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편찬
3. 내용
육국사 중에서 처음으로 개별 천황의 치세를 대상으로 하였다. 《속일본기》가 9대, 《일본후기》가 4대에 걸친 천황의 시대를 다뤘음에 비해, 이 책은 닌묘 덴노 한 명만 다루었다. 닌묘 덴노가 재위하던 때는 사가 덴노, 준나 덴노 재위기처럼 태평한 시대였다. 그래서 궁중행사 등은 상세히 서술했지만 정치 기사는 적은 편이다. 천황의 거동을 중시한 실록의 성격을 정사에 반영시킨 점에서, 이어지는 <일본삼대실록> 등에 큰 영향을 미쳤다. 헤이안 시대 후기에는 초본이 유포되었다고 전한다. 그러나 오탈자나 쪽수의 오류 등이 발생하여, 현행 판본에까지 그 영향이 남았다고 한다.
한국사의 남북국시대에 해당한다. 장보고나 발해 사신 방일 등 동시대 통일신라 및 발해, 그리고 일본에서 세력을 유지하던 옛 백제 유민집단 등과 관련된 기사들이 포함되어 일본사뿐 아니라 한국사 연구가들도 종종 찾아보는 책이다.
한국사의 남북국시대에 해당한다. 장보고나 발해 사신 방일 등 동시대 통일신라 및 발해, 그리고 일본에서 세력을 유지하던 옛 백제 유민집단 등과 관련된 기사들이 포함되어 일본사뿐 아니라 한국사 연구가들도 종종 찾아보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