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한의 여성.
유선의 후궁.
참고로 소의(昭儀)는 그녀의 이름이 아니라 후궁의 품계명이다. 즉 이 인물은 성이 이씨이고, 받은 품계가 소의였던 것이다. 이소의의 이름은 불명.
장황후전 주석 《한진춘추》에 따르면 촉이 멸망했을 때, 위는 촉의 궁녀들을 장수들 가운데 부인이 없는 자들에게 주었는데, 이때 이소의는 "나는 굴욕을 두 번 세 번 받을 수 없다."라고 하고 자살했다.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100만인의 삼국지에서 이소의(李昭儀)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