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제원
- 함종 : 순양함.
- 길이 : 600m
- 너비 : 300m
- 높이 : 100m
- 승무원 : 2807명.
- 탑재기 : 타이 파이터 24기
- 중력함정 발생기 : 4기
3. 상세
3.1. 레전드
3.2. 캐넌
"Commander, the field is too powerful!(사령관, 필드가 너무 강력하잖나!)"
"Working on it, sir. It's the Immobilizer. The overcurrent resistors failed to prevent the gravitic systems from redlining—.(노력 중입니다. 이모빌라이저 급입니다. 전류 저항기가 중력 체계 수정을 막지 못해서— .)"- 윌허프 타킨 과 테스크포스 연락 장교의 대화
소설 Star Wars: Tarkin에서 처음 언급되었으며, 'Star Wars: Heir to the Jedi'에서도 언급되었다.
이모빌라이저 418로도 불리는 이함선은 600미터 길이의 쐐기형의 동체에 총 네 개의 반구형 중력 우물 발생기를 탑재하고 있다. 발생기들은 상당수의 함선들을 하이퍼스페이스에서 끄집어낼 수 있는 장비들을 지니고 있는데, 이 중 하나만 사용하여도 한 함선을 하이퍼스페이스에서 잡아당기는 것이 가능할 정도였다. 이러한 경우 나머지 발생기들은 다른 도주 경로를 차단하는 데에 사용된다. 겉으로만 보기엔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와 거의 유사한 외형처럼 보이나, 사실상 순양함 수준에 지나지 않아 자체 방어력이 약했다.
은하 제국 창립 5년 후인 14 BBY경에, 딥 코어 보안구역에 있던 코렐리아의 조선소에서 건조된 이모빌라이저 418 순양함은 당대 최신예 전함으로 각광받았다. 이때, 막 제조된 함선이 오브로아 스카이 계(Obroa-skai system)에서 윌허프 타킨 모프 휘하의 캐리온 스파이크 회수 부대 내에서 활동한다. 그러나 인터딕터급은 중력 우물 장치를 가동하자 전류 저항기가 중력 체계 수정을 막지 못하여 타킨의 기함인 임페리얼 1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이제큐트릭스 호가 거세기 흔들리는 일이 발생하였고, 전투 이후 이모빌라이저 급은 재정비를 위해 코렐리안 엔지니어링으로 다시 보내졌다.
이후에 여러척의 함선이 생산되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데, 야빈 전투 직후의 시점인 0 ABY에 순양함 특유의 취약성 탓에 중단된다. 하지만 이미 생산된 함선들은 이후에도 제국 해군 내에서 널리 사용된다. 이때, 한 척의 인터딕터급은 다알랑 계에서 중요 인물을 해방시켜주려던 루크 스카이워커를 끄집어 내는 데에 성공하지만 우실 락크러셔 집약 시즈믹 차지(Utheel Rockcrusher Compact Seismic Charge)에 의해 절반으로 쪼개져 격파된다.
이후에도 살아남은 이모빌라이저 418 순양함인 글래시에이트 호가 자쿠 전투에 참전했으나, 칼리스트 라이칸 장군의 명령으로 투입된 신 공화국 침투부대에 의해 나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