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및 원인
失語症
Aphasia
소리를 내는 기관의 뚜렷한 이상이나 의식의 이상 없이 언어 기능에 장애가 발생하는 질병이다. 흔히 뇌 손상 후 언어에 대한 이해나 표현에 이상이 생기는 장애 증상을 말하며 언어가 완성되는 5~6세 이후에 발생하는 후천적 장애다. 심리학적인 이유 때문에 말을 못하는 증상과는 다르며, 이건 함묵증(Mutism)이라는 별개의 병이다. 다만 일반적인 대화에서는 이 두가지를 모두 실어증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대다수.
실어증을 일으키는 병변은 대부분 우성반구(dominant hemisphere)와 관련이 있다.
Aphasia
소리를 내는 기관의 뚜렷한 이상이나 의식의 이상 없이 언어 기능에 장애가 발생하는 질병이다. 흔히 뇌 손상 후 언어에 대한 이해나 표현에 이상이 생기는 장애 증상을 말하며 언어가 완성되는 5~6세 이후에 발생하는 후천적 장애다. 심리학적인 이유 때문에 말을 못하는 증상과는 다르며, 이건 함묵증(Mutism)이라는 별개의 병이다. 다만 일반적인 대화에서는 이 두가지를 모두 실어증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대다수.
실어증을 일으키는 병변은 대부분 우성반구(dominant hemisphere)와 관련이 있다.
- 오른손잡이의 약 95% 이상은 좌뇌가 우성이다.
- 왼손잡이 중 약 50%는 우뇌가 우성이다. 나머지 50%는 좌뇌가 우성이다.
2. 증상
실어증 환자는 말의 표현이 단순해지고 의미 없는 말을 하며 임의로 말을 만들고 의사 표현에 어려움을 보인다. 또한 말이나 글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자신이 표현한 글도 의미가 맞지 않고 철자법이 틀리게 된다.
파일:external/sstatic.naver.net/651.jpg
증상에 따라 브로카 실어증(Broca's aphasia), 베르니케 실어증(Wernicke's aphasia), 전도성 실어증(conduction aphasia), 전실어증(global aphasia) 등으로 나누어진다. 여기에서 '브로카' 와 '베르니케'는 뇌에서 각각 언어의 '표현'과 '이해'를 담당하는 부위이다.
1. 브로카 실어증(Broca's aphasia)은 운동성 실어증이라고도 하며, 언어의 표현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경우. 브로카 영역(Broca's area)은 전두엽(frontal lobe)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에 병변이 발생할 경우 실어증이 나타나게 된다. 브로가 실어증은 표현적-비달변성(expressive, nonfluent) 실어증으로 문장을 생략하고 간단하게 표현하는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상대의 말과 글을 이해하지만(spoken-written comprehension) 단어 표현이 어렵다. 주로 우측 편측마비(right hemiplegia)와 감각의 이상이 동반되게 된다.
브로카 실어증 환자의 대표적인 증상을 보여주고 있다. 질문자의 답변을 이해하고 자신이 무엇을 묘사하려는지는 알고 있으나 구사할 수 있는 어휘의 수가 극히 제한된다.
이 사람은 극단적으로 심각한 경우. Tono라는 의미 없는 단어와 12까지의 숫자 세기를 제외하고는 다른 말을 전혀 발음하질 못한다.[1]
2. 베르니케 실어증(Wernicke aphasia)'은 감각성 실어증이라고도 하며, 언어를 이해하는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경우이다. 베르니케 영역(Wernicke's area)은 축두회(temporal gyrus)에 위치하고 있는 뇌의 공간인데, 이곳에 병변이 생기면서 베르니케 실어증이 발생하게 된다. 베르니티 실어증은 수용적-유창실어증적(receptive, fluent)인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표현 기능은 유지되기에 말 자체는 유창하게 할 수 있어 얼핏 보기에 멀쩡해 보이지만, 상대의 말과 글을 이해하지 못하고 의미 없는 말들이 연결되는 식으로 지리멸렬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베르니케 실어증 환자의 대표적인 예. 문장을 구사하는 데는 문제가 없으나 아무 의미도 없는 말을 계속 지어내며 상대방이 자신에게 하는 말이나 자신이 하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 다만 이 동영상의 환자는 부분적이나마 상대방의 질문을 이해할 수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2]
이쪽은 굉장히 심각한 경우. 상대방이 분명 아이패드에 관련된 질문을 했으나 환자는 아이패드라는 단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은 물론, 질문의 의미를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첫 번째 영상의 환자는 그나마 상대방의 질문을 부분적으로나마 이해는 할 수 있었지만, 이 환자는 그것조차 불가능하다. 사실상, 간단한 의사소통조차 불가능한 1급 지적장애인과 동급이라고 볼 수 있다.
3. 전도성 실어증(conduction aphasia)은 위의 브로카 영역과 베르니케 영역을 이어주는 궁형소속(arcuate fasciculus)에 병변이 발생할 경우 나타나게 된다. 환자는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고 문장을 구사하는데 문제가 없으나[3], 상대방의 말을 따라하지 못하는 특징이 보여지게 된다.
4. 전실어증(global aphasia)은 뇌의 손상부위가 매우 커서 언어에 대한 이해와 표현 모두에 어려움을 보이는 경우로, 실어증 중에서도 치료가 가장 어렵다. 우측 편측마비(right hemiplegia)와 감각의 이상이 동반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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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에 따라 브로카 실어증(Broca's aphasia), 베르니케 실어증(Wernicke's aphasia), 전도성 실어증(conduction aphasia), 전실어증(global aphasia) 등으로 나누어진다. 여기에서 '브로카' 와 '베르니케'는 뇌에서 각각 언어의 '표현'과 '이해'를 담당하는 부위이다.
1. 브로카 실어증(Broca's aphasia)은 운동성 실어증이라고도 하며, 언어의 표현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경우. 브로카 영역(Broca's area)은 전두엽(frontal lobe)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에 병변이 발생할 경우 실어증이 나타나게 된다. 브로가 실어증은 표현적-비달변성(expressive, nonfluent) 실어증으로 문장을 생략하고 간단하게 표현하는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상대의 말과 글을 이해하지만(spoken-written comprehension) 단어 표현이 어렵다. 주로 우측 편측마비(right hemiplegia)와 감각의 이상이 동반되게 된다.
브로카 실어증 환자의 대표적인 증상을 보여주고 있다. 질문자의 답변을 이해하고 자신이 무엇을 묘사하려는지는 알고 있으나 구사할 수 있는 어휘의 수가 극히 제한된다.
이 사람은 극단적으로 심각한 경우. Tono라는 의미 없는 단어와 12까지의 숫자 세기를 제외하고는 다른 말을 전혀 발음하질 못한다.[1]
2. 베르니케 실어증(Wernicke aphasia)'은 감각성 실어증이라고도 하며, 언어를 이해하는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경우이다. 베르니케 영역(Wernicke's area)은 축두회(temporal gyrus)에 위치하고 있는 뇌의 공간인데, 이곳에 병변이 생기면서 베르니케 실어증이 발생하게 된다. 베르니티 실어증은 수용적-유창실어증적(receptive, fluent)인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표현 기능은 유지되기에 말 자체는 유창하게 할 수 있어 얼핏 보기에 멀쩡해 보이지만, 상대의 말과 글을 이해하지 못하고 의미 없는 말들이 연결되는 식으로 지리멸렬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베르니케 실어증 환자의 대표적인 예. 문장을 구사하는 데는 문제가 없으나 아무 의미도 없는 말을 계속 지어내며 상대방이 자신에게 하는 말이나 자신이 하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 다만 이 동영상의 환자는 부분적이나마 상대방의 질문을 이해할 수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2]
이쪽은 굉장히 심각한 경우. 상대방이 분명 아이패드에 관련된 질문을 했으나 환자는 아이패드라는 단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은 물론, 질문의 의미를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첫 번째 영상의 환자는 그나마 상대방의 질문을 부분적으로나마 이해는 할 수 있었지만, 이 환자는 그것조차 불가능하다. 사실상, 간단한 의사소통조차 불가능한 1급 지적장애인과 동급이라고 볼 수 있다.
3. 전도성 실어증(conduction aphasia)은 위의 브로카 영역과 베르니케 영역을 이어주는 궁형소속(arcuate fasciculus)에 병변이 발생할 경우 나타나게 된다. 환자는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고 문장을 구사하는데 문제가 없으나[3], 상대방의 말을 따라하지 못하는 특징이 보여지게 된다.
4. 전실어증(global aphasia)은 뇌의 손상부위가 매우 커서 언어에 대한 이해와 표현 모두에 어려움을 보이는 경우로, 실어증 중에서도 치료가 가장 어렵다. 우측 편측마비(right hemiplegia)와 감각의 이상이 동반되게 된다.
3. 원인
왼쪽 뇌의 언어를 관장하는 부위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므로 뇌부상이나 뇌손상이 오는 병이 원인이다. 뇌혈관장애로 일어나는 중풍이 제일 큰 원인이며 그 외에 뇌부상, 뇌종양(brain tumor), 뇌감염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외에도 강한 정신적 충격으로도 발병할 수 있다.
4. 치료
가장 쉬운 경우는 TIA(Transient Ischemic Attack)라고 하여 일시적으로 언어장애가 일어났지만 치료 없이 몇 시간이나 며칠 내에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이다. 이 경우에는 막혔던 뇌혈관이 뚫리면서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재개되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다.
하지만 뇌손상이 있었을 경우에는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상당기간이 소요된다. 완치는 힘들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현재 환자의 주변 환경에서 의사소통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심각한 증상에서는 발성 치료부터 시작하며 단어의 나열이 가능한 정도의 환자는 문장을 만들어 내는 연습 치료부터 시작한다. 표현은 가능하지만 이해 능력이 떨어지는 환자에게는 이해증진을 위한 치료를 한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실어증 환자 자신과 가족, 친구들의 의사소통을 위한 숙지가 필요하다.
하지만 뇌손상이 있었을 경우에는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상당기간이 소요된다. 완치는 힘들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현재 환자의 주변 환경에서 의사소통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심각한 증상에서는 발성 치료부터 시작하며 단어의 나열이 가능한 정도의 환자는 문장을 만들어 내는 연습 치료부터 시작한다. 표현은 가능하지만 이해 능력이 떨어지는 환자에게는 이해증진을 위한 치료를 한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실어증 환자 자신과 가족, 친구들의 의사소통을 위한 숙지가 필요하다.
5. 함묵증과의 차이
실어증과 비슷하다고 여겨지는 함묵증(mutism, 緘默症)이라는 증상이 있지만, 세부적으론 전혀 다른 증상이다. 함묵증은 뇌 신경계나 발성 기관에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심리적인 이유로 인해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정신 장애의 일종이다. 정신과의 문제기 때문에 재활 치료를 하게 되는 실어증과는 달리 심리 치료를 시행한다. 일반적으로 5세 이전에 발병하지만 성인도 극심한 트라우마로 인해 발병하는 경우가 있으며, 주로 남자보단 여자에게 많이 발병한다고 한다. 함구증 또는 무언증이라고도 한다.
보통 아예 언어 능력이 봉인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상황이나 조건에 처했을 때만 언어 활동을 거부하기 때문에 선택적 함묵증(selective mutism)이라고 하며, 함묵증이라고만 표현해도 십중팔구 선택적 함묵증을 의미한다.
아래는 DSM-IV에 따른 선택적 함묵증의 진단 기준이다.
1. 다른 상황에서는 말을 할 수 있지만 특정한 사회적 상황(예를 들면, 말하기가 요구되는 상황이나 학교 등)에서는 지속적으로 말을 하지 못한다.
2. 장애가 학업적, 직업적 성취나 사회적 의사소통을 저해한다.
3. 장애의 기간이 적어도 1개월은 지속되어야 한다.(입학 후 처음 1개월은 포함되지 않는다.)
4. 말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사회 생활에서 요구되는 언어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그 언어에 대한 불편과 관계가 없는 것이어야 한다.
5. 장애가 말더듬과 같은 의사소통 장애로 설명되지 않아야 하고 전반적(광범위성) 발달장애, 정신분열증, 다른 정신병적 장애의 기간 중에 발생되지 않아야 한다.
6. 미디어에서의 실어증
현실의 실어증과 달리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데는 지장이 없지만 말을 전혀 하지 못하는 증상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보통 큰 사고(친인의 사망,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나타난다. 회복 역시 꾸준한 재활 노력에 의한 치료가 아니라 말을 해야 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갑자기 말문이 트이는 식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즉, 대부분 언어장애나 실어증이 아니라 함묵증에 더 가깝다. 또한 '자신의 의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라는 점 때문에 함묵증을 자폐증이라고 잘못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 고성태 (소유(웹툰)) - 어렸을 때 할머니와 동반자살을 하기 위해 염산을 마신 후 목소리를 잃었다.
- 맥스 (샤이닝 포스 신들의 유산) - 원래는 1편부터 나오지만 항목이 없어서 GBA판 리메이크 버전을 링크한다. 물론 MD판에서도 실어증에 걸린다. 초반에는 말을 할 수 있다는 암시도 있고 탈출마법도 쓸 수 있지만 중반 이후 모종의 사건으로 실어증에 걸리며 마법 하나 쓰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보스를 깨면 실어증이 완치된다.
- 송서진(한번 다녀왔습니다) - 송서진(한번 다녀왔습니다)
안나 (나바론의 요새)사실 그녀는 실어증에 걸린 척 한 것이었는데, 원래 안나는 2차 대전 당시 그리스의 케로스 섬에서 레지스탕스로 활동하다가 독일군에게 붙잡혔을 때, 매음굴에 팔리거나 고문당하지 않으려고 독일군의 스파이가 되었으며, 이후 주인공 일행에게 접근한 후 그들과 같이 다날 때 남몰래 독일군에게 주인공 일행의 위치를 귀뜀해주거나, 주인공 일행의 임무에 쓰기 위해 가져온 시한폭탄 스위치를 망가뜨리는 등의 행동을 하다가 결국 주인공의 부하였던 부사관 한 명이 이를 눈치채고 마지막 임무에 들어가기 직전에 그녀의 정체를 폭로한 뒤, 주인공 일행 중 한 명에게 사살당하고 만다. 비록 적으로 밝혀지긴 했지만 그래도 주인공에 대한 연심은 진짜였는지 그녀가 저지른 모든 스파이 행위가 탄로난 직후에 항변하면서 본인도 그 사실을 주인공과 단 둘이 있을때 말하려고 했었다고 밝혔다.[10][11][12]- 액셀러레이터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스포일러로, 라스트 오더의 정신세계에 있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삭제하는중에 바이러스를 넣은 장본인에 의해 권총으로 헤드샷을 맞았으나 능력으로 어느정도 막아냈다. 하지만 전두엽이 손상되어 말과 동시에 능력을 못썼으나. 목의 초커를 통해 완전 충전시 최대 3일간 제대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최대 몇시간동안 능력을 쓸수있게 되었다.
- 오오노 아키라 (하이스코어 걸)
- 유아영 (그래도 그녀를 그리워한다) - 이애리, 한세경을 연속으로 주인공 신현석에게 빼앗겨서 정신줄을 놓은 장진태가 심장에 무리가 갈 정도로 심한 약효의 최면약을 유아영에게 세 번이나 먹인 후유증으로 기억상실과 실어증이 동시에 와버렸다.
- 아키미야 사야카 (윤간미약중독) - 원작 게임 한정, 애니판에서는 이 캐릭터가 말을 해야 애니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설정을 폐기시킨 대신 학원(학교)에서 알아주는 미인으로 재설정했다.
- 이형규 (부탁해요, 엄마) - 어머니 임산옥이 말기암 환자라는 소식을 듣자 작중 그가 어머니에게 저질렀던 불효를 넘어 패륜에 가까운 행보들을 떠올리며 큰 충격을 받아 실어증에 걸렸다. 이후 본인의 노력과 어머니의 정성어린 간호 덕분에 말을 되찾는다.
- 이재우 (신석기녀) - 작중 묘사를 보면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신 충격으로 실어증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반부에는 정상적으로 말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 SCP-058은 함묵증이 아닌 베르니케 실어증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자발어에 전혀 막힘이 없으며 유려해 보이는 문장을 구사하지만 앞뒤 맥락이 전혀 맞지 않으며 대화가 전혀 이뤄지지 않는다.
7. 관련 문서
[1] 손으로 표현할 수는 있다. 다만, 손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그리 많지는 않다.[2] 질문자가 '알아들을 수가 없네요' 하자 '뭔 말인지 이해 못하겠지만~' 이라는 반응을 보인다든지 치과의사였냐고 물어보자 입을 가리킨다든지.[3] 착어증(paraphasic)이 보이긴 한다.[4] 사실 찬혁이 휴가를 나오게 된 것도 이효경이 파리 유학을 빙자하여 부모 몰래 잠적하고는 자신을 만나기 위해 부대로 면회를 오자 효경의 마음을 돌리기 위하여 나오지 않아도 될 휴가를 나온 것이다. 찬혁은 동팔로부터 빌린 돈으로 파리행 항공권을 사 효경에게 전달했지만 효경은 그 자리에서 항공권을 찢어버렸다. 이 와중에 효경의 부모는 효경이 파리에 가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고, 그 충격에 쓰러진 효경의 아버지 이재하는 효경이 찬혁과 연결되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처남인 송왕기에게 당장 찬혁을 붙잡으라고 명령했다. 찬혁은 효경을 이재하가 입원해 있는 병원에 데려다 주고 돌아서다 왕기 패거리들과 맞닥뜨리게 되었고 그들에게 쫓기다가 과속을 하던 탑차에 치여 중태에 빠지게 된다.[5] 이때 그녀를 죽이는 과정은 원작 소설과 영화가 서로 차이를 보이는데, 그 이유라면 원작에서는 여자가 아닌 남자이고, 그 때문인지 그의 정체가 폭로된 직후에 주인공이 그녀를 죽이지만, 영화에서는 성별이 바뀌어서 등장한 것의 영향인지 그녀가 주인공과 이어지는 듯한 묘사가 있었다. 따라서 나중에 그 부사관이 안나의 정체를 폭로한 직후에 그녀를 죽이자고 말했다. 이에 주인공은 그 부사관에게 안나를 사살하라고 명령했다. 허나 그 부사관은 주인공의 명령을 거부한 것도 모자라 되려 주인공이 안나를 사살하라며 따진다. 이에 주인공은 반발하지만 부사관이 강하게 나오자 결국 자신이 안나를 쏘기로 마음먹고 총구를 겨눈 순간 주인공 일행과 같이 행동하는 현지 저항군 부대의 여자 대장이 주인공보다 먼저 총의 방아쇠를 당겨 안나를 사살하고 만다.[6] 아이러니하게도 그녀는 안나가 스파이인 것이 밝혀졌을 때 제일 격렬하게 항의했었다. 허나 그녀가 벌인 행적이 하나 둘씩 당시 정황에 맞게 되자 그녀의 마음이 흔들렸었을 것이고, 결국 독일군이 자기들에게 했던 행동들과 고향에 저지른 만행에 대한 분노+믿었던 그녀에 대한 배신감으로 사살한 듯.[7] 여담으로 주인공이 고민 끝에 안나를 죽이려고 총구를 겨누자 그 부사관은 깜짝 놀람과 동시에 말리려는 모습을 보인다. 본인도 주인공이 진짜로 여자를 쏘려고 할 줄은 몰랐다는 듯.[8] 더 정확히 말하자면 칼에 맞아 살해당했다.[9] 사실 찬혁이 휴가를 나오게 된 것도 이효경이 파리 유학을 빙자하여 부모 몰래 잠적하고는 자신을 만나기 위해 부대로 면회를 오자 효경의 마음을 돌리기 위하여 나오지 않아도 될 휴가를 나온 것이다. 찬혁은 동팔로부터 빌린 돈으로 파리행 항공권을 사 효경에게 전달했지만 효경은 그 자리에서 항공권을 찢어버렸다. 이 와중에 효경의 부모는 효경이 파리에 가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고, 그 충격에 쓰러진 효경의 아버지 이재하는 효경이 찬혁과 연결되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처남인 송왕기에게 당장 찬혁을 붙잡으라고 명령했다. 찬혁은 효경을 이재하가 입원해 있는 병원에 데려다 주고 돌아서다 왕기 패거리들과 맞닥뜨리게 되었고 그들에게 쫓기다가 과속을 하던 탑차에 치여 중태에 빠지게 된다.[10] 이때 그녀를 죽이는 과정은 원작 소설과 영화가 서로 차이를 보이는데, 그 이유라면 원작에서는 여자가 아닌 남자이고, 그 때문인지 그의 정체가 폭로된 직후에 주인공이 그녀를 죽이지만, 영화에서는 성별이 바뀌어서 등장한 것의 영향인지 그녀가 주인공과 이어지는 듯한 묘사가 있었다. 따라서 나중에 그 부사관이 안나의 정체를 폭로한 직후에 그녀를 죽이자고 말했다. 이에 주인공은 그 부사관에게 안나를 사살하라고 명령했다. 허나 그 부사관은 주인공의 명령을 거부한 것도 모자라 되려 주인공이 안나를 사살하라며 따진다. 이에 주인공은 반발하지만 부사관이 강하게 나오자 결국 자신이 안나를 쏘기로 마음먹고 총구를 겨눈 순간 주인공 일행과 같이 행동하는 현지 저항군 부대의 여자 대장이 주인공보다 먼저 총의 방아쇠를 당겨 안나를 사살하고 만다.[11] 아이러니하게도 그녀는 안나가 스파이인 것이 밝혀졌을 때 제일 격렬하게 항의했었다. 허나 그녀가 벌인 행적이 하나 둘씩 당시 정황에 맞게 되자 그녀의 마음이 흔들렸었을 것이고, 결국 독일군이 자기들에게 했던 행동들과 고향에 저지른 만행에 대한 분노+믿었던 그녀에 대한 배신감으로 사살한 듯.[12] 여담으로 주인공이 고민 끝에 안나를 죽이려고 총구를 겨누자 그 부사관은 깜짝 놀람과 동시에 말리려는 모습을 보인다. 본인도 주인공이 진짜로 여자를 쏘려고 할 줄은 몰랐다는 듯.[13] 더 정확히 말하자면 칼에 맞아 살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