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내용
숙종대의 역관으로 동사일록, 북정록, 신전자초방 등을 저술했던 김지남이 외국어의 통역과 번역에 관한 일을 관장하던 관청인 사역원에 대한 각종 제반 내용들을 책으로 수록한 것으로, 김지남이 최초 8권 3책으로 집필한 후 1778년에 이담(李湛)이 10권 4책으로 증보, 이후 1881년과 1888년에 12권 6책으로 최종 증보한 것이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 권1 연혁편(沿革篇) : 김경문의 서문, 사역원의 관제(官制), 위직(衛職), 외임(外任), 등제(等第)
- 권2 권장편(勸奬篇) : 사역원의 입속(入屬), 승차(陞差), 과거, 원시(院試), 취재(取才)
- 권3~권4 사대편(事大篇) : 부경사행(赴京使行), 부경품역마(赴京品驛馬), 행중거행문서(行中擧行文書), 경외노비(京外路費), 칙사행(勅使行), 빈행차견(儐行差遣), 중강연향(中江宴享), 압록강영칙(鴨綠江迎勅), 각무차사원(各務差使員), 부마입파수(夫馬入把數)
- 권7 인물편(人物篇) : 역대 원임역관(原任譯官)
- 권8 고사편(故事篇) 솔속편(率屬篇) 집물편(什物篇) 서적편(書籍篇) : 개국 이래 사역원의 고사, 임역부서(任役部署), 인장이나 교재의 내력, 서적 목록과 간행 내력
- 권9 기년편(紀年篇) : 편년체로 사대교린상의 중요 사항을 서술
- 권10~권12 기년속편(紀年續編) : 기년편의 내용을 훗날 증보한 내용
조선시대 외교 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 중 하나이다.
1998년에 세종대왕기념사업회에서 내용을 모두 번역하여 4권의 책으로 발간하였다.
3.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대한민국과 일본은 현재 공동으로 조선 통신사 관련 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중이다. 일본 측 48건 209점, 한국 측 63건 124점으로 합계 111건 333점이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조선국서(일본 도쿄 국립박물관 소장), 통신사등록(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동사일기(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조통 참착귀로 행렬도(일본 고려미술관 소장), 변례집요(국립중앙도서관 소장) 등이다.
이 외에도 증정교린지(增正交隣志), 동문휘고, 통문관지, 해행총재, 해동기(海東記), 청산도유록(淸山島遊錄), 기타 각종 사행록 등의 자료들이 잠정 등재 리스트에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조선국서(일본 도쿄 국립박물관 소장), 통신사등록(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동사일기(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조통 참착귀로 행렬도(일본 고려미술관 소장), 변례집요(국립중앙도서관 소장) 등이다.
이 외에도 증정교린지(增正交隣志), 동문휘고, 통문관지, 해행총재, 해동기(海東記), 청산도유록(淸山島遊錄), 기타 각종 사행록 등의 자료들이 잠정 등재 리스트에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