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보는 주소(혹은 발신인불명)에서 온 우편물을 받았는데 정체불명의 흰 가루나 스펀지가 들어 있었고, 그 이후로 편지를 받은 사람이 병에 걸린다는 내용의
괴담 혹은
도시전설. 결말은 흰 가루가 병균이었다거나 스펀지가 병균 배양 스펀지였다거나 하는 식으로 끝난다.
편지에 병균을 동봉(?)하는 암살법은 꽤 유구한 역사를 지녀, 각종 역사서에서도 근근이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주로 환자의 침대나 시체에서 편지를 숙성시켰다고 하는데, 성공 사례는 거의 나오지 않는 걸로 보아 효과는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