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역사
1785년(정조 9년)에 처음 지었다.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위해 창경궁에 자경전을 지으면서 공사하고 남은 자갈과 벽돌을 모아 가짜 산을 만들었는데 이를 철거하고 지은 것이 수강재이다.
원래는 임금의 서재, 또는 세자가 공부하는 곳으로 지은 듯 하며, 순조 시기 효명세자가 대리청정을 할 당시 이 곳을 별당으로 사용했다. 그러다 헌종 때 이 일대에 낙선재를 지으면서 낙선재 권역으로 편입시킨 뒤 고쳐지었고 이후 대왕대비 순원왕후가 머물렀다.
해방 이후 1962년에 일본에서 고종의 딸 덕혜옹주가 돌아온 뒤 1989년 4월 21일 서거하기 전까지 이 곳에서 살았다.
원래는 임금의 서재, 또는 세자가 공부하는 곳으로 지은 듯 하며, 순조 시기 효명세자가 대리청정을 할 당시 이 곳을 별당으로 사용했다. 그러다 헌종 때 이 일대에 낙선재를 지으면서 낙선재 권역으로 편입시킨 뒤 고쳐지었고 이후 대왕대비 순원왕후가 머물렀다.
해방 이후 1962년에 일본에서 고종의 딸 덕혜옹주가 돌아온 뒤 1989년 4월 21일 서거하기 전까지 이 곳에서 살았다.
3. 구조
- 낙선재보다 먼저 지은 건물이라 그런지, 자세히 보면 다른 낙선재 권역의 건물과 다르게 단청을 칠했던 흔적이 보인다. 《동궐도》에도 단청을 입힌 모습으로 나온다. 다만, 현재는 너무 색이 바래서(...) 쉽게 알아보긴 어렵다.《동궐도》의 수강재
- 창호는 낙선재, 석복헌과 달리 단순한 정(井)자 살과 띠살 창호로 꾸몄다.
- 수강재 동쪽에는 서향(西向)한 2채의 창고가 있다. 각각 지붕의 모양이 다르다. 한 채는 팔작지붕 형태이고, 다른 한 채의 지붕은 맞배지붕이다. 그 북쪽엔 넓은 뜰이 있다. 그 곳에서 동북쪽을 바라보면 궁궐 지붕들이 보이는데 바로 창경궁의 건물들이다.수강재 동쪽 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