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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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를 발견한 레이프 에릭손, 노르웨이의 화가 크리스티안 크로그가 그린 상상화, 18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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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인들은 언어, 문화에선 덴마크인, 노르웨이인, 스웨덴인, 페로 제도인들과 매우 가깝다. 아이슬란드인들의 모국어인 아이슬란드어는 덴마크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페로어와 함께 고대 노르드어에서 갈라져 나왔고 매우 가깝다. 하지만 아이슬란드어는 고대 노르드어의 특징들을 많이 보존하고 있다보니 차이점도 많아서 덴마크어 화자, 노르웨이어 화자, 스웨덴어 화자와는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힘든 편이다.[2]
하플로그룹 조사 결과 아이슬랜드인 부계 혈통의 75%는 노르웨이 서부 바이킹의 후손으로 나왔으며, 모계 혈통의 62%는 게일인[3] 계통으로 나왔다. 소수의 아이슬란드인들은 그린란드 이누이트에서 기원한 모계 유전자를 지녔는데, 이는 과거 그린란드에 정착한 바이킹들이 완전 멸종하지 않고 일부 혹은 상당수가 아이슬란드로 이주하였음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또한 아이슬란드인들은 중세 말 덴마크의 지배 이후 유럽과의 많이 교류가 감소한 영향으로 중세 북유럽 문화들을 많이 보존하면서 계승하고 있다.
아메리카를 발견한 레이프 에릭손, 노르웨이의 화가 크리스티안 크로그가 그린 상상화, 18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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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인들은 언어, 문화에선 덴마크인, 노르웨이인, 스웨덴인, 페로 제도인들과 매우 가깝다. 아이슬란드인들의 모국어인 아이슬란드어는 덴마크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페로어와 함께 고대 노르드어에서 갈라져 나왔고 매우 가깝다. 하지만 아이슬란드어는 고대 노르드어의 특징들을 많이 보존하고 있다보니 차이점도 많아서 덴마크어 화자, 노르웨이어 화자, 스웨덴어 화자와는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힘든 편이다.[2]
하플로그룹 조사 결과 아이슬랜드인 부계 혈통의 75%는 노르웨이 서부 바이킹의 후손으로 나왔으며, 모계 혈통의 62%는 게일인[3] 계통으로 나왔다. 소수의 아이슬란드인들은 그린란드 이누이트에서 기원한 모계 유전자를 지녔는데, 이는 과거 그린란드에 정착한 바이킹들이 완전 멸종하지 않고 일부 혹은 상당수가 아이슬란드로 이주하였음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또한 아이슬란드인들은 중세 말 덴마크의 지배 이후 유럽과의 많이 교류가 감소한 영향으로 중세 북유럽 문화들을 많이 보존하면서 계승하고 있다.
3. 언어
4. 문화
아이슬란드는 바이킹들이 도착하기 이전에는 소수의 아일랜드인 이민자들이 정착해있었고, 그 이전까지는 무인도였다[4]. 하지만, 아일랜드인들의 수가 매우 소수라서, 아일랜드 문화와 아이슬란드인 문화 사이에 접점은 없다. 초창기 아이슬란드는 노르웨이 및 그린란드와 교류가 많았으며, 근세 소빙기가 시작되기 이전에는 노르웨이로 활발하게 여러 특산물을 수출하며 대신 유럽으로부터 여러 물산을 수입하면서 안정적인 사회를 유지하였다. 그러나 과도한 목축으로 인한 환경 파괴와 소빙기, 노르웨이에서 덴마크로 통치가 넘어가면서 줄어든 교역량 등으로 중세 말 아이슬란드는 외부와의 교류가 크게 감소하였다. 이로 인해 아이슬란드인들은 중세 북유럽 문화를 그대로 보존할 수는 있었으나, 상당수의 아이슬란드인들은 날씨와 척박한 환경 때문에 고된 삶을 살아야 했다.
아이슬란드는 곡식 재배에 불리했기 때문에 농업은 주로 가축사료 재배에 집중했으며 축산업과 어업으로 식량을 조달하였다. 아이슬란드인들은 덴마크가 종교 개혁의 영향으로 루터교를 국교화한 이후 명목상 루터교로 개종했으나 오늘날에도 상당수의 아이슬랜드인들이 요정이나 엘프가 실존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세속주의 성향이 매우 강하다[5].
아이슬란드는 곡식 재배에 불리했기 때문에 농업은 주로 가축사료 재배에 집중했으며 축산업과 어업으로 식량을 조달하였다. 아이슬란드인들은 덴마크가 종교 개혁의 영향으로 루터교를 국교화한 이후 명목상 루터교로 개종했으나 오늘날에도 상당수의 아이슬랜드인들이 요정이나 엘프가 실존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세속주의 성향이 매우 강하다[5].
5. 유명 인물
[1] 특히, 매니토바 주는 아이슬란드계 캐나다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2] 아이슬란드어는 고대 노르드어의 특징들을 많이 보존하고 있어서 아이슬란드인들은 고대 노르드어로 된 시들을 읽을 수 있을 정도이다.[3]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의 켈트계[4] 3세기 후반에 로마인들이 정착하긴 했으나, 워낙 춥고 척박한 환경때문에 오래가지 못하고 철수해버렸다.[5] 토속 신앙의 영향이 컸던 나라들의 공통된 특징이다. 전통적으로 무교와 신토의 영향이 컸던 한국과 일본이 사회 전반에 세속주의적인 경향이 큰 것이 그 예다. 예외가 켈트 신화의 막강한 영향에도 불구하고, 가톨릭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아일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