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대한민국의 대외관계)] [include(틀:아르헨티나의 대외관계)] ||<tablewidth=640px><width=5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100%]] ||<width=50%>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width=100%]] || ||<bgcolor=#0047a0> [[대한민국|{{{#fff '''대한민국'''}}}]] ||<bgcolor=#75aadb> [[아르헨티나|{{{#fff '''아르헨티나'''}}}]] || [목차] == 개요 ==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관계. 양국은 1962년에 수교하였으며, 상호 비자면제협정을 맺고 현재까지 우방국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최초의 한국 교민은 [[1965년]] [[10월 14일]]에 들어왔으며, [[불교]]도 많이 전파되어 한국식 절인 고려사가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을 정도이다. 신대륙 [[와인]]으로 [[포도주/아르헨티나|아르헨티나산 와인]]도 들어오고 있으며 [[칠레 와인]]과 경쟁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홍어]] 역시 아르헨티나에서 잘 잡혀서 한국으로 넘어오곤 한다. ~~그런데 정작 소고기 대국이라는 아르헨티나 답지 않게 소고기는 잘 안 보인다~~ 또한 [[파타고니아]]가 2010년대 들어 관광지로 슬슬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파타고니아를 보러 찾아가는 사람도 늘고 있는 추세.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 마라도나가 뛰던 [[CA 보카 주니어스]]가 1996년 내한해서 기념경기를 가지기도 했다. 당시 [[김영삼]] 대통령이 시축을 하고 마라도나랑 기념 촬영을 했다. === 21세기 ===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아르헨티나에 한국산 항공기를 수출하겠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2&oid=001&aid=0010807553|#]] == 대한민국에서 가는 법 == [[대한민국]]에서 아르헨티나로 가는 건 매우 어렵고 멀다. 이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이 [[항속거리]] 제한 때문에 [[미니스트로 피스타리니 국제공항|부에노스아이레스]] 직항편을 개설하지 않아 [[뉴질랜드]][* 호주에서 아르헨티나로 가는 직항편이 없고 대신 뉴질랜드-아르헨티나 간 직항노선, 호주-칠레 간 직항노선이 있어서 호주를 거쳐 갈 경우 뉴질랜드나 칠레에서 한번 더 환승해야 하므로 최소 2번 이상 환승해야 한다. 그리고 저렇게 가면 국적기 코드셰어도 없고 동시에 [[남극해]]를 다이렉트로 건너가기에 어마어마하게 표값이 비싸다. 참고로 인천국제공항을 기준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 국제공항]]으로 가는 노선이 있고 여기서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공항으로 가는 [[뉴질랜드 항공]] 항공편이 존재한다],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브라질을 거쳐서 갈 때도 브라질로 한 번에 못 가므로 중간에 프랑스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드골 국제공항]],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히폴 국제공항]], 영국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 UAE [[두바이 국제공항]] 등을 거쳐 2번 환승해야 한다.], [[영국]], [[미국]], [[독일]],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아랍 에미리트]], [[카타르]], [[터키]] 같은 나라를 거쳐야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지구상에서 대한민국에서 [[대척점|제일 먼 곳]]이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인근의 대서양 앞바다이다. 가장 멀리 날아가기 때문에 당연히 항속거리 제한을 받을 수밖에 없다. 순수 비행 시간만 해도 22시간이 넘어서 이 나라를 여행하려는 한국인들은 그야말로 [[비행기]]에서 [[1박 2일]] 찍는 셈. 대기 시간을 포함하면 보통 [[아메리칸 항공]]의 인천-댈러스-부에노스 아이레스 노선이 26시간 50분 정도,[* 아메리칸을 탈 경우 부산 출발로도 갈 수 있다. 단, 경유지로 도쿄가 추가되며 대신에 미국내 환승지를 댈러스 말고도 로스앤젤레스나 뉴욕을 선택할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는 몰라도 뉴욕 환승시엔 부산에서 뉴욕까지는 아메리칸에 비해서는 서비스가 훨씬 좋은 [[일본항공]]을 타게 된다. 단, 경우에 따라 미국 국내선 1회 탑승이 포함되기도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칠레로 가는 경우도 마찬가지). 유나이티드나 델타의 경우도 부산 출발은 가능하지만 어마어마하게 표값이 비싸거나 인천 경유로 왔던 길 돌아가거나 대기시간이 으리으리하게 길어지는 경우도 있다.] [[에어 프랑스]]의 인천-파리-부에노스 아이레스 노선이 26시간 35분 정도 소요된다. 물론 미국 경유 노선이 입국심사 등 때문에 곤란하면 한국에서 아르헨티나를 갈 때도 멕시코 시티나 [[프랑스]] [[파리(프랑스)|파리]], [[중동]]([[도하]]나 [[두바이]] 등) 중 한 곳을 경유해서 가는 것도 괜찮다. 한편 [[플래그 캐리어]]인 [[아르헨티나 항공]]은 [[대한항공]], [[델타 항공]]과 같은 [[스카이팀]] 소속으로 [[코드셰어]]를 실시하고 있어 쉽게쉽게 연결된다. 아르헨티나 항공 코드셰어 노선 중엔 [[땅콩 회항]]으로 유명한 인천-뉴욕 대한항공 편도 포함되어 있다. == 야따마우까 == 모델 겸 탤런트인 [[마르코#s-1.4]]같이 한국계 아르헨티나 연예인들이 TV에서 종종 보이는데 이들의 유래가 좀 [[웃프다]]. 1971년 [[박정희]] 정권 당시 농업할 땅을 찾기 위해서, 땅은 넓으면서 땅값은 저렴한 비공산권 국가를 물색해보기 시작했는데 그때 물망에 오른게 아르헨티나였다. 그래서 산 하비에르 등의 아르헨티나 땅을 사들이고 농민들을 불러다가 신원조회를 거친 후 아르헨티나에 보냈다.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08&no=147254|그러나 농업은 황무지가 많아 망했다.]] 이 때 정부예산을 들여 산 아르헨티나 땅('''야따마우까'''라고 불림) 크기가 무려 여의도의 70배 넓이였다. 하지만 황무지인 이 땅에서 나는 작물은 도무지 돈이 안되었는데, 지금까지도 이 땅에 대한 세금이 꼬박꼬박 나간다(...). 팔려고 해도 사는 사람이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가지고 있다. 참고로 박정희 대통령은 이런 개차반 땅을 산 것을 알고 분노했는데, 알고 보니 브로커는 잠적해버리고 뒤늦게 사기(...)당했다는게 드러났다. 그래도 이왕 간 거 정착해서 살기 시작했는데,[* 사실 그 이후로 아르헨티나가 [[1970년대]] 중반에서부터 [[1980년대]] 초반, [[1980년대]] 후반, [[1990년대]] 후반에서부터 [[2000년대]] 초반에 걸쳐 혼란기를 거치며 한국에게 경제적으로 추월당했지만 당시까지만 해도 아르헨티나가 한국보다 훨씬 잘먹고 잘살았던 상황이었다.] 그렇게 눌러앉은 사람들이 현재도 아르헨티나에 교민촌을 이루어 거주하고 있으며 마르코는 그 2세이다. 2남 중 차남으로 형과 어머니 친척은 아르헨티나에 있다. 그런데 이 안습한 땅을 다시 개발한다는 떡밥이 터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7318009|#]] 시간이 오래 지나면서 환경이 괜찮아졌다고. 그러나 현재까지 진행된 것은 전혀 없다고 한다. == 문화 교류 == 아르헨티나가 스페인어가 공용어이기 때문에 [[스페인어]] [[어학연수]]를 하기 위해 아르헨티나에서 하는 경우도 있다. 아르헨티나내에도 소수지만, [[한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탱고]]가 한국에서도 알려져 있다. 2020년에 출간된 여행서 트래블러 아르헨티나의 초판이 하루 만에 완판 되는 등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고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6월 18일에는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 초청으로 기념식도 진행됐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2&oid=003&aid=0009927018|#]] 종이문화재단과 아르헨티나 한글학교협회가 K-종이접기 세계화에 협력하기로 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2&oid=001&aid=0011888102|#]] == 대사관 == 대한민국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아르헨티나는 [[서울특별시|서울]]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 == 여담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2002년 월드컵]] 당시 [[일본]]의 단독 개최가 거의 확정된 상황에서 이웃 [[브라질]]이 일본을 지지하던 것 때문인지 아르헨티나가 나서서 [[대한민국]] 편을 들어준 덕분에 그 월드컵이 대한민국과 일본의 공동개최가 되었다. 이를 두고 해외 언론에서 [[펠레]]가 일본을(!), [[디에고 마라도나]]가 한국을 지지한다고 보도했던 바 있다.[* 사실 브라질과 일본은 오랜 우방 관계이다. [[브라질-일본 관계]] 문서 참고.] 한국계 이민자 출신인 변겨레[* 풀 네임은 Antonio Kyore Beun. 참고로 형제들도 모두 [[순우리말 이름]]인 변얼, 변결이다.]는 아르헨티나에서 문화부 차관보로 재직 중이다.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어가 유창하다. 유튜버 [[영국남자]]의 멤버인 [[조쉬(영국남자)|조쉬]]의 아내인 [[국가비]]도 아르헨티나 출신이다. == 관련 문서 == * [[대한민국/외교]] * [[아르헨티나/외교]] * [[대한민국/경제]] * [[아르헨티나/경제]]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동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메리카 국가/남아메리카 국가]]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아르헨티나, version=1332, paragraph=14.1)] [[분류:대한민국의 대국관계]][[분류:아르헨티나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