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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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 곡명
| 러닝타임
| 작사
| 작곡
|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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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사랑해 봤나요?
|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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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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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사
잠시만 이 순간만 모른 척 말아 줘
서글픈 눈물은 보이지만 나 차가운 사람이라고 지금까지 널 속여 왔잖아 아무 말 없이 돌아서서 나를 바라봐 지워갈수록 외로워질 뿐야 잔인한 사랑인 거야 모르는 척 널 속였던 거야 사랑한단 말로 외로움을 외면하고ㅡㅡ 돌아서서 비참한 미소로 나를 원망하는 그런 게 사랑인가 봐ㅡ 나는 그런 건가 봐 너를 버린 내가 너를 더 사랑했나 봐 두 번 다시 나를 사랑하지는 말아 줘ㅡㅡ 제발 날 위해 혼자인 모습 보이지는 마ㅡ 그런 게 사랑인가 봐ㅡ 너를 사랑했나 봐ㅡ 이제는 네가 날 지난 날처럼 아프게 해 두 번 다시 나를 사랑하지는 말아 줘ㅡㅡ 제발 날 위해 혼자인 모습 보이지는 마ㅡ 그런 게 사랑인가 봐ㅡ 너를 사랑했나 봐ㅡ 이제는 네가 날 지난 날처럼 아프게 해 따뜻하게 너를 감싸 줄 사람 찾아 함께한 모든 기억을 지워ㅡㅡ 우우우 혹시 내가 필요하다면 괜찮아 마음 깊은 상처 지울 수 있다ㅡ면 [2] 사랑한단 말로 외로움을 외면하고ㅡㅡ 돌아서서 비참한 미소로 나를 원망하는ㅡ 그런 게 사랑인가 봐ㅡ 나는 그런 건가 봐 너를 버린 내가 너를 더 사랑했나 봐 두 번 다시 나를 사랑하지는 말아 줘ㅡㅡ 제발 날 위해 혼자인 모습 보이지는 마ㅡ 그런 게 사랑인가 봐ㅡ 너를 사랑했나 봐ㅡㅡ 이제는 네가 날 지난 날처럼 아프게 해 |
2옥타브 솔♯(G♯4) 구간은 연두색,
2옥타브 라(A4) 구간은 초록색,
2옥타브 라♯(A♯4) 구간은 보라색,
2옥타브 시(B4) 구간은 파란색,
3옥타브 도♯(C♯5) 구간은 주황색,
3옥타브 레♯(D♯5) 구간은 빨간색
4. 곡 분석
- 조성 : 마장조(E) → 올림바장조(F♯)
- 최고음 : 3옥타브 레♯(D♯5)
물론 엠씨더맥스 곡 중에서 쉽거나 적당한 난이도의 노래를 찾기란 정말 힘들지만, 이 곡이야말로 일명 숨쉬어 봤나요?로 1티어로 거론될 때 반드시 빠지지 않는 곡이다. 특히 어김없이가 나오기 전까지는 모멘트와 견줄 만한 헬곡 중 하나였다. 이 노래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의 난이도를 가진 곡으로는 어김없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Circular OP.1 (Crevasse), Moment, Insanity와 이수 솔로곡 My Way, Your Lights 등이 있다.
이 곡이 가장 힘든 점은 음역대도 있지만 호흡이 더 문제다. 어김없이나 모멘트가 초고음으로 성대를 지치게 만든다면, 이 곡은 호흡으로 성대를 괴롭히는 곡이다. 일반적인 남성들의 평균 음역대가 2옥타브 파(F4)~2옥타브 솔(G4), 잘 쳐 줘도 2옥타브 라(A4) 정도인데 시작부터 끝까지 거의 모든 음역대가 2옥타브 중후반[3]에 걸쳐 있어 이미 초고음으로 넘어가기 전부터 높은 호흡량이 요구된다.
1, 2절에 요구되는 호흡량도 어마어마한 수준인데, 심지어 3절에는 2키가 더 올라가서 거의 모든 파트가 2옥타브 후반의 음역대로 도배되며, 하이라이트의 '너를 사랑했나 봐' 부분에서 3옥타브 레♯(D♯5)을 찍는다. 최고음도 최고음이지만, 그 전에 목이 지쳐서 마지막에 최고음을 올릴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래서 3옥타브의 개수가 4개밖에 없는데도 어김없이가 나오기 전까지 최악의 헬곡으로 꼽혔다.
물론 음역대보다 호흡이 더 큰 난점이지만, 그렇다고 음역대가 어디 적당히 높은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최고음 3옥타브 레♯(D♯5)은 다른 엠씨더맥스 곡들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극단적인 수준의 초고음이며[4][5], 애초에 저기까지 갈 것도 없이 1절 후렴구에서 이미 3옥타브 도♯(C♯5)을 찍기에 일반인 남성의 음역대로는 1절도 완창하기 힘들다. 뿐만 아니라 애당초 2옥타브 후반의 음역대만 지속적으로 유지하더라도 노래방에서 웬만한 노래는 다 부를 수 있는 것을 감안하면,[6] 하이라이트의 거의 모든 음이 2옥타브 후반의 음역에 걸쳐 있고 3옥타브 중반의 초고음을 올려야 하는 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정말 몇 없을지도 모른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쉴 틈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벌스 부분이 낮아서[7] 후렴구를 부르기 위한 에너지 충전이 가능하고, 1절과 2절 사이의 간주가 30초 정도로 긴 편이어서 숨을 고를 시간이 있다. 그러나 2절부터는 아예 간주가 없고 3절에서 2키가 올라가기 때문에, 이 간주를 뛰어넘고 바로 2절을 시도할 경우 체력 소모가 극심해진다.
어려운 난이도 때문인지 콘서트 셋리에 자주 올라오지는 않는 곡으로, 한 번도 라이브를 한 적이 없다는 루머와는 달리 몇 번 있긴 있었다. 현재 영상으로 남은 게 없을 뿐이다.
5. 여담
- 이수가 단독으로 완창한 라이브 영상은 없다. 현재 존재하는 자료는 엠씨더맥스 멤버 전민혁이 2키 낮춰 완창한 것[13]과 소극장콘에서 관객과 함께 부른 라이브[14]뿐이다. 3집 활동 기간 중 콘서트에서 불렀다곤 하지만 남은 영상이 없다. 그리고 3집 활동 기간이 기간인지라[15] 영상을 구한다 해도 음질을 보장할 수가 없다.
- 초판에서는 '사랑한 외로움의 외면'이라고 실려 있었다. 재판될 때부터 '사랑해 봤나요?'로 바뀐 듯하다.
- 노래방에서 선곡 번호는 TJ에서 14934, 금영에서는 45066이다.
[1] 전조 : E → F♯[2] 전조 : E → F♯[3] 2옥타브 솔♯(G♯4)~2옥타브 시(B4)[4] 최악의 난이도 투톱으로 꼽히는 어김없이, Moment조차 최고음이 3옥타브 레(D5)이다. 물론 이 곡들은 이 정도 고음을 길게 끌거나 연사해야 하기 때문에 '사랑해 봤나요?'보다 더 어려울 뿐.[5] 진성 최고음이 3옥타브 레♯(D♯5)인 엠씨더맥스 노래는 사랑해 봤나요?, 바라보기, Insanity 단 3개뿐이다. 그나마 바라보기는 다른 노래들에 비해 러닝타임이 짧고 쉬는 구간이 많아서 1티어에는 들어가지 않는다.[6] 고음이 필요한 노래라면 아무래도 발라드 쪽이 많은데, 일반적인 남성 발라드의 최고음은 2옥타브 후반~3옥타브 초반 정도에 걸쳐 있다.[7] 벌스 최고음이 2옥타브 미(E4)이며 그마저도 잠깐 내는 것이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다.[8] 사실 제이윤이 쓴 곡들은 사람 잡는 노래가 매우 많다. 음역대가 낮거나, 3옥타브의 비중이 적더라도 호흡이 어려운 곡이 많다. 제이윤이 작곡한 빈자리와 사랑을 찾아서도 이수에게 매우 버거운 곡으로 꼽힌다.[9] 사실 제이윤이 쓴 곡들은 사람 잡는 노래가 매우 많다. 음역대가 낮거나, 3옥타브의 비중이 적더라도 호흡이 어려운 곡이 많다. 제이윤이 작곡한 빈자리와 사랑을 찾아서도 이수에게 매우 버거운 곡으로 꼽힌다.[10] 그래도 최고음이 3옥타브 도♯(C♯5)이다.[11] 해당 일반인은 이수와 판이하게 다른 창법을 사용한다. 얼핏 들으면 허각과 목소리가 비슷하게 들린다.[12] 2004~2005년[13] 그래도 최고음이 3옥타브 도♯(C♯5)이다.[14] 해당 일반인은 이수와 판이하게 다른 창법을 사용한다. 얼핏 들으면 허각과 목소리가 비슷하게 들린다.[15] 2004~200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