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재위 기간
2.1. 초 장왕이 춘추 오패로 등극하다
정왕 원년(기원전 606년), 초나라에서는 장왕이 3년 동안 정사를 돌보지 않았다가 충신들의 간언을 듣고, 제대로 정사를 돌보고 난 뒤 장왕은 초나라의 강력한 국력으로 육혼 땅에서 융족을 물리치고 주나라에 가서 천자(天子)의 상징인 구정(九鼎)의 무게를 물었다. 그러자 정왕은 왕손만을 보냈다. 그래서 왕손만이 대답하기를 힘이야 초나라에게 있지만 명분은 아직 주나라에 있음을 알려주니 장왕은 생각이 깊은 인물이라 그 말을 알아듣고 더 묻지 않았다. 이 고사를 문정(問鼎)이라고 한다.
정왕 10년(기원전 597년), 초 장왕이 서(舒)나라를 멸하고 요(蓼)나라를 완전히 멸했다. 그리고 진(陳)나라와 송나라를 굴복시켰다. 특히 진(陳)나라의 경우는 진 영공(陳靈公)을 죽이고 왕위에 오른 하징서(夏徵舒)를 죽이고 진(陳)나라를 되일으킬 정도로 큰 타격을 주었다. 그리하여 초 장왕은 춘추 오패로 공식적으로 등극하였다. 이로써 제환공(齊桓公), 진문공(晉文公) 이후 새로운 패자(霸者)가 탄생한 것이다.
정왕 10년(기원전 597년), 초 장왕이 서(舒)나라를 멸하고 요(蓼)나라를 완전히 멸했다. 그리고 진(陳)나라와 송나라를 굴복시켰다. 특히 진(陳)나라의 경우는 진 영공(陳靈公)을 죽이고 왕위에 오른 하징서(夏徵舒)를 죽이고 진(陳)나라를 되일으킬 정도로 큰 타격을 주었다. 그리하여 초 장왕은 춘추 오패로 공식적으로 등극하였다. 이로써 제환공(齊桓公), 진문공(晉文公) 이후 새로운 패자(霸者)가 탄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