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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fuuga.jpg
한눈에 보는 등장인물 상관도. 작품들의 세계관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이건 2006년 작품까지 적용되며 그 이후 작품은 사실상 상관이 없다. 단지 위 인물중에 한두명 정도가 살짝 언급되거나 지나가는 수준.
楓牙, FUUGA
1. 개요
2. 특징
2.1. 스토리
교사와 학생, 혹은 근친상간 같은 금단의 사랑을 작품 소재로 다루는 경우가 많으며, 성관계 묘사 역시 성년코믹 답게 꽤나 노골적인 편이다. 다만, 화풍 자체가 다소 구식이다 보니,[1][2] 근래 유행하는 모에 스타일과는 한참 거리가 있고, 내용적으로도 담담한 순애를 다루기 때문에 특수한 상황이나 노골적인 성관계 묘사에 비해선 에로함이 영 부족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상업지가 꾸준히 출간될 수 있던 것은 전적으로 작가의 뛰어난 스토리 텔링 능력 덕택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도 에로함보다는 스토리에 끌려서 작가의 팬이 되었다는 이들이 많으며, 작가 본인과 편집자 역시 이런 점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작품에서의 스토리 비중을 매우 높이 잡으며, 라이트에로처럼 장편 형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에피소드의 분량이 많은 만큼 상업지 단행본 한 권에 싣는 작품 수는 보통 2~3개 남짓이 되는데, 이는 다른 성년코믹 작가들이 여러 개의 단편 에피소드를 엮어서 출판하는 것과는 분명하게 구분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스토리의 경우 철저한 순애물 노선을 밟으며, 담담한 분위기 속에서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는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세밀하게 묘사하는 것이 주류를 이룬다. 또한, 이런 작품 특유의 분위기 탓인지 등장인물들 역시 웃는지 우는지 구분하기 힘든 미묘한 표정을 지을 때가 많은 것도 이 작가의 작품의 주요 특징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초기 작품들에 비하여 비교적 최근의 작품들은 눈알없는 귀신들이 작화 중간마다 간간히 나온다. 은근히 섬뜩하니 주의.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상업지가 꾸준히 출간될 수 있던 것은 전적으로 작가의 뛰어난 스토리 텔링 능력 덕택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도 에로함보다는 스토리에 끌려서 작가의 팬이 되었다는 이들이 많으며, 작가 본인과 편집자 역시 이런 점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작품에서의 스토리 비중을 매우 높이 잡으며, 라이트에로처럼 장편 형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에피소드의 분량이 많은 만큼 상업지 단행본 한 권에 싣는 작품 수는 보통 2~3개 남짓이 되는데, 이는 다른 성년코믹 작가들이 여러 개의 단편 에피소드를 엮어서 출판하는 것과는 분명하게 구분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스토리의 경우 철저한 순애물 노선을 밟으며, 담담한 분위기 속에서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는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세밀하게 묘사하는 것이 주류를 이룬다. 또한, 이런 작품 특유의 분위기 탓인지 등장인물들 역시 웃는지 우는지 구분하기 힘든 미묘한 표정을 지을 때가 많은 것도 이 작가의 작품의 주요 특징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초기 작품들에 비하여 비교적 최근의 작품들은 눈알없는 귀신들이 작화 중간마다 간간히 나온다. 은근히 섬뜩하니 주의.
2.2. 베드신
2.3. 세계관
거의 모든 작품들이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데다 특정 작품의 주인공들이 다른 작품에서 친구나 친인척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 크로스오버 비율이 매우 높다. 일종의 후우가 월드인 셈.[3] 특히 쿠로사키 리카라는 캐릭터는 대부분의 작품에서 조연으로 등장하는데, 세계관 중심축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정도다. 작가 역시 그 부분을 감안하고 있는 것인지 세계관을 설명하는 인물 관계도에서도[4] 한가운데에 쿠로사키 리카를 그려놨다. 특히, 리카의 경우 다른 캐릭터와 다르게 2010년 작까지 조연으로 계속 등장한다. 작가가 2010년 작에서 리카를 주연으로 다루는 작품을 만들 계획이라고 후기에서 밝혔다.그렇게 8년이 지났다.
후우가의 작품은 대부분 현실을 배경으로 하지만, 2016년에 낸 '누나의 비밀과 나의 자살'에 경우 유령이나 생령 등의 오컬트한 설정이 차용되었다.
후우가의 작품은 대부분 현실을 배경으로 하지만, 2016년에 낸 '누나의 비밀과 나의 자살'에 경우 유령이나 생령 등의 오컬트한 설정이 차용되었다.
3. 여담
2011년 신작부터 갑자기 주인공만 작화력이 훌쩍 뛰었다. 그리고 주변인물들은 평소 후우가 그림체; 또한 갈수록 떡씬은 거들 뿐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 2011년작 '선생님을 봐주세요(와인의 가치관)'는 왠지 아다치 미츠루에 영향받은 듯한[5] 간결한 대사와 정적인 컷을 통한 심리 묘사, 여백을 살린 분위기 연출을 보여주는 로맨스 만화이며 2013년작 '오빠와 여동생의 사정(죽은 나의 이야기)'은 심리 스릴러 막장 드라마... 그냥 청년지에 연재해도 될거 같은데
연재작중에는 교사-학생 관계를 다루는 작품이 여럿 있는지라 까딱 잘못하면 아청법에 걸릴지...도?
연재작중에는 교사-학생 관계를 다루는 작품이 여럿 있는지라 까딱 잘못하면 아청법에 걸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