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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1차 지명[편집]
팀 | 1차 지명자 | 계약금 |
김재호 (중앙고, 내야수) | - | |
장원준 (부산고, 투수) | ||
박석민 (대구고, 내야수) | ||
김창훈 (북일고, 투수) | ||
김주형(광주동성고, 내야수) | ||
장진용 (배명고, 투수) | ||
박권수 (안산공고, 투수) | ||
3. 2차 지명[편집]
3.1. 지명방식[편집]
1라운드부터 9라운드까지 진행되며 각 팀은 최대 9명의 선수를 지명할 수 있다. 단, 지명을 원치 않는 팀의 경우 해당 라운드에서 패스할 수 있다.
지명방식은 각 라운드마다 전년도 순위의 역순대로 지명하는 방식이다.
지명방식은 각 라운드마다 전년도 순위의 역순대로 지명하는 방식이다.
3.2. 지명 결과[편집]
- ※표시는 지명권 포기나 대학 진학으로 인한 지명권 소멸 등으로 지명팀에 입단하지 않은 선수.
- 볼드 표시는 스탯티즌 기준 통산 war이 2 이상 되는 선수들한테 부탁드립니다.
- 볼드 표시는 스탯티즌 기준 통산 war이 2 이상 되는 선수들한테 부탁드립니다.
라운드 | ||||||||
1 | 이원희 (부산고, 투수) | 강창주 (동성고, 투수) | ||||||
2 | 이경민 (경동고, 투수) | |||||||
3 | 지훈 (공주고, 투수) | 권희석 (진흥고, 내야수) | 구인환 (부산고-동의대, 내야수) | |||||
4 | 김종성 (청주기공, 내야수) | 장찬 (경북고, 투수) | 남찬섭 (중앙고, 투수) | 오상준 (경북고, 내야수) | ||||
5 | 이정동 (덕수정보고, 투수) | 김용국 (청주기공, 외야수) ※ | 김동건 (영흥고, 투수) | 김수인 (배명고, 투수) ※ | ||||
6 | 패스 | 김수훈 (배명고- 제주산업정보대- 탐라대, 투수) | 박상진 (성남고, 투수) | 박강우 (광주상고-성균관대, 투수) | 임성민 (대구고, 투수) | |||
7 | 패스 | 김웅비 (경기고, 투수) ※ | 패스 | 패스 | ||||
8 | 김태우 (중앙고, 내야수) | 패스 | 패스 | 김선일 (전주고, 투수) | 패스 | 패스 | ||
9 | 이동훈 (경남상고, 내야수) ※ | 패스 | 김무학 (경주고, 투수) | 우원식 (속초상고, 투수) | 패스 | 패스 | 서홍준 (강릉고, 투수) |
4. 드래프트 평가[편집]
-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거르고 이정식. 당시 이정식은 국가대표 출신 포수였던 반면, 강민호는 그저 그런 수비형 포수로 평가받았다. 당시만 해도 진갑용을 대체할 백업 포수가 삼성 라이온즈에선 전무했기 때문에[9], 당시에는 당연한 선택일 수 밖에 없었으나 결과야 뭐... 그래도 이정식은 우승반지도 4개나 있고 진갑용과 이지영의 백업으로 쏠쏠히 잘 썼기에 아주 손해는 아니다. 훗날 2017년 시즌 후 강민호를 FA로 영입하면서 드디어 삼민호가 되었다. 또한 2008년 이후 주전 3루수로 자리잡은 1차 지명 박석민과, 역시 비슷한 시기에 삼성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 윤성환을 2차 1순위로 건져 냈기에 결국 이 해 드래프트는 2002년 못지않은 대성공이었다. 안태영은 방출당한 후 고양 원더스로 갔다가 넥센 히어로즈에 이적하였다가 결국 방출당했다.
- 두산 베어스: 내야 백업에 그치던 김재호가 2013 시즌에 드디어 각성. 이전에도 내야 백업으로 2루-유격수 공백을 훌륭히 메워 왔다. 2015시즌, 2016시즌에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2018시즌엔 유격수 wrc+ 1위로 늦게 터졌지만 성공한 지명이되었다. 반면 윤석민은 터질 듯 터질 듯 안 터지다가 2012년 잠시 가능성만 보여주고 2013년 시즌 후 넥센 히어로즈로 트레이드. 용덕한은 건실한 백업 포수로 활약했다가 크게 찍히고 나서는 2012년 시즌 중에 롯데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됐다. 2차 5픽 구명환은 현재 KBO 소속의 심판으로 2018 시즌에 오심으로 한동안 매우 큰 논란에 휩싸였던 그 사람이 맞다.
- LG 트윈스: 1차 지명으로 뽑은 장진용은 2군에서만 잘던지다가 어쩌다 한 번 올라오는 1군에서는 탈탈 털리는, 말그대로 2군 페드로의 모습만 보이다가 2017년 방출되었고, 그나마 LG가 지명한 선수 중 터진 선수가 외야수 이용규 하나. 그것도 데뷔 첫 시즌 후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되고 나서 터졌다. 이 트레이드의 본목적이 먹튀로 전락한 홍현우를 처리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2005 시즌 후 홍현우는 KIA에서 끝내 방출당했지만 꼽사리 껴서 간 이용규가 터지며 KIA의 승리로 끝났다. 때문에 기나긴 암흑기의 한 원인이 된 드래프트였다.
5. 이모저모[편집]
- 2004 신인 지명부터 2차 지명의 경우, 지명권이 2년으로 줄었다. 따라서 고교 1년 유급이나 2년제 대학교를 마치고 입단하지 않는 이상 지명권이 소멸되므로 4년제 대학으로 진학한 고졸 선수는 대학 졸업 때 다시 드래프트에 나오게 되었다. 대학으로 진학한 전준우, 김준, 오현근 등은 2008 신인 지명 때 다시 참가했다.
- 또한 이는 차후 신인 지명에 영향을 주었는데, 이전에는 고졸 선수가 대학에 진학하더라도 지명권이 유지되었기에 9명 모두 지명하게 되었지만, 2004 신인 지명부터는 9명 모두 지명하지 않는 경우가 생겼다. 구단 입장에서는 장래성 때문에 고졸 선수를 선호하지만 지명한 선수가 기량 발전을 위해 대학행을 선택해 버리면 구단은 애먼 지명권 하나를 날려버리는 셈이기 때문.
아니, 고졸이 뽑기 싫어서 안 뽑는 거라면 대졸을 뽑으면 되지
그러나 이처럼 신인 지명에는 소홀히 하면서 점점 육성선수 영입이 증가하며, 프로구단은 선수가 없다면서 선수를 안 뽑으면서 한편으로는 미지명된 선수들을 신고선수를 영입해 돈을 아끼려 한다는 비판을 들었다. 그래도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이런 문제는 사라졌다.
[1] 연고지 문제로 1차 지명에서 제외[2] 주의해야 할 것은 고교, 대학 졸업 예정자들은 전원 자동 지명 대상이다.[3] 2016년 시즌 도중 오주원으로 개명[4] 중앙대학교 (2004학번) 진학 후 2004년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 소멸[5] 현재는 KBO 소속 심판이다.[6] 건국대학교 (2004학번) 진학 후 4년 뒤 롯데에 다시 지명.[7] 고려대학교 (2004학번) 진학 후 4년 뒤 SK에 2차 6라운드 지명.[8] 4년 뒤 SK에 다시 지명.[9] 2002년에 입단했던 현재윤이 본격적 백업 포수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은 2004년이었다. 하지만 같은 해 병역비리 사건으로 구속되었다.[10] 딱 1군 통산 1경기 0.2이닝 뛴게 끝. 은퇴 후에는 1차지명 출신이라고 홍보하면서 야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11] 물론 송창식도 팔꿈치 부상과 희귀병으로 잠시 야구를 그만뒀다가 다시 돌아오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