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머드는
쌍검 모랄타크와 바갈타크 말고도
게 다러그·게 비더라는 쌍창 또한 가지고 있는데, 이 무기들은 양아버지인
드루이드 앙구스와 요정왕
마나난 맥 리르에게서 선물받은 것이다.
[1] 이 무기들은 각각 다른
마력을 띠고 있어서 디어머드는 싸움에 맞춰 무기를 골라 지참하고 다녔다.
다만 현존하는 전설에서 모랄타크는 '한 번 휘둘러 모든 것을 쓰러뜨린다'는 능력에 대한 기술이 있지만, 바갈타크에 대해서는 아무런 기술이 남아있지 않다.
디어머드가 주군
핀 막 쿨과 화해하고 주군과 함께 사냥에 나갈 때, 불안감에 쫓긴 그의 아내
그라너가 '게 다러그와 모랄타크를 가지고 가라'고 충고했다. 하지만 디어머드는 그에 따르지 않고 게 비더와 베갈타크를 가지고 가버렸는데, 결국 사냥터에서 그를 죽이리라 예언받은 저주의
멧돼지와 마주치는 바람에 치명상을 입고 만다. 전설에서는 만약 게 다러그와 모랄타크를 들고 있었다면 위기에서 벗어났을 것이라고 언급된다.
아내말은 잘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