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고대
2.2. 중세
고대 후기, 중세 초기에는 아라비아에서 시작된 아랍 제국은 영토를 넓히면서 서북부 아시아 및 중앙아시아를 점령해 우마이야, 아바스 왕조 전반기까지 점령지들을 다스렸으며 이 시기에 이슬람을 전파하여 이슬람도 나타났다.
이후 아바스 왕조 후기에 권력이 약해지면서 분열되어 페르시아에는 타히르 왕조를 시작으로 페르시아인과 그 외 이란계 민족들이 차지하여 훗날 알라비 왕조, 호라산과 호라즘, 트란스옥시아나 및 타지키스탄 서부를 중심으로 한 페르시아인의 한 갈래이자 타지크인의 시조인 사만 왕조가 나타나는 등 이슬람화 이후의 페르시아 왕조를 세웠다. 그 외 다른 나머지 이란계 민족 및 페르시아인 출신들의 토후들이 아제르바이잔 지역을 차지했다. 이들은 이란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견제할 때도 있었다. 그러다가 투르크족들이 서진하여 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캅카스와 카스피 해 연안까지 왔었고 이들은 아랍인들이나 페르시아인들에 의해 맘루크로 지내다가 훗날 힘이 강해지면서 셀주크 제국을 세웠으며, 셀주크에서 갈라진 또 다른 세력들은 호라즘 지역에서 세운 호라즘 왕조를 세웠는데 이들은 서쪽으로는 아제르바이잔부터 동쪽으로는 타지키스탄에 이르는 페르시아 일대들을 한 동안 지배했었다. 몽골 제국은 호라즘 왕조를 멸망시키고 셀주크 제국의 영토 대부분을 점령했으며, 몽골군으로 파견된 투르크계 군인들도 이곳에 정착해 훗날 티무르 제국이 형성, 티무르 제국 시대까지 아제르바이잔에서 타지키스탄에 이르는 영역들을 지배했다.
티무르 제국이 붕괴된 후 페르시아는 다시 일시 분열되었으며 우즈베크인들은 타지크인, 페르시아인들이 많이 살던 부하라와 사마르칸트를 비롯한 트란스옥사니아, 그리고 호라즘, 호라산 북부 일대들을 점령해 히바 칸국, 부하라 칸국을 세웠으며, 또 다른 한갈래는 코칸드 칸국을 세웠다. 페르시아에서는 아제르바이잔에 살던 투르크계 민족이었던 아제르바이잔인들의 흑양 왕조와 백양 왕조가 나타났으며, 최후에는 백양 왕조가 통일했으나 백양 왕조에서 내분이 나타나 훗날 사파비 왕조들이 세워져 페르시아를 다시 점령하여 페르시아를 통일했다. 사파비 왕조는 호라산 이북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부하라 칸국과 히바 칸국과 싸우게 되지만 결국 이들을 점령하지 못한 대신 호라산 남부까지 사파비의 영토로 유지하면서 이란과 타지크인들이 살던 트란스옥시아나 일대는 문화가 다르게 되었다. 다만 이후에도 이들은 서로 무역 왕래를 하기도 했었다.
이후 아바스 왕조 후기에 권력이 약해지면서 분열되어 페르시아에는 타히르 왕조를 시작으로 페르시아인과 그 외 이란계 민족들이 차지하여 훗날 알라비 왕조, 호라산과 호라즘, 트란스옥시아나 및 타지키스탄 서부를 중심으로 한 페르시아인의 한 갈래이자 타지크인의 시조인 사만 왕조가 나타나는 등 이슬람화 이후의 페르시아 왕조를 세웠다. 그 외 다른 나머지 이란계 민족 및 페르시아인 출신들의 토후들이 아제르바이잔 지역을 차지했다. 이들은 이란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견제할 때도 있었다. 그러다가 투르크족들이 서진하여 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캅카스와 카스피 해 연안까지 왔었고 이들은 아랍인들이나 페르시아인들에 의해 맘루크로 지내다가 훗날 힘이 강해지면서 셀주크 제국을 세웠으며, 셀주크에서 갈라진 또 다른 세력들은 호라즘 지역에서 세운 호라즘 왕조를 세웠는데 이들은 서쪽으로는 아제르바이잔부터 동쪽으로는 타지키스탄에 이르는 페르시아 일대들을 한 동안 지배했었다. 몽골 제국은 호라즘 왕조를 멸망시키고 셀주크 제국의 영토 대부분을 점령했으며, 몽골군으로 파견된 투르크계 군인들도 이곳에 정착해 훗날 티무르 제국이 형성, 티무르 제국 시대까지 아제르바이잔에서 타지키스탄에 이르는 영역들을 지배했다.
티무르 제국이 붕괴된 후 페르시아는 다시 일시 분열되었으며 우즈베크인들은 타지크인, 페르시아인들이 많이 살던 부하라와 사마르칸트를 비롯한 트란스옥사니아, 그리고 호라즘, 호라산 북부 일대들을 점령해 히바 칸국, 부하라 칸국을 세웠으며, 또 다른 한갈래는 코칸드 칸국을 세웠다. 페르시아에서는 아제르바이잔에 살던 투르크계 민족이었던 아제르바이잔인들의 흑양 왕조와 백양 왕조가 나타났으며, 최후에는 백양 왕조가 통일했으나 백양 왕조에서 내분이 나타나 훗날 사파비 왕조들이 세워져 페르시아를 다시 점령하여 페르시아를 통일했다. 사파비 왕조는 호라산 이북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부하라 칸국과 히바 칸국과 싸우게 되지만 결국 이들을 점령하지 못한 대신 호라산 남부까지 사파비의 영토로 유지하면서 이란과 타지크인들이 살던 트란스옥시아나 일대는 문화가 다르게 되었다. 다만 이후에도 이들은 서로 무역 왕래를 하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