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월광수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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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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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분수

1. 개요2. 상세3. [[대중교통]]
3.1. [[시내버스]]3.2. [[지하철]]
4. 기타5. 사건사고

1. 개요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곡로 5(도원동 898-1)에 있는 넓이 40,163㎡의 공원으로, 2000년 4월 개원했다. 대구보훈병원 남쪽에 있다.

2. 상세

도원지(桃原池)[1] 주변에 공원을 조성한 것으로, 대구보훈병원에서 남쪽으로 5분 정도만 걸어가면 나온다.[2] 복숭아나무 등 40종 21,922본의 향토 수종이 식재되어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장미가 많아 봄이면 장미축제가 열리고 공원 내에 동요 작곡가 박태준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3] 다목적운동장·롤러스케이트장·게이트볼장·농구장 등의 운동시설이 있으며 파고라와 벤치 등의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이 밖에도 여러 종류의 체력단련 시설, 유모차휠체어 무료 대여[4], 어린이 놀이터·자전거 전용도로 등이 있다.

공원 옆에는 도원지, 뒤쪽은 삼필봉, 청룡이 있어서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형태를 띠고 있다. 삼필봉과 연결되는 다리와 못뚝간을 연결하는 아치교인 월광교가 설치되어 있으며 삼필봉까지 2km의 산책로가 조성되어[5] 등산객은 물론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산책이나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인근의 대구보훈병원에 입원하신 어르신들의 산책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이 곳의 명물은 장미길과 음악분수다. 특히 음악분수는 야간에 보면 분수 조명, 호수 풍경, 인근 아파트 조명이 어우러져 굉장히 아름답다.[6] 인근에는 매점 2개와 식당, 커피숍 등이 즐비하며 뒤쪽으로 올라가면 수밭마을이 있다. 대구보훈병원 아래 월곡네거리 인근에는 4차순환도로 공사가 2013년 6월 3일자로 범물동까지의 공사가 완료되었다.

이 주위에서 아파트가 건설될 때는 십중팔구 아파트에서 공원과 저수지의 경치가 보인다고 광고하지만, 실제로 보이는 건 저 위 사진에 나와 있는 도원동 롯데캐슬레이크아파트와 서한이다음레이크뷰(일부 동)뿐이다.

3. 대중교통

주차장이 있지만, 웬만하면 자가용 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낫다.

3.1. 시내버스

유일하게 공원 앞까지 들어오는 노선은 356번으로, 공원 매점 앞이 회차지다.[7] 공원이 열린 후 보훈병원에서 자연히 회차지를 옮겨 온 것. 아니면 649번, 653번, 706번, 달서1번, 달서3번을 타고 와서 20분 정도 걸어와도 된다.[8]

3.2. 지하철

1호선 전철 상인역에서 올 수 있으나 걸어오면 거리가 2km가 넘어 걸어오면 약 40분이 걸리므로 환승해야 한다. 상인네거리에서 월곡네거리까지 올라오는 길이 완만한 오르막길이고 월곡네거리에서 대구보훈병원으로 올라오는 길이 약간 경사가 있는 오르막길이니[9] 운동을 하고 싶지 않다면 차라리 영남중고교에서 356번으로 환승하거나 택시를 타고 오는 게 낫다. 다만 356번은 월배중학교 굴곡 구간이 있고, 양 방향으로 중간에 달비골(장미아파트)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게 단점이다.

4. 기타

5. 사건사고

[1] 호수 이름으로, 원래 이름은 숲밭못이지만 이걸 기억하는 사람은 못해도 2020년 기준으로 20대 후반일 것이다.[2] 사실 이것은 후술할 356번 버스 회차지가 위치한 정문 기준이고 공원 자체로 바로 들어가려면 정문에서 길을 건너면 목재 다리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나온다. 걸어서 1분.[3] 월광(月光), 즉 달빛에서 따온 이름이라 달 속의 토끼와 연관을 지으려고 했는지 공원 안에 모 회사가 기증한 절구찧는 토끼 석상이 있었으며, , , 을 형상한 조형물이 있다. 그러나 토끼 석상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현재는 없다.[4] 단, 1시간 한정이다.[5] 이 곳 말고도 대구정부종합청사, 대구수목원, 화원자연휴양림, 화원마비정벽화마을, 달서구청소년수련관, 수밭마을, 달비골에서도 올라 올 수 있다.[6] 여름에 가장 자주 볼 수 있으며 표지판에 분수가 가동되는 시간표가 있다. 다만 최근에는 시설 보수를 안 해서인지 조명이 다소 약해져 아쉬움을 사고 있다.[7] 356번 전용 회차지가 있는데, 버스 2대가 회차할 수 있는 공간이다. 10분 대기 후 출발인지라 1대가 들어오면 주차되어 있던 1대가 출발하는 형식인데, 항상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서 2대가 동시에 주차하는 경우도 있다.[8] 653번, 706번, 달서1번, 달서3번은 은행아파트 정류장, 649번은 월곡네거리 정류장이다. 은행아파트 정류장은 바로 내려서 걸어오면 되지만, 월곡네거리 정류장은 횡단보도를 한 번 건너야 한다. 다만 걸어오는 길은 심하지는 않지만 오르막이 존재한다. 356번을 타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9] 대신 대구보훈병원에서 월광수변공원으로 가는 길은 내리막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