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대중적 진보정당으로 노동자 정치세력 건설
2. 명칭의 시작
중앙파라는 하나의 조류는 그 이름보다 먼저 시작되었다. 정파의 분류에 앞서, 민주노총 내에서 사민주의적으로 노동자의 정치세력화와 진보정당 건설운동, 노사정위원회와 파업 투쟁의 벨런스를 중점으로 하는 심상정, 단병호, 문성현등의 중진들이 이미 존재하고 있었고, 이중 노회찬등은 이미 21세기 진보학생연합등과 함께 정파적, 온건적 정당을 건설하려고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었다. 그러는 도중, 1998년, 금속노조의 자유게시판에 각 단위노조의 지도부들을 분류하여 평가한 익명의 글이 올라왔다. http://www.redian.org/archive/22550 이 익명의 저자는 노조 활동가들의 미온적 행동을 비판하며, 이들을 자신만의 판단으로 분류, 임의대로 국민파, 중앙파, 현장파 라고 불렀는데
국민과 함께 투쟁을 벌이며 대중적 지지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활동가들, 특히 권영길, 강승구, 차수련등을 노조내 우파, 즉 국민파로, [1]
비타협적이고 변혁적이며, 투쟁과 파업을 통해서 노동자 권리를 쟁취하려고 하는 급진적 민주사회주의, 마르크스주의 계열 현장 위원장들과 간부들. 이갑용, 유덕상 등을 현장파로,
마지막으로 당시 민주노총의 중심세력인 전노협 출신, 금속노조 지도부, 전문노련, 그리고 민주노총의 창립 맴버인 단병호, 문성현, 심상정을 중심으로 투쟁과 협상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며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꿈꾸는 제독PD계 활동가들을 중앙파로 명칭한 것이다.
이들은 국민파, 현장파가 자신들의 새 명칭을 좋아한 것과 다르게, 중앙파라고 불리기를 싫어했다. 이 명칭 때문에 타협적이고 미온적인 이미지가 씌여버렸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좋든 싫든 중앙파라는 단어로 온건한 노조지도부들은 경계지어지기 시작했고, 조금씩 같은 생각을 가진 활동가들끼리 모이기 시작했다.
90년대 중순부터 2000년대 초까지, 중앙파는 지도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민주노총의 핵심을 장악하고 있었다. 그러나 민주노동당이 NL에게 먹히기 시작하는 2000년대 중순을 기점으로 노조 내에서의 세력도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도 중앙파라는 명칭 답게, 금속노조를 위시한 여러 단위노조를 석권하며 무시할 수 없는 힘을 보여주고 있다.
국민과 함께 투쟁을 벌이며 대중적 지지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활동가들, 특히 권영길, 강승구, 차수련등을 노조내 우파, 즉 국민파로, [1]
비타협적이고 변혁적이며, 투쟁과 파업을 통해서 노동자 권리를 쟁취하려고 하는 급진적 민주사회주의, 마르크스주의 계열 현장 위원장들과 간부들. 이갑용, 유덕상 등을 현장파로,
마지막으로 당시 민주노총의 중심세력인 전노협 출신, 금속노조 지도부, 전문노련, 그리고 민주노총의 창립 맴버인 단병호, 문성현, 심상정을 중심으로 투쟁과 협상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며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꿈꾸는 제독PD계 활동가들을 중앙파로 명칭한 것이다.
이들은 국민파, 현장파가 자신들의 새 명칭을 좋아한 것과 다르게, 중앙파라고 불리기를 싫어했다. 이 명칭 때문에 타협적이고 미온적인 이미지가 씌여버렸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좋든 싫든 중앙파라는 단어로 온건한 노조지도부들은 경계지어지기 시작했고, 조금씩 같은 생각을 가진 활동가들끼리 모이기 시작했다.
90년대 중순부터 2000년대 초까지, 중앙파는 지도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민주노총의 핵심을 장악하고 있었다. 그러나 민주노동당이 NL에게 먹히기 시작하는 2000년대 중순을 기점으로 노조 내에서의 세력도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도 중앙파라는 명칭 답게, 금속노조를 위시한 여러 단위노조를 석권하며 무시할 수 없는 힘을 보여주고 있다.
3. 특징
2018년도 현재를 기점으로 가장 정치행동이 활발한 정파라고 할 수 있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정의당의 중핵을 맡았던 심상정, 단병호, 노회찬등이 이 중앙파였기 때문에 정의당에게 지지를 보내고 있지만 문성현, 윤난실, 김석준 등 더불어민주당 지지세력도 있다. 민주노총 및 진보정당 내에서 과거 평등사회로 전진하는 활동가연대 (이하 전진), 현재 노동정치연대와 의견그룹 '진보좌파'로 연합하여 활동중이다.
중앙파는 NL이 집어삼켰던 민주노동당 후기나, 통합진보당에 대해서는 반대입장을 펼쳤다. NL계의 친북주의에 반대하면서 중앙파계 수십개 단위노조가 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을 탈당해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해 노동정치연대를 건설했었다. 이들은 나중에 같은 중앙파 출신인 노회찬, 심상정의 정의당에 입당하여 이들을 지지하는 역할을 했다. 그러나 2014년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때는 국민파와 노동정치연대가 손을 잡았다. 국민파로 분류되는 전재환이 노동정치연대 소속인 나순자와 같은 기호후보로 출마했다.
중앙파는 NL이 집어삼켰던 민주노동당 후기나, 통합진보당에 대해서는 반대입장을 펼쳤다. NL계의 친북주의에 반대하면서 중앙파계 수십개 단위노조가 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을 탈당해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해 노동정치연대를 건설했었다. 이들은 나중에 같은 중앙파 출신인 노회찬, 심상정의 정의당에 입당하여 이들을 지지하는 역할을 했다. 그러나 2014년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때는 국민파와 노동정치연대가 손을 잡았다. 국민파로 분류되는 전재환이 노동정치연대 소속인 나순자와 같은 기호후보로 출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