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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운드클라우드
대니 매카시(Danny McCarthy)가 2012년에 만든 일렉트로니카(덥스텝) 곡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사상 다시 없을 불후의 명곡. 곡 자체로는 진부하고 뻔한 구성이 반복되는 느낌이지만 압도적인 초반부가 당장 전투에서 영웅이 되어야 할 것 같은 덥스텝으로 열혈계 마성의 BGM이 된 곡.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십에서 경기와 경기 사이에서 쓰이면서 매우 유명해졌다.
이 곡은 시즌3 롤드컵때도 많이 들리며 한국에서도 유명해졌지만 제목은 잘 알려지지 않은채 브금만 남아 유저들의 유튜브와 머릿속을 떠돌아다니고 있다. 대표적으로 당시에 리그 오브 레전드의 대표적인 BJ로 유명했던 러너교가 역동적인 상황에 넣으면서 유명해졌는데, 사실 이 곡은 한국 유저 사이에서는 러너교가 방송할 때 간간히 들리는 브금으로도 유명하다.
2. 상세
한국에서 인상깊은 사용례는 시즌3 롤드컵 때 실시간 검색어 1위 달성시 클템이 코스프레를 할 것을 공약해 9월 22일에 실제로 포킹 리신 코스프레를 했을때
현재 이 곡의 사용례는 다름아닌 LCS나 롤드컵의 플레이오프에서 상대팀을 동점으로 따라잡고 마지막 한세트를 남겨놓은 2:2 상황. 2015년부터 평범하게 쓰이던 이 음악이 갑자기 풀세트를 향해 갈 때 긴장감을 폭발시키기 위해서 라이엇에서 쓰기 시작했다. 그래서 서양에선 Silver Scrapes라는 곡명이 2:2 상황의 대명사처럼 쓰여 2:2가 확정되면 곳곳에서 Silver Scrapes라는 탄성을 외치
Danny McCarthy가 이 곡의 제작경위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 이 음악은 사실 큰 의미로 만들어지지 않았으며, 흔히 방송이나 광고에서 바이럴하게 쓰이며 그와중 자신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는 그런 곡이 될 운명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이 곡이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십에서 오래도록 쓰이면서 머릿속에 강하게 각인된 것 같다고.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타이브레이커나 LCS, LEC, LCK 플레이오프에서 5세트 까지 갔을때 대기화면에서 사용한다.
[1]
3. 선글라스 리액션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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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이 나올 때 타이밍에 맞게 검은 선글라스를 서서히 착용하는 인터넷 밈이 있다. 이 밈의 최초 창시자는 전 프로게이머 출신 BJ 안기효로 전설의 리액션이라고도 불리며 주로 아프리카TV와 트위치에서 유행했다.예) 소풍왔니의
철구 vs 안기효 대결에서 유래되었다. 철구vs안기효 스타 스폰빵 영상(철구가 중간에 갑자기
여담으로 위의 선글라스 리액션이 유행하면서 원조 선글라스 리액션(철구 vs 안기효 당시) 직후에 나왔던 별풍선 리액션도 같이 인기를 끌었다. 내용은 "ㅍㄹㅍ님께서 별풍선 500개 뭡니까 뭐예요"[2] 안기효 문서 참조.
4. 관련 문서
[1] LOL 역사상 최고의 경기라고 회자되는 2016 롤드컵 4강 ROX vs SKT 2:2 상황[2] 정확히는 "아~ 잠시만요 이 타이밍에 ㅍㄹㅍ님께서 별풍선 500개 선물 뭡니까 뭐예요 빤스 벗고 소리 엽씨 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라"라는 리액션이다. 뒤에 ㄹㄹㄹㄹㄹㄹ가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