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考
장:고
"길게 생각하다."라는 의미다.
바둑에서 나온 단어로 추정되며, 대국자가 다음 수를 두기 전에 길게 이런저런 수를 고민할 때 흔히 '장고한다.'고 표현한다. 물론 그 뜻의 범용성 때문에 바둑 이외의 여러 상황에도 흔히 사용된다.
관련된
속담으로는 '장고 끝에 악수 둔다.'가 있으며 '긴 생각 끝에 나쁜 수를 둔다.'는 뜻 그대로 (바둑 외의 상황에서도)쓸데없이 오래 고민하여 오히려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 사용된다.
외국 인명의 경우 Jango 또는 Django에 해당된다.
쟝고로 표기하기도 하나 외래어 표기법으로는 장고가 맞다. 실제 발음은 쟁고우[ˈdʒæŋɡoʊ]로 읽으면 된다.
장고 라인하르트 (Django Reinhardt, 1910.1.23 ~ 1953.5.16)
20세기 가장 중요한
기타리스트 중 한 명이자 전설적인 기타리스트로 일컬어지는 인물이다. 장고는
집시 음악이 가진 독특한 멜로디와 당시 북미에서 유행하고 있던 스윙 재즈의 리듬을 융합시켜 집시재즈라는 독창적인 장르를 탄생시켰다. 영어권 및 불어권에서 Django라 하면 보통 이 사람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고할 것.
원제는 'Django spara per primo'이다.
쟝고 참고. 이 쟝고는 상술한 장고長考나 Jango, Django와는 무관한 Zangoose이다.
특히 매우 효율적으로 접히는 고급 미니벨로로 유명하며, 국내에도 소수의 열성 사용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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