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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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韓國科學技術院 附設 韓國科學英才學校
Korea Science Academy of KAIST
개교
1991년 3월 4일(2003년 영재학교 전환)[4]
유형
과학영재학교
성별
남녀공학
형태
국립[7][8]
교장
정윤
교감
김훈
교훈
창의·열정·봉사
교화
수선화
교목
은행나무
학생 수
395명
(2020년 2월)
교원 수
63명
(2020년 2월)
주소
홈페이지

1. 개요 및 역사2. 학풍 및 특징3. 행정조직도4. 시설
4.1. 기숙사4.2. 본관
4.2.1. 안내실4.2.2. 도서관
4.3. 예지관([[설동근]]관)
4.3.1. 세미나실4.3.2. [[오케스트라]]실
4.4. 탐구관4.5. 형설관4.6. 창조관4.7. 노벨공원4.8. 아크로폴리스4.9. 드림 디자인 센터(DDC)
5. 생활
5.1. 일과표5.2. 강의 및 공강5.3. 시험
5.3.1. 자연계열 교과5.3.2. 인문계열 교과
5.4. 아침태권도 및 점호5.5. 면학시간5.6. 간식 및 노트북 입고, 야간점호5.7. 교통
6. 교육과정
6.1. 학제 편성
6.1.1. 4차 교육과정
6.1.1.1. 학점 이수6.1.1.2. [[수강신청]]6.1.1.3. 개설과목
6.1.2. 5차 교육과정
6.1.2.1. 학점 이수6.1.2.2. 개설 과목
6.2. AP(Advanced Placement)제도6.3. 외국인 학생의 교육과정
7. 창의·연구활동
7.1. 창의설계 활동 및 연구방법 기초세미나7.2. R&E 및 국외 위탁교육7.3. 졸업연구
7.3.1. KAIST HRP
8. 학점
8.1. 학점 부여8.2. PT 제도
9. 축제
9.1. SAF9.2. SAC9.3. KSASF9.4. [[민족사관고등학교]] 교류전9.5. 한마음 체육대회
10. 입학 과정
10.1. 1단계 전형: 학생기록물 평가10.2. 2단계 전형: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10.3. 3단계 전형: 영재성 다면평가10.4. 방문면접10.5. 합격자 발표
11. 졸업 후
11.1. 의ㆍ약학 계열로의 진학11.2. 기타
12. 출신인물13. 학교 관련 사이트14. 여담
14.1. 학교 문화 관련14.2. 학업 관련14.3. 학교 생활 관련


1. 개요 및 역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동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국립 과학영재학교이다. 전신은 (구)부산과학고등학교이며 2003년에 한국 최초의 과학영재학교로 출범하였다. 교육부 소속이 아니며 국내 영재학교 중 유일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출연기관이다.[9]

공식적으로는 한국과학영재학교, KSA라고 약칭하며, 비공식적으로는 한과영[10]으로 약칭한다. 과학고에서 시작된 다른 과학영재학교들과는 달리 교명에 '고등학교'가 들어가지 않고[11] '영재학교'로 끝나는데, 부산과학고등학교가 과학영재학교로 전환하게 되면서 교명을 한국과학영재학교로 바꾸게 되었다. 과학영재학교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당시 부산시교육감이었던 설동근 교육감의 큰 도움이 있었기에 예지관을 설동근관이라 부르기도 한다. (구) 장영실과학고등학교가 교명을 부산과학고등학교로 변경하였고, 이 과정에서 마찰이 생기기도 하였다. 이를 계기로 과학고에서 과학영재학교로 전환되는 학교들은 전환 이전의 교명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 1991년 3월 4일 부산과학고등학교 개교 (연제구)
  • 1998년 2월 18일 현재 위치로 신축 이전 (연제구 → 부산진구)
  • 2002년 5월 3일 대한민국 최초 과학영재학교 전환 (2003년 1기 입학)
  • 2005년 7월 12일 한국과학영재학교 교명 변경
  • 2009년 3월 4일 KAIST 부설화 선포.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로 교명 변경

한국과학기술원법 제14조의2(과학영재학교의 설치ㆍ운영)
① 과학기술원은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국가 차원의 선도적 과학영재를 교육하고 연구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과학적 능력이 뛰어난 영재를 대상으로 각 개인의 능력과 소질에 맞는 교육을 하는 고등학교 과정 이하의 학교(이하 "과학영재학교"라 한다)를 둘 수 있다.
② 제1항에 따라 과학기술원에 두는 과학영재학교는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른 영재학교로 본다.
③ 과학영재학교의 학사·교원 및 운영에 대하여는 이 법에서 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재교육진흥법」을 따르고 「초·중등교육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④ 총장은 과학영재학교를 지휘·감독한다.

2. 학풍 및 특징

특히 학년이 높아질수록 학생을 고등학생이라기보다는 대학생에 가깝게 대하고, 교육과정 및 학제 또한 그렇게 구성되어 있다.[12] 스스로 공부하고 탐구하려는 의지가 강한 학생에게는 최고의 환경이지만, 학생이 나태해질 경우 가해지는 제재는 덜한 편이었다. [13] 소위 '영재고' 들중 유일하게 서울대 진학율보다 KAIST진학율이 더 높은 학교이다.

교원들이 교육청 소속인 다른 영재학교들과는 달리, KSA의 교사들은 대부분은 KAIST 소속이다(일반적으로 전임교원). 즉, 대부분의 교원은 4-5년마다 바뀌는 것이 아닌, 아주 오랫동안 KSA에서 근무한다. 물론 교육청 소속의 교사들도 존재한다(일반적으로 파견교원). 하지만 이러한 교사들 역시 대다수는 부산내의 과학관련 특목고 즉, KSA, 부산과학고, 부산일과학고 등에서 번갈아 가며 근무한다. 따라서 KSA 내의 어떤 교원(파견교원)이 전근가신다면 높은 확률로 부산내의 과학고로 간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렇기 때문에 새로 부임한 교원이라도 높은 확률로 KSA와 관련이 있는(예전에 교원이였다던가, 학교 설립과 관계되어 있다던가)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14][15] 교원들에게는 카이스트와 동일한 수준의 연봉이 주어지고, 학교에 기초적인 연구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영재학생들과 함께 연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는다. 또한, 교수 연구실과 유사한 개인 오피스가 주어지고, 대부분의 과학 교원들 1인당 1개의 랩을 담당하는 등 대우가 전반적으로 상당히 좋다. 학생 연구 프로그램 및 국제교류가[16] 활성화되어 있으며, 꽤나 가끔은 SCI급 논문이 나오기도 한다.

발표 수업 및 보고서, 과제 작성, 그리고 정보교과 수업을 위해 개인 노트북을 사실상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지만 학생들의 수면시간 확보를 위해 노트북을 야간 점호 이전에 제출해야 한다. 인터넷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면 노트북을 하나 더 준비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학교의 규정을 위반하는 행위로 강도 높은 처벌인 징계[17]를 받게 된다. 덕분에 백괴사전도 이 학교 학생들의 손에서 탄생했다. 초창기 백괴사전의 관리자는 KSA 학생이였으며, 백괴사전의 서버 위치가 KAIST 내로 잡혔을 때도 있었다.

한 학번이 국제학생을 포함해 약 130명, 전교생이 400명 남짓이기 때문에 같은 학번끼리는 대부분의 경우에는 얼굴과 이름 정도는 다 기억하고 다닌다. 따라서 동기, 선후배 간 네트워크가 극도로 밀접하게 발달되어 있다.

과학영재학교 중 그나마 성비 문제가 가장 많이 개선된 학교로, 15학번 기준 남녀 성비가 2.5:1 가까이 된다. 하지만 (2019년도)에는 성비가 8:1을 기록했고, 21학번의 경우 성비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18][19][20] 08학번과 09학번 당시 성비 최악(144명 가운데 10명, 9명)을 찍은 적이 있다.[21] 당시에는 여학생은 없는데 남학생은 많아서, 여자 기숙사 1층을 도어락으로 막아놓고 남학생들에게 배정하기도 했다. 소위 남자 직녀.[22] 2007년 이전에는 여자 기숙사 4층이 비슷한 기능을 했다.

국립인 만큼 학비는 사립 특목고 등에 비해 확실히 낮다. 등록금은 월 15만원이다. 그러나 기숙사비는 없고, 교내외 다양한 장학금을 받는 학생의 비율이 높아서 학사경고를 맞지 않는 한 학비 부담은 사실상 없다. 오히려 흑자를 보기 쉽다.

2009년 이후로 본교 기획연구부에서 진행하는 과학축전이자 학술발표대회인 KSASF[23]를 개최하고 있으며, 특별히 2017학년도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국제 과학 학술대회인 ISSF를 개최하였다.

3. 행정조직도

한국과학영재학교는 KAIST 부설이기에 가장 위에 KAIST 총장이 있으며 바로 아래 있는 KAIST 영재교육위원회에 관리, 감독을 받는다. 현재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은 과학기술정보부 차관 및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던 정윤이다.

교장 아래 꽤 많은 단체들이 있으며 현재 한국과학영재학교 교감은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원으로 전 교무연구부 부장이었던 김훈훈발놈이다. 그리고 4개의 지원부서인 교무연구부, 대외기획부, 학생생활부, 행정지원부가 있고 4개의 학부인 물리지구과학부, 수리정보과학부, 화학생물학부, 인문예술학부가 존재한다.

4. 시설

파일:KSA전경.jpg
<전경 그림사진 및 건물 배치도>

1 정문(Main Gate)
2 본관(Main Building)
3 아크로폴리스(Acropolis)
4 드림디자인센터(Dream Design Center)
5 탐구관(Lecture Building 1: Tamgu-Gwan)
6 형설관(Lecture Building 2: Hyeongseol-Gwan)
7 창조관(Advanced Science Building: Changjo-Gwan)
8 견우관: 남학생 생활관(Boys' Domitory)
9 직녀관: 여학생 생활관(Girls' Domitory)[24]
10 백양관(Guest House)[25]
11 예지관(설동근관)(Yeji-Gwan: Arts and Physical Education Building)
12 운동장(Athletic Field)
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실 노벨공원 뒤쪽에 아파트 단지로 향하는 후문이 있지만, 거의 폐쇄되어 있다. 이는 봉사단체인 '사사사'가 근방에 있는 개금사회복지관에 봉사하러 갈 때 이용하는 후문으로 개금사회복지관에 가는 일을 제외하면 거의 열리지 않기에 학기중 평일 17시 50분에서 17시 55분쯤에 열리는 것을 제외하면 열리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외출 허가를 받지 않고 이 문으로 탈출할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만둬라.
사진으로 보면 운동장에 잔디가 많은 것 같지만, 축구 한 번만 하고 나면 싱크홀이 생긴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하지만 2015년에 무려 천연잔디를 공사하고 그 뒤로 잔디를 꾸준히 관리하면서 운동장의 싱크홀은 사라졌다. 대신 식당 앞 골대 아래의 잔디 손상이 심하다. 2019년 1월에 운동장 주변 산책로 및 시설 증가 공사를 하여 현재 산책하거나 주변 운동기구로 운동하기 좋은 환경이 구성되어 있다.

참고로 학교 구조가 심히 괴랄한데, 이는 산을 깎아내어 학교를 지었기 때문이다.[26] 기숙사에서부터 예지관을 제외한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모든 건물은 구름다리 등을 통해 다 연결이 되어 있어, 비가 와도 등교 및 강의실 이동에는 문제가 없다.
본관탐구관DDC형설관창조관견우관직녀관백양관예지관
10층
9층
8층
7층
5층6층
5층5층4층5층
4층4층3층4층5층5층6층
3층3층2층3층4층4층4층5층
4층2층2층1층2층3층3층3층4층
3층1층필로티1층2층2층2층3층
2층1층1층1층2층
1층1층

이중 본관 3층-견우관 1층[27], 견우관 1층-직녀관 1층[28], 본관 3/4층-탐구관 1/2층, DDC 2/4/5층-탐구관 2/4/5층, 탐구관 2/3/4/5층-형설관 1/2/3/4층, 탐구관 3층(= 형설관 2층)-창조관 3층 간 연결통로가 존재한다. 백양관, 예지관은 다른 건물과의 연결통로가 없다. 일설에 의하면 아래 지하시설이 매우 거대하게 존재한다고 한다.

4.1. 기숙사

전교생이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며, 남자 기숙사인 견우관(5층)과 여자 기숙사인 직녀관(4층)으로 나누어진다. 기숙사는 2인 1실로 운영되는데, 일반적인 4인 1실보다 쾌적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연식이 있는 시설과 좁은 공간 때문에 시설이 마냥 좋지는 않다. 각 방에는 2층 침대, 옷장, 수납장, 신발장과 책상 2개가 제공되며 화장실은 남자 기숙사 기준 층당 4개, 샤워실은 층당 2개가 설치되어 있어 공용으로 사용한다.
두 건물 사이에는 '오작교'와 '오작공원'이 있다. 견우관 1층에는 사감실과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프린터가 존재한다. 오작교에는 2개의 자판기가 존재한다. 하나는 음료수를 판매하며, 하나는 유제품과 과자를 판매한다[29]. 학기중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방학중에는 자판기에 재고가 많이 부족하다. 가끔 돈을 먹는 경우도 있다.

오작공원에는 각종 운동기구와 토론 수업에 사용되는 커다란 원탁이 있다. 그리고 특이하게 스포츠 클라이밍을 할 수 있는 10m 높이의 인공암벽이 있다. 이 인공암벽은 클라이밍부에서 사용한다.

새로 지은 (신)백양관은 1층은 우수 업체로 지정된 세탁실 방학때는 엄청난 갑의 횡포로 세탁망 하나를 오천원에 받기도 한다. 그리고 세탁의 질이 좋지 않아 양말은 그대로 까맣다..., 2층은 입학지원본부 및 회의실이 있으며 3층부터 5층은 게스트룸[30]으로 쓰인다. 게스트룸은 TV, 전열기구 등이 있으며, 샤워기도 잘 나오며 시설이 좋다.
신입생 선발기간 중 2단계 전형인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문항을 출제하는 기간에는 이 건물에 선생님들이 갇혀[31] 출제를 하는데, 문제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백양관은 물론 주변 건물인 견우관과 직녀관의 모든 네트워크(와이파이)를 차단하고 모든 전자기기를 압수한다.

4.2. 본관

학생생활부, 교무연구부 등의 사무실과 대강당, 식당, 체육관, 헬스장 등이 있다. 학생들의 그룹 스터디를 위한 예약제 세미나실도 있는데, 세미나실의 이름은 A에서 G까지의 수학/과학자 이름으로 되어 있다. 순서대로 아레니우스, 보어, 퀴리, 찰스 로버트 다윈,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가우스이다.[32] [33] 본관 3층과 탐구관 1층, 본관 4층과 탐구관 2층, 형설관 1층이 이어져 있다.

각 층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서술하면 다음과 같다
1층: 조리실, 구내식당(교사식당,학생식당), 안내실, 교장실, 대회의실
2층: 교감실, 학생생활부, 교무연구부, 대외기획부, 행정지원부, 교사연구실, 대강당[34], 체력단련실
3층: 세미나실, 도서관(자연과학), 학생회실
4층: 클럽실, 세미나실(G), 도서관(인문예술, 수장고)

4.2.1. 안내실

안내실에는 경비원 혹은 직원이 있으며 이곳에서 여러 가지 시설 열쇠를 대여할 수 있다.[35] 밤이 가까워져 오면 퇴근하시기 때문에 사용해야 할 시설이 있다면 최대한 빠르게 빌리는 것이 좋다. 학생들이 클럽 공연 연습이나 행사 등이 있을 때 이용이 잦아진다.

4.2.2. 도서관

도서관은 총 2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랫층은 본관 3층과 탐구관 1층에 위치하여 있으며 윗 층은 본관 4층과 탐구관 2층에 위치하여 있다. 실험실에 비해 별로 부각되지는 않지만, 도서관 시설도 높고 자료의 양과 질도 학부 수준에서는 웬만한 전공서적이 다 있을 정도로 좋다.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잘 받아주는데, 학생 한 명이 수십 권을 신청해도 받아줄 정도이다. 역시나 과학영재학교라서 그런지, 자연과학(400번대) 서적만으로 도서관 한 층을 차지한다. 게다가 데스크에는 각종 영화 및 드라마의 DVD의 컬렉션이 있다.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상관 없지만 수업 또는 행사 용도로 대여할 때 보면 많은 명작들을 보유중이다. 참고로 셜록은 시즌별로 있고 MARVEL, DC도 다량 보유중이다.

도서관 윗 층에는 주 데스크가 있다. 윗 층의 경우 주로 2, 3학년이 공강 시간 등 시간이 남을 때 짐을 두고 자습하는데 이용된다. 여기에는 인문학 도서, 영문학 도서 등 과학분야 도서를 제외한 도서가 비치되어 있다. 데스크 옆에는 네트워크가 끊긴 데스크탑 컴퓨터[36]가 있는데 이를 통해 많으면 최근 3개년 기출문제를 뽑을 수 있다. 최근 1개년의 기출문제만 원칙이나, 교직원이 깜빡하고 지우지 못한 경우가 있어 최근 3개년 기출문제를 운이 좋으면 뽑을 수 있다[37]. 가끔 기출문제가 없는 과목도 존재한다.[38]

도서관 위 층에는 유일하게 도서관 내에 존재하는 세미나실인 Gauss가 있으며 그 옆에 동아리 써클실 또한 존재한다. 세미나실 G는 다른 세미나실에 비해 이용도가 적은 편이다.

도서관 아랫층에는 부 데스크와 과학전문서적과 SAT, AP 관련 교재들이 있으며 주로 1학년이 자습할 때 이용하게 된다. 과학전문서적들과 같은 경우 부산과학고등학교 때부터 구매한 오래된 유서깊은 책들도 있는 반면 과학탐구 영역 수능특강, 수능완성과 같이 과학영재학교 학생들에게는 큰 필요가 없지만 아주 새로운 책까지 굉장히 많은 도서들이 존재한다.

4.3. 예지관(설동근관)

원 명칭은 예지관이었으나, 한국과학영재학교의 영재학교 지정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주장하신 전 부산광역시교육감 설동근의 이름을 따 설동근관으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은 아직도 이전 명칭엔 예지관으로 부르며, 특정 정치인의 이름을 건물의 이름으로 사용하는 것이 옳지 못하다는 지적에 따라 2014년 가을 이후로 학교에서도 예지관이 공식 명칭으로 정해졌다. 현재는 두 명칭이 혼용되는 상태이나 본교 교원 및 교직원 그리고 학생 모두 예지관으로 부르나, 건물 입구의 명패는 아직도 설동근 전 교육감의 동판 그림과 함께 설동근관으로 남아 있다. 이런 사정을 모르는 신입생들은 가끔 혼란스러워하기도 한다. 예술교육 및 취미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세미나실, 음악실, 미술실, 도예실, 클럽실, 체육관, 노래방, 당구장이 위치해 있으며 1층에는 KSA에 방문한 학생부터 외국인 교사, 교장까지 과학실험 등을 통하여 체험하게 하는 Scientist's House(과학체험교실)[39]가 위치해 있다. 또한 대부분의 클럽실이 예지관에 위치하여 있다.
각 층에 대해서 서술하면 다음과 같다.

  • 1층: Scientist's House(과학체험교실)
  • 2층: 세미나실[42], 야외 테니스장과 연결되는 출입문이 있다. 근데 열리는 걸 본 적이 없다
  • 3층: 오케스트라실, 음악실, 클럽실
  • 4층: 미술실, 클럽실
  • 5층: 학생성장센터, 노래방, 당구장, 클럽실
  • 6층: 체육관[43]

2020년에 부산경남을 덮친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체육관 지붕의 4분의 1이 뜯겨나가는 피해를 입었다. 설상가상으로 바로 5일 뒤 다음 태풍인 하이선이 비슷하거나 더 강한 위력으로 내습할 예정이었기에, 태풍으로 나머지 지붕이 뜯겨나가 학교의 다른 구조물에 피해를 입히는 것을 막기 위해 다음 태풍이 덮치기 전 지붕을 모두 철거(...)한 후 태풍을 맞았다. 조치 덕분인지 아니면 태풍의 경로가 동편화된 덕분인지 추가적인 구조물 피해는 없었으나, 체육관으로 들이친 비로 인한 피해 및 지붕 재건공사 때문에 2020년 2학기 내내 체육관뿐 아니라 예지관의 모든 시설은 수업을 위해 사용할 때를 빼고는 출입 금지될 예정이다. 이미 2020년 1학기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클럽활동을 막는다는 명목으로 수업시간 외 출입 금지를 받은 예지관은 코로나 상황과는 상관없이 공사 때문에 출입 금지를 이어가게 됐다. 이러다 클럽들 다 망하겠소…
그리고 지붕을 잃은 체육관의 사진은 인터넷에도 퍼져 이 짤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4.3.1. 세미나실

예지관에 있는 세미나실은 한국과학영재학교 그 어떤 세미나실보다 크고 넓다. 그리하여 수강인원이 많은 1학년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중 많은 부분을 여기서 응시하며 몇몇 일반과목들과 필수인 인문예술학부 과목과 같은 경우 세미나실에서 보는 경우가 있다.
그 외에도 신입생 진단평가와 PT시험 그리고 수학 시범강의 같은 경우 여기서 진행되며 SAT, AP 시험, 교직원 채용시험까지 응시인원이 많은 시험은 여기에서 진행된다.

4.3.2. 오케스트라

한국과학영재학교 오케스트라부산시민오케스트라 수석지휘자 장진이 지휘한다. 본교 오케스트라는 매주 1회, 금요일 19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총 2시간의 정규연습을 한다. 이외에 각 파트장이 정한 파트연습이 부가적으로 있다. 대표적으로 플루트 파트의 경우 목요일 저녁에 자습시간 이후 진행하며 바이올린 파트의 경우 토요일 아침에 진행한다. 오케스트라실은 본교 오케스트라의 정규연습과 각 파트별 파트연습으로도 쓰이나 여러 클럽들이 사용하기도 하며 음악수업을 여기서 진행하기도 한다. 이렇기에 보면대 분실이 심각하여 2019학년도부터 1학년 간부진 중 2명의 총무가 보면대 보관함의 열쇠를 관리하여 이를 예방하고 있다. 보면대를 가져갈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내부에 도어락으로 잠구는 것이 가능한 악기 보관실이 있으나 굳이 음악수업을 오케스트라실에서 하는 교원에 의해 악기 보관실은 학기중 수업시간에는 열려있다.

4.4. 탐구관

수업이 주로 이루어지는 곳이다. 탐구관은 기초 실험실 위주[44]로 이루어져 있다.

  • 1층: 화학 강의실, 화학 실험실, 시약실, 화학생물학부 학부실, 교사 연구실[52], 시청각실
  • 2층: 생물 강의실, 생물 실험실, 교사 연구실[53], ECC[54]
  • 3층: 물리 실험실[55], 물리 준비실, 어학 센터(1학년 영어 강의실)
  • 4층: 지구과학 실험실[56], 물리지구과학부 학부실, 교사 연구실[57], 어학 센터[58]
  • 5층: 일반화학 실험실, 일반생물학 실험실, 창의공학실

탐구관은 본관과 연결되어 있는데, 본관 3층이 탐구관 1층이다. 본관 4층은 탐구관 2층이다.

4.5. 형설관

형설관 역시 주로 수업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형설관에는 순수 강의용 교실들이 대부분이다. 형설관 5층의 수학실의 경우 학생들이 잘 이용하지 않기에 주로 빈 교실로 있을 때가 대부분이다. 원래는 고급 수학과목 강의실이나 강의실로 잘 이용하지 않는다.

  • 1층: 보건실, 상담실, 교사 연구실[62], 인문예술학부 학부실
  • 2층: 강의실, 외국어과 세미나실, 허브실
  • 3층: 강의실, 외국어과 세미나실, 교사 연구실
  • 4층: 강의실[63], 유-러닝실, 교사 연구실
  • 5층: 교사 연구실[64], 수리정보과학부 학부실, 수학실

형설관과 탐구관은 이어져있는데 특이하게도 층수가 맞지 않는다. 형설관의 층이 해당 층과 연결된 탐구관의 층 보다 층수가 하나 적은데, 따라서 탐구관 1층은 형설관과 연결되지 않으며 탐구관 2층은 형설관 1층과 연결되어 있다. 형설관 5층은 탐구관 옥상과 연결되는데, 그래서 탐구관 엘리베이터에는 R층으로 표시되어 있다. 탐구관 3층과 창조관 3층은 구름다리로 이어져있다.

4.6. 창조관

창조관은 신축 건물로, 교원 오피스 및 대학 분위기가 나는, 좀 더 고급스러운 장비 및 실험실들이 많다.

  • 1층: NMR실, 분광실, 창조카페 전교에서 와이파이가 가장 잘터지는 곳 중 하나
  • 2층: 중강당, 전산실
  • 3층: 자습실, 교사 연구실[70], 물리과 실험실
  • 4층: 교사 연구실[71], 생물학 실험실, 화학생물학부 세미나실 짱박히기 좋은곳
  • 5층: 교사 연구실[72], 응집물질물리 실험실, 원자물리 실험실
  • 6층: 교사 연구실[73], 화학 실험실
  • 7층: 교사 연구실[74], 프로그래밍 실습실, 수리정보과학부 세미나실
  • 8층: 자습실, 하늘정원이라 쓰고 CC들이 염장 지르는 곳이라 읽는다
  • 9, 10층: 천문대

창조관의 3, 8층에는 자습실 또한 있으며, 창조관의 8층에는 하늘정원도 있다. 창조관 4층의 미생물공학실이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 과거 미생물공학실 지도교사[76]가 실험 데이터와 기자재 생각에 안으로 뛰어들어 화재를 진화하려다 질식으로 정신을 잃었고. 다행히 잘 진압되기는 했고 교사도 무사히 구조되었으며 피해도 거의 없었다니 다행인 일이다. 탐구관 5층에는 i-KAIST와 세운, 3D 프린터, 레이저 커터, 선반 등이 구비된 창의공작실이 있다.

4.7. 노벨공원

오작공원과 더불어 한국과학영재학교의 나름대로 교내 공원이다. 몇 개의 벤치와 풀밭, 나무가 있다. 또한, '미래의 노벨상 수상자를 기다리며'라고 쓰여진 비도 있다. 일반적으로 야외수업을 이 공원에서 진행하게 되는데, 벚꽃 피는 4월경에 이곳에서 수업을 하면 꽤나 낭만적이다. (그리고 벌레가 많다.)

4.8. 아크로폴리스

고대 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에서 명칭을 따온 시설이지만, 사실상 구조는 아고라다. 1달에 1번 정도 있는 전체모임, SAF 개막전, SAC 먹거리 부스[77], 화재대피훈련 등을 하기 위한 사실 먼지만 쌓이는 장소이다.

4.9. 드림 디자인 센터(DDC)

ISSF 2017 기간에 맞춰 완공된 KSA의 새로운 건물. 쉽게 말하면 창의공학실을 건물 하나로 늘인 것이다. 탐구관의 특별동에 덧붙여져 만들어졌으며 1층은 기둥만 있고 진짜 시설은 2층부터 있다. 탐구관의 2, 4, 5층과 연결되어 있다.
  • 1층: 주차장
  • 2층: Idea Conference Room. 태블릿 PC, Wacom, CAD/CAM, SolidWorks 등이 있다. 학생들이 실제로 꿈을 꾸는 곳이다.
  • 3층: IoT Lab. 3D 프린터, 3D 스캐너, 아두이노 등이 있다.
  • 4층: Convergence Lab. 전자현미경(TEM, SEM)이 있다.
  • 5층: Complex Workshop. 레이저 커터 등이 있다.
2018년까지는 DDC를 관리하시는 선생님께 서면으로 부탁할 수 있었으나 2019년부터는 서면으로 보고하고 DDC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해야 출입증을 부여한다. 원칙상 외부인도 위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5. 생활

5.1. 일과표

<평일>
시간
내용
비고
6:00
점등
퇴실론 델타, 노트북 반출 가능
6:50~7:00
기상
1학년의 경우 7:00~7:30 태권도 수업
7:10~7:20
아침점호
7:15~8:10
아침
8:20
오전 퇴실
8:30~8:50
AA모임
8:50~9:40
1교시
9:50~10:40
2교시
10:50~11:40
3교시
11:50~12:40
4교시
12:40~13:30
점심
기숙사 입실 가능 [79]
13:30
오후 퇴실
13:40~14:30
5교시
14:40~15:30
6교시
15:40~16:30
7교시
16:40~17:30
8교시
기숙사 입실 가능
17:30~18:30
9교시
18:30~19:20
저녁
19:20
야간 퇴실
19:30~20:20
10교시
면학시간[82][83]
20:30~21:30
11교시
21:30~22:10
간식시간
기숙사 입실
23:20
입실 마감
23:30
야간점호
24:00
소등
시험 2주 전부터는 2:00

<토요일>
시간
내용
비고
6:00
점등
퇴실, 노트북 반출 가능
7:30
기상
7:50~8:00
아침점호
8:00~9:00
아침
9:00~13:00
R&E
2학년
13:00~14:00
점심
18:00~19:00
저녁
21:30~22:10
간식
23:20
입실 마감
노트북 제출 마감
23:30
야간점호
24:00
소등
시험 2주 전부터는 2:00

< 일요일, 공휴일 >
시간
내용
비고
6:00
점등
퇴실, 노트북 반출 가능
8:00~9:00
아침
13:00~14:00
점심
18:00~19:00
저녁
21:30~22:10
간식
23:20
입실 마감
노트북 제출 마감
23:30
야간점호
24:00
소등
시험 2주 전부터는 2:00

5.2. 강의 및 공강

대학과 동일하게 수강신청이 이루어지므로 각자 스케줄이 모두 다르다.[84][85] 학점을 거의 다 채워서 주 4일제를 실현하며 빈둥빈둥 노는 3학년들이 있는가 하면, PT를 따서 2학년 과목까지 들으며 빡빡한 시간표를 만드는 1학년들도 있기 때문이다.수업 시간에는 대학교와 유사하게 학생이 직접 강의실을 찾아다닌다. 대학처럼 캠퍼스가 매우 넓은 것은 아니기에 다음 수업을 위해 1.5km를 10분만에 질주해야 한다거나 하는 상황까지는 아니더라도, 현재의 수업교실과 다음 수업교실 간에 거리가 있을 경우 학생으로서는 상당히 고통스러운 상황이 벌어진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보자면 예지관 6층에서 6교시인 체육 수업을 듣고 창조관 9층의 천문대로 천문학 실험 수업을 들으러 갈 때는 엘리베이터를 놓친다면 높은 확률로 지각이라고 봐야 한다. 실제로 실험해본 결과 걸어서 이동하고 엘리베이터운이 좋았을 때 7분이 걸린다 카더라

일과시간은 기숙사 아침 퇴실 이후부터 7교시까지로, 대부분의 수업은 이 때 진행된다. 일과시간이 끝나면 기숙사 입실과 클럽실 출입이 가능해지고 야외에서 슬리퍼 착용도 가능해진다(...). 다만 시간표 배정 시 모든 수업을 일과시간 내로 밀어넣기는 어렵기에 일과 시간을 넘어 8, 9교시에 수업이 잡히는 경우도 있다. 이런 수업은 학생도 선생도 힘들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아주 가끔씩 수업이 면학시간인 10, 11교시에 잡히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그 시간동안 자습을 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좋아하는 경우도 있으나, 시험기간에는 이런 수업들이 자습 때 공부할 시간을 뺏는다는 단점도 있다.

공강이란 일과 중에 수업이 없는 시간이다. 대학교와 거의 동일한 학제로 운영되니 당연히 공강도 있는 것이다. 1학년의 경우 기본 공강은 1주일에 8개이며[86]PT가 많고 상위과목 신청을 안 할 경우 개수가 급증한다. 2, 3학년의 경우에는 자신이 신청한 학점 수에 따라 공강의 개수가 달라진다. 2학년 이상에서는 시간표를 잘만 조정한다면 주 4일제나, 졸업학기의 경우에는 주 3일제도 때에 따라서는 가능하다.

공강 중에서도 1교시와 4교시는 꿀공강으로 취급받는다. 1교시는 비록 일과 운영이 변경된 2016학년도 이후로는 메리트가 많이 감소하였지만[87] 아침에 졸린 몸을 잠시라도 쉬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꿀공강으로 여겨진다. 4공강의 경우는 급식을 빨리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꿀공강으로 여겨지는데, 줄을 덜 설 수 있다는 점, 급식실 자리 모자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으로 인해서 상당히 큰 메리트를 자랑한다. 이 외에도 금요일 7교시 공강의 경우 귀가일에 집에 빨리 갈 수 있다는 점과 빠른 주말을 맞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꿀공강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월요일 1교시 전체모임이다.

5.3. 시험

16주로 구성된 한 학기 중에 8주차는 중간고사를, 16주차는 기말고사를 치른다. 시험은 5일간 치르는 것이 기본이나 학교 사정에 따라, 혹은 시험 주간에 공휴일이 끼어었거나 하면 4일로 줄어들기도 한다.

시험시간표(와 시험교실)는 시험 2주쯤 전에 공지된다. 시험 스케줄은 자신이 수강신청한 과목에 따라 달라진다. 시험시간표는 최대한 학생에게 부담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되도록이면 빡센 과목들이 한 날에 몰리지 않도록, 그리고 한 날에 3과목 이상 들어있지 않도록 구성한다하지만 stable-matching의 특성상 모든 사람의 요구사항을 들어줄 수는 없기 때문에 몇몇 학생들은 자연교과 시험이 한 날에 몰리는 헬게이트가 열리기도 한다.. 미적분학1과 일반물리학1,2/일반화학1을 같은 날에, 수학적문제해결기법과 정보과학3을 같은 날에 넣어서 2학년 대부분이 고통에 허덕인 적이 있다.

5.3.1. 자연계열 교과

1학년의 자연계열 과목과 2학년의 일반과목(일반물리학/화학/생물학/천문학/지구과학)은 중간고사기말고사를 모두 치른다. 그 외에
1) 수학: 대부분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둘 다 치르나, 창의수학 등의 과목은 기말고사만 치른다. 수학 필수과목의 경우는 중간/기말의 2시험제를 택하는 경우와 퀴즈 2회/기말의 3시험제를 택하는 경우로 나뉜다. 3시험제를 택하는 경우는 시험기간 때 공부할 과목이 줄어든다는 점은 좋지만, 한 학기 내내 시험공부를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2) 과학/정보재능과학: 과목마다 중간만/기말만/둘다/안(실험과목 등) 치는 등 다양하다. 보통 중간과 기말을 둘 다 치며 둘 중 하나만 치르는 경우는 드물다.

시험시간은 매우 극소수의 과목을 제외하면 2시간 이상이다. 대부분의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과목의 시험시간은 2시간이다.
1) 수학: 대부분 3시간 이상이나 2시간도 다소 있다. 그리고 미분방정식/수학적모델링 등의 과목은 시험시간이 5시간 이상이며 이런 경우는 다른 과목과의 중복을 막기 위해 저녁을 먹은 후에 치른다.
2) 정보과학: 필수과목 중간고사와 객지, 데이터구조밎알고리즘(이하 ds)1은 2시간, 필수과목 기말고사와 ds2는 3시간이다. 그 외에 정보과학3는 5시간 이상이며, 이산구조는 15시간(오타가 아니다!!)이상이다.
3) 과학: 대부분 2시간을 보나 몇몇 과목은 3시간이다.

시험문제는 당연히 영어로 출제되는 것이 기본이다.

5.3.2. 인문계열 교과

대부분 중간/기말 중 하나만 치르며 지필고사의 반영비율이 30%를 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영어1/2, 영미문화의이해, 정치와경제, 제2 외국어 등의 과목은 중간/기말을 모두 치른다.

시험시간은 국어과목의 경우 2시간, 사회과목의 경우 1시간과 2시간이 섞여있으며, 영어과목의 경우 1학년은 1시간 2/3학년은 2시간이다. 예체능 과목은 시험을 치지 않는다.

5.4. 아침태권도 및 점호

1학년들, 그리고 재수강 크리를 먹은 일부 2,3학년들은 오전 6시 50분에 일어나서 7시부터 7시 30분까지 아침 태권도를 한다. 매년 많은 학생들은 이에 불만을 품고 설문조사에서 부정적인 의견을 다수 피력하는 등 폐지나 개선을 원하지만 학생생활부(구 학생지원부)와 학부모회와 태권도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계신 교장선생님의 반대로 실패하였다. 사실 태권도 자체가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교육과정 개정이 있지 않는 한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가뜩이나 졸린 아침에 피곤을 한 아름 안겨주어 학생들이 하나같이 싫어하는 존재다. 대신 출석만 해서 설렁설렁 끝내도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띠는 처음에 빨간 띠를 받으며, 이전에 딴 단/품이 있을 경우 처음부터 검은 띠를 지급한다. 2017년까지도 학생생활부 측에서는 선배들의 만족도조사와 학부모회 탓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학부모회와 선배들은 학생성장센터 탓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학생성장센터에서는 학생생활부 탓이라고 책임 돌려막기를 하는 탓에 태권도를 하게 하는 주체를 찾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솔직히 아침태권도는 학생 생활의 질을 어마어마하게 떨어뜨린다. 오죽하면 태권도가 없는 시험주간을 기다리는 1학년 학생들이 있을 정도이다. 네이처 지에 저녁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보다 더 창의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과거와 같이 단순사고만 필요하던 때에는 아침 태권도가 아침형 인간이 되기를 도와주기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 시대, 더욱 복잡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원하는 시기에 학생생활부와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은 시대에 동떨어지는 생각을 하고 있다. 학생생활부에는 자기 단체들의 실적에 채우기 급급하여 1학년 말에 만족도조사를 하고 이를 통하여 모두가 즐기는 것이라고 실적을 들이밀고 있다. 이와 같이 사익만을 우선시하고 공익을 생각하지 않는 학생생활부는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 정윤은 민족사관고등학교가 아침에 검도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아침 태권도를 추진한다. 과학적으로 분석되지 않고 학생들의 빠른 기상과 아침식사를 위하여 진행되는 태권도는 한국과학영재학교 1학년의 삶을 망치고 있다. 아침식사 또한 오히려 태권도로 인한 피로로 먹지 않는 학생들이 많다. 이에 대해서는 깊이 재고할 필요가 있다.

그 외의 학생들은 7시에 기상해서 7시 20분까지 아침점호를 한다. 그 후 아침식사가 제공되며, 8시 20분에 기숙사 퇴실을 해야 하며 8시 30분부터 8시 50분까지는 AA(반)모임, 8시 50분부터 수업이 시작된다. 몇몇 성실한 학생들은 재빨리 아침을 먹고 수업준비는 어제 저녁에 미리 해놓아서 기숙사를 일찍 나가 1교시 수업 장소에 가있거나 세미나실에 혹은 도서관 앞에서 해야 할 일을 한다. 또는 독서실에서 인터넷이나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5.5. 면학시간

일반 학교의 자습시간과 비슷한 개념이다. 하지만 이석 신청이 가능하며, 학습 목적의 노트북 및 휴대폰 사용이 가능한 점에서 자유도가 조금 더 높다.

이 제도는 2012년 1학기가 약 4주 정도 진행된 시점부터 시행되었으나, 현재의 형태의 자습이 처음으로 적용된 것이 12학번일 뿐, 자습 제도 자체는 03년부터 여러 형태로 시행되었다가 없어졌다가를 반복해 왔다.[88]

2016년 1학기부터 면학시간이 축소[89]되어 월,화,수,목 각 2시간 30분에서 월,화,수,목 각 2시간이 되었다.

2017년 기준으로는 1학년의 경우 형설관 2, 3층, 3학년의 경우 창조관 3층/8층에서 자리를 지정받거나 도서관을 사용할 수 있고, 2학년은 3학년들이 고르고 남은 자리를 지망순에 따라 랜덤으로 배정받게 된다.

5.6. 간식 및 노트북 입고, 야간점호

학부모회에서 주관하여 면학시간 이후 신청자에 한해 21시 30분부터 22시까지 식당에서 간식을 먹게 된다. 참고로 1학년은 간식 신청이 필수이다. 왜인지는... 묻지 말자.

23시 20분에 입실 종료와 함께 노트북 입고가 종료되며, 생활관에 늦게 들어왔을 경우 벌점을 먹는다. 만약 노트북이 문 잠긴 도서관 등에 외롭게 놓여있거나 학교 밖에서 수리중이라면, 종이에 사과의 말씀과 함께 자신의 노트북 칸에 넣어두면 된다. 노트북을 입고하는 이유는 물론 일부 학생들이 밤에 잠 안자고 게임하는 폐해를 막기 위해서다.

해충 방지 및 학생들의 균형잡힌 식생활 등을 위해 음식물을 통제하고 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실시되는 기숙사 전체 음식물 검사(약칭 음검)가 악명이 높다.[90] 전체 음식물검사를 통해서든, 그냥 돌아다니던 지도부의 눈에 띄든, 아니면 신고를 받고 검사하든, 기숙사 내 음식물 반입 규정에 어긋나는 식품(빵, 과일, 라면 등)의 경우에는 적발된 경우 벌점을 받으며, 자수할 경우 경고 1회를 받는다. 경고 2회당 벌점 1점이다. 학생운영위원회가 음검에 걸릴 경우 750자 내외의 시말서를 쓰는 것으로 정하였다.

점호는 학생운영위원회 임원이나 사감선생님이 방 앞에 정상적인 인원이 서 있는 것을 보고 체크하는 것으로 끝난다. 점호가 정상적으로 끝나면, 30분 가량의 시간 후에 소등이 이어진다.[91][92]

토요일은 아침점호와 23시 20분까지 입실 및 노트북 제출, 23시 30분에 점호를 한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자유고, 일요일은 아침점호마저 없어 아침에 자유롭게 늦잠을 잘 수 있다.

원래는 배달 음식을 자유로이 시켜 먹을 수 있었으나, 2015년부터 배달 음식을 금요일 저녁과 토, 일에만 시켜먹을 수 있게 되었다. 학생들이 급식을 잘 먹지 않고 배달음식만 시켜 먹는 폐해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방학은 다른 학교에 비해 매우 긴 편으로[93], 여름 방학은 6월 중~후반에서 8월 말까지의 두 달 가량, 겨울방학은 50일 가량이다. 정확히 설명하자면, 한 학기는 무조건 16주이고, 16주가 지나면 방학인 것이다. 또 방학 1~2주차에 계절학기를 실시한다.

5.7. 교통

대개 이 학교에 입학시험을 보러 오거나 입학 후 기숙사 입주를 하는 경우, 학부모들은 학생과 기숙사에 들어갈 여러 짐들을 차에 실어서 오게 된다. 관문대로가 바로 옆으로 통과하고 백양터널과 인접해 있어서 경부 또는 남해선 축에서 차량으로 접근하기엔 접근성이 매우 좋은 편. 백양터널의 북단은 삼락IC로 바로 연결된다. 남단으로는 고가차도와 수정터널을 거쳐 동구 좌천동부산역 등의 원도심으로 연결되어 거주지가 서부산권인 경우나 해운대권인 경우 이쪽으로 들어오기도 한다.

다만 대중교통은 좀 안습한데 지나가는 버스노선이 부산 버스 17[94], 부산 버스 179[95], 부산 버스 1004 정도밖엔 없기 때문. 부산 버스 124도 지나가지만, 배차간격이 25~30분인지라 실질적으로 이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96] 그나마도 정류소 이름이 국제프라자아파트. 버스로 찾아올 경우에 주의를 해야 한다. 그래서인지 학생들도 주말 외출 때에는 웬만하면 버스보다는 택시타고 바로 서면이나 부산역으로 간다. 본가가 경부선축인 학생들의 경우 구포역으로 버스나 택시로 가서 구포에서 KTX를 타고 올라가거나 들어오곤 한다.

참고로 택시를 탄 후 '한국과학영재학교'로 가달라고 하면 한 번에 알아듣지 못하시는 기사들이 많다. 아직도 이 학교를 예전의 명칭인 '부산과학고' 내지는 '부산영재학교'라는 별칭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종종 있다. 그래도 대부분은 "국제고 밑에 있는 학교로 가주세요"라든지 "백양터널 위로 돌아가면 있는 과학고 가주세요" 라고 부탁하면 알아서 데려다 준다.

6. 교육과정

6.1. 학제 편성

현행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교 홈페이지를 확인하길 바란다.

6.1.1. 4차 교육과정

6.1.1.1. 학점 이수
4차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하면 학생들은 교과 학점을 148학점 이수하여야 한다. 그중 자연과목 학점이 77학점이고, 인문계열 학점이 63학점, 융합과목 학점이 8학점이다.

자연과목 중에서는 필수 이수학점이 수학 20학점, 정보 4학점, 물리/화학/생물 6학점, 지구과학 4학점, 총 46학점이 필수이고, 나머지 31학점은 자연과목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단 특정 과목 비율이 71%를 넘기면 안 된다. 그리고 자연과목 중 영어강의를 10학점 이상 이수해야 하는데, 필수과목인 미적분학2(5학점)가 영어강의이므로 학생이 직접 선택해서 듣는 영어강의는 5학점이다. 영어강의는 일반물리학/일반화학/일반생물학에서 항상 개설하고 나머지 선택 과목은 외국인 신청 시 개설된다. 또한 정보과 선택과목은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인 영어강의로만 개설된다.

인문과목은 국어 14학점[97], 사회 15학점[99], 영어 18학점[100], 제2외국어 4학점, 음악미술 6학점[101], 체육 6학점[102]이다. 그리고 인문 과목은 같은 과목 내에서 선택과목 2개 이상을 한 학기에 동시 수강할 수 없다. 예를 들면 국어과목에서 5학기에 논리적글쓰기와 단어와문장의세계를 같이 들을 수 없다는 것이다.

융합과목 8학점 중 과학의역사와철학(3학점)은 필수과목이며, 3학년 때 과학기술경영과 창의공학 중 하나를 선택하여 필수로 2학점 이수해야 한다. 남는 3학점은 융합 선택과목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6.1.1.2. 수강신청
1학년은 재수강/PT생을 제외하고 듣는 과목이 거의 일치한다.
1) 1학기: 수학1, 정보과학1, 물리학/화학/생물학및실험1, 국어 or 한국사의이해, 영어1, 음악 or 미술, 체육1 (24학점)
2) 2학기: 수학2, 정보과학2, 물리학/화학/생물학및실험2, 국어 or 한국사의이해, 영어2, 음악 or 미술, 체육2 (24학점)

2학년은 선택한 과목에 따라 수강신청이 달라지나 인문과목은 거의 일치하는 편이다. 아래 필수과목은 앞학번(001~060) 기준으로, 뒷학번(061~120)은 미적분학, 체육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을 3, 4학기 바꾸어 생각하면 된다.
1) 3학기: 미적분학1, 문학, 세계사의이해, 철학, 영어청해와회화, 체육3 (18학점)
2) 4학기: 미적분학2, 일반 천문학or일반지구과학+실험, 논리와글쓰기, 정치와경제, 영어독해와작문, 체육4 (19학점)
트레이드로 뒷학번과 과목을 이수하는 순서를 바꿀 수도 있다. 해당 과목을 수강하고 남는 학점은 본인이 원하는 과목을 신청하여 들을 수 있다.

3학년은 공통과목이 없고 졸업요건에 맞추어 마음대로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수강신청은 1차, 2차, 추가, 정정으로 나뉘어진다. 역시 1,2,3,4차이며 5차 이상의 수강신청은 존재하지 않는다.[103][104]그렇다.수강신청은 방정식의 일반해였다고 한다.
  • 1차: 5월/11월에 처음으로 받는 수강신청이다. 이때 학생들은 듣고 싶은 과목을 계획하고, 이에 따라 수강신청서를 작성한다. 수강신청서는 담임선생님 확인 후 교무지원부로 제출하고, 수강신청서와 동일한 내용으로 학사사이트에 온라인으로 신청한다. 이 때는 총 26학점까지 신청할 수 있고, 재순강은 최대 한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 2차: 1차 수강신청 결과 폐강과목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수강신청이다. 이때는 폐강된 학점만큼 다른 과목을 온라인으로만 신청하는데 이때는 담임 확인과 수강신청서 작성이 필요없다. 그 외의 수강신청 조건들은 1차와 같다. 2차 수강신청이 완료되면 수강신청 결과와 함께 수강신청 벌점 대상자를 공지한다. 수강신청 벌점은 OT를 불참하였거나, 과목을 잘못 신청한 사람들에게 부과된다.
  • 추가: 방학이 끝나갈 무렵 시간표가 편성되는데, 그런 다음 추가로 과목 신청을 하는 것이다. 이때는 일반인은 30학점까지, 직전학기 평점이 3.7이상인 사람은 33학점까지 추가신청 할 수 있다.[106] 이때는 과목 신청을 하려면 해당 과목의 강의시간이 현재 시간표와 중복되지 않아야 한다. 중복되는 경우는 추후에 수강신청 정정을 통해 할 수 있다.
  • 정정: 개학~개학 후 2주간 이루어지며, 이 때 수강 과목과 분반을 변경할 수 있으며, 재수강 과목을 추가할 수도 있다. 많은 경우는 수강 정정을 위해 분반 트레이드를 해야 하고, 추가로 수강하고자 하는 과목의 분반별 수강 최대 인원(18명)에 걸리지 않기 위해 과목 담당 선생에게 싸인을 빨리 받아야 하므로 개학하는 시기는 학생들에게 여러모로 바쁜 시기이다.

6.1.1.3. 개설과목
아래 과목 중 음영표시된 과목은 필수과목이다.

수리정보과학부

융합과목으로 법과학, 과학기술경영, 창의공학 등의 수업이 운영되고 있다.

해당학기에 해당 과목을 신청한 학생의 수가 6명 이상[111]이어야 해당 과목이 개설된다. 또한, 인원 수가 6명이 되면 그 과목을 드랍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계절학기를 통해 과목의 학점을 이수할 수 있다.

6.1.2. 5차 교육과정

5차 교육과정은 2018년, 즉 18학번부터 적용된다. 물론 두 교육과정간 큰 차이점은 없으나 몇몇 과목은 폐지되었고 새롭게 개설되었으며 과목명이 바뀐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4차 교육과정의 화학과예술 과목이 폐지되었으며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래밍과 문제해결로 그 이름이 변화했다. 5차 이상의 교육과정은 답이 없다.

6.1.2.1. 학점 이수
학점과 같은 경우 졸업하기 위해 총 174학점을 채워야 한다. 자연계열교과와 인문계열교과 중 핵심(필수) 교과의 학점은 83학점이며 심화된 학습을 위한 심화(선택) 교과의 경우 53학점이다. 여기서 자연계열교과 76학점, 인문계열교과 60학점을 채워야 한다. 이외에 융합과목 8학점을 채워야 한다. 이로써 교과의 경우 총 144학점이다.
창의연구활동의 경우 창의 기초연구(6학점), 소집단 자율연구 및 국내외 위탁교육(16학점), 졸업연구(8학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의 기초연구에는 창의설계활동과 연구방법 기초세미나가 있으며 이들 모두 각각 3학점이다. 소집단 자율연구 및 국내외 위탁교육은 R&E 1,2학기(10학점), R&E 현장교육(4학점), 국외 위탁교육(2학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하여 교과학점 144학점과 창의연구활동에 배정된 학점인 30학점을 더하여 총 174학점이다.

6.1.2.2. 개설 과목
수리정보과학부
물리지구과학부
인문예술학부 홈페이지의 교과목 위계도가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화학생물학부
인문예술학부

6.2. AP(Advanced Placement)제도

대학교 기초 과정을 다루는 과목을 KAIST, 포스텍등과 같은 대학에서 학점 인정 협약을 통해 KSA에서 수강 후 해당 대학에 진학시 학점을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한 마디로 KSA에서 대학 과목을 미리 듣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래 후술할 내용은 KAIST를 기준으로 작정된 내용이다. 포스텍과 같은 다른 AP 인정 대학은 인정 과목과 인정 기준이 다소 다르다.

AP학점의 인정은 KSA에서 C+이상의 평어를 취득하여야 인정된다. AP를 취득하면 KAIST에 진학 시 KSA에서 취득한 평점을 그대로 인정하여 평균평점에 반영하거나, S로 인정하여 평균평점에 반영하지 않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S로 인정하는 것은 곧 불가능해 질 수 있다는 소문이 있다.

다음은 KSA에서 KAIST AP 인정이 되는 과목들이다. 괄호 안은 학점이다. KAIST 대응 과목이 비어있는 경우는 말 그대로 KAIST에 대응되는 과목은 없으나 학점은 인정한다는 뜻이다.
과목군
KSA 과목
KAIST 대응 과목
비고
수학
(고급)미적분학2(5)
미적분학1(3)
기초필수
고급미적분학3(3)
미적분학2(3)
기초필수
기초정수론(3)
정수론 개론(3)
전공선택
선형대수(3)
선형대수학 개론(3)
기초선택
미분방정식(3)
응용미분방정식(3)
기초선택
확률및통계(3)
확률및통계(3)
기초선택
정보과학
객체지향프로그래밍(3)
프로그래밍 기초(3)
기초필수
이산구조(3)
이산구조(3)
전공필수
물리
일반물리학1(4)
일반물리학1(3)
기초필수
일반물리학실험1(1)
일반물리학실험1(1)
기초필수
일반물리학2(4)
일반물리학2(3)
기초필수
일반물리학실험2(1)
일반물리학실험2(1)
기초선택
지구과학
일반천문학(3)
(3)
자유선택
일반천문학실험(1)
(1)
자유선택
일반지구과학(3)
(3)
자유선택
일반지구과학실험(1)
(1)
자유선택
화학
일반화학1(4)
일반화학1(3)
기초필수
일반화학실험1(1)
일반화학실험1(1)
기초필수
일반화학2(4)
일반화학2(3)
기초선택
일반화학실험2(1)
일반화학실험2(1)
기초선택
생물학
일반생물학1(4)
일반생물학(3)
기초필수
일반생물학실험(1)
(1)
자유선택
일반생물학2(4)
(3)
자유선택
유전자의이해(3)
(3)
자유선택

6.3. 외국인 학생의 교육과정

KSA에서는 매년 15명 이내의 외국인 학생을 선발한다. 외국인 학생은 한국인과는 받아온 교육이 다른 만큼 교육과정이 다소 다르게 적용된다.
  • 학제운영 전체
    • 자연 68학점, 인문 62학점, 총 150학점을 이수한다.
    • 자연교과 선택학점(11학점)을 융합 과목으로 채울 수도 있다.
    • PT는 영어와 세계사를 취득할 수 있다.
  • 자연과목
    • 수학 1을 이수하기전에, 5학점짜리 기초수학을 이수한다. 그리고 국내학생에게는 필수과목인 미적분학2가 선택과목이다.
    • 물리/화학/생물 필수과목이 5학점이다. 물리/화학을 1학년때 이수하고 생물을 2학년때 이수한다.
    • 정보과학을 2학년때 이수하고, 지구과학 필수과목은 3학기에 지구환경과학/천체관측의기초 중에 선택하여 듣는다.
    • 이외의 선택과목은 국내학생과 동일.
  • 인문과목
    • 한국어를 1~4학기에는 학기당 4학점을, 5~6학기에는 학기당 3학점, 총 22학점 이수한다.
    • 사회과목은 1~2학기에는 세계사를, 3~4학기에는 한국사를, 5학기에는 정치학/경제학/철학 중 선택하여 듣는다. (총 10학점)
    • 제2외국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는 수강하지 않는다.
    • 영어/예체능/체육은 국내학생과 동일.

7. 창의·연구활동

7.1. 창의설계 활동 및 연구방법 기초세미나

1학년 때 진행된다.

  • 창의설계 활동: 1학기에 진행된다. 교사와 분야를 한 묶음으로 24개 정도의 팀이 학교 웹페이지에 공지된다. 일반적으로 팀당 6명 정도의 학생들이 배당된다. 학생들은 교사와 분야 설명을 잘 보고 신청을 하면 된다. 이렇게 교사와 분야가 결정되면 일주일에 한 번씩[113] 3교시 동안 지정된 장소에 가서 수업을 듣는다. 분야에 따라 하는 것은 각각 다르다. 실험을 할 수도 있고, 정말 수업만 할 수도 있다. 지도교사 맘대로다. 창의설계 활동이 끝나고, 2학기 초반에 있는 창의연구활동 중간발표회에서 창의설계 활동 동안 배우거나 연구한 것에 대해 발표를 하게 된다.

  • 연구방법 기초세미나: "공식적으로는" 1학기 창의설계 활동으로 기본기를 다진 학생들에게 본격적으로 연구에 필요한 기초적 자질들을 교육시키는 코스. 지도교사만 바꾸어 창의설계 활동을 다시 한다는 비판도 있지만, 엄밀히 보면 창의설계는 "연구를 설계하는 활동", 연구방법기초세미나는 "연구의 기초적인 방법을 배우고 실행해보는 활동"이다. 만약 A라는 분야에서 B에 대해 C의 방법으로 연구를 한다면, 창의설계에서는 "C를 이용한 A에서의 B 연구"라는 주제를 뽑아내어 설계하는 것이 중요한 목표고, 연구기초세미나에서는 B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C라는 방법을 배우고 익히면서 연구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이다. R&E와 비교하면, 연구 목적과 선행 연구를 조사해서 주제를 잡는 것이 창의설계의 연장, 그 이후의 과정이 연구방법기초세미나의 연장이다. 많은 경우 연구방법 기초세미나 팀이 R&E 팀까지 이어질 것을 권장한다. 팀원들의 맞트레이드는 권장하지는 않지만 허용해주었다고 한다.

자기가 창의설계 활동을 해 보고 내 적성이 아니다 싶으면 연구방법 기초세미나때 다른 과목으로 옮겨가도 된다. 물론 연구방법 기초세미나가 끝난 후 R&E를 또 다른 과목으로 옮겨갈 수도 있지만, 보통 이 경우 함께 연구할 팀을 구하기도 힘들 뿐더러 과목마다 연구방법 등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창의설계 활동이 끝난 후에는 과목을 옮기는 학생이 적지 않기 때문에 팀원을 찾지 못하는 문제는 덜하다.

7.2. R&E 및 국외 위탁교육

2학년 때 진행된다.
  • R&E: KSA에서 가장 많은 인력과 예산을 지원하는 핵심 프로그램. 3,4학기에 걸쳐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3명이 하나의 팀을 이루고, 특수한 경우 2명이나 4명이 한 팀을 이루어 주제를 잡아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다. 팀은 학생들끼리 자율적으로 정하고 기본적으로 1,2학기와 여름방학 기간으로 나뉘어지며, 여름방학 기간에는 최소 20일간 해당 연구기관(지도교사, 혹은 지도교수가 속한 기관[115])에서 R&E를 진행해야 한다.

  • 국외 위탁교육: 2학년 여름방학에 이루어지며, 모두 국외 대학교/영재학교에서 각 기관이 제공하는 캠프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3학기 3월 경에 위탁교육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기관을 정한다. 여름방학에 R&E 팀원들은 국내현장연구기간 20일을 채워야 하므로 같은 기관 혹은 비슷한 시기에 교육을 시행하는 기관에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GPA 및 여러가지 종합적인 사항이 좋은 경우에는 3학년에 국외 위탁교육을 한번 더 갈 수 있다.

7.3. 졸업연구

3학년 때 진행된다. 개별연구와 카이스트 교수에게 지도받는 KAIST HRP 중 선택할 수 있다. R&E와는 달리 인문을 주제로 연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2학년 R&E 당시에 연구했던 주제에서 확장해서 연구를 한다. 지도선생도 R&E 당시에 교내 선생을 했었다면 그대로인 경우가 많고... 논문에 야심이 있는 학생의 경우에는 작년에 했던 주제를 리비전하고 정확도를 높여서 논문 제출을 준비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건 일부 성실한 학생들에게 한정된 말이고, 대부분은 적당히 졸업할 정도로만 한다.

7.3.1. KAIST HRP

KAIST에서 교수의 지도 하에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다. 60명 정도의 제한이 있다. 1학기와 여름방학 6주 집중연구로 마무리되기 때문에 개별연구보다 일찍 끝난다. 여담으로, KAIST 대덕 캠퍼스에 KSA의 HRP 및 HP 전용 건물을 지을 계획이라고 한다.

8. 학점

8.1. 학점 부여

대학교와 같이 A+에서 F까지의 평어와 4.3 만점의 GPA(평점)으로 나온다. 과거 평점 평균은 3.2 정도였으나 현재는 1학년 기준 약 3.5이며, 한 학기 평점이 4.0이 넘는다면 그 학기의 상위 20% 안에는 충분히 든다는 뜻이다.[116] 학점평점이 4.0 이상이면 과거에는 최상위권이었으나 요즘에는 4.2 이상이 최상위권, 4.0 이상이 상위권이라고 판단되고 있다. 하지만 각 학부별로 부여하는 학점비율이 다르고[117] 학생들이 듣는 과목이 다르며 시험과 같은 경우 실수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다반사라 학점평균을 통한 학생간 비교를 맹신해서만은 안 된다.

특정 과목의 평어가 C0(2.0)[118]이하인 경우 재수강을 할 수 있다. 재수강 시 받을 수 있는 최대 평어는 A-(3.7)이며 동일 과목 재수강은 최대 1회이고 재수강은 총 15학점까지 가능하다. 재수강 시에는 학점당 5만 원 가량의 재수강료를 별도로 납부하여야 한다. 평어가 F인 경우 아예 그 과목을 미이수한 것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필수과목에서 F를 받으면 무조건 재수강을 해야 한다.

8.2. PT 제도

PT(Placement Test)제도란 1학년 과목[119]에 한해, 입학 전에 시험을 봐서 충분한 실력이 되는 학생들에게 미리 학점을 부여하고 수강을 면제하는 제도이다. 단, PT시험으로 부여받은 평점은 최소 A-이상이어야 하며, 그 미만은 탈락으로 처리된다. PT를 딴 학생은 상위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데, 1학기에 상위과목을 들으려면 해당 과목의 I, II를 모두 취득해야 한다. 다만, 물리학의 경우는 I만 취득하여도 된다. 수학 외의 과목에서 II만 취득한 경우는 2학기부터 상위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영어는 시험을 보는 대신 공인영어시험 성적[120]으로 대체할 수 있으며 이것으로 영어 1, 2에 대한 PT를 동시에 딸 수 있다.
PT를 따면 아래와 같은 선택지가 있다.
  • PT를 수용한 후, 상위과목을 수강한다. 이 경우는 보통 2, 3학년과 같은 반에서 수업을 듣지만, 영어 PT는 한 학년에 10명 이상 있기 때문에 PT반을 따로 꾸려 수업을 진행한다.
  • PT를 수용한 후, 상위과목을 신청하지 않고 공강으로 처리한다. 이때 PT딴 과목을 청강하기도 한다.
  • PT를 드랍(drop)한다. 단 PT로 취득한 성적보다 낮은 성적을 받았을 때 PT때의 성적을 복구할 수는 없다.

전체 혹은 수과학 과목에서 2.0 미만의 학점이 나오면 학사경고를 받으며[121], 학사경고를 두 번 받으면 학교에서 제적된다. 그러나 학사경고를 이미 한번 받고 또 받을거 같으면 성적 나오기 직전에 휴학을 때리는 사기 스킬[122]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저렇게 쫓겨나는 경우는 존재하지만 거의 없다. 설사 쫓겨나도 F 학점 맞은 과목의 시험을 다음 해에 다시 응시해서 통과하면 다시 입학시켜준다. 또한 학사경고를 받고 3점대를 한번 받으면 학사경고가 없어진다.

9. 축제

봄 축제인 SAF(Science Academic Festival) 와 가을 축제인 SAC(Science Adventure Celebration)이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SAF는 2박 3일, SAC은 3박 4일 간 진행된다. 그 외의 행사들로는 다른 학교에서도 다 하는 체육대회가 있다.

9.1. SAF

SAF는 봄 축제로 'Science Academic Festival'의 앞글자를 따온 것이다. 학생들은 이를 "사프"라고 부른다. SAF는 학생운영위원회 중 과학봉사부가 중심되어 전체적으로 기획하고 이를 이끈다. 과학봉사부는 학생운영위원회 1학년 차장단을 선발하기도 전이지만 SAF 추진 위원회[123]를 선발하여 SAF에 대한 기획을 하고 행사를 진행한다. 중간고사가 끝난 후 2주 뒤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 2박 3일간 진행된다. SAF가 진행되는 금요일에는 아침 태권도가 있지 않다.

SAF 기간이 다가오면 몇몇 써클들과 SAF 추진위원회에 소속된 학생들은 입실연장을 하며 밤을 거의 새워가듯 준비를 한다. 이들은 최대 봉사시간이 18시간이나 실질적으로 18시간 이상 축제를 준비한다. 각 행사별 도우미들이 3~4명씩 배정되어 있으며 영상을 촬영하고 나중에 편집하여 제작하는 미디어팀까지 수많은 SAF 추진위원회가 존재한다.

SAF의 2019년 슬로건은 'SAFiens, 과학을 디자인하다'였다.

SAF는 SAC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몇 가지 다른 점이 있다. 먼저 SAF는 SAC에 비해 선생님들이 개입이 꽤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물론 개입이 있어도 다른 고등학교보다는 비교도 안될 만큼 적으나 이로 인하여 필수 참여 행사들이 존재한다. 두 번째로 1박 2일간 진행된다는 점이다. SAC과 같은 경우 2박 3일간 진행되어 많은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으나 SAF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마지막으로 써클들의 행사가 적은 편이다. 축하공연 등 공연부의 공연과 전시부의 행사들이 있기는 하나 SAC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적다.

9.2. SAC

SAC은 한국과학영재학교 가을 학예전이다. 봄 축제인 SAF와 달리 수많은 동아리들이 참여한다. 이는 많은 학생들이 이를 SAF와 같이 그대로 읽어 "쌕"이라고 읽는다.
SAC 또한 SAF와 같이 도우미를 선발하는데 이의 경우 학예전인만큼 학생운영위원회 학예부가 총괄한다. SAC 도우미의 경우 굉장히 빠르게 선발한다. 여름방학 이전에 공지하여 이들을 선발하며 이후 약간의 추가모집 또한 존재한다.

2018학년도 SAC 슬로건은 '가을, SAC에 물들다'이었다.

9.3. KSASF

한국과학영재학교 과학축전이다. 이는 Korea Science Academy Science Fair의 앞글자를 따온 것이다. 2017년도의 경우 국제 학술대회인 ISSF를 개최하였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11회를 맞고 있는 KSASF는 격년제로 국제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KSASF 2019의 경우 6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5일동안 개최된다.

본교 KSASF에서는 (2019학년도 기준) 17개국 32개교에서 찾아왔을 정도로 외국의 유명한 과학특성화고등학교들이 찾아온다. 총 학생 100 여명, 교장 및 인솔교사 총 50 여명 참여하였다. 대표적으로 싱가포르의 국립대학교 NUS 부설 과학고등학교인 NUS high school이 있다. 이와 같이 매우 훌륭하고 뛰어난 그리고 국제적으로도 유명한 과학고등학교 및 특성화고등학교들이 한국과학영재학교로 찾아온다[124]. 이외에 참가한 학교 중 한국 고등학교는 왜 오는지 모르겠는민족사관고등학교로 유일하다. 이는 포스터발표를 하는 일정이 있는데 많은 국외 과학고등학교들이 뛰어나고 훌륭한 연구발표 포스터를 가지고 온다. 여기서 한국과학영재학교 3개 내외의 팀이 이 포스터발표에 참가한다.

KSASF는 대외기획부(구 국제연구부)에서 학생대표를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대표들은 KSASF 도우미를 선발한다. KSASF 도우미로는 참가학생을 도와주는 생활도우미[125] 등이 있다. 이들은 KSASF 3일전부터 밤샘작업을 하여 KSASF가 더욱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다.

KSASF 2019의 슬로건은 'Dream! Design! Create!Center '로 이와 함께 'Science and Future'를 대주제로 제시하고 있다. 글로벌 공동체로써 인류가 함께 개척해내갈 미래사회의 모습과 과학과 기술의 역할을 프로그램에 반영하였다.

9.4. 민족사관고등학교 교류전

민족사관고등학교와의 친목 등 도모를 목적으로 한 체육 교류전이 매년 열리고 있다.[126] 주로 농구를 축구를 매년 진행하며 2018학년도까지는 발야구를 진행하였으나 2019학년도에는 민족사관고등학교와의 갑작스러운 협의 끝에 발야구를 종목에서 제외하고 대신 남자만 진행하던 농구경기를 여자도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2018년도 한국과학영재학교-민족사관고등학교 체육 교류전의 경우에는 KSA가 축구, 농구, 발야구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최초 최종 스코어 3:0으로 KSA가 2년 연속으로 승리하였다.
2019년도 한국과학영재학교-민족사관고등학교 체육 교류전의 경우에는 KSA가 축구는 승리, 여자 농구와 남자 농구는 패배하면서 최종 스코어 1:2로 KSA가 패배하였다.
2020년도 한국과학영재학교-민족사관고등학교 체육 교류전은 COVID-19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9.5. 한마음 체육대회

한마음 체육대회는 민족사관고등학교 교류전과는 별개로 진행되는 체육대회로 10월에 개최된다. 이는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이 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고등학교 체육대회와 큰 차이점이 존재하지 않는다.

10. 입학 과정

기본적으로 영재학교 문서의 들어가는 방법 문단을 참고하면 되며, 여기에는 KSA의 입시가 타 영재학교의 입시와 다른 점을 서술하고 있다. 입시 과정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져 있다.

  • 1단계 전형: 학생기록물 평가

  • 2단계 전형: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 3단계 전형: 영재성 다면평가

10.1. 1단계 전형: 학생기록물 평가

한국과학영재학교의 학생기록물 평가는 서류전형이다. 이는 자기소개서, 생활기록부 등을 받아 결정한다. 하지만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기록물 평가(이하 1차)는 다른 학교에 비해 상당히 다른데, 다른 학교에 비해서 지원자가 많고, 1차에서 다른 영재학교에 비해 많은 학생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내신을 포함한 서류전형이 1차 경쟁률이 낮은 다른 영재학교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중요한 편이다. 그런데 내신만 보는게 아니라 자기소개서나 다른 요인들도 많이 보기 때문에 (제출 서류 - 영재성 입증 자료 등) [127]변수가 많은 편이다. 내신 1%대가 1차 탈락을 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내신 30%대가 최종 합격을 하고 학교를 다니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보통은 5~10%대 정도에 학교에서 교사들에게 좋은 평판을 확보해 두고, 자기소개서를 괜찮게 썼다면 붙을 수 있다는 것이 영재학교 대비 입시전문학원을 포함한 정설이다.하지만 그 누구도 입학팀의 횡포를 예측할 수 없다 [128]

10.2. 2단계 전형: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2단계는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의 경우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시험전체가 서술형으로 진행되는 유일한 학교[129]이다. 이로 인해 서울과학고등학교, 한국과학영재학교 대비하는 학생들을 함께 가르치는 일은 규모가 작은 학원부터 규모가 큰 학원까지 다수 발생하는 일이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타 영재학교에 비해 문제당 시간이 매우 여유롭게 주어지는 편이다. 물론 시험을 보면 시간이 극도로 부족했다는 느끼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이는 1교시 수학, 2교시 과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문제난이도가 양자화되어 있다는 설이 돌 정도로 어려운 문제는 굉장히 어렵고 쉬운 문제는 매우 쉬운 경향이 있다.[130]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문항들의 경우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고 즐기는 이라면 흥미로워 할 문항들이 출제된다. 과거에는 모든 기출문항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였으나 요즘에 와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영재학교 입시 등 특수목적고등학교 관련 네이버 카페, 블로그나 입시학원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기출문항 대부분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영재학교 대비 학원을 다닌다면 학원교재, 모의고사 등에 쓰여 나도 모르는 새에 이미 모두 풀어본 문제가 되어 있을 것이다. 물론 이들의 풀이를 신뢰할 수 없다. 한국과학영재학교 선생님들의 자신이 원하는 풀이와 평가기준이 명확히 있으신 분들로 원치 않는 풀이의 경우 0점을 주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2019학년도 영재학교 입시에서 한 문제는 맞은 사람이 오직 한 사람이었다. 이에 학원에서 제시하는 풀이를 맹신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자신만의 언어로 중학교 수학 교육과정에 기초하여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선행과정을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하는데 만약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나오지 않은 정리 혹은 공식의 경우 이를 증명하여 쓰는 것이 좋다. 만약 이를 증명하지 않고 사용했다면 감점의 요지를 충분히 제공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10.3. 3단계 전형: 영재성 다면평가

3단계 전형인 영재성 다면평가는 우선선발된 학생들은 진행하지 않는다(단, 출석은 해야 한다.). (2018, 2019, 2020학년도 영재학교 입시 기준) 자기소개서를 통한 질문을 하는 일명 '인성면접'이 진행되지 않았다. 하지만 2017학년도 영재학교 입시의 경우 진행되었기에 이는 입학팀장과 담당 교과선생님들의 재량이다. 여기서는 토론 혹은 토의를 하는 면접, 수학문제를 출제하고 칠판에 이를 풀리게 하는 수학면접, 간단한 실험 혹은 영상물을 보여주고 질문에 답변하도록 하는 과학면접 등이 있다. 여기서 어떤 면접관의 경우 생각해볼 시간을 추가적으로 주고 힌트를 주고 경우도 있으나 시간을 깐깐하게 잡는 면접관 또한 존재한다. 시간이 필요하면 당당히 요청하면 주기도 한다. 2020학년도에 실시된 2021학년도 입시에서는 COVID-19로 인하여 오전반/오후반/자가격리자반 3개의 팀으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과거에 비해 2차에서 탈락자를 늘려 3차 시험 참가자 수를 줄였다.[131] 또 집단 토론, 토의는 하지 못 했고 소수의 사람들 끼리 모여다니며 수학, 과학, 인성 면접을 진행하였다. [132]

수많은 선생님들께서 3단계 전형에서 면접을 봤던 학생들을 기억하고 있다. 이에 이것이 나중에 선생님들과 친해질 수 있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10.4. 방문면접

2차와 3차 시험 사이에 학교 선생님들이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까지 전국을 돌며 방문 면접을 간다. 방문 면접을 오는 경우는 어떠한 경우인지 일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세간에 떠도는 말로는 크게 네 가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 우선선발을 시킬지 말지 고민 중인 학생
2. 3차 시험에 붙일지 말지 고민 중인 학생
3. 1번이나 2번 사례와 같은 학교에 있는 학생
4. 기존 한국과학영재학교 합격이력이 없는 학교의 학생

방문 면접에 와서 묻는 내용에 따라서 눈치껏 자신을 왜 보러 왔나 짐작이 갈 수도 있다. 하지만 이를 통한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을 바란다.

그러나 이런 소문들은 단지 세간의 카더라 통신일 뿐이니 절대로 입시를 위해 신뢰하는 것은 삼가길 바란다.

10.5. 합격자 발표

국내 학생 합격자 발표는 2021학년도 신입생 선발의 경우 7월 15일 월요일 아침 9시 발표되었다.[133][134] 전통적으로 3차, 영재성 다면평가 약 일주일 후 아침 9시에 발표한다. 학교별로 차이는 있겠으나 여름방학 직전 발표된다. 이의 경우 다른 과학영재학교, 과학예술영재학교보다 가장 빠르게 발표한다.

합격자가 발표가 되면 윗 학번들의 인맥을 최대한 동원하여 각 학번 카카오톡 채팅방과 윗 학번과의 교류용 카카오톡 채팅방이 생긴다. 이는 학생운영위원회가 주도하여 생긴다.[135] 이렇게 빠르게 만드는 이유는 한국과학영재학교의 경우 모든 공지가 가온누리라는 학생운영위원회 정보부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에서 모든 것이 공지되며 카카오톡 채팅방을 통해 여러 가지 단체 홍보, 행사 안내, 간단한 자료 공유, 설문조사부터 분실물 찾기까지 카카오톡으로 이루어지기에 한국과학영재학교에서 카카오톡 채팅방은 필수적이다. 또한 착한 선배들 혹은 동기들이 채팅방에 잊어버릴만한 과제, 행사부터 중요한 중간고사, 기말고사 고사일정까지 올려주기에 KSA 라이프에 필수템이다.

11. 졸업 후

졸업생의 대부분은 KAIST에 주로 진학하는 편인데,

1. 학교에서 수강한 일부 과목에 대해 대학교에서 해당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AP제도
2. KAIST에서 한국과학영재학교 마지막학기(6학기)를 보내는 HP제도를 통해 KAIST의 과목을 수강해 학점을 입학 후에도 인정받아 조기졸업을 노릴수 있는 점
3. 졸업연구를 대신해 KAIST 교수의 지도하에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HRP와 같은 부설학교로서의 메리트
가 크게 작용하는 편이다.

또한, KSA 졸업생에게 KAIST 입학에 있어서 유무형적인 형태로 혜택을 받아 입학에 유리하다고 할 수있다. 최근에는 KAIST 측의 압력으로 선발 요건이 까다로워졌기 때문에 이전에 비해 그 혜택이 줄어들었으나 다른 영재학교들에 비교해볼 때 아직까지 혜택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보기 어렵다. 2019년 2월 졸업생(2016년 3월 입학생) 국내 학생 121명중에 KAIST입학생은 61명이었다.
KAIST에 입학하지 않거나 못한 학생들은 포스텍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UNIST 등으로 진학한다. 상위권은 주로 학부 유학, 서울대학교 진학, 카이스트 총장장학생(KPF) 특례입학을 한다.[136] (포스텍에는 전국에서 1명을 선발하는 총장장학생으로 거의 매년 최상위권 학생이 진학한다.) 하지만 하위권의 학생의 경우 재수를 하거나 추가합격 전화를 기다리는 신세가 될 수도 있다.

11.1. 의ㆍ약학 계열로의 진학

의ㆍ약학 계열쪽으로 진학하는 것을 학교 차원에서 강하게 제재하고 있다. 애초에 입학 전형 요강에도 '본교는 이공계열의 수학ㆍ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국가의 지원을 받는 영재학교이므로 의ㆍ약학 계열의 진로 희망자는 본교 진학에 부적합함' 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실제로 한때 과학고 및 영재학교들의 의대 진학이 크게 이슈화되었을 때에도 한국과학영재학교만은 예외였다.

영재학교 초기에 화학이나 생물 계열로 진학한 학생중 적지 않은 수가 바로 의ㆍ약학 계열쪽으로 진학하기도 했으나, 교육부에서 영재학교 학생들이 그쪽으로 빠지는 것을 정책으로 내세우면서 이러한 현상은 옛말이 되었다. 그래도 꾸준히 졸업생들 가운데 1~2명 정도는 의대로 진학하곤 했었고, 그때까지만 해도 재수를 하지 않고 의대를 가기 위해서는 국가에 그 동안 학생에게 국가에서 대신 내준 학비,기숙사비,연구비 등을 전부 돈으로 반납하는 정도그 정도라 하기는 지원금이 상당히 비싸다의 페널티가 있었다. 하지만, 현재에는 의ㆍ약학 계열에 몰래[137] 써서 붙은게 발각되면 졸업을 유예시킨다(졸업불가)는 정책을 내세우고 있어서 바로 진학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꼭 의대에 뜻이 있는 사람들은 자연계나 공학계로 진학 후 편입 형식으로 의ㆍ약학 계열로 진학하기도 하고, 또는 반수 혹은 재수를 거치는 경우도 있다. 극히 드문 경우긴 하지만 재학중에 준비한다음 자퇴하거나 퇴학당한 뒤, 혹은 일반고로 전학을 간 뒤 수능쳐서 진학한 케이스도 있다고 한다.

다만 과거 의전 열풍이 불던 시절에는 카이스트 진학 후 의전으로 진학하는 사람은 꽤 적지 않았다. 물론 이는 전적으로 합법적인 루트.

11.2. 기타

대학 진학 후에도 반드시 이공계열 진로를 잡는다는 보장은 없다. 오히려 남들보다 더 이른 이공계열 생활에 환멸이나 염증을 느끼고 아예 이공계와 무관한 과로 진학·전과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심지어 초창기 학번들 중에는 사법시험에 합격하여[138] 로펌에서 일하는 케이스도 있으며, 사시가 폐지된 이후로도 법학전문대학원 진학자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금융[139]나 인문학, 예술 분야 등에서 종사하는 졸업생도 꽤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2. 출신인물

13. 학교 관련 사이트

외부인 열람이 가능한 극히 일부의 교내 사이트

  • http://www.ksa.hs.kr - 학교 메인 사이트. 사실상 대외 홍보용에 가까우며,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다. 학사일정식단표은 여기서 볼 수 있다. 교직원 소개도 여기에 있다.
  • http://admission.ksa.hs.kr - 입학 관련, 입학 전 합격 확인, 진단평가 일정, PT 일정 등 거의 대부분의 것이 올라온다. 수험생들의 애환이 담긴 사이트. 매년 리뉴얼된다.
  • http://ksasf.ksa.hs.kr - KSA에서 개최하는 국제 과학행사인 KSASF에 관련된 사이트이다.
  • http://gaonnuri.ksain.net/wiki - KSA 학생회에서 만든 위키위키이다. 이 위키 프로젝트는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의 역사를 정리하고, 학교에 대한 여러 정보를 체계화하여 KSA 구성원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외부인의 열람도 허용한다. 학생들이 관리하기 때문에 서버가 비교적 자주 터진다는 문제가 있지만 복구는 빠른 편이다.[143]

학부별 사이트

기타 교외 사이트

14. 여담

14.1. 학교 문화 관련

  • 기수/학번제: 기수로 학생들을 구별하는 다른 과학고나 영재학교들과는 달리, KSA에서는 학번으로 구별한다. 예로 2019학년에 입학한 학생들은 19학번이 되는 것이다. 물론 부산과학고 시절의 역사까지 합쳐서 n기로 부르는 경우도 있으며, 공식적으로는 구 부산과학고 당시의 동문들을 포괄할 수 있는 이 방법이 선호된다.[148] 이렇게 세면 2019년에 입학한 학생들은 29기가 된다. 중학교 조기졸업 및 고등학교 재수생들로 인해 학번과 나이가 서로 다른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대체로 학번 순서를 나이 순서보다 우선시하는 분위기이다.[149] 물론 대학가면 그런 거 없고 다 친구

  • 교복: 한국과학영재학교의 교복은 짙은 남색의 스타일이다. 하지만 여기에 함정이 있는데...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은 교복을 입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교복을 착용하는 경우는 입학 후 한 달이 되지 않은 신입생[152]들과 한 달에 한 번 정도도 없는 있는 전체 모임뿐이다. 심지어 두발 규정도 없고 (지나치게 튀는 색이 아니라면 염색도 허용해준다.) 복장 규정도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153] 한국과학영재학교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나타나는 부분.

  • 지역 분포: 분명 전국 지역 모집인데 수도권이 70% 가까이 된다. 사실 이는 다른 학교들도 마찬가지지만. 10명 미만의 지방 중소도시나 농어촌 지역 합격생들도 매 해 존재한다.

  • 벚꽃엔딩: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 학교에 벚나무가 굉장히 많다. 덕분에 4월만 되면 캠퍼스의 분위기가 상당히 로맨틱해진다. 아침에 흩날리는 벚꽃잎을 맞으며 등교하는 풍경은 상당히 낭만적이다. 또한, 그 덕분에 학생들은 매 강의마다 야외수업을 핑계로 한 꽃놀이(...)를 나가자고 졸라대기도 한다. 하지만 이 기간에 로맨틱해진 캠퍼스의 분위기를 타 커플의 생성이 굉장히 활발해지며, 기존의 CC들의 염장질 또한 한층 심해진다. 솔로들은 그저 피눈물만 흘린다고 한다. 또한 학교내 도로를 중심으로 심어져 있는 벚꽃의 개화 시기가 중간고사와 절묘하게 맞물리기도 한다. 그리고 중간고사 망하면 벚꽃엔딩

파일:P52zQ0V.jpg
당연히 이 사진보다 훨-씬 많은 벚나무가 존재한다.

  • 명칭 문제: 정식 명칭은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보통 한국과학영재학교라고 부르는 것이 정석이나, 다른 영재학교들과 달리 이름이 여러 바리에이션(...)들이 존재한다. 아마 이름이 다른 영재학교들과는 달리 고등학교라는 말이 아예 없고[156], 이름을 바꾼 전적이 있어서 외부인 입장에선 헷갈리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심지어 그냥 부산과학고로 아는 경우도 있고[157], 정식 명칭은 제대로 알 지 못한 채 부산영재고, 부영고, 한국과학고등학교, 한국영재고등학교, 한국과학 뭐더라(...)같은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가 왕왕 있다. 2010년대 초반에 과학고들이 영재학교로 전환되기 전에는 국내 유일 영재학교였던 관계로, 영재학교라고 하면 곧 한과영을 지칭하던 시절도 있었다 내부적으로는 영문 약칭인 'KSA'라는 명칭을 가장 많이 사용하며(공식적인 문서에서도 KSA 혹은 KSA of KAIST로 사용), 대화 시에는 KSA를 그대로 읽은 '크사' 혹은 줄임말인 '한과영'이란 말을 사용한다.

    위에서 언급한 교명관련 문제 때문인지는 몰라도, 부산 지역에서 택시를 타고서 '한국과학영재학교로 가달라'고 말한다면. 택시기사가 목적지를 모를 확률이 약간 존재한다. 이 때는 당황하지 말고 "당감동 영재학교" 혹은 "백양터널 지나서 국제고 올라가다 좌회전하면(혹은 육교 밑에서 우회전 하면) 나오는 학교"라고 하고 가자. "학교 어디 다니니" "국제고밑에서좌회전고등학교 다닙니다." 이 문제를 학교 교사들도 알고 있어, 신입생 OT 때 택시 기사에게 '한국과학영재학교'라는 명칭을 각인시켜달라고, 만약 기사가 어딘지 모른다면 "네? 그 학교를 모르세요?"라고 말하라고(...) 한다.

    정 반대의 경우로는, 그냥 '과학고 가주세요'라고 해도 한국과학영재학교로 가는 경우도 존재한다. 분명 부산에 있는 다른 과학고등학교도 두 개나 있고, 영재학교는 법적으로는 과학고와 전혀 다른데도 말이다.

  • 부산국제고와의 관계: 한국과학영재학교의 전신이 되는 부산과학고등학교의 신축이전과 부산국제중고등학교의 설립이 같은 정순택 교육감에 의해 동시에 추진되었기 때문에 서로 10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자리에 위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 학교 간의 교류가 그리 활발하지는 않은 편인데, 특기할만한 점이라면 2015년에 KNN에서 방송하는 틴틴콘서트에서 두 학교의 대결을 벌였던 점이 있을 것이다. 98년도에 국제고 건물이 다 올라가지 않은 상태에서 당시 부산과학고 건물을 국제고와 같이 썼다. 2018년 SAF에서 국제고와의 토론대회및 축하공연 등의 교류가 있었다. 괜히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아옹다옹 했다 카더라.

14.2. 학업 관련

  • 인문학 비중: 다른 학교에 비해서 인문학 과목수업이 매우 많고[160] 인문 과목 숙제가 살인적이라 학생들 사이에서는 "한국인문영재학교"나 "한국과학인문학교"로 불리기도 한다는 모양이다. 하지만 절대 타 영재교에 비해 과학 이수학점이 적은 것은 아니다. 즉, 과학 학점을 줄이고 인문학 학점을 늘린 것이 아니라, 졸업학점을 늘리는 방법으로 인문을 늘린 것이다. -그리고 14학번부터는 융합과목[161]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 인터넷 학술 사이트 사용권한: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은 NDSL, RISS 등에 기관회원으로 인증받아 가입할 수 있다. 또한,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용 KAIST 도서관 계정 역시 존재한다.[163]

  • 영어: 외고도 아닌데, 모든 수학, 과학 과목의 교재는 원서이며[167], 수업 자료(강의 슬라이드, 인쇄물), 시험지 등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고, 일부 과목[168]의 경우 답안 작성시 용어를 영어로 써야 한다. 심지어 일부 과학 과목의 경우, 외국인 교원이 영어로 강의하는 경우도 있다.[169] 즉, 영어를 못하면 살아남기 힘든 시스템이다. 게다가, 영어로 강의를 진행하는 "EC" 과목을 15학점 이상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하다.

14.3. 학교 생활 관련

  • 교내 Wi-Fi: 크사파이[172] 학번과 학생 사이트 비밀번호[173]로 로그인해 사용할 수 있는 내부인 전용 와이파이가 학교 전역에 깔려 있다. 속도는 건물에 따라 편차가 커서 경우에 따라서는 와이파이로 카카오톡 이상의 것을 할 수 없는 장소, 혹은 카카오톡조차도 느려서 할 수 없는 장소도 존재한다. 사진 전송도 힘들다 반면에, 와이파이로 대용량의 파일을 빠른 속도로 받을 수 있는 곳도 있다. 평균적으로는 약 10Mbps 정도가 나온다. 특기할 점은, 이 네트워크는 KAIST 대덕캠퍼스, KAIST 서울(홍릉)캠퍼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직접 연결되어 있다(...) 즉, 이 네트워크로 엄한 동영상이나 불법 다운로드 등을 하면 다 잡힌다. 특히, 이런 엄한 자료들을 다운로드 받다가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바이러스가 KAIST 본원까지 퍼지는 경우가 수두룩하다고 한다. KAIST 부산캠퍼스설 인증 KAIST 보안을 담당하는 업체에서 나와서 제발 이상한 것 좀 받지 말라고 당부까지 했다. 또한, 아이피 기반으로 인증되는 일부 고가 과학 연구용 소프트웨어 등은 이 네트워크로 접속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2016년에 전체 Wi-Fi 공사를 통해서 조금 나아졌으나 2017년엔 전과 같이 매우 심각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Wi-Fi로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면 재접속 시도중을 종종 경험하게 된다. 오버워치는 패스트핑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재접속 없이 즐길 수 있다.

  • ATM과 수수료: 교내에 부산은행 ATM이 설치되어 있다. 문제는 KSA의 학생증은 농협 체크카드라는 것.[175] 즉, 입/출금 시마다 수수료가 나간다.국제고 학생들도 대부분 여기서 출금을 한다 제발 좀 고치라고... 2만원 뽑는데 수수료를 1000원씩 매번 뜯어가냐 KDB산업은행 카드는 수수료가 없다.

  • 여가 생활: 서면이 비교적 가깝게 위치해 있고(택시로 5000원, 1004번 버스 기준으로 20분 정도의 거리), 서면을 통해 부산 다른 곳으로의 교통도 원활하고, 무엇보다 주말 외출이 사실상 자유롭기 때문에 다른 학교들과 달리 많은 학생들이 주말에 놀러 간다. 해운대, 서면[178] 뿐만 아니라 부산대나 경성대[179]등으로도 자주 놀러가며, 여러 명이서 바닷바람을 맞으러 해운대를 가기도 한다.

  • 코로나19로 인한 영향: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한 영향은 이 학교 역시 피해갈 수 없었다. 처음에는 다른 학교와 같이 개학을 미루다가 전국의 고등학교와 그에 준하는 교육기관 중 가장 먼저, 3월 23일에 온라인 개학을 실시했다. 논란은 있었으나 온라인 수업은 순조롭게 이어졌고, 몇 주간의 온라인 수업 후 순차적으로 학생들은 학교로 귀교하여 이후 약 2달 동안 외출/외박이 금지된 상태로 학교 밖으로 단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한 채 준 감금 상태에서 1학기가 끝날 때까지 일정을 진행했다. 봄축제인 SAF는 당연히 취소되었고, 이외에도 동아리 활동 금지, 운동시설 사용 금지 → 사용 제한 등의 조치가 있었다. 또 1학기가 끝난 후 원래 진행되어야 할 2학년 학생들의 국외위탁 교육은 크게 축소되어 학교 및 가정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특강으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2021년에도 국외위탁 교육은 큰 이변이 없다면 온라인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학기에는 1학기보다는 정상적으로 귀교를 진행하여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있었으나, 8.15 광복절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로 인해 전국으로의 코로나 확산이 가속되며 이 꿈 역시 산산이 부서지고 말았다. 교육부의 '3분의 2' 지침에 따라 동시에 두 학년만 학교에 있는 상태로 2학기가 진행되었으며, 학교에 없는 학생은 온라인으로 수업에 참여하였다. 이와 같은 상태로 학기 내내 지내다가, 시험기간에만 전체 학생을 기숙사로 불러들여 2학기까지 확진자 없이 운영하는 데 성공했다.
    2021년이 시작하고도 코로나19가 잦아들 기미가 들지 않고 오히려 사립학원 기숙사에서 집단 감염 사태가 일어나자, 2021학년도 1학기가 시작하기 전 다른 기숙학교와 마찬가지로 선제검사를 필수화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그 외에 자가검진을 비롯한 기본적인 방역 조치는 원래대로 계속될 예정이다.
    사태에 대한 학교의 대응은 학생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1학기에는 학교에 감금되어 있는 것은 학생들임에도 불구하고 교직원의 학교 운동시설 이용을 보장한다며 학교 운동시설 이용을 일주일간 완전히 막은 일, 그 외에도 전반적으로 감염될 가능성이 훨씬 낮은 학생들에게 자가검진을 강요하고 시설 이용을 제한한 점에 대하여 크게 비판받았고, 방학 중에는 R&E 연구 때문에 교외에 지속적으로 있었던 2학년 학생들의 건강을 되려 제대로 체크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2학기에는 3분의 2 지침에 따라 귀교할 학년을 정하는 과정에서 공지를 번복한 점 및 학생/학부모 의견을 무시하면서 결정의 책임은 학생들에게 전가하려고 한 점, 학생들의 불만 제기에 제대로 답을 하기는커녕 벌점 등으로 학생들을 통제하려고 한 점, 교육부 소속이 아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의 기관으로써 교육부의 지침에서 벗어나 기숙학교이자 영재학교인 한과영의 특수한 상황을 충분히 설명, 전수검사 후 전원 귀교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도 학교 측의 노력이 있었다면 충분히 가능했을 텐데 이와 관련된 행동을 전혀 하지 않은 점 등 많은 문제점을 보였다. 전교생이 400명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학생 전용 사이트 내 익명 건의게시판에 기고된 비판글에는 많게는 1200회 이상의 조회수가 기록될 정도로 학생들의 불만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2021년 1학기에는 비록 2월에 재학생 전원 귀교하여 정상 일정을 수행하고 있다고 해도, 이전과 별로 다를 것 없는 상황에, 학생들은 이번엔 선제검사까지 완료했는데도 학생들의 행동을 이렇게나 제한하나며 불만의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학교 구성원들의 방역지침 준수에 대한 피로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만큼,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찰이 필요해 보인다.

  • 지원부서 관련 논란: 대한민국에서 손에 꼽히는 이름 높은 교육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걸맞지 못하게 지원부서의 업무 능력은 부실한 편이다. 문제점이 드러난 사건을 정리해 보자면,
    • 다른 학교 학생들은 당연하다는 듯 지원받는 교재비를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지원받지 못하고 있다. 이는 즉 학생들에게 지워지는 교재비 부담이 다른 학교보다 더 크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재 대부분은 기본 가격부터 통상의 고등학교 교과서보다 크게 높아서, 학생들은 매 학기 교재비로 수십 만원의 지출을 부담하고 있다. 학교 측에서는 사용하는 교재가 특수해서 지원받기가 어렵다, 학생들이 수강신청을 하기 때문에 예산이 정확히 얼마가 필요한지 산출하기 어렵다 등 다앙한 이유를 대고 있으나 당장 타 영재학교는 교재비를 지원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는 서류처리를 하기 싫음을 숨기려는 구차한 변명에 불과하다. (출처: 자문위원회 위원의 증언)
    • 2020년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것은 예지관뿐만이 아니었다. 창조관의 엘리베이터 샤프트 벽 파손, 형설관 5층의 천장의 누수, 일부 건물 외장재 유실 등 다양한 피해가 있었는데, 이중 형설관 5층 천장의 누수는 몇 년 전에 옥상에 설치한 소형 천문대 시설과 태양광 발전판의 무게로 인해 벽체에 균열이 가 발생했다는 제보가 있다. 이미 이전부터 균열은 관찰이 가능한 정도였는데, 누수로 인한 실제 피해가 발생하기 전까지 아무런 조치도 없었다고. 건물의 설계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시설 설치를 진행한 것뿐만 아니라, 관리마저 제대로 진행하지 않은 것은 큰 실책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이 문제를 고치겠답시고 동원한 것은 방수페인트 수십 통...
    • 위에도 언급되었지만, 학교 측에서 코로나에 대한 대응이라고 내놓은 것도 다양한 문제가 있었다. 학생들에게 체온보고를 요구해놓고 정작 비정상 체온을 보고한 사람들에게 아무 조치도 취해주지 않는 등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실적을 위해서 일하고 있음을 드러내기도 하였으며, 학생회의 건의 및 제안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학사일정은 원래부터 선생님들이 정하는 것'이라며 구시대적인 시각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영재학교라는 특수한 환경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 학교 본관[2] 학교 본관[3] 1991년에 부산과학고등학교(지금의 부산과학고등학교와는 다르다.)로 개교하였고 이 시기에는 연산동에 있었다가 1998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과학영재학교로의 전환은 2003년이다.[4] 1991년에 부산과학고등학교(지금의 부산과학고등학교와는 다르다.)로 개교하였고 이 시기에는 연산동에 있었다가 1998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과학영재학교로의 전환은 2003년이다.[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출연기관.[6] 카이스트 부설이라서 사립이라고 볼 수도 있다.[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출연기관.[8] 카이스트 부설이라서 사립이라고 볼 수도 있다.[9] 과학고를 비롯한 일반 학교들은 '초중등교육법'에 설립 근거를 두고 있고, 타 영재학교들은 '영재교육진흥법'에 설립 근거를 두고 있다. 한 가지 예로 흔히 '선행학습금지법'이라고 불리는 법은 '초중등교육법'이기 때문에 '초중등교육법'이 적용되는 과학고에는 적용되지만, '영재교육진흥법'이 적용되는 영재학교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반면 한국과학영재학교는 '한국과학기술원법' 및 '영재교육진흥법' 에 설립 근거를 두고 있으며 이 법들의 적용을 받는다. 덕분에 매년 국감 때 직접 감사가 나온다.[10] 몇몇 영재학교 입시 전문 학원에서는 '한국'이라고 약칭하는 경우도 존재한다.[11] 일단 법적으로 고등학교가 아니다.[12] 학점제, 수강신청 제도, 학년 없이 필수과목 및 학점 수 이수하면 졸업 등등.[13] 카이스트 입학이 다른 학교들에 비해 쉬운 편이고 고3때 수능을 보는 경우도 거의 없는 등 대입으로 인한 압박감이 상대적으로 가볍기 때문에 좋게 말하면 자유롭고 나쁘게 말하면 풀어진 분위기가 되기도 한다.[14] 2019년 기준, 한국과학영재학교 초창기부터 근무한 교원들도 상당수 있다. 그 중 일부는 KSA의 과학고에서 영재학교로의 전환 또는 더 나아가서 KSA(구 부산과학고등학교)의 설립에 직접적으로 관계됐다.[15] 물론 카이스트에서 온 교사들이 교육청 교사보다 반드시 잘 가르치는 건 아니다.[16] 예를 들어, 외국의 고등학교(ex) NUSHS 등)와 하는 국제 공동 연구 등이 있다.[17] 징계를 받게 되면 당해년도 교내수상을 받을 수 없다. 이외에도 사회봉사 등을 해야하는데 이는 징계의 수준에 따라 다르다.[18] 21학번 신입생 중 여학생이 11명이라고 한다. 그러나 국제학생 미포함이기 때문에 아직 정확한 성비를 말할 순 없다.[19] 16학번은 2.97:1, 17학번은 4.75:1(국제학생 포함)[20] 과학예술영재학교를 제외하면 모든 영재학교 중에서 여학생을 가장 많이 뽑는다. 그래서 영재학교를 준비하는 여학생들이 가장 많이 노리는 학교라는 소문이 있다.[21] 이후 학교에서 정책적으로 여학생을 많이 뽑았다는 루머가 돌았지만 확실한 근거는 없다.[22] 남자기숙사의 이름이 견우관, 여자기숙사의 이름이 직녀관, 사이의 공원이 오작공원이다.[23] KSA Science Fair의 앞글자를 따온 이름이다.[24] 그림사진에서 견우관과 직녀관 모두 로마자 표기법상 틀린 표기를 하고 있다. 견우는 Gyeonu, 직녀는 Jiknyeo가 옳다. 백양관은 무려 Q를 사용하고 있지만 오타가 아닌 이상 한국어 표기에 Q를 사용할 리 만무하므로 넘어가자 [25] 과거에는 다른 백양관이 있었으나, 구 백양관은 견우관에 흡수되었다. 구 백양관 5층의 경우에는 견우관의 자습실로 이용되고 있다.[26] 이 때문에 바퀴벌레, 지네, 새, 노린재, 산모기 박쥐 등이 심심찮게 출현하며 근처에는 멧돼지가 출몰한다는 내용의 표지판도 존재한다. 정말 간혹 산에서 고라니가 내려와 출몰하기도 한다.[27] 하지만 본관 3층은 견우관 2층과 같은 높이인데, 이는 이 연결통로가 수평이 아니라 견우관 앞에서 계단으로 한 층을 내려오기 때문이다.[28] 벽이 없는 야외통로지만 지붕은 있으므로 일단 연결통로로 본다.[29] 음료수 중 가장 인기있는 제품은 코코팜오라떼이며 유제품과 과자 중 가장 인기있는 제품은 비요뜨이다.[30] 주로 학부모들이 이용하며 방학 중 주로 R&E와 같은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학생들이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추가요금을 지불해야 한다.[31] 1학기 중반에 갑자기 원래 수업을 담당하시던 선생님 대신 다른 분이 들어오시면, 그 선생님은 아주 높은 확률로 백양관에 갇혀 출제를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물론 어느 선생님이 내는지만 안다고 해도 그 선생님의 출제 패턴 등을 파악하여 문제를 예측할 수도 있기 때문에 왜 안 계시냐고 하면 답해주지 않는다. 일종의 공공연한 비밀.[32] A-F는 프린터실과 함께 도서관 맞은 편 본관 3층에, G실은 도서관 4층에 있다. G층은 그룹 스터디에 사용할 수 없으며, R&E 팀장모임을 비롯한 회의와 모임의 장소로 사용된다.[33] 2015년 만우절에는 A~F까지 각각 아돌프 히틀러, 베니토 무솔리니, 체 게바라, 두환 전, 엘사, 피델 카스트로 등 세계의 막장 독재자 컬렉션으로 교체되어 있기도 했다. 2017년 만우절엔 아나, 바스티온, 크툰, 디바 등의 게임 캐릭터 컬렉션으로 교체되어 있었다.[34] 2016년에 리모델링 되었다.[35] 적당한 사유가 있다면 잘 대여해주는 편이다.[36] 무선통신 드라이버 전부 삭제되어 있으며 USB를 연결할 수 없도록 본체캐비넷이 잠겨있다.[37] 1학년 화학생물학부 과목(화학및실험, 생물학및실험)의 경우 최근 3개년까지 대부분 되어 있으나 물리지구과학부와 수리정보과학부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38] 1학년 과목 이외에는 기출문제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39] 이는 학교홍보대사인 크사랑(KSARANG)이 운영 및 사용하고 있다.[40] 중간고사, 기말고사, 그리고 PT시험 때 고사실의 용도로도 활용된다.[41] 종종 체육수업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농구 코트가 있어서, 농구부가 이용하기도 한다.[42] 중간고사, 기말고사, 그리고 PT시험 때 고사실의 용도로도 활용된다.[43] 종종 체육수업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농구 코트가 있어서, 농구부가 이용하기도 한다.[44] 주로 1학년 과학 과목과 일반 과목의 강의와 실험을 진행한다.[45] 화학 교과목 교사[46] 생물 교과목 교사[47] 2학년 영어/ECC 강의실, 영어교과목 교사 오피스[48] 총 4개가 있는데, 2개는 1학년 물리 과목을 위해, 1개는 일반물리학실험1 과목을 위해, 1개는 일반물리학실험2 과목을 위해 있다. 1학년 물리를 위해 사용되는 실험실은 강의실의 용도로도 쓰인다.[49] 하나는 지구과학 과목을 위해, 다른 하나는 천문학 과목을 위해 있다. 강의실과 혼용하여 사용한다.[50] 지구과학/천문학 교과목 교사[51] 2학년 영어 강의실, 3학년 제2외국어 강의실[52] 화학 교과목 교사[53] 생물 교과목 교사[54] 2학년 영어/ECC 강의실, 영어교과목 교사 오피스[55] 총 4개가 있는데, 2개는 1학년 물리 과목을 위해, 1개는 일반물리학실험1 과목을 위해, 1개는 일반물리학실험2 과목을 위해 있다. 1학년 물리를 위해 사용되는 실험실은 강의실의 용도로도 쓰인다.[56] 하나는 지구과학 과목을 위해, 다른 하나는 천문학 과목을 위해 있다. 강의실과 혼용하여 사용한다.[57] 지구과학/천문학 교과목 교사[58] 2학년 영어 강의실, 3학년 제2외국어 강의실[59] 인문 교과목 교사[60] 분필 칠판이 있는 강의실이 하나 존재한다.[61] 수학 교과목 교사, 인문 교과목 교사[62] 인문 교과목 교사[63] 분필 칠판이 있는 강의실이 하나 존재한다.[64] 수학 교과목 교사, 인문 교과목 교사[65] 물리/천문학 교과목 교사[66] 생물 교과목 교사[67] 물리/지구과학 교과목 교사[68] 화학 교과목 교사[69] 정보과학/수학 교과목 교사[70] 물리/천문학 교과목 교사[71] 생물 교과목 교사[72] 물리/지구과학 교과목 교사[73] 화학 교과목 교사[74] 정보과학/수학 교과목 교사[75] 과학담당 교원은 각자 자신이 담당하는 랩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76] 과학담당 교원은 각자 자신이 담당하는 랩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77] 학부모회에서 운영한다.[78] 원래는 점심시간이 5교시였으나, 2017년부터 저녁시간을 포함한 급식시간을 정규 교시와 분리시켰다.[79] 원래는 점심시간이 5교시였으나, 2017년부터 저녁시간을 포함한 급식시간을 정규 교시와 분리시켰다.[80] 금요일은 자유시간. 2018년부터는 아예 퇴실을 하지 않아도 된다.[81] 2020년 COVID-19로 인해 한시적으로 생활관 자습을 신청자에 한해 허용하고 있다.[82] 금요일은 자유시간. 2018년부터는 아예 퇴실을 하지 않아도 된다.[83] 2020년 COVID-19로 인해 한시적으로 생활관 자습을 신청자에 한해 허용하고 있다.[84] 예외적으로 1학년때는 PT를 통과한 학생을 제외하면 시간표가 거의 같으므로 많은 시간을 시간표가 비슷한 학생들과 보내게 된다. PT에 관해서는 아래 참조.[85] 다만 일반적인 대학교처럼 클릭 전쟁을 하지는 않고, 수강신청 결과에 따라 분반 개수가 정해지고, 이에 따라서 학교가 시간표를 짜 준다.[86] 1학년 교과 시수가 27시수고, 일과 시간에 편성된 수업 시간은 38시간이다. 다만, 1학년은 목요일(또는 화요일) 7, 8, 9교시에 연구활동이 있으므로 이를 감안하면 기본 공강은 8개이다. 여기에서 교과 수업이 일과 후인 8교시나 9교시에 배정되어 있다면, 그렇게 배정된 수업 시수만큼 일과 중 공강은 증가한다.[87] 2015학년도까지는 1교시 시작시간보다 오전 퇴실 시간이 더 늦었기에, 1공강의 경우는 퇴실을 늦게 할 수 있었다.[88] 노트북과 함께 학생회와 학교 간의 갈등을 일으키는 단골 소재였다.[89] 학생들의 수면시간 확보를 위하여 일과시간이 8시 20분 시작에서 8시 50분 시작으로 30분 가량 뒤로 미루어졌기 떄문이다.[90] 누군가의 방이 아닌, 쓰레기통이나 냉장고 등 공용 공간에서 발견된 부정식품의 주인이 누구인지 모두 찾을 때까지 그 층이 모든 학생들을 잠들지 못하게 한다... 2010년대 초반까지는 1학년들을 대상으로 한 음식물 검사를 빙자한 가혹행위가 있어 한 달에 한 번 꼴로 학생들이 새벽 2시까지 잠을 자지 못했다고 한다. 비록 가혹행위는 아니어도 현재에도 새벽 2시까지 잠을 못 자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음식물검사 다음날에 밀반입하는 불법식품을 잡으려고 5월 첫째 주에 음검을 이틀 연속으로 돌리다 클레임 먹고 지도부 부장이 공식 입장표명을 하는 일도 있었다.[91] 시험기간에는 소등 시간이 2시로 늦춰진다.[92] 견우관의 경우 신축된 5층은 예외로 밤에 전자제품을 충전하거나 충전식이 아닌 스탠드를 쓸 수 없기 때문에 학생들이 집에서 가져온 충전식 스탠드가 방마다 놓여 있다. 또는 화장실에서 전기를 15m 멀티탭 등으로 끌어다 쓰는 사람도 있다.[93] 당연히 대학교 학사 일정에 준하기에 방학도 매우 긴 것이다.[94] 서면, 부산역 등을 들리기 때문에 서면 이남으로 갈 때 이용한다.[95] 동래, 온천장 방면으로 운행하기에 서면 이북으로 가려는 학생들이 이용한다.[96] 허나 시간을 잘 맟춰서 이용하면 덕천동, 구포, 김해로 바로 가기때문에 김해북부산권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이용한다.[97] 필수9, 선택5[98] 사실 선택과목 중 철학산책과 정치와경제는 필수과목과 다름없다. 해당 과목을 이수하지 않으면 3학년 사회과목을 들을 수 없는데, 3학년 사회과목을 듣지 않으면 사회 학점을 채우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실상 필수 13, 선택 2라고 하여도 문제없다.[99] 필수7, 선택8[98] [100] 필수 12, 선택 6[101] 필수4, 선택2[102] 필수6, 선택 0[103] 수강정정 기한(2주) 내에는 횟수 제한 없이 계속 정정할 수 있다.[104] 인원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과목은 수강정정이 아닌 1차 수강신청이나 추가 수강신청에서 신청하는 것이 좋다.[105] 하지만 담임선생님의 허락을 받으면 그 이상의 학점을 이수할 수도 있다. 다만 33학점만 해도 이 학교 수업의 특성상 너무 힘들기 때문에 이 제도를 이용하는 학생도 매우 드물고, 이 때문에 간혹 이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서류의 미비 때문에(2019년 2학기 기준, 교무지원부의 서류 담당 직원에게 문의한 결과 해당 서류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답이 돌아왔다.) 당혹스러움을 주고 있다.[106] 하지만 담임선생님의 허락을 받으면 그 이상의 학점을 이수할 수도 있다. 다만 33학점만 해도 이 학교 수업의 특성상 너무 힘들기 때문에 이 제도를 이용하는 학생도 매우 드물고, 이 때문에 간혹 이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서류의 미비 때문에(2019년 2학기 기준, 교무지원부의 서류 담당 직원에게 문의한 결과 해당 서류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답이 돌아왔다.) 당혹스러움을 주고 있다.[107] 수학특강의 선수과목은 수학특강의 내용에 따라 달라진다.[108] 수학특강의 선수과목은 수학특강의 내용에 따라 달라진다.[109] 위계도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으니 주의바람. 문학은 국어1, 국어2가 선수과목이며, 이야기로풀어내는현대사회는 과학의역사와철학을 듣지 않아도 수강할 수 있다. 그리고 철학산책과 정치와경제도 세계사의이해를 수강하지 않아도 수강할 수 있다.[110] 위계도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으니 주의바람. 문학은 국어1, 국어2가 선수과목이며, 이야기로풀어내는현대사회는 과학의역사와철학을 듣지 않아도 수강할 수 있다. 그리고 철학산책과 정치와경제도 세계사의이해를 수강하지 않아도 수강할 수 있다.[111] 예를 들어, 2019년 2학기의 경우 기초정수론을 수강신청한 사람이 6명보다 적어서 개설되지 않았다.[112] 2019학년도 기준 목요일 7,8,9교시가 창의설계 시간이다. 참고로 이 시간은 후술할 연구기초세미나 진행시에도 똑같이 적용된다.[113] 2019학년도 기준 목요일 7,8,9교시가 창의설계 시간이다. 참고로 이 시간은 후술할 연구기초세미나 진행시에도 똑같이 적용된다.[114] 대학 연구실 등과 결연을 맺어 진행할 수도, 교내에서 주로 수행할 수도 있다.[115] 대학 연구실 등과 결연을 맺어 진행할 수도, 교내에서 주로 수행할 수도 있다.[116] 거의 모든 학생들이 같이 듣는 1학년 과목들은 학점을 잘 안 주며, 학년이 올라가며 선택 과목을 많이 듣게 되면 듣는 학생이 적어지기 때문에 학점을 잘 받는 학생 비율이 늘어난다. 1학년 때는 4.0이면 15% 이내에 충분히 들지만, 2학년이나 25%, 3학년때는 40% 정도.[117] 물리지구과학부는 박한 감이 있으나 수리정보과학부는 정말 성적대로, 화학생물학부의 경우 너그럽게 부여하며 인문예술학부는 매우 너그럽다.[118] 4차 교육과정의 경우 C-이하였으나 5차 교육과정 개편으로 C0부터 재수강이 가능해졌다![119]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정보과학, 영어[120] IBT 토플 기준으로 100이상 A-, 105이상 A0, 110이상 A+이다. 이 외에도 토익, 텝스, IELTS 등 다양한 기준이 마련되어 있다.[121] F가 있으면, 내지는 F가 2개 이상 있으면 이라는 이야기들도 많지만 공식적인 규정으론 2.0미만이 유일한 조건이다. 그러나 F가 두개 이상 있으면 웬만해선 학사경고를 받게 되니 많은 학생들이 헷갈리는 부분[122] 이 때 휴학생이 조별과제 무임승차 등으로 악행을 저지르고 다니면 피해자들은 거의 자괴감이 들고 괴로워 완벽한 자살각이 나온다.[123] 학생들은 흔히 "사추위"라고 부르며 쓴다.[124] 이는 국외 고등학교와 한국과학영재학교의 교류는 진정한 과학영재간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다.[125] KSASF 도우미 중 가장 힘들다고 한다.[126] KSA 측 명칭은 "한민전(한과영-민사고)" 혹은 "민교전(민사고 교류전)".[127] 당연하지만 스펙을 본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올림피아드 상이 즐비한 학생들이 한과영 1차에서 떨어지는 일은 흔하디 흔한 일이다![128] 어떤 선생님께서는 봉사기록이 8페이지가 넘는다는 이유로 이 아이는 봉사를 한 것이 아니라고 떨어뜨렸다고 한다.[129] 서울과학고등학교도 거의 100% 서술형으로 진행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130] 실은 이는 영재학교들의 고충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창의력 문제는 아이디어를 잡으면 모두 풀리기에 중심 아이디어가 많이 풀리느냐 아니냐를 가지고 난이도가 양자화되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는 서울과학고등학교에서는 더 심하게 나타난다.[131] 과거에는 2:1 정도였던 경쟁률이 1.3:1 정도로 상당히 줄었다.[132] 수학, 인성 면접은 준비시간 30분, 면접 15분으로 진행되었고, 과학 면접은 준비시간 15분, 면접 15분으로 진행되었다.[133] 정확히는 아침 8시 45분경에 발표되었다.[134] 2021학년도 2차 전형 합격자 발표도 8시 45분쯤에 발표가 되었으므로 전체적으로 약간 빠르게 발표하는 듯.[135] 이렇게 채팅방을 모으기 때문에 문제도 있는데, 만약 학원이나 학교 등에서 다른 합격생 또는 선배와의 연결이 부재할 경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까지 초대받지 못해 해당 기간 동안 올라오는 정보를 놓칠 수 있다.[136] 특히 16학번(19년도 졸업생)의 경우 전교 석차로 따지면 1등부터 5등의 학생이 전원 KPF로 카이스트에 입학을 하였다. 이는 다른 여타 영재학교나 과고의 입시 풍조와 KSA의 가장 큰 차이라고 볼 수 있다. 보통의 영재학교의 경우 성적순으로 의대>서울대>카이스트 등으로 갈리는 반면, KSA에서는 다른학교에서 서울대나 의대를 지원했을 학생들 중 상당수가 KPF에 지원을 한다.[137] 학교 차원에서 지원서를 아예 써주지 않으니까...[138] 그것도 심지어 해당년도 최연소 합격자(만 21세)였다. 수많은 법대생을 제치고 공학 전공자가 독학사만으로 최연소 합격한 것. 공인이 아니므로 신상은 서술하지 않으나, 뉴스 조금만 찾아보면 바로 나온다.[139] 사실 금융은 상당한 수학적 능력을 요구하므로 이공계와 무관하다고 보기 어렵다. 물론 일반적으로 과학영재학교를 나왔다고 하면 쉽게 떠올릴 만한 직업군은 아닌 것도 사실이긴 하다.[140] 영재학교 전환 전(舊 부산과고)[141] 영재학교 전환 전(舊 부산과고)[142] 'gaonnuri.ksain.net'의 도메인을 같이 쓰는 재학생 공지용 페이지가 있기 때문에 이 서버가 터질 경우 재학생들에게도 큰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에 그렇다.[143] 'gaonnuri.ksain.net'의 도메인을 같이 쓰는 재학생 공지용 페이지가 있기 때문에 이 서버가 터질 경우 재학생들에게도 큰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에 그렇다.[144] KAIST의 수리과학과와 마찬가지로 매주 Problem of the Week (POW)가 올라오고 있다. 심심한 사람은 들어가서 풀어보자.[145] KAIST의 수리과학과와 마찬가지로 매주 Problem of the Week (POW)가 올라오고 있다. 심심한 사람은 들어가서 풀어보자.[146] 동문회는 공유하나 서로를 선후배로 여기는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147] 학번이 다르고 나이가 다르더라도 어느 정도 이상으로 친해지면 말을 놓게 되는 경우도 상당하다.[148] 동문회는 공유하나 서로를 선후배로 여기는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149] 학번이 다르고 나이가 다르더라도 어느 정도 이상으로 친해지면 말을 놓게 되는 경우도 상당하다.[150] 바꿔말하면, 입학 후 한달간은 교복을 반드시 착용해야한다.[151] 당연히 정말로 없다는 건 아니고, 일과 중 귀걸이(귀에 부착하는 형태 제외)나 화장(선크림이나 로션 제외)금지나 허벅지 절반 이상 올라가는 바지 착용 금지 등의 세세한 규정들이 있으며, 위반시 벌점이 부여된다.[152] 바꿔말하면, 입학 후 한달간은 교복을 반드시 착용해야한다.[153] 당연히 정말로 없다는 건 아니고, 일과 중 귀걸이(귀에 부착하는 형태 제외)나 화장(선크림이나 로션 제외)금지나 허벅지 절반 이상 올라가는 바지 착용 금지 등의 세세한 규정들이 있으며, 위반시 벌점이 부여된다.[154] 사실 법적으로 영재학교는 고등학교가 아니라 그에 준하는 교육기관이다![155] 부산과학고에서 한국과학영재학교로 교명이 변경된 것은 2005년 후반인데, 당시에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반발이 심했었다. 2004년 입학생들까지는 부산과학고 시절 학생들과 학교 생활을 같이 했기 때문에... 한편 (구)장영실과학고가 부산과학고로 이름을 바꾼 이유중 하나는 사람들이 (구)장영실과학고로 이름 때문에 마이스터고로 착각했기 때문이다.[156] 사실 법적으로 영재학교는 고등학교가 아니라 그에 준하는 교육기관이다![157] 부산과학고에서 한국과학영재학교로 교명이 변경된 것은 2005년 후반인데, 당시에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반발이 심했었다. 2004년 입학생들까지는 부산과학고 시절 학생들과 학교 생활을 같이 했기 때문에... 한편 (구)장영실과학고가 부산과학고로 이름을 바꾼 이유중 하나는 사람들이 (구)장영실과학고로 이름 때문에 마이스터고로 착각했기 때문이다.[158] 전체 교과목 학점에서 4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한다![159] 과학의역사와철학, 수학적 모델링, 전기화학에너지시스템, 창의적문제해결기법, 우주생물학 등의 과목이 있다. 그 중 과학의역사와철학은 필수과목이었으나 5차 교육과정에서 중지되었다.[160] 전체 교과목 학점에서 4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한다![161] 과학의역사와철학, 수학적 모델링, 전기화학에너지시스템, 창의적문제해결기법, 우주생물학 등의 과목이 있다. 그 중 과학의역사와철학은 필수과목이었으나 5차 교육과정에서 중지되었다.[162] KAIST 도서관 계정으로는 여러 학술지와 논문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Springer와 같은 사이트에서 책들의 pdf도 받을 수 있다.[163] KAIST 도서관 계정으로는 여러 학술지와 논문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Springer와 같은 사이트에서 책들의 pdf도 받을 수 있다.[164] 학부 말고 고등학교 수준 과목들도...[165] 생물학 과목 등등...[166] 이 경우 시험 답안지도 전부 영어로....[167] 학부 말고 고등학교 수준 과목들도...[168] 생물학 과목 등등...[169] 이 경우 시험 답안지도 전부 영어로....[170] 상술한 약칭 중 KSA를 그대로 읽은 '크사'와 '와이파이'의 합성어이다.[171] 입학초기에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이다. 변경 시 와이파이도 재입력해야 한다.[172] 상술한 약칭 중 KSA를 그대로 읽은 '크사'와 '와이파이'의 합성어이다.[173] 입학초기에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이다. 변경 시 와이파이도 재입력해야 한다.[174] 이참에 부산은행 체크카드를 하나 만드는 학생도 많은 편이다.[175] 이참에 부산은행 체크카드를 하나 만드는 학생도 많은 편이다.[176] 주로 외식, 영화관, 서적 구입, 리듬게임, 인형뽑기 등의 목적으로 나간다.[177] 식사, 여러 잡다한 것 구입, 일부 학생들의 리듬게임 등[178] 주로 외식, 영화관, 서적 구입, 리듬게임, 인형뽑기 등의 목적으로 나간다.[179] 식사, 여러 잡다한 것 구입, 일부 학생들의 리듬게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