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 |||
선거 일시 | |||
투표율 | 55.2% | ||
선거 결과 | |||
후보 | |||
선거인단 | |||
168인 | 370인 | ||
전국 득표 | |||
37.4% 39,104,550표 | 43.0% 44,909,889표 | ||
대통령 당선인 | 부통령 당선인 | ||
1. 개요[편집]
2. 결과[편집]
최종 선거 결과 | |||
투표 시간 | |||
1992년 11월 3일(UTC +9) | |||
투표 결과 | |||
후보자 | |||
선거인단 수 | 370 / 538명 | 168 / 538명 | 0 / 538명 |
전국 득표 수 | 44,909,889표 (43.0%) | 39,104,545표 (37.4%) | 19,742,267표 (18.9%) |
당선인 | |||
현직 대통령 조지 H.W. 부시 집권기간에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소련이 무너지면서 냉전이 종식되고 미국은 세계 유일의 최강대국으로 발돋움 했다. 이에 부시는 강한 미국 이미지를 가지고 재선에 도전했다.
한편 빌 클린턴은 아칸소 주지사라는 상대적으로 일천한 정치 경력을 가지고 있었고 베트남전 병역 기피 의혹이 불거지면서 40대의 젊은 대통령 후보자라는 이미지가 있었음에도 쉽지 않아 보였다.
하지만 부시 임기 동안의 미국은 정치, 군사적으로는 강했을지 몰라도 경제적으로는 불경기였고, 이에 빌 클린턴은 문제는 경제야, 이 바보야!(It's the economy, stupid!)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주제를 경제로 바꾸는 작전을 쓰면서 국면을 전환했고 거기에 로스 페로라는 인물이 무소속으로 돌풍을 일으켰는데 하필이면 공약이 공화당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 공화당/중도 표가 로스 페로에게 분산되는 효과까지 나타나면서 예상을 뒤엎고 클린턴이 승리하게 된다.
강력한 제 3후보로 인해 선거 판세가 바뀐 셈인데 여러모로 한국의 15대 대선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