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스페셜
루루공주 (2005) | |
방송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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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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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횟수
| 20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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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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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파일:김종학프로덕션.png, 포이보스, 파크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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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 손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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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
| 권소연, 이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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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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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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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획의도
현대판 공주와 왕자인 두 남녀의 만남과 이별을 통해
순수한 사랑의 의미를 짚어보고자 한다.
순수한 여자와 플레이보이의 사랑
이 과정 속에서 사랑을 몰랐던 여자는 사랑을 알게 되고,
사랑하는 법을 잊어버린 남자가 여자를 통해 잊어버린 사랑을
깨달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3. 등장인물
3.1. 주요 인물들
- 김정은 - 희수 역
KU그룹 회장의 손녀. 사랑스럽고 단정하고 너무나 순수한 여자이자 달콤한 막대사탕같은 사랑을 꿈꾸는 21세기 공주다. 재벌가 자녀로서의 소양을 쌓아왔으며 희수의 생모는 그녀가 13살 때, 찬호의 부모와 함께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다. 그녀의 기억 속에 엄마는 아침마다 희수의 머리를 곱게 빗겨 주시던 모습으로 남아있다. 정없는 얼굴로 엄하기만 한 할아버지, 집안의 분란을 피하기 위해 문제를 회피하는 아버지, 가식적인 어머니, 자신을 경쟁 상대로 생각하는 오빠, 정이 없는 가족들이지만 희수는 그 안에서 가족들과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
- 정준호 - 우진 역
설회사의 외동아들. 세련된 외모와 매너, 패션센스까지 모든 것을 가졌지만 사랑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남자. 그는 자신이 선택한 여자를 만나는 순간에는 최고의 데이트 상대가 되었다. 모친의 성화로 귀국한 한국에서 그는 한 여자를 만났다. 늘 그랬듯 그는 호기심이 생긴 한 여자에게 쉽게 접근했을 뿐이다. 처음에는 그녀가 가식이 있거나 내숭을 떤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겪어보니 그녀는 진짜 무공해 천연 기념물이다. 세상의 때가 전혀 묻지 않은 여자라니......
- 김흥수 - 김찬호 역
해바라기 같은 밝고 착한 청년. 바르고 건실하며, 밝고 쾌활한 웃음이 매력적인 청년이다. 원래 찬호의 집안은 고씨집안과 함께 KU 그룹을 창업한 대주주였으나 찬호가 11살 때 부모가 희수의 엄마와 함께 비행기 사고로 죽은 후, 고씨 집안에서 자랐다. 11살 때 부모의 죽음 후 고회장 집에 왔던 날, 희수도 똑같이 엄마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었지만, 참으로 따스하게 그를 맞아 주었다. 똑같은 아픔을 가진 소년과 소녀는 그렇게 서로를 위로하며 서로를 사랑하며 성장했다. 희수는 찬호를 동생으로 생각했지만 찬호는 달랐다. 찬호에게 있어 희수는 엄마이자, 누이이자, 여자였다. 변성기가 오고, 턱에 거뭇거뭇 수염이 자라기 시작했을 때부터 더이상 찬호는 희수를 누나라고 부르지 않았다.누난 내 여자니깐
3.2. 그 외 인물들
- 이승우 - 고선 역: 희수의 이복오빠이자 KU그룹의 이사
- 이의정 - 이재경 역: 희수의 재벌가 친구
- 이순재 - 고 회장 역: KU그룹의 왕회장
- 이효정 - 박종철 사장 역: 찬호 집안의 충직한 가신
- 이한위 - 고 실장 역: 우진과 호형호제하는 사이
- 정소영 - 김유미 역: 투자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쿨하고 멋진 여성.
- 금보라 - 박 여사 역: 고회장의 후처이자 선의 어머니
- 윤소정 - 장 여사 역: 우진의 모친으로 건설회사의 오너
- 하석진 - 석진 역: 우진 게임 회사의 천재 브레인
- 허정민 - 정민 역: 현재 대학 게임창업 동호회 회원
- 정우 - 정우 역: 희수와 찬우를 돕는 찬호의 회사동기
- 박철민 - 문 기사 역: 희수의 생모를 모시던 운전기사
- 김선화 - 왕 집사 역: 희수 유모이자 메이드들의 대모
- 손지연 - 호텔 직원 역
- 박용기 - 배역명 불명
- 황정음 - 미소 역: 우진의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한다.
4. 이야깃거리
- 이 드라마의 OST였던 엠투엠의 세글자는 나름 히트했고, 15년이 지난 지금도 노래방에서 종종 애창되는 곡이다.
4.1. 시청률 추이와 평가
4.2. 제작 과정에서의 문제
- 원래 <거짓말>, <푸른 안개>, <풀하우스>로 유명한 표민수 PD가 이 드라마를 연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극본이 나온 후 당초 표민수 PD가 생각했던 극의 내용과 제작방향이 엇갈리면서 의견차이가 생겼고, 급기야 도중하차 하기에 이르렀다. 그의 뒤를 이어 봄날을 연출한 김종혁 PD가 투입될 예정이었으나 이마저 불발되고 결국 파리의 연인을 공동연출한 손정현 PD가 최종 낙점되었다. 김종혁 PD가 밝히길, "한번쯤 작업해보고 싶었던 좋은 배우가 출연해 연출을 맡으려고 했지만, 대본을 필두로 제작 상황이 말도 안되게 돌아갔다. 연출의 의지가 개입할 틈이 없었다"고 밝히며 제작 초반부터 내부에 문제가 많았음을 시인한 셈이었다.
- 2회 만에 시청률이 20%가 넘는 상쾌한 스타트를 끊었지만, 이는 80분 방영이라는 변칙 편성으로 얻어낸 결과라 이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
4.3. 배우들 이야기
- 이 드라마의 제작사들 중 파크프로덕션은 당시 김정은의 소속사였고 포이보스는 당시 김흥수가 소속되어 있던 GM기획(현 MBK 엔터테인먼트 전신)의 자회사였다. 특히, GM기획 측이 캐스팅에 강력하게 관여했는지 그 회사 소속배우들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많았다. 주연배우인 김흥수를 비롯하여 정소영, 하석진, 허정민, 정우[3]가 있었고, 그룹 슈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한 황정음도 당시 이 회사 소속으로 드라마 중간에 투입되어 드라마 데뷔 신고식을 치르게 되었다.[4] 더불어 언젠가부터 루루공주 O.S.T에 실리지 않은 엠투엠의 '세글자'가 엔딩을 장식하기 시작했다. 엠투엠 또한 GM기획 소속 가수이며, 뮤직비디오에 김흥수, 정소영, 하석진이역시나등장한다. 자사 소속 연예인들을 어떻게든 내세우려는 시도를 너무 노골적으로 한 것.
[1] 하석진, 허정민, 정우의 경우 신인배우 띄우기 작전이었는지 본인 이름이 그대로 배역명으로 사용되었다.[2] 김정은 또한 한때 GM기획 소속이었다. 즉 연관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다.[3] 하석진, 허정민, 정우의 경우 신인배우 띄우기 작전이었는지 본인 이름이 그대로 배역명으로 사용되었다.[4] 김정은 또한 한때 GM기획 소속이었다. 즉 연관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다.[5] 2011년, 대마초 흡입 혐의로 아테나 출연 도중 자진하차했다. 이후로는 활동이 뜸해졌다.[6] 2011년, 대마초 흡입 혐의로 아테나 출연 도중 자진하차했다. 이후로는 활동이 뜸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