) 17:15~18:55
박성훈·이언주·박민식·박형준
[ 상세정보 ]
진행 장예찬
박성훈 경선후보
이언주 경선후보
박민식 경선후보
박형준 경선후보
KNN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1년 2월 25일 (목) 18:00~19:50
박성훈·이언주·박민식[사퇴]·박형준
[ 상세정보 ]
진행 정연국
박성훈 경선후보
이언주 경선후보
박민식 경선후보
박형준 경선후보

7.2. 토론회[편집]

7.3. 개표방송[편집]

8. 투표 결과[편집]

8.1. 사전 투표율[편집]

일자·시간별 사전 투표율[37]
선거인 수: -명
4월 2일
시간
투표자 수
누적 투표율
7시
%
8시
%
9시
%
10시
%
11시
%
12시
%
13시
%
14시
%
15시
%
16시
%
17시
%
18시
%
4월 3일
시간
투표자 수
누적 투표율
7시
%
8시
%
9시
%
10시
%
11시
%
12시
%
13시
%
14시
%
15시
%
16시
%
17시
%
18시
%

지역별 최종 사전 투표율
지역
선거인 수
사전투표자 수
투표율
3월 26일 확정
%
3월 26일 확정
%
3월 26일 확정
%
3월 26일 확정
%
3월 26일 확정
%
3월 26일 확정
%
3월 26일 확정
%
3월 26일 확정
%
3월 26일 확정
%
투표율 최저 지역은 파란색, 투표율 최고 지역은 빨간색으로 표기.

이전 선거 사전투표율과 비교
1일차
시간
2021
재보선
7시
0.35%
0.34%
0.41%
8시
0.76%
0.69%
0.86%
9시
1.39%
1.24%
1.51%
10시
2.38%
2.04%
2.52%
11시
3.53%
2.92%
3.72%
12시
4.64%
3.71%
4.90%
13시
5.80%
4.49%
5.98%
14시
7.06%
5.39%
7.19%
15시
8.28%
6.26%
8.49%
16시
9.45%
7.09%
9.74%
17시
10.60%
7.90%
10.93%
18시
11.70%
8.77%
12.14%
2일차
시간
2021
재보선
7시
12.06%
9.13%
12.65%
8시
12.50%
9.54%
13.25%
9시
13.15%
10.14%
14.04%
10시
14.15%
10.98%
15.16%
11시
15.44%
11.97%
16.46%
12시
16.82%
12.99%
17.80%
13시
18.17%
13.98%
19.08%
14시
19.66%
15.10%
20.45%
15시
21.22%
16.28%
21.95%
16시
22.78%
17.48%
23.46%
17시
24.34%
18.72%
24.95%
18시
26.06%
20.14%
26.69%

8.2. 투표율[편집]

시간별 투표율[38][39]
선거인 수: -명
시간
시간별 투표자 수
투표자 수
누적 투표율
7시
%
8시
%
9시
%
10시
%
11시
%
12시
%
13시[40]
%
14시
%
15시
%
16시
%
17시
%
18시
%
19시
%
20시
%
지역별 투표율
지역
선거인 수
투표자 수
총 투표율
3월 26일 확정
%
3월 26일 확정
%
3월 26일 확정
%
3월 26일 확정
%
3월 26일 확정
%
3월 26일 확정
%
3월 26일 확정
%
3월 26일 확정
%
3월 26일 확정
%
투표율 최저 지역은 파란색, 투표율 최고 지역은 빨간색으로 표기.

이전 선거 투표율과 비교
시간
2021
재보선
7시
2.5%
2.2%
2.2%
8시
5.6%
4.6%
5.1%
9시
9.4%
7.7%
8.0%
10시
14.1%
11.5%
11.4%
11시
19.4%
15.7%
15.3%
12시
24.5%
19.7%
19.2%
13시[41]
55.5%
43.5%
49.7%
14시
59.9%
46.8%
53.0%
15시
63.7%
50.1%
56.5%
16시
67.1%
53.2%
59.7%
17시
70.1%
56.1%
62.6%
18시
72.7%
60.2%
66.2%
19시
75.1%
20시
77.2%

8.3. 투표율 분석[편집]

9. 개표 결과[편집]

10. 변수[편집]

11. 총평[편집]

11.1. 선거 전 예상[편집]

이 선거의 메인 이슈는 역시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범죄그에 뒤따른 자살사건으로 인한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와 성추행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오거돈 전 시장의 중도 사임으로 인한 부산광역시장 보궐선거다. 특히 대한민국의 수도와 제 2의 도시라는 양대 도시의 두 수장을 뽑는 선거라는 점에서 그 중요도와 무게감은 엄청나다. 그러므로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처럼 출구조사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나머지는 기초자치단체장, 광역자치단체의원, 그리고 기초자치단체의원 선거이기 때문인데다가 국회의원 선거는 사실상 이 선거와 동시에 진행될 가능성이 낮기도 한 상황이라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다.

게다가 2021년 1월 6일 저녁 서울을 강타한 기습폭설에 대한 서울시의 안이한 대처가 논란이 되어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최대 이슈 중 하나로 급부상할 가능성이 생겼다. 하지만 1월 23일 현재 전혀 관련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다. 선거는 4월이라서 다 기억에서 잊을(...) 가능성이 크지만, 국민의힘이 이 기습폭설에 대한 여당의 안이한 대응을 이슈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오히려 집값 상승으로 인한 민심이반이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큰 이슈가 될 것이다. 실제로 후보자들이 관련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집권당으로 집값 상승에 책임을 느끼고 현재 유일하게 출마선언한 민주당 후보인 우상호의 경우 부동산 공약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철길마루, 타운하우스" 부동산 정책 발표하는 우상호

안철수 "5년간 75만호 공급" 공약…서울시장 '재선'까지 본다

11.1.1. 더불어민주당[편집]

서울특별시대한민국의 중심인데다 경기도 다음으로 유권자가 많은 행정 구역에 민주당계 정당의 비교적 우세 지역으로, 부산시장 선거보다는 상황이 좋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그렇기에 서울시장직을 국민의힘이든 국민의당이든 내주면 대선 분위기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서울도 부산 못지 않게 당력을 집중할 곳으로 예상된다. 후보군으로는 박영선, 우상호[42], 박주민 등이 거론된다.

부산광역시에서는 제21대 총선7회 지선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3명만 당선시켰기에 부울경에서 기세를 회복하려면 졌잘싸 정도의 득표율[43]이 나오거나 이겨야 한다. 그러나 2021년 1월을 기준으로는 PK 지역의 낮은 지지율로 인해 전망이 밝지 않다. 후보군 중에는 김해영 등이 불출마를 연이어 선언하면서 김영춘이 우선적이자 거의 유일하게 거론되고 있다. 그는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 약속하면 부산시장 출마하겠다"고 발언했다.

이번 선거의 서울, 부산 두 지역은 자당 출신의 박원순, 오거돈 시장의 개인 문제로 인해 발생한 보궐선거이고, 2015년 당시 새누리당을 비판하며 만든 당헌을 고쳐가면서까지 후보를 내었기에 처음부터 더불어민주당이 상당한 패널티를 안고 가는 선거임이 분명하다. 지난 총선과는 달리 정부 지원론보다 정부 심판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그런 만큼 직전 선거들의 승리에 취한 모습을 보이지 말고 위기 의식을 가져야 할 것이다.

서울의 경우는 민주당에도 박영선이 여론조사 상 오차범위 내에서 야권 후보와 앞서거나 뒤서거니하며 강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2021년 2월 중순의 여론조사 경향에 따르면, 국민의 힘 후보(나경원, 오세훈)와의 양자 대결에서는 경합우세 내지는 우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는 양자 대결에서는 경합[44], 그리고 3자 구도에서는 오차범위 밖 넉넉한 우세를 보이고 있다. 만약 서울특별시장 자리를 사수에 성공한다면 문재인 정부가 레임덕 없이 마칠 가능성이 크므로, 정치적으로 지지층에게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 할 수 있다.[45]

부산의 경우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나타내고 있는 박형준국민의힘 후보로 나온다면 상당히 힘든 선거가 될 것이다. 줄곧 박형준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 오차범위 밖의 열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국민의힘 이언주와는 경합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에서도 이낙연 대표가 직접 부산을 여러차례 방문하여 김영춘 등 예비후보들과 함께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2월 국회 내에 여당 단독으로라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하는 등 부산 민심을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민주당이 상승 추세이긴 하나 여전히 상황은 불리하다. 그래도 박형준과의 격차를 오차범위로 좁혀나가긴 했다. 그리고 가덕도 특별법을 통과시켰기 때문에 좀 더 상황이 나아질 가능성이 높다.

이번 선거 이후에는 정권 사수 문제가 걸린 대선 정국이기 때문에 단순 승패뿐 아니라 득표율 차도 중요한 요소임이 분명하다. 유리하든 불리하든 지지층들의 결집을 최대한 이끌어내어 선거를 치르는 것은 대선을 위해서라도 필수적인 상황이다.

11.1.2. 국민의힘[편집]

21대 총선에서 참패했다고는 하지만 부산에서 민주당의 의석을 3석으로 줄인 점에 대해서는 선방을 했다.[46][47] 그렇기에 이 기세를 앞세워 대선이나 차기 총선에서 이기거나 지더라도 최소한 유의미한 득표율을 거두려면, 반드시 부산에서는 승리해야할 것이다.

서울시장의 경우 단일화 이슈로 인해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만약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2010년 이후 서울을 위시한 수도권에서 상당한 열세였던 분위기를 전환시키면서 2022년 대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서울에서 민주당에게 참패하고[48] 부산마저 지거나 신승하는 상황의 결과가 나오게 된다면 2022년 대선 승리가 사실상 불가능해지는 수준의 타격이 예상된다.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두 자치단체장들의 성추행이라는 초대형 악재[49]들로 인해 워낙 큰 패널티를 안고 시작해서 지난 선거보다 선거 환경이 훨씬 좋은 이 선거에서 지는 것은 진지하게 국민의힘 정당의 존재 의의가 의심된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2020년 12월에는,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긍정펑가가 하락세이고,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앞지르며, 특히 부울경 지역에서 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섰다. 그러나 2021년 2월 중순 상황에서는, 전국단위 조사에서 당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에 다시 밀려 긴장을 돋우고 있다. 서울의 경우 단일화를 할 것이라면 당 지지율과 별개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공천해야 할 것인데, 국민의힘 후보 전원이 박영선과의 양자 대결에서 밀리고 있다는 것이 치명적이다. 반면에 부산 지역만의 여론조사로는 여전히 국민의힘이 우세하다. 부산 양자대결 조사에서는 박형준이 모든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 우세하고 이언주는 경합세를 보이고 있다.#

안철수가 기존의 발언을 번복하고[50]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국민의당과 범야권 중도보수 단일 후보를 낼 가능성이 새롭게 대두되었다. 즉 범야권 중도보수 단일 후보가 안철수로 정해질 경우 국민의힘에서는 후보를 내지 않을 것으로도 보이지만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국민의힘 후보, 안철수가 각자 출마했다가 표 분산으로 민주당이 당선될 경우, 다음 대선에서도 승리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 올 것이다.

국민의힘의 또다른 고민은 단일화 과정에서 경선이 과열되서 같은 국민의힘 끼리의 이미지 깎아먹기로 인한 손해이다. 벌써 부산 지역의 예비후보간의 경선이 과열될 조짐을 보여서 국민의힘에서도 긴장하고 있다. # 결국 이언주 후보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서 가덕도 신공항 문제와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을 언급해서 국민의힘이 발칵 뒤집혀졌다.#

서울의 경우도 여당 박영선과의 여론조사 열세에도 불구하고[51] 나경원오세훈 등 거물급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빈사 상태의 서울은 아마추어 초보 시장, 1년짜리 인턴시장, 연습시장의 시행착오와 정책 실험을 기다려줄 수 없다#, 10년을 쉬신 분보다 그 역할을 잘할 자신은 있다# 등 날선 공방을 주고받으며 신경전이 시작된 상태이다.

11.1.3. 정의당[편집]

정의당은 서울시장에는 김종민, 권수정 등을 볼 수 있지만, 부산시장엔 박주미 정도 외엔 없다.[52]

물론 더불어민주당과 단일화할 가능성도 없진 않겠지만, 더불어민주당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위성정당 등으로 갈등이 있는데다, 최근엔 성추행 의혹이 있는 박원순에 대한 입장 차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차별금지법 등 민주당의 우클릭으로 인해 정의당과 갈등을 빚으며 과거와 달리 단일화 가능성이 낮다.

다만, 당 재정 문제가 걸림돌이다. 총선 직후 상당히 빚을 많이 지고 있는 상태임이 밝혀졌다. 20대 대선2022년 지방선거까지 모두 치뤄야 하는데, 당선 가능성이 희박한 광역단체장 보궐선거까지 쓸 돈이 있는지가 문제다. 만약 자금이 부족하다면 대선과 지선을 위해 이번 재보궐선거는 건너뛸 수도 있다. 출마하더라도 선거 운동을 축소하거나 하는 방안을 택할 수도 있다.

정의당 김종철 대표는 이번 선거는 오거돈, 박원순 등 민주당의 문제로 치러지는 보궐선거이기에 선거 연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독자 노선을 천명했다.# 다만, 정의당 관계자는 “우선 우리당 후보를 선출해야겠지만, 미래당녹색당 등과의 단일화 가능성은 열어놓자고 내부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즉, 민주당이 아닌 진보정당들과의 연대, 단일화 가능성이 더욱 높다는 입장.

유일한 정의당 소속 서울시의원인 권수정 시의원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최근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자신의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며 사실상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출마하더라도 선거의 성공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다만 최근 정의당이 보궐선거 무공천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2월 3일, 정의당은 결국 전국위원회 결정을 통해 정의당이 그동안 양당을 비판했던 방향을 지키기 위해[53] 김종철 전 대표의 장혜영 의원 성추행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서울/부산시장 선거 무공천을 결정했다. [브리핑] 정호진 수석대변인, 6기 5차 전국위원회 4.7 재보궐선거 방침 결정 관련

11.1.4. 국민의당[편집]

국민의당에선 서울시장 후보로 안철수가 출마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내가 양보한 인간이 시정을 망치고 사고를 쳤으니 내가 책임지고 결자해지하겠다" 라는 명분으로 2020년 12월 20일 지방선거 재보선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당은 이 선거를 통하여 중도층 확장과 조직력 확보를 노릴 것이다. 안철수가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고 있는 만큼 대선 후보로써의 입지를 넓히려는 시도로의 의미가 크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안철수는 차기 대통령 선거 포기를 선언했다.#

과거의 안철수 신드롬이라고 할 정도의 지지도가 나오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54]2021년 1월과 2월 기준 다자구도 여론조사에선 박영선에게 대등하거나 약간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양자대결에서는 여론조사마다 승자가 바뀌는 접전 상황이지만 '국민의힘과 단일화하여 범보수 단일후보' 를 가정한 여론조사에서만 접전이지 민주당, 국민의힘, 국민의당이 각각의 후보를 내는걸 가정하면 박영선에게 크게 밀리는 여론조사가 많은 편.

즉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범야권 단일화를 하지 못하고 각각의 후보를 내게 된다면 야권 표 갈라치기로 인해 민주당에게 서울시장직을 넘겨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국민의힘 측에서 후보를 안 내는 방식 또는 통합 경선을 통해 단일화를 할 거라는 예측 및 기대가 있기도 했었으나, 무산되었다.[55] 2021년 2월 중에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각자 경선을 하기로 결정되어 경선이 진행 중이며, 최종 선출된 후보간 단일화 여부를 3월 중에 결정하기로 한 상태다.

그러나 두 당의 체급차이가 워낙 많이나고, 단일화에 변수가 많아 단일화 여부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 단일화가 최종적으로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유권자가 60%에 달하고 있다. # 안철수로 단일화 한다 하더라도, 국민의힘 측에서 얻는 것이 거의 없고, 오히려 제1야당의 위상에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보니 단일화에서 소극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자 구도에서도 국민의힘이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등 안철수와의 단일화에 부정적인 의견을 노골적으로 내비치고 있다.

11.1.5. 열린민주당[편집]

열린민주당은 상당히 이례적으로 선거열이 올라있다. 민주당에서 후보를 안 내고 열린민주당에서 낼 가능성이나 단일화를 진행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에는 김진애 의원, 정봉주 전 의원이 출마를 선언하며 경선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진애 의원은 최종 후보에 오를 시 우상호 후보와 단일화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부산시장은 내놓을 후보가 현재로서는 없다.[56]

2021년 2월 7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출마선언을 한 우상호 의원이 열린민주당 측과 양당 간 통합을 전제한 단일화에 합의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여기에 다른 후보인 박영선도 단일화 및 통합에 호의적인 상태라 조만간 단일화, 나아가 양당 간 통합에 이를 가능성이 크다. #

11.1.6. 기본소득당[편집]

기본소득당에선 신지혜 상임대표가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며, 국민의당이나 열린민주당처럼 부산시장 후보는 딱히 내놓을 후보자가 없는지라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본소득당은 이례적으로 빠르게 9월부터 후보를 선출했으며, 예비후보 등록일 첫째날, 신지혜 대표가 후보로 등록했다. # 연이어 1인당 50만 원의 서울형 기본소득을 비롯한 5대 공약을 발표했는데, 완비된 정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서울시장 선거에 총력을 다하려는 듯 하다.

11.1.7. 시대전환[편집]

시대전환에서는 당의 간판이자 유일한 현역 선출직 공직자인 조정훈 당 대표가 공식적으로 서울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했다. 국민의당이나 열린민주당, 기본소득당과 마찬가지로 부산시장 쪽은 딱히 내놓을 후보자가 없어서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1.1.8. 원외 정당[편집]

미래당은 당 대표인 오태양 공동대표가 서울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했다. 부산시장은 당의 부산시당위원장인 손상우 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최지선 기후행동위원장은 송파구 라선거구에 기초의원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청년청, 여성청, 청소년청, 소수자청, 행복시민청, 균형경제청 등의 청사를 신설하는 것을 공약으로 했으며 정의당 심상정 전 대표와 정책간담회를 가지며 청년기초자산제, 재난손실특별법, 그린뉴딜특별법 등의 정책 연대와 입법 사용 허가를 받았다. 미래당은 재보궐선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진 않는 것으로 보인다. 진보정당들이 자금 부족으로 재보궐선거 도전을 하지 않게 되었고 정의당이 출마하지 않게 된 상황에서, 정의당, 녹색당, 노동당, 미래당 등 진보정당을 지지하면서 NL 성향인 진보당, 진보 내부에서 비판을 듣는 기본소득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들의 표가 미래당으로 갈 지가 귀추로 보인다.

민생당은 주로 호남권의 각종 지방의원 선거에 후보를 공천해 민생당의 지방 조직력 보충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민생당은 이번 선거가 호남에서의 제1야당직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57] 반면 광역단체장인 경우는 서울과 부산 모두 다른 정당에 영향력이 많이 밀리기에 이 쪽에선 유의미한 득표율을 얻는다면, 호남 외 지역에서 영향력 확장에 성공하게 된다. 3당 합당의 일원인 민주평화당의 경우 2019년 보궐선거에서 전주시의회 라 선거구에서는 승리한 전적이 있다. 과거 2006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거대여당 열린우리당과 제1야당 한나라당에 모두 실망한 유권자들이 상당수 박주선 후보에 투표해 7%를 얻어 정당 지지율에 비해 크게 선전했는데, 거대양당을 비판하며 그 대안임을 표방하는 민생당에게는 참고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다. 2021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수봉 비상대책위원장은 '반문 연대가 아닌 반 기득권 연대를 해야 한다'며, 제3지대 정치세력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비롯해 시대전환, 정의당, 미래당 등 제3지대, 비양당 정당들에 연대 가능성을 열어놨다. 2월 초 안철수-금태섭 단일화가 추진되자 '구 기득권 세력에 올라탄 바지사장에 불과하다'며 비판했다. '민생당은 양당 기득권담합 정치에 대해 제3지대 정치세력으로서 심판을 위한 선거투쟁을 시작할 것'이라며 독자노선 추진를 시사했다. 서울시장에 남정숙, 정동희 예비후보가 등록되어 있다. 2월 19일, 민생당이 이수봉 비대위원장을 서울시장에 전략 공천하며 서울시장 후보가 정해졌다. 부산시장에는 배준현 부산시당위원장을 공천했다.

진보당의 경우는 해운대구를 기반으로 한 고창권이 부산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있지만, 문제는 부산광역시는 울산광역시와 창원시 성산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와 달리 이들의 선전 지역이 아니란 점이다. 게다가 NLPDR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이 그렇게 좋지 않다는 것이다. 만약 부산광역시장에서 유의미한 득표율을 얻는다면, 조직력 보충에 성공할 가능성이 생기게 된다. 노정현 현 진보당 부산시당 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

11.1.9. 무소속[편집]

이 외에 무소속 인사 중에서는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주필 겸 대표이사가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상태이며, 김대호도 함께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나,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등의 서울시장 후보 출마설도 돌고 있다. 정규재는 개혁자유연합 창당준비위원회를 차리고 있고, 금태섭과 김동연은 무소속이 아니라면 제3지대에 있는 정당 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11.2. 선거 후 평가[편집]

12. 여담[편집]

사실 이번 재보궐선거가 상술되었다시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 앞두고 열리는 만큼, 당선된 이들은 1년 후에 다시 선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재보궐 선거 비용 부담 등 많은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재보궐로 당선된 인물도 1선으로 간주되며, 3선 연임 제한에 당연히 포함된다. 즉, 연임 기간이 8회, 9회 지선에 연속으로 당선되어도 최대 9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연임에 제한이 없는 국회의원 선거와 비교하자면 상대적으로 출마 메리트가 적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번1, 2동, 수유 2, 3동 주민들과 영등포구 신길4, 5, 7동 주민들, 그리고 송파구 잠실본동, 2동, 7동 주민들은 각각 서울특별시장과 해당 지역구의 서울특별시의원, 영등포구의원, 송파구의원의 재보궐선거를 치르게 되어 본 재보궐선거에서 2표를 행사하게 되었다.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용덕면, 가례면, 칠곡면, 대의면, 화정면, 낙서면, 부림면, 봉수면 주민들[58]과 경상남도 의령군 정곡면, 지정면, 궁류면, 유곡면 주민들[59]도 각각 2표와 3표를 행사하게 되었다. 의령군수와 경남도의원, 의령군의원이 모두 공석인 상황.

13. 같이 보기[편집]

[1]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동시 실시.[2] 비슷한 사례로 2004년의 2004년 재보궐선거가 있다. 부산시장, 경남지사, 전남지사, 제주지사(특별자치도 출범 이전) 4곳의 재보궐선거가 치러졌다.[3] 제270조(선거범의 재판기간에 관한 강행규정) - 선거범과 그 공범에 관한 재판은 다른 재판에 우선하여 신속히 하여야 하며, 그 판결의 선고는 제1심에서는 공소가 제기된 날부터 6월 이내에, 제2심 및 제3심에서는 전심의 판결의 선고가 있은 날부터 각각 3월 이내에 반드시 하여야 한다.[4] 기본소득당 신지혜 서울시장 출마…"1인당 50만원 기본소득"[5] 우상호, 서울시장 출마 선언...“다음 총선 불출마, 마지막 도전”[6]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선언…"야권 단일 후보로 나설 것"[7] 허경영 "서울시장 출마한다"[8] 김진애 "최초의 도시전문가 서울시장 되겠다"[9] 김대호, 서울시장 출마…“국민의힘 해체해야…소녀상 철거할 것”[10] 오신환, 서울시장 출마 선언 “서울시장 선거가 K-양극화 극복 출발점”[11] 진보당 서울시당_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청년진보당 대표 송명숙 후보(33)를 선출[12] 나경원 출마선언 "文정권에 가장 앞서싸운 내가 적임자"[13] 오세훈, '조건부' 떼고 서울시장 출사표…"10년전 빚 책임감"[14] 조은희, 서울시장 출마 공식선언…"1대24 승리신화 재연"[15] 박영선, 서울시장 출사표…"21분 컴팩트 도시로 서울 재구성" [16] 금태섭, 서울시장 출마…안철수에 '1대1 경선' 제안[17] 조정훈 서울시장 출마선언 <조정훈의 유쾌한 반란> "당신을 위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18] 황철운 예비후보 서울시장 출마..."명품도시 서울 만들겠다"[19] 미래당 오태양 서울시장 출마선언 “정권교체용 선거 안돼”[20] 신자유민주연합, 서울시장·충북 보은 도의원 출사표[21] 민생당 이수봉 비상대책위원장 '서울시장선거 출마' 기자회견[22] 野 박민식 부산시장 출마 선언…"3050세대 집중 공략"[23] 노정현 진보당 부산시당위원장 부산시장 보선 출마 선언[24] 박형준, 부산시장 출마 선언…"혁신이 물결치는 도시 만들겠다"[25] 정규재 부산시장 출마선언 "누가 문재인에 맞설 것인가"[26] 부산시장 출마선언하는 이언주 전 의원[27] 박성훈 부산시장 출마 선언 "부산, 이대로는 안 된다"[28] 김영춘, 與 첫 출마선언…머리숙여 사과 그리고 "부산운명 바꾸겠다"[29] 박인영 시의원 부산시장 보선 출마 "새로운 시민시대 열자"[30] 변성완 부산 보선 출마선언 "초보 운전자에게 시정 못 맡겨"[31] 손상우 부산시장 출마선언 "가덕신공항은 시대역행"[32] 민생당 배준현 출마 선언 "부산 민생 챙기겠다"[신] 현재 등록은 국민의힘으로 되어 있으나 출마 정당은 신자유민주연합[자] 34.1 34.2 현재 등록은 무소속으로 되어 있으나 출마 정당은 개혁자유연합[사퇴] [37] 사전투표상황은 해당시간의 ‘10분 전’에 집계된 자료입니다. (18:00 제외)[38] 투표상황은 해당시간의 정각에 집계된 자료입니다.[39] 각 시간별 투표자 수는 잠정 투표자 수입니다.[40] 13시부터 사전투표, 선상투표, 거소투표 투표자 수 합산 시작. 누적 투표수에 포함되어 반영됨.[41] 사전투표, 선상투표, 거소투표, 재외선거의 투표수 합산 시작. 누적 투표수에 포함됨.[42] 가장 먼저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43] 지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나온 정당들이 다시 후보들을 낼 경우 40%대 초중반이 그 정도 득표율이다.[44] 박영선이 이기는 여론조사와 안철수가 이기는 여론조사가 모두 나온다[45] 물론 반대가 된다면 안 그래도 진행되던 레임덕이 가속화페달을 밟게 된다. 또 이번 선거에서 당헌당규를 바꾸고 공천을 감행한 이낙연 대표의 책임론이 불거져 기존 양강구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 방향으로 무게추가 쏠릴 수도 있다.[46] 그러나 이 역시도 20대 총선에 비해서 2석을 잃은 거지, 민주당의 21대 총선 지역구 득표율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47] 사실 이는 선거구당 1명을 뽑는 소선거구제로 인한 착시이다. 만약 21대 총선에서 선거구당 2~3명을 뽑는 중선거구제를 채택했었더라면 수도권과 PK에서 민주당과 통합당의 의석이 대등하고, 민생당은 호남 일부 지역에서 2위 혹은 3위 당선이 되는 결과로 나왔을 가능성이 크다.[48] 국민의당에게 지는 것은 국민의힘보다는 민주당에게 더 큰 타격이 될 것이기에 논외.[49] 적어도 오거돈은 형식적으로나마 사과라도 했지만 박원순은 오만가지 논란투성이인 자신을 세 번이나 압도적으로 지지해 준 서울시민들을 완벽하게 기만하며 단 한 마디의 사과나 해명도 없이 저승으로 도망갔다.[50] 안철수는 2020년 10월까지만 하더라도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절대 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은적이 있었다. #[51] 박영선과 경합인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가 아니라 국민의당 안철수다.[52]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경력이 있다.[53] 사실 엄밀히 말하면 정의당이 민주당을 향해 말한 것은 '재보궐 원인에 대한 당헌 개정' 비판이었으므로 김종철의 성추행 사건과는 관련이 없다. 다만, 당 전체에 충격으로 다가온데다 당 내 혁신이 중요하다는 내부의 비판과 진보정당의 도덕적 가치 추락이라는 외부의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여 결정했다고 봐야한다.[54] 다만 전술했듯이 후보 개개인이나 다자대결로 봤을 때는 범야권후보가 범여권후보를 최대 10%p까지 앞서는 상황이다. 이를 봤을 때 실제 양자대결에서는 안철수가 여론조사보다 더 많은 지지를 받고 있을 가능성도 낮지 않다.[55] 특히 반문 성향이 극도로 강한 네이버 뉴스 댓글에서는 여론조사 지지율을 이유로 범야권 후보를 안철수로 단일화시키고 국민의힘은 깔끔하게 양보하라는 주장이 압도적 다수다. 그러나 국민의힘 입장에서 무조건적 단일화가 당의 존속에 어떤 이득이 되는지를 생각한다면 현실성 낮은 주장이다.[56] 다만, 지난 제21대 총선 비례대표 경선에서 썼었던 방식, 당원들에게 후보를 추천받는 방식으로 후보를 공천할 가능성이 있다.[57] 민생당은 지난 총선 보성에서 11.46%로 꽤 높은 득표율을 올렸기에 이번 선거에서 10%만 올려도 비례대표에서 몇 석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58] 의령군수, 경남도의원[59] 의령군수, 경남도의원, 의령군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