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상세3. 사건 전개4. [[/관련 의혹 및 논란|관련 의혹 및 논란]]5. [[/쟁점|쟁점]]6. [[/판결|판결]]7. 전망과 영향8. 정치권 반응
8.1. [[청와대]]8.2. 원내정당
9. 언론사 논평/사설8.2.1. [[더불어민주당]]8.2.2. [[자유한국당]]8.2.3. [[바른미래당]]8.2.4. [[민주평화당]]8.2.5. [[정의당]]8.2.6. [[대한애국당]]8.2.7. [[민중당(2017년)|민중당]]
8.3. 기타정당8.3.1. [[공화당(2014년)|공화당]]
9.1. [[4월 13일]]9.2. [[4월 14일]]9.3. [[4월 15일]]9.4. [[4월 16일]]9.5. [[4월 17일]]9.6. [[4월 18일]]9.7. [[4월 19일]]9.8. [[4월 20일]]9.9. [[4월 21일]]9.10. [[4월 22일]]9.11. [[4월 23일]]9.12. [[4월 24일]]9.13. [[4월 25일]]
10. 외신 반응11. 같이보기1. 개요
2. 상세
2018년 1월 더불어민주당의 의뢰로 시작된 수사에서 블로거 드루킹을 비롯한 경제적 공진화 모임 카페 회원이자 더불어민주당 당원인 3인이 카페 회원 아이디들을 동원해서 매크로를 이용하여 여론조작을 한 혐의[1]가 발견되었다. 한여론조작 남북단일팀 논란 등과 관련된 기사 댓글창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는 사이버 여론조작을 했다는 혐의로 3월 22일에 체포, 구속된 사건이다. 구속 수감에도 불구하고 아무 관심을 받지 못하다가 2018년 4월 14일 한겨레의 사회면 단독보도를 통해서 이슈화되었다.# 검찰은 16일 김 씨 등의 공판에서 김 씨의 자금책 역할을 한 ‘서유기’(온라인 닉네임) 박모 씨(30·구속 기소)가 2017년 1월경 댓글 여론 조작 프로그램인 ‘킹크랩’을 구축해 같은 해 5월 대선 이후까지 댓글 작업을 해왔다고 진술한 사실을 공개했다.
드루킹은 네이버 등지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친여권 성향의 정치 논객으로 알려졌다.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이라는 사이비 단체를 조직하고 사이비 종교의 교주처럼 활동하였고 정치권을 이용해 자신의 야심을 구현하려다 실패했다. # 자세한 내용은 드루킹 문서를 참조.
이들은 민주 정부 비판 댓글을 매크로 돌렸다가 민주당의 수사 의뢰로 구속된 상황인데 수사를 하면서 2016년도부터 19대 대선을 포함한 기간까지도 여론조작을 해온 정황이 드러나고 이 사건에 친문 정치인 김경수까지 개입한 의혹이 드러나 1심에서 징역형을 받는 등 큰 파장을 몰고왔다.
그리고 최근까지 드루킹의 동기는 시시각각 변해서 인사추천 거부 불만이라고 대답했다가 나중에는 선플운동의 일환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SBS에서 이 2개의 댓글 외에도 수많은 조작된 댓글이 있으며, SBS의 보도에 의하면 대다수의 댓글은 진보 성향으로 쓰여졌다고 한다.# 이어 구속된 민주당원 휴대전화에서도 암호화 문서파일 여러개를 발견했는데 암호화된 문서는 받는 사람도 암호를 알고 있어야 문서를 확인할 수 있는걸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드루킹 일당이 조직적으로 댓글 조작을 했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배후에 대한 의혹도 커지고 있다. #
드루킹은 네이버 등지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친여권 성향의 정치 논객으로 알려졌다.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이라는 사이비 단체를 조직하고 사이비 종교의 교주처럼 활동하였고 정치권을 이용해 자신의 야심을 구현하려다 실패했다. # 자세한 내용은 드루킹 문서를 참조.
이들은 민주 정부 비판 댓글을 매크로 돌렸다가 민주당의 수사 의뢰로 구속된 상황인데 수사를 하면서 2016년도부터 19대 대선을 포함한 기간까지도 여론조작을 해온 정황이 드러나고 이 사건에 친문 정치인 김경수까지 개입한 의혹이 드러나 1심에서 징역형을 받는 등 큰 파장을 몰고왔다.
그리고 최근까지 드루킹의 동기는 시시각각 변해서 인사추천 거부 불만이라고 대답했다가 나중에는 선플운동의 일환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SBS에서 이 2개의 댓글 외에도 수많은 조작된 댓글이 있으며, SBS의 보도에 의하면 대다수의 댓글은 진보 성향으로 쓰여졌다고 한다.# 이어 구속된 민주당원 휴대전화에서도 암호화 문서파일 여러개를 발견했는데 암호화된 문서는 받는 사람도 암호를 알고 있어야 문서를 확인할 수 있는걸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드루킹 일당이 조직적으로 댓글 조작을 했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배후에 대한 의혹도 커지고 있다. #
3. 사건 전개
3.1. 이전
검찰은 19대 대선 직전인 2017년 5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김씨에 대한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수사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5달에 걸쳐 해당 사건을 내사했는데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정권교체 등의 문구가 적힌 수건을 나눠준 것과 관련 민주당의 관여가 있었는지가 핵심 조사내용이었다. 하지만 당시 검찰은 수건 제작과 관련 민주당이 자금을 지원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계좌추적까지 했지만 민주당 개입 증거는 찾아내지 못했다.기사
더불어민주당은 네이버의 '매크로 사용' 댓글 조작 의혹을 경찰에 2018년 1월 31일 수사 의뢰하였다. 중앙일보
이 사건 발발 전에 이 사건을 예언한 글이 있어서 화제다.(아래 트윗)
파일:e7c04de804655047000b.jpg
더불어민주당은 네이버의 '매크로 사용' 댓글 조작 의혹을 경찰에 2018년 1월 31일 수사 의뢰하였다. 중앙일보
이 사건 발발 전에 이 사건을 예언한 글이 있어서 화제다.(아래 트윗)
파일:e7c04de804655047000b.jpg
3.2. 발발
2018년 4월 13일 네이버 뉴스 댓글 조작 혐의로 세 사람이 구속되었다. 이들 중 처음에 두 사람은 민주당원이라 진술하였고, 처음에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식으로 대응하였다. 기사1 기사2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에 당적 조회를 요구한 이후 다시 발표한 내용에서 구속된 세 사람 모두가 2016년부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1000원씩 당비를 내는 권리당원이라고 공식 확인하였다. 파주시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사 경찰은 일단 수사 중이다. 참고로 이들 중에는 파워블로거인 드루킹도 가담한 것으로 밝혀졌다.기사 이들은 사건과 관계된 USB를 변기에 버리는 등의 증거 인멸 시도가 너무도 명백했기에 경찰 측에서 긴급 체포를 한 것으로 보인다.
3.3. 수사 과정
파일:2018041901496_1_20180419135502650.jpg
출처
2018년 4월 13일, 평창 올림픽 당시 남북단일팀 논란이 일었을 당시 드루킹이 주도해 네이버의 기사에 정부 비판성 댓글을 달고 추천수를 조작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행동에 대하여 "매크로 프로그램 테스트를 위해서 매크로를 구입했으며, 보수에게 뒤집어 씌울려고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악플 매크로를 썼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더 정확한 동기는 경찰에서 수사 중에 있다. 기사(자동재생 주의) 또한 일부 언론의 보도에 따르자면 민주당 의원도 이들에게 연루되었다고 밝혔다. 일단 민주당은 부정하였지만 만약 이 사실이 진실로 드러나게 된다면 크나큰 정치적 게이트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드루킹이 구속된 이후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에서 그의 흔적이 빠른 속도로 없어지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드루킹의 블로그, 인터넷 카페, 유튜브 채널에 있던 모든 자료가 삭제되었다. TV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13일 오전 드루킹의 사무실을 방문하자 전날 이미 알 수 없는 흰색 화물차가 와서 사무실의 짐을 모두 가져가고 사무실의 문을 잠갔다고 보도했다. 주변 사무실 사람들은 그저 이사하는줄 알았다고 한다. 드루킹의 공범(또는 존재한다면 배후 세력)이 증거 인멸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경찰은 현재 구속된 3명을 제외하고 2명의 공범이 있다고 밝혔다.기사
2018년 4월 17일,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주범인 드루킹과 연루자들에 대한 계좌추적에 본격 착수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드루킹 등 댓글조작 조직의 운영 자금의 출처를 캐기 위해서다.기사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수사팀을 확대하고 드루킹의 활동자금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7일 “수사팀을 2개에서 5개로 확대 편성해 자금 출처, 추가 범행 유무 등을 철저히 수사하고 이들의 배후를 파악하는 데도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기사
검찰이 ‘댓글 조작’ 혐의를 받는 드루킹 등 더불어민주당원 3명을 17일 재판에 넘겼다. 구속기한 만료에 따른 우선 기소인 만큼 수사당국은 당 차원의 조직적 개입이 있었는지와 19대 대선 기간에도 여론 조작이 있었는지 등을 추가 수사할 방침이다.기사
용의자에 대한 계좌 추적이나 통신내역 추적 등은 때늦게 이뤄지고, 수사기간에 비해 성과 자체도 초라하다는 주장이 언론에 의해 제시되었다. 심지어 핵심 피의자 1명이 범행 현장을 다시 들러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언론 취재로 확인되기도 했다.기사1기사2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 추천 수를 높여 여론조작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일명 '드루킹' 일당의 사건이 형사 단독재판부에 배정되었다.기사
정부 비방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일명 '드루킹' 일당 중 한 명에 대해 추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기사 댓글의 공감 클릭 수를 조작하는데 쓰인 매크로 프로그램을 구해온 당사자다. 영장이 발부되면 이번 사건의 구속자 수는 4명으로 늘어난다.기사
2018년 4월 18일 드루킹이 보수진영의 댓글 조작 실태에 대한 수사를 유도하기 위해서 직접 댓글 조작을 모의했다고 검찰이 1차 결론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김씨의 진술 내용을 그대로 인용한 것으로, '보상을 노린 정치 브로커의 음해 공작'이라는 여권의 시각과는 차이가 난다. 다만, 아직 수사를 통해 밝혀져야 할 부분이 많아 이번 잠정 결론이 수정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야당과 언론의 '뒷북 수사'라는 비판에 경찰이 18일 해명을 내놓았는데, 그것마저 '엉터리'라는 지적이 있다. 경찰은 처음부터 피의자들 동의를 받고 '느릅나무' 계좌를 포함한 이들의 계좌를 받아 분석 중이라고 밝혔는데, SBS 취재결과 경찰은 일당 체포 직후에는 피의자 중 김 모 씨, 즉 '드루킹'의 계좌만 들여다본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른 피의자 두 명은 물론 유령회사인 느릅나무 계좌도 방치한 것이다.#
경찰은 드루킹 일당의 '계좌 추적'에도 속도를 내면서 이들이 사용한 자금의 출처와 함께 배후가 있는지 여부도 수사를 시작했다.#
2018년 4월 19일 검찰이 이번에 불거진 포털 댓글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해 추가로 확인된 공범 박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씨는 앞서 구속돼 검찰로 송치된 '드루킹'이라는 필명을 쓰는 김 모 씨의 지시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정부 비판 기사에 댓글을 다는 등 여론을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9일 드루킹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서 실체적 진실을 밝힐 것임을 분명히 한다"고 말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총 30명 5개 수사팀을 투입해 이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데, 지능범죄 전문 1개팀을 따로 배정해 김 씨의 계좌를 추적, 김 씨의 느릅나무 출판사 운영 및 인터넷 카페 운영 활동에 외부 자금이 유입된 바가 있는지 확인 중이며 3개 팀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김 씨의 휴대전화 및 텔레그램 자료를 복원하는 데 인력을 총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핵심 의혹인 ‘드루킹·김경수 커넥션’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 별도의 팀을 추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조작 혐의로 검거된 ‘드루킹 일당’ 5명 모두가 더불어민주당 당원인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드루킹이 운영하는 ‘느릅나무 출판사’ 직원이자,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알려졌다. 30대 여성 A씨는 경찰조사에서 “이혼한 뒤로 별로 할 일도 없고 해서 (드루킹이 시키는 대로) 했다”며 “자유한국당처럼 보이기 위해 매크로를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들은 “김경수 의원과 알고 지냈다는 사실은 피의자 진술로 확인된 것이 아니라, 압수물 분석과정에서 드러났다”며 “피의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자기네들에게 유리한 말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드루킹 '핵심 공범' '서유기'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일 오후 9시15분 "현재까지의 수사 경과와 수사 내용에 비춰 볼 때 구속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유기' 박모씨는 드루킹의 지시를 받아 매크로를 입수한 뒤 공감수를 조작한 혐의(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를 받는다.#
22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 사건 수사에 총경 1명과 경정 2명, 경감 3명 등 총 6명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다.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가 느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르자 지난 17일 기존 13명에서 30명으로 수사팀을 확대 개편한 데 이어 인력을 또 늘린 것. 경찰 관계자는 "내부에서는 '이번 사건에 조직의 명운이 달렸다'는 얘기까지 나온다"며 "서장급인 총경과 경정, 경감들이 충원됐으니 하위직 경찰관이 더 투입될 수도 있고, 규모를 더 늘려 수사본부가 꾸려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2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진동 부장검사)는 드루킹 김씨 등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회원들이 집단으로 특정 기사에 댓글을 달거나 댓글에 '공감' 또는 '비공감'을 클릭한 행위가 위법한지를 집중적으로 검토 중이다. 여론 지형을 인위적으로 흔들려는 목적으로 매크로 프로그램(같은 작업을 단시간에 반복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했다면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정상적 업무에 지장을 초래했다는 점에서 형법상 업무방해죄가 성립할 가능성이 있다. 아울러 경공모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모아 김씨 등에게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600여개의 네이버 아이디(ID)가 일부라도 도용된 것이라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 검찰은 주목한다. 비록 도용된 것이 아닐지라도 김씨 등 핵심 회원이 다수 일반 회원들에게서 받은 타인 아이디로 댓글을 올리거나 특정 댓글에 '공감' 또는 '비공감'을 누르는 등의 행위를 했을 때, 불법성이 있는지도 법리검토를 진행 중이다.#
2018년 4월 22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0일 경공모 등 드루킹 일당이 운영한 인터넷 카페 3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전산 자료를 다운로드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이 확보중인 자료는 카페 게시글과 댓글, 회원 명단 등이다. 경찰은 자료를 확보하는 대로 경공모의 운영 방식과 규모, 성격 등을 파악해 댓글 조작과 관련한 불법 행위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이 22일 정오께 핵심 피의자 드루킹의 활동기반인 경기도 파주 소재 느릅나무 출판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건물 안과 밖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고, 주변 차량 2대의 블랙박스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사무실에서 USB 1개를 추가 확보했다.#
경찰이 이 매크로 프로그램을 ‘경공모’ 회원들이 자체 제작한 정황을 포착했다. 댓글 여론 조작에 가담한 이들 사이에서 이 프로그램이 '킹크랩'으로 불린 사실도 확인했다. 드루킹 일당이 배포한 매뉴얼에는 "작업을 할 기사를 '게잡이방'이라 불리는 단체대화방에 올리라"는 지시가 적혀 있었는데 경찰은 '킹크랩'이라는 프로그램 명칭과 관련돼 있는지 조사 중이다. 또 자동화 프로그램 제작자와 배포 범위 등을 밝히는데도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의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 수사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향후 검찰 수사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경찰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검찰이 직접 특별수사팀을 꾸릴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도 나온다. 정치권의 ‘드루킹 특별검사’ 도입이 확정되면 검찰 특별수사팀이 경찰 수사 후 특검 수사 개시까지 ‘브리지’ 역할을 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경찰이 '민주당원 댓글 여론조작' 사건에서 참고인 신분인 김모씨(49·파로스)를 조만간 피의자로 전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23일 기자들과 만나 "파로스가 경공모(경제적 공진화 모임)의 회계 담당자인 게 확인됐고, 댓글공작에 관여한 정황이 있는 만큼 피의자로 전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원 댓글 조작사건’ 드루킹의 활동 기반인 경기 파주시 느릅나무출판사에 무단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경찰이 포털사이트 댓글 여론 조작 혐의를 받는 일명 '드루킹' 김모씨(48)가 운영한 느릅나무 출판사의 세무 업무를 담당한 회계법인과 세무서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드루킹 일당과 금전거래를 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보좌관도 곧 소환할 계획이다.#
24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매크로 프로그램 기능을 하는 서버를 드루킹 일당이 구축한 사실을 찾아냈다"며 "서버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공감' 클릭수가 올라가는 자동화 기능이 있다"고 했다. 드루킹 일당은 내부적으로 이 서버를 '킹크랩'이라는 암호로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기존 매크로 프로그램보다 해당 서버 기능이 우월한 것으로 보고 서버 구축 경위와 담당 인력 등을 파악 중이다.#
출처
2018년 4월 13일, 평창 올림픽 당시 남북단일팀 논란이 일었을 당시 드루킹이 주도해 네이버의 기사에 정부 비판성 댓글을 달고 추천수를 조작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행동에 대하여 "매크로 프로그램 테스트를 위해서 매크로를 구입했으며, 보수에게 뒤집어 씌울려고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악플 매크로를 썼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더 정확한 동기는 경찰에서 수사 중에 있다. 기사(자동재생 주의) 또한 일부 언론의 보도에 따르자면 민주당 의원도 이들에게 연루되었다고 밝혔다. 일단 민주당은 부정하였지만 만약 이 사실이 진실로 드러나게 된다면 크나큰 정치적 게이트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드루킹이 구속된 이후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에서 그의 흔적이 빠른 속도로 없어지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드루킹의 블로그, 인터넷 카페, 유튜브 채널에 있던 모든 자료가 삭제되었다. TV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13일 오전 드루킹의 사무실을 방문하자 전날 이미 알 수 없는 흰색 화물차가 와서 사무실의 짐을 모두 가져가고 사무실의 문을 잠갔다고 보도했다. 주변 사무실 사람들은 그저 이사하는줄 알았다고 한다. 드루킹의 공범(또는 존재한다면 배후 세력)이 증거 인멸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경찰은 현재 구속된 3명을 제외하고 2명의 공범이 있다고 밝혔다.기사
2018년 4월 17일,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주범인 드루킹과 연루자들에 대한 계좌추적에 본격 착수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드루킹 등 댓글조작 조직의 운영 자금의 출처를 캐기 위해서다.기사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수사팀을 확대하고 드루킹의 활동자금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7일 “수사팀을 2개에서 5개로 확대 편성해 자금 출처, 추가 범행 유무 등을 철저히 수사하고 이들의 배후를 파악하는 데도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기사
검찰이 ‘댓글 조작’ 혐의를 받는 드루킹 등 더불어민주당원 3명을 17일 재판에 넘겼다. 구속기한 만료에 따른 우선 기소인 만큼 수사당국은 당 차원의 조직적 개입이 있었는지와 19대 대선 기간에도 여론 조작이 있었는지 등을 추가 수사할 방침이다.기사
용의자에 대한 계좌 추적이나 통신내역 추적 등은 때늦게 이뤄지고, 수사기간에 비해 성과 자체도 초라하다는 주장이 언론에 의해 제시되었다. 심지어 핵심 피의자 1명이 범행 현장을 다시 들러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언론 취재로 확인되기도 했다.기사1기사2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 추천 수를 높여 여론조작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일명 '드루킹' 일당의 사건이 형사 단독재판부에 배정되었다.기사
정부 비방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일명 '드루킹' 일당 중 한 명에 대해 추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기사 댓글의 공감 클릭 수를 조작하는데 쓰인 매크로 프로그램을 구해온 당사자다. 영장이 발부되면 이번 사건의 구속자 수는 4명으로 늘어난다.기사
2018년 4월 18일 드루킹이 보수진영의 댓글 조작 실태에 대한 수사를 유도하기 위해서 직접 댓글 조작을 모의했다고 검찰이 1차 결론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김씨의 진술 내용을 그대로 인용한 것으로, '보상을 노린 정치 브로커의 음해 공작'이라는 여권의 시각과는 차이가 난다. 다만, 아직 수사를 통해 밝혀져야 할 부분이 많아 이번 잠정 결론이 수정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야당과 언론의 '뒷북 수사'라는 비판에 경찰이 18일 해명을 내놓았는데, 그것마저 '엉터리'라는 지적이 있다. 경찰은 처음부터 피의자들 동의를 받고 '느릅나무' 계좌를 포함한 이들의 계좌를 받아 분석 중이라고 밝혔는데, SBS 취재결과 경찰은 일당 체포 직후에는 피의자 중 김 모 씨, 즉 '드루킹'의 계좌만 들여다본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른 피의자 두 명은 물론 유령회사인 느릅나무 계좌도 방치한 것이다.#
경찰은 드루킹 일당의 '계좌 추적'에도 속도를 내면서 이들이 사용한 자금의 출처와 함께 배후가 있는지 여부도 수사를 시작했다.#
2018년 4월 19일 검찰이 이번에 불거진 포털 댓글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해 추가로 확인된 공범 박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씨는 앞서 구속돼 검찰로 송치된 '드루킹'이라는 필명을 쓰는 김 모 씨의 지시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정부 비판 기사에 댓글을 다는 등 여론을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9일 드루킹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서 실체적 진실을 밝힐 것임을 분명히 한다"고 말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총 30명 5개 수사팀을 투입해 이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데, 지능범죄 전문 1개팀을 따로 배정해 김 씨의 계좌를 추적, 김 씨의 느릅나무 출판사 운영 및 인터넷 카페 운영 활동에 외부 자금이 유입된 바가 있는지 확인 중이며 3개 팀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김 씨의 휴대전화 및 텔레그램 자료를 복원하는 데 인력을 총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핵심 의혹인 ‘드루킹·김경수 커넥션’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 별도의 팀을 추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조작 혐의로 검거된 ‘드루킹 일당’ 5명 모두가 더불어민주당 당원인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드루킹이 운영하는 ‘느릅나무 출판사’ 직원이자,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알려졌다. 30대 여성 A씨는 경찰조사에서 “이혼한 뒤로 별로 할 일도 없고 해서 (드루킹이 시키는 대로) 했다”며 “자유한국당처럼 보이기 위해 매크로를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들은 “김경수 의원과 알고 지냈다는 사실은 피의자 진술로 확인된 것이 아니라, 압수물 분석과정에서 드러났다”며 “피의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자기네들에게 유리한 말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드루킹 '핵심 공범' '서유기'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일 오후 9시15분 "현재까지의 수사 경과와 수사 내용에 비춰 볼 때 구속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유기' 박모씨는 드루킹의 지시를 받아 매크로를 입수한 뒤 공감수를 조작한 혐의(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를 받는다.#
22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 사건 수사에 총경 1명과 경정 2명, 경감 3명 등 총 6명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다.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가 느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르자 지난 17일 기존 13명에서 30명으로 수사팀을 확대 개편한 데 이어 인력을 또 늘린 것. 경찰 관계자는 "내부에서는 '이번 사건에 조직의 명운이 달렸다'는 얘기까지 나온다"며 "서장급인 총경과 경정, 경감들이 충원됐으니 하위직 경찰관이 더 투입될 수도 있고, 규모를 더 늘려 수사본부가 꾸려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2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진동 부장검사)는 드루킹 김씨 등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회원들이 집단으로 특정 기사에 댓글을 달거나 댓글에 '공감' 또는 '비공감'을 클릭한 행위가 위법한지를 집중적으로 검토 중이다. 여론 지형을 인위적으로 흔들려는 목적으로 매크로 프로그램(같은 작업을 단시간에 반복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했다면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정상적 업무에 지장을 초래했다는 점에서 형법상 업무방해죄가 성립할 가능성이 있다. 아울러 경공모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모아 김씨 등에게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600여개의 네이버 아이디(ID)가 일부라도 도용된 것이라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 검찰은 주목한다. 비록 도용된 것이 아닐지라도 김씨 등 핵심 회원이 다수 일반 회원들에게서 받은 타인 아이디로 댓글을 올리거나 특정 댓글에 '공감' 또는 '비공감'을 누르는 등의 행위를 했을 때, 불법성이 있는지도 법리검토를 진행 중이다.#
2018년 4월 22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0일 경공모 등 드루킹 일당이 운영한 인터넷 카페 3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전산 자료를 다운로드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이 확보중인 자료는 카페 게시글과 댓글, 회원 명단 등이다. 경찰은 자료를 확보하는 대로 경공모의 운영 방식과 규모, 성격 등을 파악해 댓글 조작과 관련한 불법 행위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이 22일 정오께 핵심 피의자 드루킹의 활동기반인 경기도 파주 소재 느릅나무 출판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건물 안과 밖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고, 주변 차량 2대의 블랙박스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사무실에서 USB 1개를 추가 확보했다.#
경찰이 이 매크로 프로그램을 ‘경공모’ 회원들이 자체 제작한 정황을 포착했다. 댓글 여론 조작에 가담한 이들 사이에서 이 프로그램이 '킹크랩'으로 불린 사실도 확인했다. 드루킹 일당이 배포한 매뉴얼에는 "작업을 할 기사를 '게잡이방'이라 불리는 단체대화방에 올리라"는 지시가 적혀 있었는데 경찰은 '킹크랩'이라는 프로그램 명칭과 관련돼 있는지 조사 중이다. 또 자동화 프로그램 제작자와 배포 범위 등을 밝히는데도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의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 수사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향후 검찰 수사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경찰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검찰이 직접 특별수사팀을 꾸릴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도 나온다. 정치권의 ‘드루킹 특별검사’ 도입이 확정되면 검찰 특별수사팀이 경찰 수사 후 특검 수사 개시까지 ‘브리지’ 역할을 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경찰이 '민주당원 댓글 여론조작' 사건에서 참고인 신분인 김모씨(49·파로스)를 조만간 피의자로 전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23일 기자들과 만나 "파로스가 경공모(경제적 공진화 모임)의 회계 담당자인 게 확인됐고, 댓글공작에 관여한 정황이 있는 만큼 피의자로 전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원 댓글 조작사건’ 드루킹의 활동 기반인 경기 파주시 느릅나무출판사에 무단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경찰이 포털사이트 댓글 여론 조작 혐의를 받는 일명 '드루킹' 김모씨(48)가 운영한 느릅나무 출판사의 세무 업무를 담당한 회계법인과 세무서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드루킹 일당과 금전거래를 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보좌관도 곧 소환할 계획이다.#
24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매크로 프로그램 기능을 하는 서버를 드루킹 일당이 구축한 사실을 찾아냈다"며 "서버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공감' 클릭수가 올라가는 자동화 기능이 있다"고 했다. 드루킹 일당은 내부적으로 이 서버를 '킹크랩'이라는 암호로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기존 매크로 프로그램보다 해당 서버 기능이 우월한 것으로 보고 서버 구축 경위와 담당 인력 등을 파악 중이다.#
3.3.1. 특검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4. 관련 의혹 및 논란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5. 쟁점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6. 판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7. 전망과 영향
특검을 해 봐야 알겠지만 어찌되었든 가장 핵심 쟁점사항인 김경수와 민주당 인사가 금품을 주며 댓글조작을 사주한 정황이 드러난다면, 정부와 여당에게 타격이 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과 문 대통령이 현재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큰 이유 중 하나는 민주당이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 깨끗다고 여기기 때문이다.또한, 대통령이 이런 핵심측근과 당의 행동을 인지했고 지시했는지에 대한 여부로 수사방향이 확산될 수 밖에 없다. 만약 여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관여한 정황이 드러날 경우, 대통령직 퇴임 후 구속수사까지 받을 수 있는 사항이며[2] 그렇지 않더라도 핵심측근 혹은 민주당 인사가 이런 위법 행위를 저질렀는데도 인지조차 못한 대통령이라는 이미지가 씌워질 수 밖에 없다. 또한 민주당도 댓글조작 범죄를 방조한 파렴치한 정당으로 낙인찍히는 것은 덤이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프레임은 씌워지지 않았고 드루킹 사건보다는 타 정책 등이 문정부에 영향을 끼쳤다. 하단 참조.
물론 정황이 드러나지 않는다면, 더불어민주당의 잠룡에 한 명이 더 추가될 것이며, 야당은 무시무시한 역풍에 시달릴 것으로 보인다. 당장 이 사건 이전 보수 정당이 매크로를 돌렸다는 심증이 많았는데 여당에서는 이를 근거로 역공을 할 수 있을 것이며, 더불어민주당에 청령하다고 광고할 수 있게 될 것인데...
결국 1, 2심 모두 재판부는 김경수가 댓글조작을 참관하고 여기에 가담하였음을 인정하였다. 친문의 핵심이자 여권의 잠룡으로 여겨지던 김경수는 정치적, 도덕적으로 치명타를 입었으며# 3심에서 유죄가 확정될경우 정치적으로 재기불능에 이를수 있다. 문재인 정권 또한 민주주의를 훼손하였단 비판을 피할수 없게되었다.
물론 정황이 드러나지 않는다면, 더불어민주당의 잠룡에 한 명이 더 추가될 것이며, 야당은 무시무시한 역풍에 시달릴 것으로 보인다. 당장 이 사건 이전 보수 정당이 매크로를 돌렸다는 심증이 많았는데 여당에서는 이를 근거로 역공을 할 수 있을 것이며, 더불어민주당에 청령하다고 광고할 수 있게 될 것인데...
결국 1, 2심 모두 재판부는 김경수가 댓글조작을 참관하고 여기에 가담하였음을 인정하였다. 친문의 핵심이자 여권의 잠룡으로 여겨지던 김경수는 정치적, 도덕적으로 치명타를 입었으며# 3심에서 유죄가 확정될경우 정치적으로 재기불능에 이를수 있다. 문재인 정권 또한 민주주의를 훼손하였단 비판을 피할수 없게되었다.
8. 정치권 반응
8.1.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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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루킹이 청탁한 인사와 접촉한 시점을 드루킹 구속 전인 3월 초라 밝혔다가, 청탁 된 변호사가 3월 말에 만났다고 반박하자, 3월 말이었다고 말을 또 바꿨다. 시점을 착각했다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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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숙 여사가 대선 때 드루킹 주도의 정치그룹을 언급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 당시 후보였던 문재인 현 대통령과 김씨의 연관성을 지적하자 청와대는 “알고 한 것이 아니다”고 의혹을 일축했다.#
- 청와대는 18일 여야의 정치공방 대상이 되는 댓글조작 사건에 대한 당국의 수사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청와대는 18일 드루킹 관련 첫 공식 논평을 내놓았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낸 ‘드루킹 사건’과 관련한 논평에서 그 누구보다도 철저한 수사와 명확한 진상규명을 바라는 쪽은 정부”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과 백원우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까지 ‘드루킹 청탁 의혹’에 얽혀 있는 점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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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는 20일 자유한국당 등 야당에서 주장하고 있는 '드루킹 특검'과 관련해 국회 결정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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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입장 메시지를 통해 야당이 요구하는 특별검사 수사를 수용키로 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특검법은 청와대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국회가 특검법을 만드는 주체"라고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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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여당 지도부에 특검을 받아도 무관한 거 아니냐며 당에서 빨리 결정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고위관계자도 여당에 전권을 넘겼다면서 '오히려 청와대는 적극적이다, 여당에서 빨리 합의해 특검하길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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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가 국회에서 드루킹 특검법안이 통과된다면 피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회와 민주당이 주체적으로 논의하고 판단할 문제지만, 결정이 된다면 받아들이겠다는 의미다.#
8.2. 원내정당
8.2.1.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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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성 송파을 예비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 후 이번 사건을 '드루킹'의 일탈 행위로 규정하며 김 의원과의 연루성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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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법률위원장은 "(국민의당과 고소 고발 취하 합의 당시) 당시 문준용씨에 대한 건 말고는 다른 건을 일괄적으로 고소 고발을 취하하기로 합의했을 뿐 드루킹을 언급하며 고소 취하를 요구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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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른바 드루킹 사건에 대한 야당의 특검 도입 주장에 대해 "지방선거용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국회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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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드루킹 사건 진상조사단장인 송기헌 의원은 ‘댓글 조작 사건’ 드루킹과 김경수 의원 보좌관 간에 금전이 오간 것으로 드러난 것과 관련해 “김 의원이 알았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댓글조작 사건에 대한 야당의 특검 도입 주장과 관련해서는 “지금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것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다”며 “전혀 요건이 안 되는 상태에서 특검을 주장하는 것은, 정말 국회가 우스운 꼴이 될 수도 있는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라고 부정적 견해를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가지고 특검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 더불어민주당의 5선 중진인 이종걸 의원이 이른바 '드루킹 특검' 수용 여부에 대해 "경찰과 검찰의 중간 수사발표를 기다리고, 수사가 미진한 것이 인정될 때 특검 실시를 보장하는 '조건부 특검 수용론'이 좋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 김현 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자유한국당의 ‘특검 집착증’이 이정도면 특검이 아니라 ‘툭검’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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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야3당의 ‘대통령선거 불법 공작 및 여론조작 관련 특별검사 임명등에 관한 법’ 발의에 대해 “김경수 의원은 가해자가 아니고 피해자”라고 규정했다.#
8.2.2.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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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 원내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태의 추이를 지켜봐야겠지만 정권 차원의 여론 조작과 국기 문란 의혹이 제기된 사건인 만큼 경우에 따라 특검을 추진하는 방안도 깊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 대변인이 비록 ‘개인적 일탈’일 뿐이라고 꼬리 자르기를 시도하고 나섰지만, 밤 늦은 시각에 김경수 의원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은 민주당도 결코 간단히 보고 있지 않다는 방증”이라고 덧붙였다. 자유한국당은 이번 사건을 ‘조직적 여론공작 게이트’로 규정하고 집중포화를 예고한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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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은 이번 댓글조작 사건을 '게이트'라고 규정하고 대여(對與) 총력투쟁 의지를 다지면서 한목소리를 냈다. 한국당은 이날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민주당원의 댓글조작 의혹을 강력하게 규탄하는 의원총회를 열었다. 한국당 의원들은 '민주당 댓글공작 즉각 특검하라', '청와대 인사책임자 즉각 경질하라', '정치보복 국회사찰, 국민에게 사죄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댓글조작 의혹을 강력하게 규탄했다.#
- 자유한국당은 이날부터 '대한민국 헌정수호 투쟁본부' 발족과 함께 무기한 철야 천막농성에 돌입했다.기사
- 자유한국당은 17일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과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위법 행위에 대해 특별검사를 요구하는 특검법을 발의했다.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와 송희경·신보라 의원 등은 17일 오후 3시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 및 김경수 의원 등 연루 의혹 진상규명’을 요규하는 법률안을 제출했다.기사
- 홍준표 대표가 “이번 여론조사 사건은 국정조사, 특검으로 풀 수밖에 없다”며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해) 국정조사, 특검을 받을 때까지 국회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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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 원내대표는 경찰이 느릅나무 출판사 계좌 조사조차 이뤄지지 않는 등, 늑장 수사·부실 수사를 펼쳤다고 규탄하며 “태블릿이 없을 것이라는 단정은 아직 이르단 사실을 간과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 자유한국당이 전 더불어민주당원 '드루킹'의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 ‘언제부터 드루킹과 민주당이 연결됐나’ ‘무슨 돈으로 드루킹이 활동을 했는가’ 등 7대 의혹을 19일 제기했다.#
- 김경수 의원이 경상남도지사 출마 강행을 선언하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출마를 환영하면서 "이제 민주당이 김기식 특검,김경수 연루 의혹 드루킹 특검을 반대할 이유가 없어 졌네요."라고 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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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드루킹 경수 게이트' 진실 규명을 촉구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김경수 의원은 드루킹경수 게이트로 들끓는 지역 민심을 직시하고 그에 따른 올바른 처신을 하길 바란다"고 했다.#
- 신보라 원내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있는 댓글게이트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진실규명에 앞장서지 못할망정 꼬리자르기로 일관하는 추미애 대표의 모습을 보면 결국 드루킹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며 진실은 감추려고 해도 자꾸만 튀어나오게 되어 있다고 했다.#
- 신보라,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민주당원 여론조작 및 김경수 의원 연루의혹과 수사당국의 축소은폐에 대한 국정 조사요구서'를 제출했다.#
- 김영우 자유한국당 댓글조작 진상조사단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민주당원 댓글조작 진상조사'와 관련된 회견을 가지고 '드루킹게이트'에 대한 특검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 신보라 원내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 지금처럼 진실규명을 방해한다면 앞으로 더 큰 재앙이 올 수 있음을 명심하라"며 청와대와 민주당은 진실규명에 협조하고 야당이 요구한 특검과 국정조사를 즉각 수용하라고 밝혔다.#
- 자유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원의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은폐 의혹을 받는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 김진태 국회의원이 드루킹 사건과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수 의원이 형법상 `포괄적 공범'에 해당된다며 구속수사를 촉구했다. 여당을 겨냥해선 “너희들이 진짜 적폐”라며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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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 이상 증거를 인멸하기 전에 특검을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김경수 의원이 드루킹과 자발적 지지자와의 관계가 아닌 아주 각별한 사이임이 다시 한 번 밝혀졌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즉각적 특검수용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 김성원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연일 터져 나오는 ‘드루킹 게이트’ 소식에 국민은 충격 속에 살고 있지만 집권세력은 토사구팽(兎死狗烹)식 꼬리자르기에 골몰하고 있는 모습이다"라며 결국 특검이 국민의 뜻이라고 주장했다.#
- 정태옥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청와대는 드루킹의 댓글 조작 범죄행위를 인지했는지, 인지했다면 어디까지 했는지, 사후 인지했다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등에 대한 입장이 무엇인지 조속히 밝혀야한다"며 "더이상 민주당 뒤로 숨지말고 특검을 즉각 수용하길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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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이 이날 오후 국회 본청 계단에서 '민주당원 댓글공작 규탄 및 특검 촉구대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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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3일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한 특별검사 도입과 국정조사 요구를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계속 거부할 경우 “야권 공조 아래 대국민 서명운동도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소집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청을 상대로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이른바 드루킹 사건)에 관한 긴급현안질의를 하려고 했지만 더불어민주당과 의사일정 합의에 실패해 회의가 열리지 않게 됐다.#
- 한국당 소속 유재중 행안위원장은 이날 "한국당, 바른미래당은 회의를 하자고 그러고, 민주당 진선미 간사는 절대 응하지 못하겠다고 해서 행안위가 개회되지 못하게 됐다"며 "(긴급현안질의 안건을) 직권상정해서 정쟁으로 붙게 되면 문제가 있으니까, 한번 더 시간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 한국당 소속 홍철호 간사는 향후 행안위 의사일정에 대해 "민주당에 달려있다. 위원장 직권으로 할 수는 있지만 시간을 줘보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댓글조작 게이트 근절을 위한 '김경수 방지 3법' 대표 발의했다.#
- 자유한국당이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특검수용을 거부하는 여당을 비판했다.#
-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가 드루킹게이트와 관련된 관련사항에 대해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소관 상임위와 상관없이 모든 의원들의 관심을 가져달라고 촉구했다.
- 김성태 원내대표가 "광화문에서 바둑이와 파리가 무엇을 했는지가 이번 사건의 본질이라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파리는 이미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만큼 광화문과 바둑이가 답해주기 바란다"라고 발언했다.
- 송희경 민주당원 댓글조작진상조사단 위원이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문제를 지적하며 "뉴스와 댓글 그리고 실시간 검색 등을 그 누구도 동의할 수 있는 방식으로 리즈너블 하고 합리적으로 바꾸어야 할 것이다. 아니면 뉴스에서 손 떼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김기식·김경수 특별검사 수용’을 촉구하는 한국당의 국회 본관 앞 천막 농성 일주일째인 23일 자유한국당 부산·경남 의원들이 철야 농성을 벌이며 ‘드루킹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 김성원 원내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특검법과 국정조사를 수용하고 4월 국회를 정상화하는 것은 집권여당으로서의 당연한 역할이며, 그것이 곧 국민의 뜻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 포털사이트의 자의적인 기사편집과 배열, 댓글조작을 통한 여론 왜곡을 방지하는 ‘신문 등에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법률개정안(드루킹 방지법)을 대표발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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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옥 대변인이 포털 네이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24일 더불어민주당원 드루킹의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해 “이리떼가 지난 대선판을 휩쓸고 다녔다”고 평했다.#
- 김영우 민주당원댓글조작 진상조사단장이 드루킹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 측 추가 금전거래에 대한 추가 제보도 있다고 밝혔다. 김영우 의원은 드루킹과 함께 활동한 '성원'이 김 의원 보좌관과 500만원을 주고 받은 것 이외에도 "(금전거래가) 한 차례가 아니라 더 있었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 신보라 대변인이 민주당은 훼방꾼 노릇 말고 진실규명 위한 특검법을 수용하라며 민주당은 국회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특검법 즉각 수용으로 증명하라고 밝혔다.#
8.2.3. 바른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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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에서 4월 13일 저녁 뉴스보도를 통해 처음으로 현역 국회의원 연루설을 제기하자 김정화 부대변인이 "민주당 당원의 댓글 ‘조작’, 민주당 현역의원의 ‘개입’, 민주당의 대표는‘침묵’?"이라는 비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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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4일 TV조선의 보도로 김경수 의원이 연루되어 있다는 설이 퍼졌다. 이에 바른미래당에서는 권성주 대변인 명의로 "“결국 특검이 필요하다는 김경수 의원의 자백”"을 통해 특별검사 도입을 요구하였다.
-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예비 후보는 기존 일정을 취소하고 이른바 댓글 여론조작 사건이 벌어졌다는 느릅나무출판사를 찾아가 민주당원 댓글 공작에 관여한 의혹이 제기된 김경수 의원은 즉각 검찰에 나가 조사받으라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 박영선 국회의원이 안철수 서울시장 예비 후보를 비판하고 김경수 의원을 두둔한 것에 대해 김정화 부대변인이 "박영선 예비후보는 ‘댓글 조작‘에 어울리는 성품이 정말,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비판하였다.
- 김철근 대변인은 "국정원 댓글 조작과 다를 바 없는 민주당원의 댓글 조작 사건은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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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철 원내대표는 "김기식의 버티기, 김 의원의 여론조작 의혹, 이런 걸 보면서 박근혜 정권에서의 우병우, 이명박 정권에서의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과 너무나도 닮았다고 할 수밖에 없다"며 "도대체 문재인 정부가 이명박·박근혜 적폐 정권과 무엇이 다른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 김철근 대변인이 김경수 의원에게 댓글 조작정도는 의례적인 감사 정도만 표할 수준이었나?라고 다시 비판하였다.
- 김경수 의원의 2차 해명 이후 김철근 대변인이 언론 탓, 야당 탓, 드루킹 탓, 내 탓은 없다는 김경수 의원, 오늘 기자회견으로 드루킹과 한 팀이었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에 다름없다라고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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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는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당 기독신우회 창립예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6일 2차 기자회견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이 모든 것들을 보면 (문재인) 대통령 연루까지도 의심되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조속하게 특검을 해야될 사안"이라고 말했다.# 또 "19대 대선 불법 여론 조작 게이트"라며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수사를 요구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지난 대선 당시 논란이 됐던'문재인 대선 캠프 대외비 문건'을 근거로 김씨가 문재인 대선 캠프와 연관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 바른미래당 권은희, 오신환 의원 등 6명이 '댓글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해 대검찰청을 찾아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대선캠프가 하위 조직들에 SNS를 통해 안 후보에 대한 비판 메시지를 확산하도록 요구한 대외비 문건을 확인했다며 특히 SNS에 집중해 비공식적인 메시지를 확산하도록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2017년 4월 더불어민주당 선거캠프의 기획자, 관여자 그리고 당시 대선 활동에서 불법적인 선거활동을 했던 '드루킹'과 그 조직들의 활동 범위, 기획자와 불법행위자들의 연결관계에 대한 철저 수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가지고 저는 지금 온 나라를 발칵 뒤집은 정권 실세 김경수 의원의 여론조작 개입 사건을 ‘19대 대선 불법 여론조작 게이트’로 규정합니다.라고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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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은 18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문재인 정권 인사 참사 및 댓글조작 규탄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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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2018년 재보궐선거 노원구병 예비후보가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과 연관지어 내 생각에는 온라인 상에서 여기저기 이준서 제보조작 사건 언급하면서 의도적으로 "이준석"으로 치환시키는 것도 드루킹 같은 자들이 있는거 같다.고 언급하였다.
- 이준석 2018년 재보궐선거 노원구병 예비후보가 김경수 국회의원의 경상남도지사 출마 강행에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이렇게 흘러갈 가능성이 농후하네.라며 더불어민주당 쪽의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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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경남도당 이재환 대변인은 논평에서 "김경수 의원은 340만 경남도민을 욕보이지 말고 도지사 출마를 철회하라"고 했다.#
- 바른미래당은 20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경남지사 출마를 강하게 규탄했다.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중 공직 선거에 나서는 게 적절치 않다는 것이다.#
- 박주선 공동대표는 “김 의원의 경남지사 출마는 국민을 농락하고 경상도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밝혔다.
- 유승민 공동대표는 “김 의원은 특검을 받겠다고 하고 청와대와 민주당은 특검에 반대한다고 했다”며 “어제 하루 종일 말 맞추기 한 결과가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유승민 공동대표는 경찰과 검찰의 수사 허점을 언급하며 “권력의 눈치를 보고 해야 할 수사를 안 한다면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권력은 유한하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 김동철 원내대표는 “김 의원도 어떤 수사에도 응하겠다고 청와대도 국회의 뜻에 따르겠다는 만큼 민주당은 특검을 수용하라”라고 주장했다.#
- 바른미래당은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특검법을 오늘(20일) 발의할 것이라며 자유한국당과의 공조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했다.#
- 김철근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거수기 여당에게 책임을 돌리지 말고 특검을 수용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 김철근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드루킹에게 안철수 후보, 반기문 전 총장 관련 기사를 보낸 김경수 의원, 홍보하라고 문자를 보냈겠는가? 댓글 조작하라고 보냈겠는가?"라고 비판했다.
- 박주선 공동대표는 "드루킹 댓글공작에 의한 대선부정 의혹 게이트가 발생했다. 현 정권이 정통성, 도덕성을 확보한 정권이냐에 대해 국민의 회의와 의혹, 분노가 확산일로"라며 "이 사건을 명명백백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철근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경쟁을 더 흥미롭게 하는 양념이란 문재인 후보의 워딩, 드루킹과 경인선을 알고 있었기에 가능한 발언이었나"라고 질타했다.
- 권성주 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문(門)의 수호신 야누스 민주당의 두 얼굴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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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주 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김경수 의원의 거짓말 퍼레이드가 꼬리에 꼬리를 물며 끝이 없다"며 양심을 저버린 거짓과 꼬리 자르기로 특검을 피하려 한다면 다가오는 선거에서 그 몸통이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 권성주 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민의’를 조작한 민주당이 자신들로 인한 ‘여론조작 게이트’는 애써 외면하면서 국회 정상화를 야당의 책임으로 돌리고 있다며 민주당의 국회 정상화 주장에 티끌만큼이라도 진정성이 있으려면 이번 여론조작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과 국정조사에 가장 먼저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 이종철 부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드루킹 게이트’ 수사 라인에 대한 경질과 교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이종철 부대변인이 경찰의 수사 축소 기도를 강력히 경고한다고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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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이 자체적으로 자당 홈페이지 '토론광장'에서 <민주당 드루킹 댓글조작사건>과 관련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다.|&bgu=view|#
-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박원순 시장에게 "'김경수 멋있다' 트윗을 삭제한 이유를 밝혀라"라고 말했다. 하 의원은 본인의 페이스북에 "박원순 시장이 19일 트윗했다가 경선 이기니까 지운 것 같다. 경선 전에는 김경수 무죄라 생각했는데 경선 후에는 유죄라 생각이 바뀐건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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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야 3당이 이른바 '드루킹'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 법안을 공동 발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여론조작 사건을 계기로 포털 및 여론조사 등 제도개선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드루킹 게이트는 국정원 댓글사건과 다르지 않다”며 “여론조작 주체가 국가기관에서 정권 실세로 바뀌었을 뿐”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특검과 국정조사를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 바른미래당이 당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을 향해 특별검사와 국정조사를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 유승민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이 보여준 사건 은폐·축소·거짓말 그리고 김경수 의원의 거짓말·꼬리 자르기 등을 보면서 특검과 국정조사를 해야 할 이유가 명백해 졌다”고 비판했다.
- 박주선 공동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말로는 정의로운 대한민국, 공정한 대한민국, 평등한 대한민국을 이야기 하면서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문재인 정권은 안타깝고 아쉽다”면서 “여당은 야당이 요구하는 특검, 국정조사만 받아들이면 국회가 공전될 이유가 하등 없다”며 민주당이 특검과 국정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권성주 대변인이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여당과 그 지지세력은 여론조작 행위를 즉각 멈추기 바란다”고 밝혔다.
- 권은희 바른미래당 댓글조작 TF단장이 23일 드루킹 특검 도입을 반대하는 의견이 높은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여론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 김철근 대변인이 "민주당은 청와대의 거수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청와대의 눈치와 지시로만 움직이는 무뇌 집단처럼 보일뿐"이라며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국정운영의 무한책임을 지는 자세로 야3당의 특검과 국정조사요구를 대승적으로 수용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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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철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복심인 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관련된 이 사건이 특검 대상이 아니면 도대체 특검해야 할 사건은 무엇인가"라며 "(야권의 특검 요구는) 대선불복이 아니고, 민주당의 특검 거부가 민주주의에 대한 불복"이라고 밝혔다.#
-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드루킹 사건을 둘러싼 의혹이 연일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문재인 정권의 도덕성과 정통성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3
- 바른미래당이 24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는 검·경을 겨냥 “자세에 변화가 없다면 직무유기, 증거인멸 공범으로 검경 수사 책임자에 대해 형사조치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경고하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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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네이버의 댓글 관련 대책을 보고 아무 실효성이 없는 정책을 발표하면서 이 순간만 모면하려고 하는 것은,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공론의 장을 관리하는 자로서 책임있는 자세가 아닙니다.라고 비판했다.
8.2.4. 민주평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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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병완 원내대표는 "불법 댓글 여론조작은 민주당과 한국당 거대 양당의 동전의 양면이었다. 보수정권에서는 댓글 공작으로 기무사 대령이 2명 구속됐고, 민주당은 '매크로' 조작으로 당원이 구속됐다"며 "불법적인 여론조작 댓글이 더이상 인터넷상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경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민주당 김경수 의원의 기자회견 해명에도 최소한 (김 의원이 드루킹으로부터) 수백 통의 문자와 텔레그램 통보를 받은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고 지적하며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 지지자들의 불법 정황을 방조했다면 그 자체로 부끄럽고 법의 재단을 받아야 하는 일"이라며 "수사가 미진할 경우 필요하다면 국정조사나 특별검사 도입을 요청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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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당이 최근 논란이 된 댓글 여론조작 의혹, 일명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은 직을 걸고 수사하라"고 주장했다. 민주평화당 최경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권의 정당성, 도덕성이 걸린 수사다. 검찰과 경찰은 지금이라도 철저한 수사를 해야 한다"며 "이명박, 박근혜 댓글 적폐를 수사했던 똑같은 잣대로 성역 없는 수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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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당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열고 드루킹 사건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수사가 미진할 경우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할 것이라고도 했다.#
- 조배숙 대표는 "대한민국이 대통령 직선제인지 대통령 댓글제인지 헷갈린다"며 "드루킹 조직이 대선 때도 매크로를 이용했는지 여론조작팀의 자금출처는 어디인지, 김경수 의원과의 관계 진실은 무엇인지 등 인사청탁과 댓글조작의 대가성 여부까지 낱낱이 파헤쳐야 한다"고 전했다.
- 천정배 의원은 "김경수 의원도 민주당도 청와대도 드루킹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 변명하고 나아가 사이비 교주 취급을 하고 있다"며 "그럼 청와대는 사이비 교주에게도 인사추천을 받는다는 건가"라고 꼬집었다.
- 박지원 의원은 "드루킹 문제에 대한 김경수 의원과 청와대의 해명이 자꾸 꼬인다. 그래서 의혹이 더 증폭되고 있다"며 "결백을 주장하려면 오히려 민주당이 검찰수사와 특검 요청을 제안해야 한다"고 제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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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환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과 청와대가 진실을 외면하고 정면승부 하겠다면 국회 캐스팅보트를 쥔 평화당은 중대 결심을 할 것”이라며 “‘드루킹-민주당 커넥션’ 특검을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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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진 민주평화당 의원이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 경찰의 수사가 미진하기 그지없고 김경수 의원 본인이 특검 수사도 받겠다고 했기 때문에 4당 원내대표 합의하에 특검을 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 장병완 원내대표가 "불법 댓글 여론조작은 국민 뜻을 왜곡하는 것으로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대표적 적폐"라며 "청와대와 민주당은 즉각 특검을 수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 조배숙 대표가 "민주당 김경수 의원도 말이 자꾸 바뀌고, 경찰은 수사를 축소하고 은폐한 의혹이 있다"라며 "민주당을 개혁 경쟁대상으로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개혁대상"이라고 밝혔다.#
- 김경진 민주평화당 의원이 "의혹을 떨쳐버리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특검 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 조배숙 대표가 "김경수 의원이 어제 특검을 하면서 조사에 응하겠다고 했다"며 "그런데 청와대와 민주당은 특검을 거부하고 있다. 민주당이 결백하다면 왜 특검을 거부하느냐"라고 밝혔다.#
- 장정숙 평화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김경수 의원이 특정 뉴스 URL(인터넷주소)을 '드루킹'에 전달하고, 트루킹은 '처리하겠다'고 답변을 했다는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불법 여론 조작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정황이 의심된다"며 "느릅나무 주인을 찾는데 청와대와 민주당은 특검 수사를 자처하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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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환 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자유한국당이 천막을 걷으면 국회가 정상화되고 특검은 성사된다며 국회로 돌아오라고 발언했다. 최경환 대변인은 또 민주당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해야 한다며 "드루킹 사건은 특검밖에 해법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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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야3당이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댓글 추천수 조작’ 논란과 관련해 특검법을 공동으로 발의하고 국회 국정조사요구서도 제출하기로 23일 합의했다. 야3당은 "이번 '대선 불법 여론조작 사건'이 상식과 정의,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사건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며 "권력의 영향에서 자유로운 특검 도입이 불가피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공동으로 특검법을 발의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국회 국정조사요구서도 야3당이 공동으로 제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조배숙 대표가 '드루킹 댓글사건'과 관련해 "정부와 여당이 정상회담 열기에 편승해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어물쩍 넘어가려 한다면 평화당은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면서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자신들이 피해자라는 말만 되풀이하지 말고 특검 요구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 최경환 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국회정상화를 위해 민주당의 대승적인 결단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며 민주당에게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즉각 특검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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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환 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특검, 국정조사를 거부하는 행태야 말로 민주주의에 대한 불복이고 경찰과 검찰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야 3당의 특검 요구를 즉각 수용하라고 밝혔다.#
8.2.5.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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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정의당이 이 사건에 대해 반응하였다. 검찰 수사를 지켜보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이다.
- 추혜석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번 드루킹 사태는 민주당의 고발로 실체가 드러났고, 인사청탁이 거절당한데 대한 앙심을 품고 음해성 댓글을 달았다는 정황 역시 뚜렷하다"며 민주당원 댓글 여론조작 의혹사건 관련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는 야당을 겨냥, "전후 사정을 무시한 채 마구잡이식 정치 공세를 벌이는 것은 지양해야 할 일"이라며 여당 옹호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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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경찰에 대해 “공당의 명예를 훼손하는 정보 흘리기를 중단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정미 대표는 당 회의에서 드루킹의 공직선거법 위반 문제와 정의당 당적 보유 문제가 경찰관계자를 통해 언론에 흘러나왔다며 이렇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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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드루킹 사건 터지자마자 야당 정치공세, 문제 있어"라고 발언했다.#
8.2.6. 대한애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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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권을 향해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추악한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드루킹 댓글조작사건에 대해 특검 실시하라!며 거센 비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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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애국당은 '김경수 의원과 김모 씨(드루킹)의 여론조작 사건'을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대국민 사기사건"이라며 드루킹, 김경수, 김정숙 뒤에 문재인 대통령이 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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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애국당은 21일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국민을 속이고 대한민국을 좌초시킨 거짓 선동 배후에는 국민을 기만한 불법 여론 조작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다”며 철저하게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8.2.7. 민중당
8.3. 기타정당
8.3.1. 공화당
9. 언론사 논평/사설
9.1. 4월 13일
9.2. 4월 14일
9.3. 4월 15일
- 중도일보: [사설]‘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의문점
9.4. 4월 16일
9.5. 4월 17일
9.6. 4월 18일
9.7. 4월 19일
9.8. 4월 20일
9.9. 4월 21일
9.10. 4월 22일
9.11. 4월 23일
9.12. 4월 24일
9.13. 4월 25일
10. 외신 반응
국내 정세와 관련된 사항이라 외신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지는 않다. 네이버 댓글의 영향력을 잘 모르기 때문일 확률이 크다. 저게 페북에서 일어났다면 이보다는 조금 더 심각하게 받아들였을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