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2. 강진읍
강진읍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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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중심지. 또한 해남읍과 함께 전남 남서부의 양대 중심지이다. 인구는 13,769명.[A]
1914년 군내(郡內)면과 지전(知田)면이 통폐합되며 생겨났으며 후일 읍으로 승격되었다. 읍내 시가지는 배산임수 형태를 띠고 있다. 서울행 고속버스도 주변 지역보다 빨리 생겼고, 읍내도 꽤 큰 편이다. 시인 김영랑 생가가 있다. 군동면과의 경계가 좀 묘한데, 시가지 동쪽 끝의 공설운동장부터 군동면 호계리에 해당되며, 마치 강진읍내인 것처럼 아파트를 포함한 주택가가 들어서있다.읍소재지는 남성리이다.
3. 군동면
군동면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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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과 장흥읍 사이에 자리잡은 면. 인구는 4,329명.[A]
1914년 대곡(大谷)면, 호계(虎溪)면, 나천(羅川)면, 금천(錦川)면 4개의 면이 통폐합되어 신설되었다. 강진군의 동쪽에 있어서 군동면이다. 탐진강이 면의 가운데를 지난다. 면소재지는 라천리이다.
4. 칠량면
5. 대구면
대구면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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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량면
마량면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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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도암면
道巖面
도암면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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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신전면
신전면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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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성전면
성전면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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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초입에 자리잡은 면. 안주(安住)면과 고읍(古邑)면이 통폐합되어 생겨났다. 인구는 2,840명.[A]
월출산의 앞쪽에 해당되며, 무위사와 월남사지가 있다. 인근에는 아모레퍼시픽의 대형 녹차밭인 설록다원강진도 있다. 2번 국도와 13번 국도가 면소재지 인근에서 만난다. 남해고속도로 강진무위사 나들목이 있다. 강진군, 해남군, 완도군 방면에서 광주광역시, 목포시로 진출할 때 여기를 꼭 지나기 때문에 교통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다. 월출산 기슭에 전라남도 교통연수원이 광주에서 2016년에 이사왔다. 전문대학인 성화대학이 있으나 이 학교는 결국 2011년
10. 작천면
작천면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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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면과 병영면에 끼인 동네이다. 이지(梨旨)면과 초곡(草谷)면이 통폐합되어 생겨났다. 인구는 1,882명.[A]
남해고속도로가 지나가지만 나들목은 없다. 정말 특별히 내세울 것이 없는 시골마을. 면소재지는 평리이다.
11. 병영면
병영면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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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전라병영성[12]이 있었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곳으로, 한자도 兵營이다. 인구는 1,680명.[A]
본디 고군내(古郡內)라는 이름이었으나 1931년 병영으로 개칭하여 지금까지 오고 있다. 지금도 전라병영성지(사적 397호)가 남아있으며, 최근에 병영이 발굴 및 복원 중이다. 매년 4월 중순에 강진 전라병영성 축제가 열린다. 17세기 헨드릭 하멜이 압송되어 온 곳이라 하멜 기념관이 병영성 동문 맞은편에 있다. 835번 지방도를 통해 장흥군 장흥읍과 접한다. 면소재지는 성동리이다. 병영버스정류장이 있으며 광주, 장흥으로 가는 금호고속 시외버스를 탈 수 있다.
12. 옴천면
옴천면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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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에서 영암으로 넘어가는 산지에 자리잡은 면. 강진군 전체에서 가장 외진 곳이고 인구수가 가장 적은 면이다. 인구는 668명.[A]
작은 민물새우인 토하가 유명하다. 북쪽으로는 835번 지방도를 통해 영암군 영암읍, 동쪽으로는 장흥댐을 따라 장흥군 유치면과 접한다. 면소재지는 개산리이다.
한국에서 옴이라는 글자를 쓰는 유일한 지명. 한자로는 '唵川面'이라고 쓴다. 첫 글자 唵은 '머금을 암' 또는 '음역자 옴'인데 일반적인 한국어 입력기에서는 '옴'이라고 쓰고 한자 키를 눌러서 변환할 수 없고 '암'이라고 써서 변환해야 한다.
과거 쓰던 관용어구로 '옴천면장 맥주 따르듯 한다'가 있다. 맥주를 잘 못따르는 사람이나 술 따르는 것을 구두쇠처럼 하는 사람한테 쓰던 관용어구인데, 1960년대 강진군에서도 가장 촌동네 면장인 옴천면장이 손님들에게 맥주를 대접하겠다고 미지근한 병맥주 몇 병을 구해다 맥주를 따르는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거품이 어마어마하게 나왔다고. 기사1 기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