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 이후부터
미군이 한반도에 왔을 때, 미군들은 한국인 노동자들을 고용하였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미국인 고용주와 한국인 노동자들 간의 노사갈등이 발생하였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 미군부대 내의 한국인 노동자들은 1959년 11월 8일 '전국미군종업원노동조합연맹'을 결성하였다. 이 단체는
5.16 쿠데타로 잠시 해산되었다가 '전국외국기관노동조합'으로 재건되었다. 여기에
외국 기업의 노동조합들도 참여하면서 판이 커졌고, 1981년에는 '전국외국기관노동조합연맹(외기노련)'으로 이름을 바꾸어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