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관계. 양국은 1962년에 수교하였으며, 상호 비자면제협정을 맺고 현재까지 우방국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최초의 한국 교민은 1965년 10월 14일에 들어왔으며, 불교도 많이 전파되어 한국식 절인 고려사가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을 정도이다.
신대륙 와인으로 아르헨티나산 와인도 들어오고 있으며 칠레 와인과 경쟁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홍어 역시 아르헨티나에서 잘 잡혀서 한국으로 넘어오곤 한다.그런데 정작 소고기 대국이라는 아르헨티나 답지 않게 소고기는 잘 안 보인다 또한 파타고니아가 2010년대 들어 관광지로 슬슬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파타고니아를 보러 찾아가는 사람도 늘고 있는 추세.
아르헨티나 최초의 한국 교민은 1965년 10월 14일에 들어왔으며, 불교도 많이 전파되어 한국식 절인 고려사가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을 정도이다.
신대륙 와인으로 아르헨티나산 와인도 들어오고 있으며 칠레 와인과 경쟁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홍어 역시 아르헨티나에서 잘 잡혀서 한국으로 넘어오곤 한다.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2.2. 21세기
3. 대한민국에서 가는 법
대한민국에서 아르헨티나로 가는 건 매우 어렵고 멀다. 이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이 항속거리 제한 때문에 부에노스아이레스 직항편을 개설하지 않아 뉴질랜드[1],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2], 영국, 미국, 독일,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아랍 에미리트, 카타르, 터키 같은 나라를 거쳐야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지구상에서 대한민국에서 제일 먼 곳이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인근의 대서양 앞바다이다. 가장 멀리 날아가기 때문에 당연히 항속거리 제한을 받을 수밖에 없다. 순수 비행 시간만 해도 22시간이 넘어서 이 나라를 여행하려는 한국인들은 그야말로 비행기에서 1박 2일 찍는 셈. 대기 시간을 포함하면 보통 아메리칸 항공의 인천-댈러스-부에노스 아이레스 노선이 26시간 50분 정도,[3] 에어 프랑스의 인천-파리-부에노스 아이레스 노선이 26시간 35분 정도 소요된다. 물론 미국 경유 노선이 입국심사 등 때문에 곤란하면 한국에서 아르헨티나를 갈 때도 멕시코 시티나 프랑스 파리, 중동(도하나 두바이 등) 중 한 곳을 경유해서 가는 것도 괜찮다. 한편 플래그 캐리어인 아르헨티나 항공은 대한항공, 델타 항공과 같은 스카이팀 소속으로 코드셰어를 실시하고 있어 쉽게쉽게 연결된다. 아르헨티나 항공 코드셰어 노선 중엔 땅콩 회항으로 유명한 인천-뉴욕 대한항공 편도 포함되어 있다.
4. 야따마우까
모델 겸 탤런트인 마르코같이 한국계 아르헨티나 연예인들이 TV에서 종종 보이는데 이들의 유래가 좀 웃프다. 1971년 박정희 정권 당시 농업할 땅을 찾기 위해서, 땅은 넓으면서 땅값은 저렴한 비공산권 국가를 물색해보기 시작했는데 그때 물망에 오른게 아르헨티나였다. 그래서 산 하비에르 등의 아르헨티나 땅을 사들이고 농민들을 불러다가 신원조회를 거친 후 아르헨티나에 보냈다. 그러나 농업은 황무지가 많아 망했다. 이 때 정부예산을 들여 산 아르헨티나 땅(야따마우까라고 불림) 크기가 무려 여의도의 70배 넓이였다. 하지만 황무지인 이 땅에서 나는 작물은 도무지 돈이 안되었는데, 지금까지도 이 땅에 대한 세금이 꼬박꼬박 나간다(...). 팔려고 해도 사는 사람이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가지고 있다. 참고로 박정희 대통령은 이런 개차반 땅을 산 것을 알고 분노했는데, 알고 보니 브로커는 잠적해버리고 뒤늦게 사기(...)당했다는게 드러났다. 그래도 이왕 간 거 정착해서 살기 시작했는데,[4] 그렇게 눌러앉은 사람들이 현재도 아르헨티나에 교민촌을 이루어 거주하고 있으며 마르코는 그 2세이다. 2남 중 차남으로 형과 어머니 친척은 아르헨티나에 있다.
그런데 이 안습한 땅을 다시 개발한다는 떡밥이 터졌다. # 시간이 오래 지나면서 환경이 괜찮아졌다고. 그러나 현재까지 진행된 것은 전혀 없다고 한다.
그런데 이 안습한 땅을 다시 개발한다는 떡밥이 터졌다. # 시간이 오래 지나면서 환경이 괜찮아졌다고. 그러나 현재까지 진행된 것은 전혀 없다고 한다.
5. 문화 교류
6. 대사관
7. 여담
8. 관련 문서
[1] 호주에서 아르헨티나로 가는 직항편이 없고 대신 뉴질랜드-아르헨티나 간 직항노선, 호주-칠레 간 직항노선이 있어서 호주를 거쳐 갈 경우 뉴질랜드나 칠레에서 한번 더 환승해야 하므로 최소 2번 이상 환승해야 한다. 그리고 저렇게 가면 국적기 코드셰어도 없고 동시에 남극해를 다이렉트로 건너가기에 어마어마하게 표값이 비싸다. 참고로 인천국제공항을 기준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 국제공항으로 가는 노선이 있고 여기서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공항으로 가는 뉴질랜드 항공 항공편이 존재한다[2] 브라질을 거쳐서 갈 때도 브라질로 한 번에 못 가므로 중간에 프랑스 파리 드골 국제공항,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히폴 국제공항, 영국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 UAE 두바이 국제공항 등을 거쳐 2번 환승해야 한다.[3] 아메리칸을 탈 경우 부산 출발로도 갈 수 있다. 단, 경유지로 도쿄가 추가되며 대신에 미국내 환승지를 댈러스 말고도 로스앤젤레스나 뉴욕을 선택할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는 몰라도 뉴욕 환승시엔 부산에서 뉴욕까지는 아메리칸에 비해서는 서비스가 훨씬 좋은 일본항공을 타게 된다. 단, 경우에 따라 미국 국내선 1회 탑승이 포함되기도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칠레로 가는 경우도 마찬가지). 유나이티드나 델타의 경우도 부산 출발은 가능하지만 어마어마하게 표값이 비싸거나 인천 경유로 왔던 길 돌아가거나 대기시간이 으리으리하게 길어지는 경우도 있다.[4] 사실 그 이후로 아르헨티나가 1970년대 중반에서부터 1980년대 초반, 1980년대 후반, 1990년대 후반에서부터 2000년대 초반에 걸쳐 혼란기를 거치며 한국에게 경제적으로 추월당했지만 당시까지만 해도 아르헨티나가 한국보다 훨씬 잘먹고 잘살았던 상황이었다.[5] 사실 브라질과 일본은 오랜 우방 관계이다. 브라질-일본 관계 문서 참고.[6] 풀 네임은 Antonio Kyore Beun. 참고로 형제들도 모두 순우리말 이름인 변얼, 변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