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면 3선식이지만 복선전철 공사로 인해 역 구내 개조가 진행되고 있다. 핑둥선은 이 역까지 전철화가 완료되어 있어 서부간선 푸유마호가 하루 한번 여기서 시종착한다. 하루 한 번씩 타이둥역으로 가는 푸싱하오와 푸콰이처 완행열차가 운행한다. 매표소 및 자동발매기가 있고 매표소 옆에 수하물 보관소가 있다. 하루 보관에 30NTD.
조금 밑으로 내려가면 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가오슝 국제공항, 컨딩국립공원, 어롼비 방면 시외버스들을 탑승할 수 있다. 그 외 세븐일레븐도 있다. 대만의 대표 관광지인 컨딩, 헝춘방면의 관문지역할을 수행중이다. 물론 대부분이 가오슝에서 버스를 타고오긴 하지만 열차를 바로 이용해야 된다면 굳이 가오슝까지 가지않고 여기서 환승하는것도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