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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 요시노부의 라이트 노벨 엔젤 하울링에 등장하는 도시의 이름.
'공예도시'라고 불리는 것으로 보아 산업이나 공예품의 제작에 능했던 도시로 보인다. 절대살인무기를 완성하려는 숙원을 가진 장인들이 모여 있었다. 작중에서는 이미 미즈 비앙카에 의해 파괴된 후이기 때문에 미즈의 회상에 주로 등장하는 정도였으나, 마지막 9권에서는 최후의 결전의 무대가 된다. 기계장치로 여닫는 문이라든지 굴뚝 등이 있는 것으로 보아 고도로 기계화&산업화되었던 듯하다. 단지 규모 자체는 인구 천 명 미만의 작은 도시였고 그렇게 잘 알려진 곳도 아니었던 모양.
절대살인무기의 완성을 위해 염사를 사용할 수 있는 아이들을 모아서 여러가지 훈련을 시켰다. 미즈의 말에 따르면 적과 상대의 '거리'를 알고 있으면 상대를 죽일 수 있다는 것을 기본으로, 여러가지 '거리'[1]에 대한 학습을 시켰다. 훈련 방법은 탑 안의 좁은 방에 가둬 놓고 먹고 자는 시간 외에는 트레이닝만 시키는 것. 약물이나 세뇌를 한 듯한 언급도 있다. 한 번에 다수의 아이를 훈련시키지 않은 이유는 방 안에 광기가 누적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