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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스 시 중심부의 모습. 중앙 오른쪽의 큰 성당은 생테티엔 성당(Cathédrale Saint Étienne de Metz).
Metz (메스)
1. 개요
2. 역사
독일의 문[3]
로마 시대의 이름은 디보두룸 메디오마트리쿰(Divodurum Mediomatricum)이었다. 415년에 훈족에게 파괴되었으나 곧 복구되었다. 프랑크 왕국의 메로빙거 왕조 시절에는 아우스트라시아 (왕국 동부)의 궁정이 위치하여 카롤링거 왕조의 고향이 되었다. 843년의 베르됭 조약 이후 중프랑크 왕국 (로타링기아)[4]의 수도가 되었으며 910년에는 동프랑크 왕국령이 되었고 959년부터 로렌 공국의 수도가 되었다. 1095년의 군중 십자군 시에는 대규모 유대인 학살이 일어나는 흑역사를 겪었다.
1189년부터 메츠는 중세 서유럽 (영,프,독)의 첫 번째 공화국인 메츠 공화국의 수도로 번영하였으나 이탈리아 전쟁의 막바지이던 1552년에 앙리 2세에 의해 프랑스 (발루아 왕조)의 영토가 되었다. 이에 합스브르크 왕조의 카를 5세가 도시를 포위하였으나 함락에 실패하였다. 그리고 나폴레옹의 몰락 과정에서 연합군이 도시를 포위하였으나 역시 물러나야 했다. 하지만 보불전쟁 시에는 프로이센 군에게 함락되었고 무려 300여 년 만에 독일의 지배하에 놓였다. (1870 ~ 19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