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2월 1일: 강원도평창군, 정선군에서 첫 질병예후가 보고되었다.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염자 역학조사 결과 '호렙오대산청소년수련원'(#질본발표) 단체급식소에서 민간안전요원 41명 중 30명이 노로바이러스 의심 증세를 보여 격리되었으며, 최종적으로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18년2월 2일-2월 7일: 노로바이러스 감염자가 42명으로 증가했다. 보건당국은 숙박시설, 음식점 및 상하수도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민간 인력 대신 군 병력 900명을 추가 투입했다.(#기사 / #아카이브)
2018년2월 8일: 노로바이러스 감염자가 97명으로 증가했다. 강원도 도내에서 총 감염자는 128명으로 불어났다.
2018년2월 19일: 미국의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제임스 비스네프스키 선수의 아버지가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미국 대표팀은 경기 전 다른 선수와 악수를 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후 4시를 기점으로 감염자가 286명에 달하며 올림픽 자원봉사자도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