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이소스 전투 : 이소스 평원에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가 이끄는 군대가 동방의 대립황제 페스케니우스 니게르의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이 전투에서 패배한 니게르는 안티오키아로 도주하였으나 곧 세베루스의 군사들에게 살해당하였다. 이후, 세베루스 황제는 알렉산데르 세베루스 황제까지 이어지는 세베루스 왕조의 첫째 황제이자 로마의 단독 황제로 군림하게 된다.
조조가 서주를 다시 공격하여 서주의 여러 마을들을 점령하고 주민들을 살해하였다. 조조가 서주를 정벌하고 있던 도중 장막, 진궁 등이 조조를 상대로 한 반란을 일으켰으며 이들은 여포를 끌여들여 조조의 근거지를 공격하도록 한다. 이 소식을 들은 조조는 여포를 치기 위해 군사를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