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남
(池尹南 / Ji Yun-nam) | |
생년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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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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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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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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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조건
| 17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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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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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클럽
| 4.25 체육단(200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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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2006~2011)
| 32경기 3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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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지윤남(池尹南, 1976.11.20~ )은 북한의 전 축구선수이다. 포지션은 주로 레프트백이나 가끔 수비형 미드필더를 볼 때도 있다. 극단적인 수비 축구를 구사하는 북한 축구인데 이 선수는 활발한 오버래핑이 장기인 선수이다. 다만 수비적인 능력은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강한 체력과 힘을 바탕으로 한 공격 가담을 많이 하며, 공·수 모두에 강한 면을 보인다.
2.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의 활약상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 북한이 3승 3무 2패(승점 12점)의 전적으로 대한민국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해 1966 잉글랜드 월드컵 이후 무려 44년 만에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 때 북한은 브라질, 포르투갈, 코트디부아르와 함께 G조에 속했다. 지윤남은 1차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왼쪽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수비력에선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0 : 2로 끌려가고 있던 후반 44분에 원톱 정대세의 헤더 패스를 받아 페널티 에어리어로 쇄도해 브라질의 라이트백 마이콘의 마크를 이겨내고 강력한 왼발슛을 날려 만회골을 뽑아냈다. 경기 후 그가 셔츠를 벗은 모습을 보였을 때 선명한 복근이 드러나서 '인민 복근'이란 별명을 얻었다.
이것은 북한이 1966 잉글랜드 월드컵 8강 포르투갈전에서 양성국의 득점 이후 44년 만에 월드컵에서 기록한 득점이었다. 그러나 이후 북한이 포르투갈과 코트디부아르에 무득점으로 패배했고 또 남아공 월드컵 이후로 계속해서 예선탈락을 하면서 2020년 현재까지 지윤남의 골이 북한이 월드컵에서 기록한 마지막 득점이 되고 말았다. 여담으로 지윤남은 당시 한화로 무려 연봉 13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이것은 북한이 1966 잉글랜드 월드컵 8강 포르투갈전에서 양성국의 득점 이후 44년 만에 월드컵에서 기록한 득점이었다. 그러나 이후 북한이 포르투갈과 코트디부아르에 무득점으로 패배했고 또 남아공 월드컵 이후로 계속해서 예선탈락을 하면서 2020년 현재까지 지윤남의 골이 북한이 월드컵에서 기록한 마지막 득점이 되고 말았다. 여담으로 지윤남은 당시 한화로 무려 연봉 13만원(...)을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