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제원
전장
| 213.4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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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폭
| 27.2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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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수선
| 9.9 m(만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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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배수량
| 26,770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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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배수량
| 31,650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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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조원
| 997~1,2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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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기관
| 파슨스 직결식 증기터빈 2기, 4축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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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 예로우 보일러 4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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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 55,927 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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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속력
| 28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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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속거리
| |10,390km(10노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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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
| 4× 2연장 BL 13.5인치 Mark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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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포
| 16× BL 4인치 Mk VII 단장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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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발샤관
| 2× 21인치 어뢰발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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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계 함급
| |
후계 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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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세
퀸 메리는 킹 조지 5세급 전함 4척과 함께 1910-1911년 해군 계획으로 허가를 받고 건조에 착수된다.[1] 라이온급 순양전함을 기초로 하였으나 항속거리와 속력 등에 차이가 있었다. 여차저차하여 1차대전 발발 전에 완공된 마지막 순양전함이 된 QM은 준 자매함이라 할 만한 라이온, 프린세스 로열(이하 PR), 타이거와 함께 제1순양전함전대 소속으로 같이 작전을 수행했다.
4. 실전
4.1. 트롤링, 그리고 폭침
유틀란트 해전 초기, 데이비드 비티 제독의 제1,2순양전함전대는 프란츠 폰 히퍼 제독의 정찰함대와 조우한다.
당시 비티의 함대는 라이온-PR-QM-타이거-뉴질랜드-인디패티거블 순으로, 히퍼의 함대는 뤼초-데어플링어-자이들리츠-몰트케-폰 데어 탄의 순서로 배치되어 있었고, 비티는 라이온과 PR이 뤼초를, 그 다음부턴 번호에 따라 공격하라고 명령했다.[다시말해]
그런데...
당시 비티의 함대는 라이온-PR-QM-타이거-뉴질랜드-인디패티거블 순으로, 히퍼의 함대는 뤼초-데어플링어-자이들리츠-몰트케-폰 데어 탄의 순서로 배치되어 있었고, 비티는 라이온과 PR이 뤼초를, 그 다음부턴 번호에 따라 공격하라고 명령했다.[다시말해]
그런데...
오늘 우리 '망할' 배들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제1,2순양전함전대가 발리는 걸 본 비티 제독의 반응
퀸 메리가 2번함 프린세스 로열이 적의 2번함인 데어플링어를 공격하는 것으로 잘못 받아들여 3번함인 자이들리츠에 냅다 주포를 쏴갈기면서부터 뭔가 잘못되기 시작한다
퀸 메리의 오판으로 데어플링어는 포격으로부터 자유로워져 마음껏 반격을 했고, 이를 눈치챈 제1,2순양전함전대가 우왕좌왕하는 사이 독일의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라이온이 뤼초어게 대파당해 이탈하고, 인디패티거블이 폰 데어 탄에게 걸레짝이 되어 유폭, 침몰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그와중에 영국의 순양전함들은 속사에 집중한 나머지 의미 있는 유효타를 내지 못했다.
사실 이 속사에 집착해 명중률이 떨어지는 문제점과 통신 체계의 문제는 이미 도거 뱅크 해전에서 드러났으나 고치지 않았고, 결국 이렇게 피를 보게 된 것이다.
한편, 고전하는 제1,2순양전함전대를 돕기 위해 제5전함전대(기함 버럼)가 폰 데어 탄과 몰트케의 뒤를 치고, 제3순양전함전대(기함 인빈시블)가 합류했으나, 퀸 메리는 데어플링어와 자이들리츠의 협공에 유폭, 침몰하여 함생을 마친다.
퀸 메리의 오판으로 데어플링어는 포격으로부터 자유로워져 마음껏 반격을 했고, 이를 눈치챈 제1,2순양전함전대가 우왕좌왕하는 사이 독일의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라이온이 뤼초어게 대파당해 이탈하고, 인디패티거블이 폰 데어 탄에게 걸레짝이 되어 유폭, 침몰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그와중에 영국의 순양전함들은 속사에 집중한 나머지 의미 있는 유효타를 내지 못했다.
사실 이 속사에 집착해 명중률이 떨어지는 문제점과 통신 체계의 문제는 이미 도거 뱅크 해전에서 드러났으나 고치지 않았고, 결국 이렇게 피를 보게 된 것이다.
한편, 고전하는 제1,2순양전함전대를 돕기 위해 제5전함전대(기함 버럼)가 폰 데어 탄과 몰트케의 뒤를 치고, 제3순양전함전대(기함 인빈시블)가 합류했으나, 퀸 메리는 데어플링어와 자이들리츠의 협공에 유폭, 침몰하여 함생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