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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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Hwaseong IBK Altos
창단
2011년 ([age(2011-01-01)]주년)
구단명 변천
IBK기업은행 알토스 (2011년 ~ 현재)
연고지
경기도 화성시 (2011년 ~ 현재)
모기업
구단주
단장
김창호
감독
영구결번
키트 스폰서
홈 구장
화성실내체육관 (수용인원 : 5,158명)
클럽하우스
마스코트
토랑이 (여우)
홈페이지
우승 기록
V-리그
(3회)
2012-13, 2014-15, 2016-17
KOVO컵
(3회)
2013, 2015, 2016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여자 배구)

1. 개요2. 상세
2.1. 역대 로고와 엠블럼
3. 역사
3.1.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V-리그|V-리그 출범 이후]]
4. 선수단5. 응원단6. 역대 성적7. 역대 감독8. 역대 주장9. 역대 외국인 선수10. 역대 등번호11. 역대 수상
11.1. [[V-리그 챔피언결정전|챔피언결정전]]11.2. [[V-리그]]11.3. [[V-리그 올스타전]]11.4. [[KOVO컵]]11.5. [[한·일 V리그 TOP매치]]
12. 논란 및 사건사고
12.1. 내부 부조리 논란
13. 이야깃거리
13.1. 개념 프론트
14. 둘러보기


1. 개요

V-리그의 여자 프로배구팀. 연고지는 경기도 화성시. 홈구장은 향남읍 화성종합경기타운 내에 있는 화성실내체육관.

2. 상세

2011년 8월 4일 여자 프로배구의 막내 팀으로 정식 창단했다. 사실 팀 창단은 2010년 오프 시즌에 했으나,[1] 리그 참가 문제와 연고지 문제 등으로 1년을 공치고(...) 2011-12 시즌부터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이미 현대건설이 사용하고 있던 수원실내체육관을 공동으로 쓰게 해 달라고 했다가 그럴 거면 모든 경기를 다 원정 경기로 치르라는 비판을 받았고, 때마침 새롭게 경기장을 지은 화성시를 연고지로 선택하게 되었다.

여자 프로배구단의 신규 창단은 전매공사(현 KGC인삼공사)1988년 창단한 이후 23년 만이고, IMF로 여자배구 팀들이 대거 해체되어 리그가 반토막난 1998년 이후 13년 만이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도이리의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화성실내체육관을 홈 구장으로 하고 있다.

팀명인 알토스(Altos)는 옹골차게 알차다는 뜻인 '알토란'과 높고 깊다는 뜻의 라틴어 'altus'를 합성한 말이다. 마스코트는 여우다. 그리고 2013-14 시즌 한정으로 카리나의 딸 아드리아나도 기은의 마스코트라 카더라.

약칭은 주로 기업, 기은, 그리고 모기업이 은행이라서 통장(...)으로도 자주 불린다. 한 글자로 줄여 부를 때는 보통 이라 불리는데, 기은, 기업으로 불리는 일이 더 잦음에도 이렇게 불리는 이유는 GS칼텍스가 별명 중 하나인 기름에서 따와 '기'로 주로 불리기 때문인 듯하다.

중소기업은행은 예전 농구대잔치 시절 남자 농구단을 운영했었다.[2][3] 그래서 원래는 남자 프로농구단을 창단하려고 했으나, 남북통일 전까지 신생 팀을 만들지 않는다는 KBL의 방침 때문에 방향을 바꿔 여자 배구단을 창단하게 되고 이정철흥국생명 감독을 창단 감독으로 영입했다.

이 과정도 그리 순탄치는 않아 창단을 주저하다 김희진박정아를 비롯한 유망주들과 이효희, 박경낭, 지정희 등 베테랑들을 영입했다.(신입생은 선수 8명 우선 지명 대신 남성여고, 선명여고, 중앙여고 등 세 곳의 배구 명문 졸업생들을 영입하였고, 각 구단에서 9명의 보호 선수를 제한 나머지 선수 중 한명을 수급받는 식으로 팀을 꾸렸다 ) 특히 기업은행 입단 전 이미 국가대표를 경험해 본 김희진은 제대로 신의 한 수가 되었다. 박정아에 밀려 신인왕은 놓쳤지만 입단 첫 시즌을 마치고 참가한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맹활약하였고 2013년 여름 KOVO컵 대회에서 여자부 MVP에까지 올랐다.

2.1. 역대 로고와 엠블럼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역대 엠블럼
2011~2015년
2015~2017년
2017년~현재

3. 역사

3.1. V-리그 출범 이후

2016-17 시즌 우승 달성!

4. 선수단


5. 응원단

2020-21 시즌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응원단
응원단장
장내 아나운서
치어리더
고가빈, 김도아, 김서은, 박현영, 안이랑, 오채현, 유보영, 이소희, 이지현, 장은유, 고수영, 허은비

6. 역대 성적

­
우승
­
준우승
­
포스트시즌 진출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연도
순위/팀숫자
포스트시즌
경기수
승점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11-12
4/6
4위
30
13
17
42
12-13
1/6
우승
30
25
5
73
13-14
1/6
준우승
30
24
6
70
14-15
2/6
우승
30
20
10
56
15-16
1/6
준우승
30
20
10
59
16-17
2/6
우승
30
18
12
56
17-18
2/6
준우승
30
21
9
61
18-19
4/6
4위
30
16
14
50
19-20
5/6
5위[5]
27
8
19
25

7. 역대 감독



순번
이름
재임 기간
비고
1대
2011년 ~ 2019년
V1, V2, V3
2대
2019년 ~

8. 역대 주장



순번
이름
기간
포지션
1대
2011년 ~ 2014년
세터
2대
2014년 ~ 2015년
세터
3대
2015년 ~ 2016년
리베로
4대
2016년 ~ 2018년
센터
5대
2018년 ~ 2019년
센터
6대
2019년 ~ 2020년
레프트
7대
2020년 ~ 현재
센터

9. 역대 외국인 선수

시즌
등번호
이름
포지션
국적
2011-12
11번
알레시아 리귤릭
라이트
우크라이나
2012-13
2013-14
11번
레프트
푸에르토리코
2014-15
19번
라이트
미국
2015-16
6번
리즈 맥마혼
라이트
미국
2016-17
19번
레프트
미국
2017-18
2018-19
14번
레프트
미국
2019-20
2020-21
7번
라이트
러시아

10. 역대 등번호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역대 등번호
등번호
역대 선수 목록
현재 선수
1
최은지(2011~2013)
신연경(2013~2014)
변지수(2015~2020)
2
이진(2019~2020)
3
김하경(2014~2017)
염혜선(2017~2019)
김하경(2019~2020)
4
5
이효희(2011~2014)
노란(2016~2018)
박상미(2019~2020)
6
이소진(2011~2014)
맥마흔(2015~2016)
이고은(2017~2018)
이나연(2018~2020)
7
박경낭(2011~2012)
최은지(2013~2016)
고예림(2017~2019)
김주향(2019~2020)
8
김민주(2011~2012)
남지연(2012~2017)
박상미(2018~2019)
김해빈(2019~2020)
9
김민주(2012~2013)
김사니(2014~2017)
영구결번
10
박정아(2011~2017)
김혜선(2017~2018)
최수빈(2018~2020)
11
알레시아(2011~2013)
카리나(2013~2014)
전새얀(2015~2016)
12
채선아(2011~2018)
백목화(2018~2020)
13
김언혜(2013~2015)
이윤주(2018~2019)
육서영(2019~2020)
14
지정희(2011~2012)
유희옥(2012~2016)
어나이(2018~2020)
15
정다은(2011~2014)
고민지(2016~2017)
문지윤(2018~2020)
16
한나라(2011~2012)
노란(2013~2016)
최윤이(2017~2019)
17
김미연(2016~2018)
박세윤(2018~2019)
18
김유리(2015~2017)
김현지(2017~2020)
19
데스티니(2014~2015)
메디(2016~2018)
김해빈(2018~2019)
20
전하리(2019~2020)
  • 배구팀으로선 이례적으로 김사니의 등번호 9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배구 규정상 등번호는 1번부터 20번까지만 쓸 수 있어서 공식적으로는 영구결번을 인정하지 않지만 구단에서 전격적으로 영결 조치를 했다. 창단한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구단이라 스토리 쓴다고 그랬다는 것이 통설.

  • 프로 출범 이후 구단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한 사람에게 배정된 번호는 김희진의 4번으로, 2011년에 입단한 이래 무려 10시즌 동안 쭉 4번을 달고 있다.[9]

11. 역대 수상

11.1. 챔피언결정전


역대 챔피언결정전 MVP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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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름포지션결과개인 성적비고
2012-13알레시아라이트3승 1패
2014-15김사니세터3승 0패
2016-17리쉘레프트3승 1패
※ 개인 성적은 챔피언결정전의 선수 순위를 참고해 각 부분별 순위 당 전체 5위 내에 든 경우만 기재한다.
※ 공격 부분의 세부 항목(예: 오픈공격)은 기재하지 않는다.

역대 우승감독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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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름취임연도정규성적챔결성적비고
2012-13이정철2011년
2014-15
2016-17

11.2. V-리그

역대 정규리그 MVP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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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름포지션전체 성적비고
2012-13알레시아라이트
2013-14이효희세터
2015-16맥마혼라이트

역대 신인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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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름포지션개인 성적드래프트 순위출신 학교
2011-12박정아레프트득점 점, 경기당 점V리그 신생팀 우선지명남성여고
※ 공격수인 경우 정규시즌의 총득점과 경기당 평균 득점을 기재한다.
※ 공격수가 아닐 경우 해당 포지션의 상세 성적을 기재한다.(예: 세터-세트)

역대 기록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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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름포지션/부문기록 상세비고
2012-13알레시아라이트/공격상
남지연리베로/수비상

역대 베스트7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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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름포지션포지션 기록비고
2014-15박정아레프트리시브 위, 득점 위, 공격 위, 서브 위
김희진센터블로킹 위, 득점 위, 서브 위
2015-16맥마혼라이트득점, 공격, 서브 위
김사니세터세트 위
2016-17리쉘/메디레프트리시브 위, 득점 위, 공격 위, 서브 위
2017-18리시브 위, 득점 위, 공격 위, 서브 위

역대 월간/라운드 MVP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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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월/라운드이름포지션팀 성적개인 성적[13]
2012-132라운드김희진센터
6라운드알레시아라이트
2013-144라운드김희진센터
5라운드김희진센터
2014-154라운드데스티니라이트
2015-164라운드맥마혼센터
5라운드맥마혼센터
6라운드박정아레프트
2016-172라운드박정아레프트
5라운드이고은세터
2017-184라운드메디레프트
2018-192라운드어나이레프트

기타 수상
2013-14
기량발전상
2018-19
베스트드레서상

11.3. V-리그 올스타전

역대 올스타전 MVP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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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이름포지션결과성적비고
2011-12알레시아라이트

역대 올스타전 기타 수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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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이름포지션부문비고
2013-14카리나스파이크서브 퀸레프트속도 100km/h
2017-18김수지플로터서브 퀸센터11점

11.4. KOVO컵

역대 KOVO컵 MVP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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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이름포지션성적비고
2013김희진센터
2015
2016박정아레프트

11.5. 한·일 V리그 TOP매치

역대 한·일 V리그 TOP매치 MIP 기록
[ 펼치기 · 접기 ]
연도이름포지션성적비고
2013남지연리베로
2015김희진센터

12. 논란 및 사건사고



12.1. 내부 부조리 논란

문제의 영상. 지금은 삭제되었다.
‘국셔틀’ 댓글 달리자 삭제된 여자배구 식사 영상 - 【국민일보】
막내가 '국 셔틀'? IBK 기업은행 배구단 '군대식 서열 문화'에 비난 잇따라 - 【세계일보】
2020년 12월 15일 늦은 밤 한국배구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 중인 '구단식당대탐방'의 본 구단편이 업로드되었는데, 영상 중 내부 부조리 정황이 포착되어 논란이 되었다. 각종 커뮤니티에선 이른바 "국셔틀"이라 불리고 있다.

영상 내에선 팀 내에서 나름 고참에 속하는 조송화표승주가 식판에 국을 받지 않고 자리에 앉았으며, 뒤이어 몇 달 전에 입단한 막내인 김수빈이 자연스럽게 국그릇 두 개를 가져와 조송화와 표승주에게 주고 뒤 빈 자리에도 자리 수를 세어가며[14] 미리 국그릇을 세팅해두는 모습이 나왔다. 조송화와 표승주는 국그릇을 받을 때 고맙다는 말은 커녕 고개 끄덕임 같은 제스쳐도 취하지 않았다.[15]

몇몇 네티즌들은 대수롭지 않게 이 장면을 보고 넘겼지만, 일부 네티즌들, 특히 군필자들이나 사회생활을 오래해 본 사람들은 단숨에 내부 부조리가 있다는 것을 눈치챘고, 심지어 외부로 송출될 영상을 찍는데도 이런 행위를 하는 바 내부 부조리라는 인식 자체가 없을 정도로 일상화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 있다. 선임의 식단을 챙겨주는 내부 부조리는 군대에서도 없어진지 오래다. 당장 관련 영상 댓글창부터 이를 지적하는 글이 달렸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각종 커뮤니티에 퍼지자(루리웹 반응 펨코 반응 더쿠 반응) 이를 비판하는 댓글이 계속 늘어났다. 당연히 알토스 응원 게시판 역시 비판이 쇄도했고 KOVO는 다음날(16일) 오전 해당 영상을 부랴부랴 내렸다.

특히 IBK 팬들은 선수들이 항상 언니-동생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 점을 높이 샀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이런 부조리가 있다는 점에 더욱 분노하고 있으며, 여자 배구단 중에서도 가장 역사가 짧은 구단에서 군대에서조차 없는 부조리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어이없다는 반응이 많다.

한편 옆의 표승주가 음료수를 따르는 것 보고 물셔틀도 시키는 게 아니냐는 말도 나왔지만, 조송화와 표승주는 서로 짬이 비슷하고 사적으로 친밀한 사이므로 그냥 서로 마실 것을 따라준 것일 가능성이 높다. 관련 내용을 보도한 국민일보 기사도 이를 언급했는데 표승주가 신인급 선수인 것으로 착각한 듯.

논란이 커지자 구단이 아닌 한국배구연맹에서 언론을 통해 이를 해명했는데, 많은 네티즌들의 예상과 일부 극성 팬들의 실드 레퍼토리대로 그냥 배려 차원에서 가져다 준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이에 대해 한국배구연맹 관계자는 "구단 요청이 아닌 연맹 판단으로 영상을 삭제했다"며 "인터뷰에 응한 선수를 배려하기 위해 국을 가져다 준 것인데 마치 군기문화가 있는 것으로 비쳤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선수들의 평소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는 기획이었는데 선수와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도 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을 조금만 유심히 보면 이 해명이 얼마나 허술한지 알 수 있다.
  • 표승주는 식판 국그릇 자리에 음식이 담겨져 있지만, 조송화의 식판을 보면 처음부터 국그릇 자리가 비어있다. 즉, 애초에 후배의 배려깊은(?) 국셔틀을 받을 필요조차 없이 그냥 처음부터 자신의 국을 받아올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국을 받지 않고 왔다는 의미다. 당연히 이는 처음부터 국그릇이 자신에게 배달되어 올 것이란 것을 상정했기 때문이다.
  • 국을 갖다준 김수빈은 표승주와 조송화의 국그릇만 배달한 것이 아니라 이후 사람이 착석하지 않은 뒷자리에 자리 수를 세어가며 체계적으로 국그릇을 미리 세팅해 두었다. 연맹에서는 "인터뷰에 응한 선수를 배려하기 위해 국을 가져다 준 것"이라 했는데, 인터뷰이는 커녕 아직 사람이 착석하지도 않은 빈 자리에 국을 가져다 주는 것은 이런 해명에 완벽하게 모순된다.

내부 부조리는 파벌 싸움과 더불어 대한민국 체육계의 고질적인 적폐이기도 하고, 대한빙상경기연맹 등 체육계 단체들이 (극성 팬 외)대중에겐 씨알도 먹히지 않을 엉터리 해명을 한 것도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에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사건의 핵심인 IBK 구단에서는 17일 오후 인스타그램에만 공식 성명문을 올렸으며, 팬들의 항의글에 해당 성명문을 똑같이 복붙한 댓글로만 대응하고 있다. 물론, 근본적으로 위 연맹의 주장과 같은 내용이며 근거는 없고 주장만 있으므로 믿든지 말든지는 개인의 선택이다.
안녕하세요.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 사무국입니다.

먼저 팬 분들에게 염려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논란이 된 영상은 한국배구연맹(KOVO) 측에서 저희 선수들의 일상을 좀 더 재밌고 친근하게 전달 드리고자 촬영 제작되면서 오해들이 발생하였습니다. 화면의 편집된 장면처럼 국셔틀, 군대문화 등은 사실이 아니며, 실>제 선수들은 자율 속에서 선후배 간 상호존중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일부 장면을 선수들의 부정적인 모습으로 연결지으며 비방 및 욕설 등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향후 더욱 발전적인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논란이 터질 때마다 항상 그렇듯 일부 극성 팬들의 반응 역시 논란이 되었다. 선술하였듯 일부 팬들은 이 논란에 대해 함께 분노하며 구단을 비판했지만, 일부 극성 팬들은 정말로 선수들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내부 부조리 의혹 발생시 가장 앞서서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를 촉구해야할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그러기는 커녕 해당 논란을 옹호하거나 은폐하려 한 것이다.[16] 심지어 체육계 내부 부조리 자체를 옹호하거나, 왜 일을 키워 KOVO에게 피해를 주느냐는 등의 망언을 일삼기도 했다. 군 사건사고도 묻고 넘어갈 기세

김우재 감독은 사건 며칠 뒤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에서 팀 분위기는 좋다며 너무 단면적으로 보지 않았으면 한다고 해명했지만, 고쳐야 할 부분은 고치겠다고 마무리함으로써 논란을 적극 부정하지는 않았다.

덕분에 국셔틀은 기업은행을 까는 소스가 되고 말았다. 경기에서 지는 날에는 국물은행, 국셔틀은행 소리를 듣고 시합을 말아먹은 선수에게는 빨리가서 국 떠오라고 깐다. 형량(?) 역시 활약도에 반비례해서 요즘 부진한 김희진은 은퇴할때까지 국 퍼서라도 돈값해야 한다며 까이고 라자레바는 당연히 떠다줘도 된다면서 무조건 면제를 시켜주는 것이 국룰.

13. 이야깃거리

13.1. 개념 프론트

여자프로배구팀들 중 막내팀이지만 프론트가 기존 V-리그 여자부팀들에 비해 상당히 개념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선수단 운영에는 일절 관여를 하지 않는 대신 선수 복지나 마케팅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팀을 빛낸 선수들에게 은퇴 후 기업은행 정규직 은행원 특채를 약속했다.[17] 2012-13 시즌 우승의 주역인 세터 이효희는 팀의 초창기를 잘 닦아놓은 공로로 제일 먼저 수혜자가 되었으며, 2013 KOVO컵 우승 후에는 리베로 남지연이 두번째로 혜택을 받았다. 2013-14 시즌 통합우승을 하면 또 이 혜택을 입을 선수를 한 명 지명하겠다고 할 정도. 이효희는 선수 생활을 계속 지속하기 위해 제안을 포기하고 도로공사로 이적했지만 남지연은 기업은행 코치 생활을 하다 정규직으로 특채되어 현재 프런트에 있다.[18]

또한 스폰서십을 맺은 업체와의 관계도 좋아서, 기업은행 배구단의 기업고객인 삼익가구에서 선수들이 결혼할 경우 가구 일체를 혼수 선물로 주겠다는 통큰 약속도 받아놨다. 그리고 선수단 전체가 불우이웃을 위해 금액기부를 많이 하는 등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3-14 시즌 우승 후에 선수단 클럽하우스(훈련체육관 및 숙소)를 새로 마련하였다. 창단 이래로 훈련은 수원시 수일여자중학교의 모란체육관에서 하고, 숙소는 근처 한일타운의 아파트 몇 개 호를 이용해 왔는데, 화성종합경기타운과 멀지 않은 용인 연수원(기흥구 고매동 소재. 동탄신도시 근처에 있다)에 클럽하우스를 차리게 되어 팀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017 월드그랑프리, 아시아선수권 항공편 좌석이 절반 이코노미라는 안타까움에 구단에서 급하게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해 준 것은 안 비밀.

이렇다 보니 선수들도 구단과 척질 일이 없다. 물론 예외가 몇 있기는 한데 이들은 전임 감독과 사이가 벌어져서 나간 것이지 구단과는 별 문제가 없다. 시즌 중에 도망가서 프런트를 빡치게 한 한지현도 감독이 바뀌자 다시 돌아와서 현재까지 기업은행 소속으로 잘만 뛰고 있다. 비시즌마다 시끌시끌한 몇몇 구단이 보고 배워야 할 점.

거기에 투자 의지 만큼은 여자 배구팀 6개 팀 중 가장 강력하다. 이 때문에 내부 FA를 놓친 적이 거의 없으며 FA시장이 열렸을 때 항상 먼저 거론되는 팀이기도 한다.[19] 팀에 필요한 선수라면 과감히 투자를 하기 때문에 거짓말 안 하고 좀 잘하는 선수라면 다 기업은행에서 영입을 시도했다는 기사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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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11 시즌에 참가하지 못해 다른 팀들과 연습경기를 갖곤 했다.[2] 과거 실업야구 시절에 기업은행 야구팀이 있었다.[3] 현재 부산 kt 소닉붐의 전신인 나산 플라망스 농구단은 기업은행 선수단을 인수해서 프로 팀으로 창단했다.[4] 코로나-19로 인한 시즌 조기 종료 및 플레이오프 미개최로 인해 5라운드 순위 기준으로 5위를 확정지었다. 다만 시즌 우승팀은 없다.[5] 코로나-19로 인한 시즌 조기 종료 및 플레이오프 미개최로 인해 5라운드 순위 기준으로 5위를 확정지었다. 다만 시즌 우승팀은 없다.[6] 2017-18 시즌에는 등록명이 '메디'였다.[7] 2017-18 시즌에는 등록명이 '메디'였다.[8] 참고로 김희진은 팀 내 유일한 창단 멤버다.[9] 참고로 김희진은 팀 내 유일한 창단 멤버다.[10] 월/라운드 기준[11] 월/라운드 기준[12] 월/라운드 기준[13] 월/라운드 기준[14] 자리 수를 세는 모습까지 그대로 나왔다.[15] 덕분에 조송화와 표승주가 주범으로 몰려 조국(...), 표국으로 불리며 까이고 있다. 그러나 내부 부조리는 보통 개인보다 단체 전체의 문제이지 두 명이 부조리를 주도한다는 얘기는 아니니 주의할 것. 하필 카메라에 찍힌게 이 두 사람이지 실제로는 구단 전체적인 분위기가 이렇게 잡혀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김수빈이 뒤 빈자리에도 국그릇을 챙기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16] 이 문서에서도 내부 일을 왜 밖에서 떠드느냐, 망신주기 목적 아니냐며 해당 항목을 끈덕지게 삭제하려는 시도가 있었다.[17] 배구가 프로화가 된 이후에는 여느 프로 종목들과 마찬가지로 은퇴 후에 기업 차원에서 특별채용 등의 혜택이 없어졌지만, 평상시에 연봉을 많이 챙겨주지 못하는 몇몇 구단은 대신 선수들의 은퇴 후 복지를 약속하기도 한다. 물론 암만 일자리를 보장해 줘도 평생 운동만 해오던 선수들을 사무실에 넣어버리니 적응이 힘들어서 그냥 때려치는 경우가 많다는 비판은 있지만, 최소한 은퇴 후 막막한 진로를 해결해준다는 점에서는 좋은 방법이다. 인기종목 선수가 아닌 이상 선수가 은퇴하면 감독으로 가거나 올림픽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와서 보상연금으로 먹고 살거나 전술한 기업특채, 이렇게 3가지밖에 할 게 없다. 체육교사의 경우는 요구하는 학력이 정규 4년제 대학교 졸업인 관계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팀에 들어오는 여자배구 선수들은 해당사항이 아니며 경찰특채의 경우는 격투기 종목만 해당사항이라서 구기종목인 배구는 이 역시 해당사항이 아니다. 연예인? 서장훈 수준의 전설을 써놓지 않으면 방송사가 안 불러준다.[18] 말년에 흥국으로 이적하긴 했지만 이는 김수지를 FA로 영입하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보상선수로 팔려가게 된 것이다. 설마 오늘내일 하는 노장선수를 보상으로 데려가겠냐 싶었던 듯. 당사자도 이를 생각하지 않았는지 흥국 가느니 은퇴하겠다고 했지만 규정상 보상선수가 이적을 거부하면 원 소속구단이 추징금을 물기 때문에 이정철 감독이 직접 흥국에서 뛸 것을 부탁한 바 있다.[19] FA로 나간 박정아랑 고예림은 이정철 감독과의 관계 때문에 떠난게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