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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레시피
새우버거를 업그레이드한 버거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진 버거이다. 롯데리아측 설명에 따르면 '기존 새우버거 대비 새우의 함량이 75% 증가해 새우의 씹히는 식감이 더 풍부해졌으며, 신선한 파프리카와 피클을 더해 아삭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하지만, 기사에 따르면 와일드 쉬림프 버거의 새우 함량은 50%, 기존 새우버거의 새우 함량은 40% 이며, 명태 연육 함량은 20% 수준이라고 한다. 이정도면 사실상 옆그레이드나 다름 없다. 새우버거의 새우살 40%에서 50%로 늘어봐야…
패티 두깨가 넓은지라 포만감은 꽤 좋은편. 파프리카의 경우 씹는 맛은 느껴지지만 패티와 조화가 이루어지지는 않는지라 다소 언밸런스하다. 결정적으로 패티의 맛이나 식감이 새우버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새우버거 한 개로는 배가 안 찬다 싶을 때 이걸 먹자. 사이드메뉴 중 크런치 새우를 사서 끼워먹는 방법도 유행인 듯.
패티 두깨가 넓은지라 포만감은 꽤 좋은편. 파프리카의 경우 씹는 맛은 느껴지지만 패티와 조화가 이루어지지는 않는지라 다소 언밸런스하다. 결정적으로 패티의 맛이나 식감이 새우버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새우버거 한 개로는 배가 안 찬다 싶을 때 이걸 먹자. 사이드메뉴 중 크런치 새우를 사서 끼워먹는 방법도 유행인 듯.
3. 에피소드
롯데리아는 원산지 표기 의무 품목이 아닌 새우, 오징어 등은 원산지를 표기하지 않고, 의무 품목인 소고기, 명태 등만 원산지를 밝혔다. 그래서 새우버거의 원산지로 '미국산 명태'만 표기되었는데, 이것을 본 이들이 새우버거에 새우는 안 들어가고 명태만 들어간다고 오해를 했다.# 롯데리아 측에서는 이후 새우의 원산지도 표기하는 한편, 통새우가 들어가는 와일드 쉬림프 버거를 출시하여 여론을 돌려보려 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은 잘 먹히지 않았는데, '명태버거'라는 이미지는 쉽게 떨어지지 않아서 오히려 와일드 쉬림프 버거마저 '와일드 명태 버거'라고 비아냥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그러니까 평소에 잘 할 것이지...쯧쯧
하지만 이러한 노력은 잘 먹히지 않았는데, '명태버거'라는 이미지는 쉽게 떨어지지 않아서 오히려 와일드 쉬림프 버거마저 '와일드 명태 버거'라고 비아냥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