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데스티니 가디언즈/경이 장비/타이탄 방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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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헬멧
2.1. 값진 흉터2.2. 고요한 자의 가면2.3. 무적의 두개골 요새2.4. 세인트-14의 투구2.5. 애꾸눈 가면2.6. 영겁의 전사2.7. 케프리의 뿔
3. 건틀릿
3.1. ACD/0 반사벽3.2. 벌레 신의 손길3.3. 사이탄의 성벽3.4. 얼음붕괴 외투3.5. 영겁 저장고3.6. 요새3.7. 우르사 퓨리오사3.8. 잿빛 기상3.9. 파멸송곳니 견갑3.10. 합성 근육
4. 가슴 방어구
4.1. 단절의 울타리4.2. 숨겨둔 빛의 심장4.3. 신성불길 심장4.4. 아마먼타리움4.5. 악티움 전쟁용 보호 장구4.6. 유성의 흉갑4.7. 이리자리 알파별의 문장
5. 다리 보호구
5.1. Mk. 44 비켜서5.2. 불사조 요람5.3. 사나운 사자5.4. 사막행군병5.5. 안타이오스 보호막5.6. 평화유지군5.7. 페레그린 각반

1. 개요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타이탄 경이 방어구 목록 및 설명을 서술하는 문서.

2. 헬멧

2.1. 값진 흉터

값진 흉터 (Precious Scars)
타이탄 헬멧

"여행자는 우리에게 부서진 것도 복원되어 예전보다 더 나아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네." —자발라 사령관
출처: 솔로 전설 및 마스터 잊혀진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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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속성
부활시키거나 부활한 후, 자신과 주위 아군에게 보호막을 부여하는 오라를 얻습니다.
빛의 저편에서 추가된 방어구. 빛의 저편 이후 신규 경이 방어구는 매일 달라지는 전설 또는 마스터 잊혀진 구역에서만 최초 획득이 가능하며, 그 이후에 경이 엔그램에서 얻을 수 있게 된다. 고유 속성의 원문은 킨츠기([ruby(金継,ruby=きんつ)]ぎ)로, 깨진 도기를 이어 붙이는 일본의 전통 공예 기술이며 이름에 맞게 이곳 저곳이 갈라진 투구의 외형을 하고 있다.

부활하거나 아군을 부활시키면 "보호된 아군" 버프가 활성화되며 10초 동안 자신과 주위 아군에게 지속적으로 보호막을 제공한다. 이 버프는 피해를 받아 보호막이 소진되면 즉시 사라진다. 빛의 저편 경이 장비 트레일러에서는 아군을 부활시키자 주변에 보호막을 지급하는 빛의 줄기를 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보호막 양은 쏠쏠하지만 지나치게 한정적인 발동 조건이 문제다. 이 경이 방어구의 효과를 보려면 화력팀원 중 누군가가 사망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는데, 부활시켜야 효과를 볼 수 있을 뿐 이동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는 부활 행위 자체의 위험성을 낮춰주지는 못한다. 방벽을 활용하면 이 단점을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지만 그래도 리턴에 비해 리스크가 너무 크다 보니 고유 속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가 어렵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능력치 좀 높게 붙는 전설 방어구나 다름없는 셈이다.

이렇게 활용도가 좁다 보니 채용할 수 있는 곳도 적다. 죽는 게 치명적인 레이드나 황혼전 같은 고난도 PvE 콘텐츠는 말할 것도 없고, 거기에 PvP인 대부분의 시련의 장 경기는 아군 부활 자체가 안 된다. 그나마 실용적으로 쓸 만한 곳은 아군 부활이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오시리스의 시험으로, 부활시켰을 때 주어지는 차폐 효과와 보호막이 중첩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큰 생존력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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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접 기 ]}}}[br]{{{#FFF
케일리치는 산탄총에 납탄을 하나 더 재워 쓰러진 군단병에게 발사했다. 아직 코다이트 화약의 연기에 무감각해지지 않은 그녀의 싱싱한 폐가 경련하고, 그녀는 기침을 했다. 그러나 케일리치가 인간으로서 약점을 드러내는 어색한 순간, 그 옆에는 그녀의 고스트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타이탄은 자세를 바로하고 심호흡을 몇 차례 시험한 후에 방을 스캔했다. 근처의 얼음 화산들이 뿜어낸 얼음 마그마가 열린 천장으로 눈이 되어 내리기 시작하며, 은하수를 흐르는 별의 강을 바라보는 그녀의 시야를 조금 가렸다. 하얀 가루는 살랑살랑 폐허로 떨어져, 주위에 흩어져 있는 하얗고 파란 세라파이트 파편을 강조했다. 케일리치는 산탄총을 둘러메고 파편을 줍기 시작했다. "파편을 마저 스캔해 주겠어, 윈터?"

그녀의 고스트가 삑삑거리며 중심축을 중심으로 돌았다. "뭐예요… 그거 당신이 옛날에 쓰던 투구의 파편이에요?"

"그래. 다시 맞춰야 돼." 케일리치는 한 콘크리트 판에 엉긴 물과 암모니아의 결정을 털어 내고, 외과의사처럼 조심스레 주운 파편들을 늘어 놓았다. "투구가 없는 상태에서 잡힌 대가지."

"우리에겐 진짜 목표가 있잖아요." 고스트가 씩씩거리며 말했다. "투구는 내가 새로 만들어 주면 되고요!"

"난 이 투구가 마음에 든단 말이야."

"기갑단 내장이 묻었잖아요." 엉망이 된 바닥에서 계속 파편을 줍는 케일리치를 보며 윈터가 반박했다.

"조금 씻고 미광체를 조금 쓰고 환경 차폐만 새로 하면 새것 같을걸."

"케일, 산산조각이 났잖아요. 쓸모없다고요."

타이탄은 기갑단 깃발을 한 조각 찢어 파편들을 조심스레 싸기 시작했다. "네가 날 찾았을 때 나도 부서져 있었잖아. 내가 쓸모가 없어?"

"솔직한 대답을 듣고 싶진 않을걸요."

케일은 고스트의 대답을 비난하듯 무시했다.

"당연히 쓸모없지 않죠." 윈터가 결국 포기했다. "당신의 옛 상처들을 보고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판단할 수 있었어요. 당신은 기억 못 하지만, 대퇴골과 척추의 손상 상태를 보고 당신이 어마어마한 고통을 억누르고 전진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죠. 흉터들은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말해 주었고요."

"그래서 내가 기억하는 게 중요하다는 거야. 나는 내가 겪은 일의 집합체니까." 케일은 소각병의 장화 아래에서 조절 장치의 마지막 파편을 끄집어 내며 반박했다.

"발자국이 모인다고 춤이 되는 건 아니에요." 윈터가 정정했다.

"태양계의 많고 많은 고스트 중에 내가 하필이면 시인을 만났네."

"내 말은, 당신은 지금까지 겪으며 살아남은 것 이상의 존재라는 거예요. 당신의 흉터들을 보고." 고스트가 설명했다. "난 당신이 견뎌 내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하지만 어떻게 견뎠는지는 알 수가 없었죠. 당신의 도덕성, 유머 감각, 마음 씀씀이도 알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그건 결국 당신을 보며 알게 됐죠."

"부서졌다는 것이 나의 전부가 아니라는 거지."

"바로 그 말이에요."

케일은 투구의 마지막 파편을 소중히 들었다. 아이가 그린 듯한 조그만 하트 그림이 있었다. 하트 안에 있는 머리글자 MG는 심하게 긁혀 있었다. "그렇다면 내 투구도 이게 전부가 아닐 수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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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고요한 자의 가면

고요한 자의 가면 (Mask of the Quiet One)
타이탄 헬멧

"..."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공포스러운 얼굴
고유 속성
피해를 입었을 때 능력 에너지를 얻습니다. 치명상을 입은 상태에서 적을 처치하면 생명력이 최대로 회복됩니다.
피해를 입으면 궁극기를 제외한 모든 능력의 에너지를 얻으며, 치명상을 입은 상태에서 처치 시 생명력이 최대로 회복된다.

설명만 읽어보면 무난하게 좋은 효과로 보이지만, 써 있는 설명 그대로 믿고 채용했다간 엿 먹기 딱 좋은 매우 저열한 성능을 가진, 전 직업을 통틀어서도 최악의 경이 방어구 중 하나다. 두 가지 효과 모두 실전에서 써먹기에 난감하기 짝이 없는데, 우선 "피해를 입었을 때 능력 에너지를 얻는 효과"는 발동 조건은 둘째치고 능력이 차는 걸 육안으로 확인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회복량이 매우 미미하다. 당연히 맞는 것 자체가 위험한 PvP나 고난도 PvE 콘텐츠에서는 써먹을 구석이 없다시피 하다.

한편 "치명상을 입은 상태에서 적 처치 시 생명력을 최대로 회복하는 효과"는 문자 그대로 체력을 보호막을 포함해 최대치까지 회복시키는 게 아닌, 치명상 표시가 뜨는 빨간 체력(약 30%)의 최대치까지만 회복해주는 것이다. 체력을 회복하려면 체력을 깎아야 한다는 불합리한 조건에 실질 회복량도 매우 낮으니 역시 첫 번째 효과만큼이나 쓸모가 없다. 이토록 처참한 성능 때문에 붙은 멸칭은 '고자의 가면'으로, 경이 엔그램에서 이게 뜬다면 화력팀원들의 웃음이 터져 나오는 꼴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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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접 기 ]}}}[br]{{{#FFF
"표정이 왜들 그래? 이 뿔이 신경 쓰여서? 저기, 나도 살인길에서 그림자의 수하들을 쫓다가 수백 번 죽어 봤어. 저승탐사학에 대한 톨란드와 오시리스의 대화를 이해하려고 몇 년이나 머리를 싸맸지. 어떤 형태로든 누가 죽은 직후 그 자리에 남는 게 뭔지도 직접 시험해 보고. 그래서 발견한 건 공허에 빙의해 공허가 에테르에 빨려들어가기 전 정수를 끌어내는 방법이야. 그걸 빛에 반환해서 적들에게 제대로 되돌려 주는 거지. 죽음이 꼭 끝은 아니야. 사실 재활용이 가능하거든. 엥, 표정이 왜 그래?"

―사토미, 가면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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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무적의 두개골 요새

무적의 두개골 요새 (An Insurmountable Skullfort)
타이탄 헬멧

브레인볼트 시그마 악티움 IX 뇌신경 드레드노트(불굴형)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수혈 매트릭스
고유 속성
전기 근접 처치 시 생명력 재생 효과가 발동하고 근접 에너지를 회복합니다.
약칭 무두골로 통하는 경이 방어구. 다프트 펑크를 닮은[1] 사이버네틱한 외형이 특징이다.

전기, 즉 돌격자 하위직업의 근접 능력으로 적 처치 시 근접 능력이 완전히 충전되고 생명력 재생이 시작된다. 즉, 근접 능력 한 방에 죽는 잡몹이나 수호자를 상대로는 사실상 무한정으로 근접 능력을 쓸 수 있게 된다. 완전 쿨 초기화 + 유지력 제공이라는 구성으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 경이 방어구로, 돌격자 타이탄을 한다면 그야말로 필수템 취급받는다.

전기 트리라면 어느 쪽이라도 활용도가 높다. 지구전율자의 규정의 무한 어깨빵이나 미사일의 규정의 무한 폭격으로 잡몹 무리들을 쓸어담다 보면 과장 좀 보태서 어지간한 고난이도 컨텐츠가 아니라면 흰탄 무기가 필요 없다 느껴질 정도. 게다가 지구전율자의 규정은 수류탄 쿨타임도 빠르게 돌아오는 덕분에 시도때도 없이 수류탄을 난사할 수 있게 되며, 미사일의 규정은 충격 변환 효과(+ 육탄전 개조 부품)로 엄청난 속도로 궁극기 게이지를 채워낼 수 있다. 갬빗에서 이 방어구를 장착한 미사일의 규정 타이탄이 작정하고 잡몹을 쓸어담으면 첫 침입 포탈이 채 열리기도 전에 궁극기가 이미 충전되어 있는 경우도 흔하다.

그리고 후술할 합성 근육과의 시너지에 묻히긴 하지만 거대괴수의 규정도 나쁘지 않다. 다른 하위직업은 근접 능력으로 킬을 내지 못하면 그대로 쿨타임이 도는 것과 달리[2], 거대괴수의 규정은 기절 효과만 발동시켜 적을 처치하면 언제든 쿨타임을 초기화시킬 수 있어 안정성이 높다. 기존에 지속시간이 짧아 활용하기 어려웠던 근접 스킬의 탄 재장전 효과와 무기 대미지, 재장전 속도 증가 효과를 끊임없이 발동시킬 수 있어 무기의 활용도 또한 올라가게 된다.

쿨타임 없는 근접 능력의 사용과 여기서 나오는 다양한 시너지가 제공하는 재미 덕분에 성능과는 별개로 항상 선호도가 높은 타이탄 경이 방어구다. 이 방어구 없이 돌격자 트리를 사용하던 신규 유저들이 한 번 무적의 두개골 요새를 써 보면 그 특유의 재미와 짜릿한 쾌감으로 벗지를 못하는 광경도 종종 볼 수 있다. 이러나 저러나 돌격자 타이탄의 재미와 성능을 모두 책임지고 개성있는 룩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완소 방어구. 다만 순수히 근접 전투만을 지원하고, 제공하는 유지력 효과가 회복이 아닌 재생이라는 점, 그리고 상대를 원킬내지 못하면 힘이 쭉 빠지는 점 등이 걸려서 황혼전: 시련 같은 고난도 컨텐츠에서는 잘 채용되지 않는 편이다.

PvP에서도 효과는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전방 돌격이나 탄도식 강타는 수호자를 한 방에 처치할 수 없어 지구전율자의 규정 한정으로 사용된다. 광역 피해로는 한 방이 나지 않기에 반드시 직접 적중시켜야 효과를 받을 수 있다. 근접 능력 쿨타임 초기화는 PvP에서도 매력적인 효과이긴 하나, AI에 의해 움직이는 적들과 달리 사람이 조작하는 수호자들은 어깨빵에 잘 당해주지 않으므로 PvE에서만큼의 위상을 가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무두골+지구전율자 조합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재미로 인해 PvP에서도 선호하는 유저들이 있다. 또한 당하는 입장에서도 앞에 뭐가 있던 간에 일단 닥돌하고 보는 플레이와 번쩍이는 LED가 가득한 장비의 특색있는 룩이 더해져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다 보니, 과거부터 PvP에서의 타이탄 하면 애꾸눈 가면과 함께 흔히 떠올리는 방어구 중 하나이다.

여담으로, 포세이큰 시절 2018년 11월 3일 암상인이 무두골을 중화기 탄약 탐지와 육탄전이라는 엄청난 특성 라인업으로 한 번 풀어준 적이 있었는데, 그 뒤로 빛의 저편이 출시되고 2021년에 이른 지금까지도 단 한 번도 판매한 적이 없다. 당시 타이탄의 점유율이 갑자기 눈에 띄게 올라갔고, PvE와 PvP를 불문하고 한방 어깨빵 망겜이 되어버리고 갬빗에서는 미사일의 규정 타이탄들이 서로 궁극기 채울 잡몹을 눈에 불을 켜고 찾는 진풍경이 펼쳐질 정도였다. 다른 직업이나, 혹은 타이탄의 다른 경이 방어구 중에서도 특정 하위직업 트리와 막강한 시너지를 내는 아이템은 더 있지만, 이 정도로 암상인의 판매 라인업에 올라오지 않는 방어구는 달리 없으니 이 방어구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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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접 기 ]}}}[br]{{{#FFF
안녕하세요. 실시간 전투 훈련을 원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이 물건은 브레인볼트 시그마 악티움 X 뇌신경 드레드노트(불굴형)입니다. 이게 있으면 고객님의 두개골이 강력한 성채가 됩니다. 박치기로 뭐든 부술 수 있죠. 아, 물론 충격으로 척추가 부러지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요. 긴장하지 마세요. 빛이 다 해결해 드리니까요. 이제 손으로 눈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주변을 한 번 둘러보세요. 근접전이 편안하게 느껴지시죠? 이제 빛이 적을 끌어들이면 그들을 편안하게 보내주세요. 케어그레이버 감마 라이샌더 IV 체력 강화제(최전방형)의 효과가 느껴질 겁니다. 적에게는 두개골 요새가 없어요. 적의 두개골이 들판이라고 생각하시고 자유롭게 뛰노세요. 꽃도 따세요. 동전기 충격을 사용하면 됩니다. 향기도 맡아 보시고요. 할 만하죠?

두개골 요새가 있으면 안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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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세인트-14의 투구

세인트-14의 투구 (Helm of Saint-14)
타이탄 헬멧

"그는 악령의 빛을 향해 나아갔으나 실은 그 자신의 빛이 더 밝았나니." ―세인트-14에게 바치는 찬가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별 없는 밤
고유 속성
새벽의 수호물 범위 안에 들어오면 적은 실명하고 아군은 보호막을 얻습니다. 파수병의 방패로 방어하면 근처의 적이 실명합니다.
오시리스의 저주에서 추가된 방어구. 통칭 세인트뚝. 중앙에 세로로 빛나는 보라색 줄이 그어진 그리스 검투사 풍의 투구로, 전설적인 타이탄인 세인트-14의 투구다. 세인트 근처에서 이 방어구를 쓰고 있으면 세인트가 자기를 닮았다며 자발라를 놀리러 가자는 말을 하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

새벽의 수호물 내부, 또는 파수병의 방패로 방어하는 도중 근처로 다가오는 적이 실명한다. 또한 새벽의 수호물의 추가 보호막이 수호물 밖으로 나가도 일정 시간 유지되며, 아군도 이 효과를 받을 수 있다. 파수병의 방패도 관련 효과가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새벽의 수호물을 쓸 수 있는 공허 윗트리(보호자의 규정)에서 사용된다.

고정된 장소에 대량의 보호막을 제공하는 효과 특성상 칼딜을 할 때 유용하다. 딜을 넣어야 할 보스의 면전에 새벽의 수호물을 설치하고 작정하고 칼딜을 박으면 막고라를 보는 듯한 느낌도 준다. 그리고 사실상 PvP에선 사용하면 예능이던 새벽의 수호물을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새벽의 수호물이 저평가받던 과거에는 잘 쓰이지 않던 경이 방어구였으나, 불멸의 시즌에서 새벽의 수호물에 빛의 무기 버프가 추가된 이후로 보호자의 규정을 채용하는 경우가 늘다 보니 수호물에 안정성을 더해 주는 세인트-14의 투구의 채용률 또한 증가하였다. 이외에도 고난이도 파티 컨텐츠에서 나름의 수요가 있는 편.

지식은 케이드-6와 샤크스 경이 대화하는 내용으로, 이제 막 부활한 주인공 수호자를 샤크스가 주목하자 케이드가 세인트-14의 믿음을 비꼬아 크로타의 파멸(Crota's End)이라 별명 붙히는데 그 후에 뭐... 번역할 때 C6가 누구인지 간과한 듯 원문은 케이드다운 말투가 어째 공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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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접 기 ]}}}[br]{{{#FFF
//오디오 재생 불가//
//보수 담당 프레임 녹음 기록 실행//
SX: 흔히 타이탄을 두고 이렇게 말하지.
C6: 시끄럽고 거칠다고?
SX: 실력이 뛰어난 자는 죽는다고 말이다.
C6: 세인트가 죽었는지는 모르잖아요.
SX: 사상 최고의 타이탄이 갑자기 사라졌는데, 그럼 뭐겠나. 감이라고 치지.
[발전기 소리.]
C6: 세인트만큼 켈을 빨리 처치하는 사람은 못 봤는데. 어우, 근데 괴짜긴 했죠, 그 사람.
SX: 그 별난 점이 강점이었던 거야.
C6: 대변자와 관계가 있다는 게 이상한 것처럼 말하시네요. 미래를 봤다고 하면서 여섯 전선에서 싸울 때 수호자가 구원하러 올 거라고 믿었나 보죠? 말도 안 되네요.
SX: 믿음이란 건 원래 굉장하지.
C6: 그러게 말이에요. 수호자 하나가 모든 걸 해결한다느니. 크로타를 달에서 쫓아내고 우리 선봉대를 한물간 오합지졸처럼 보이게 한다느니. 잠깐, 어딜 가요?
SX: 요즘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옛 러시아 출신 신입인데, 지금 시련의 장에 첫 줄전했어.
C6: 어쩌면 저 사람이 그 수호자일지도 모르겠네요. 이제 크로타의 파멸이라고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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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애꾸눈 가면

애꾸눈 가면 (One-Eyed Mask)
타이탄 헬멧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복수
고유 속성
주제넘게 피해를 입히는 적에게 표식을 남깁니다. 적을 추적하고 처치하여 보호막을 생성합니다.
포세이큰에서 추가된 방어구. 이름답게 가면을 쓴 듯한 디자인에 한쪽 눈구멍이 막힌 특이한 투구다.

적이 자신에게 일정 피해를 입히면 그 상대가 강조 표시되며 "복수자"라는 버프를 얻고, 표식이 남은 상대는 "복수 대상으로 지정됨"이라는 디버프를 받는다. 이 상태에서 복수 대상을 처치하면 체력이 최대치까지 재생되고 보호막을 추가로 얻는다. 이 효과는 궁극기 시전 중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PvE에서도 쓸 만하지만 PvP에서는 출시 이래로 채용률이 낮았던 적이 없었던 고성능의 방어구로, 가히 PvP 타이탄을 상징하는 경이 방어구라 할 수 있다. 강조 표시된 적 하나를 처리하는 데 성공했다면 넉넉한 보호막으로 다음 전투에서 큰 우위를 점하게 해준다. 다만 PvE에서 강조 표시가 보스에게 붙어버리면 사실상 쓸모가 없다는 점, 자신이 아닌 아군이 결정타를 기록해도 효과를 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지금도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경이 방어구지만, 갓 출시됐을 당시에는 지금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던 아이템이었다. 그에 따라 여러 밸런스 조정을 받았는데, 애꾸눈 가면의 밸런스 역사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처음 등장한 포세이큰 이후로 대장간 시즌까지는 복수자 버프의 지속시간이 더 길었고, 체력과 보호막이 서서히 차오르는 것이 아니라 순식간에 채워졌으며, 복수 대상으로 지정된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증가하는 효과도 있었던데다 궁극기로도 복수 효과를 적용받을 수 있었다. 결정적으로, 복수 대상을 단순 강조 표시하는 게 아니라 밤추적자의 공허 닻과 동일한 표식을 남기는 방식이었기에 복수 대상으로 지정된 상대의 위치를 벽 너머로도 볼 수 있었다. 즉 합법 맵핵 + 적 하나 처치 시 즉시 체력과 보호막 획득 + 딜 증가라는 참으로 상식을 벗어난 성능이었던 것이다. 당시 생존에서 타이탄의 절대다수는 이 방어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애꾸눈의 PvP 타이탄 이미지는 이 시기에 대부분 만들어졌다.

이런 압도적인 성능 탓에 방랑자 시즌에서는 복수 지속 시간이 8초로 줄어들고, 생명력이 즉시 회복되지 않고 서서히 재생되도록 변경됐으며, 궁극기로는 복수가 발동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맵핵, 딜증, 오버실드 등 원체 사기적인 기능만 때려박은 아이템이었으니 이 정도 너프에도 애꾸눈 가면은 꿋꿋이 타이탄 PvP 0티어 방어구의 입지를 지켰다. 이에 서광의 시즌에서는 보호막 효과가 통째로 삭제되는 큰 하향을 당했지만, 합법 맵핵과 대미지 버프는 그대로여서 여전히 타이탄 PvP 경이 방어구 중 독보적인 채용률을 보였다. 결국 자격의 시즌에서는 보호막을 복귀시키는 대가로 대미지 증가 버프가 사라지고 표식이 단순 강조 표시로 대체되어 적을 벽 뒤에서 볼 수 없게 됐다. 여전히 나쁜 성능은 아니지만 과거의 무식했던 위용에 비하면 여러모로 약화된 게 사실이라 이 시점부터 애꾸눈 가면의 채용률이 유의미하게 감소하기 시작했다.

지식은 홀로 활동하던 수호자가 자신을 해코지한 붉은 군단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내용이다. 꽤 처절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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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들이 내 빛을 빼앗아 갔을 때 더 심한 짓을 해 보라고 부추겼었지. 놈들이 내 눈을 빼앗아 갔을 때 난 비웃으며 내 눈은 두 개라고 했었지. 하지만 내 고스트를 데려갔을 땐… 놈들의 인생도 끝났지.

놈들이 아직 그걸 모를 뿐이었지.

난 처음 부활한 이후로 줄곧 외톨이였어. 난 항상 그랬던 것 같아. 이전 생에서도 그랬고. 화력팀에 참가해 습격을 하고, 사령관의 황혼전에서 싸우는 것 같은 짓은 결코 하지 않았지. 항상 혼자 걸어왔어. 누구도 필요하지 않았지. 고스트만 빼곤 말이야. 내 친구는 고스트뿐이었어. 더 이상은 그걸 인정하는 게 부끄럽지 않아.

굴복자 전쟁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는 머물 곳을 찾아 EDZ로 갔지. 조용한 곳을 찾아서 말이야. 평화를 찾아갔다고도 할 수 있겠지. 고스트와 난 진영 전쟁 이후로 계속 싸워 왔어. 늘 전투를 벌였지. 멈추지 않는 전투를 그리고 난 지쳤어. 우린 둘 다 지쳤지. 단독 작전을 너무 오래 진행해서 아무도 우리가 없어진 걸 모를 거야. 그래서 다행이었지.

우린 갑작스레 빛에서 연결이 끊겼고, 그래서 모든 것이 바뀌어 버렸어. 좋든 싫든 난 수호자고 그는 고스트였으니까. 평화는 바랄 수 없었지. 여행자는 그걸 알고 있었어. 오랜 시간이 지난 끝에 고스트가 처음으로 도시 네트워크에 다시 연결했는데, 행성 전체에서 통신이 두절되었더라구. 그래서 우리는 서쪽의 원래 LZ로 이동해서 다음 전투를 위해 도시로 돌아갔지. 그때 놈들이 우릴 발견한 거야. 나중에 알고 보니 기갑단 붉은 군단이었다더군.

놈들은 우릴 구불구불한 만 북쪽으로 몰고 가서는 조각이 보이는 곳에 야영지를 세우고 술을 퍼마시고 고성방가를 해대더군. 우리에게 빛이 없다는 걸 알아내곤 내가 뭘로 만들어졌는지 알고 싶어했어. 난 그냥 고기와 공기 덩어리에 불과했거든. 원하는 짓은 뭐든 하라고 했지. 그랬더니 정말 그러더군. 날 죽기 직전까지 패더니, 고스트가 날 살리지 못하니까 낄낄 웃는 거야. 그리고는 또 술을 퍼마시다가, 놈들 중 하나가 내 눈이 둘이니 하나는 뽑아 버려도 된다는 거야. 그래서 진짜로 눈 하나를 뽑고는 또 낄낄거리다가, 이제 어쩔 거냐고 하더라구. 나는 놈들이 질려할 정도로 미친 듯이 크게 웃고는 아직 눈이 하나 더 남았다고 했지. 그랬더니 제일 질 나쁜 놈 하나가 고스트를 뺏어가는 거야. 그리고 자기가 이제 내 고스트이니 내 생사를 결정할 거라더군. 내 고스트는 돌멩이처럼 내던져 버리더라구. 그리고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갈갈이 찢어 버렸지. 해가 뜨기 전에 놈들은 날 절벽에서 던져 버렸어. 하지만 총으로 쏴 죽이지 않은 게 실수였지. 날 전쟁 야수의 먹이로 줬어야 했다구.

난 전생에 영웅 같은 거였나 봐. 그래서 고스트가 날 선택한 것 같아. 어쩌면 말이야. 나도 살인자일 뿐이었는지도 모르지.

대혼란의 주먹이 없어도 하찮은 놈들쯤은 간단히 없앨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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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영겁의 전사

영겁의 전사 (Eternal Warrior)
타이탄 헬멧

절대적이고 굽히지 않는 의지입니다.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단호함
고유 속성
대혼란의 주먹을 활성화할 때 보호막을 얻습니다.
대혼란의 주먹 시전 시 최대 체력만큼 추가로 보호막을 얻는다. 번역명은 '영겁'이 붙어있지만 원문은 Eternal로, 영겁의 교단 장비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 영겁의 교단 시리즈 경이 방어구들의 '영겁'의 원문은 Aeon이다.

대혼란의 주먹이 PvE 가치가 낮다 보니 PvE에서는 채용 가치가 거의 없고, PvP에서도 가끔씩 스위칭 용도로만 사용된다. 큰 재미를 주는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닌데다 무엇보다 보는 입장에서 참 낄 생각 없어지게 만드는(...) 난감한 룩이 시너지를 내서 타이탄 경이 방어구 중 최하위권의 채용률을 보이고 있다.
지식 [ 펼치기 ]
{{{#!html ██████[ 접 기 ]}}}[br]{{{#FFF
삶의 가장 위대한 진실은 바로
삶은 곧 싸움이라는 사실입니다.

상처가 깊어 지칠 때
전장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를 때
선조들을 떠올려 보세요.
그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겁니다.
모든 게 새롭고 신비롭죠.
날카로운 이빨과
무자비함을 지닌 그림자 세계라니.

먼저 왔던 그들을 생각해 보세요.
끝없는 미지의 어둠과 싸우며
결의와 힘이 굳건하던 그들을.
그 열정으로 길을 헤쳐 나갔죠.

그 열정의 불꽃을 느껴 보세요.
그러면 중요한 진리를 알게 될 겁니다.

그들은 영웅이었고
당신의 업적을 통해 영원히 기억되리라는 진리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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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케프리의 뿔

케프리의 뿔 (Khepri's Horn)
타이탄 헬멧

"나는 태양을 밀쳐낸 자다. 당신도 떠밀 수 있지." —투구 안쪽의 각인 문구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태양의 성벽
고유 속성
태양 피해를 가해 적을 처치하면 방벽이 충전되고, 방벽 소환 시 태양 에너지를 폭발적으로 방출합니다.
독특한 디자인에, 이름처럼 머리 가운데 부분에는 뿔이 솟아 있는 모습의 타이탄 경이 투구.

고유 속성은 태양의 성벽으로, 무기와 스킬을 포함한 태양 속성 피해로 적 처치시 방벽 에너지가 차오르며 방벽을 쓸 경우 전방으로 불길이 방출되며 폭발적으로 방출된다는 설명과는 달리 방벽의 반 정도 되는 좁은 너비의 불길이 한 번 퍼지며 그 피해량도 크지 않다.

다양한 개조 부품과의 시너지를 노리고 써먹을 구석은 있다. 근접해서 직업 능력을 사용했을 시 궁극기를 포함한 모든 능력의 게이지가 채워지는 분산 개조부품과 직업 능력의 쿨타임을 줄여주는 용장 개조부품으로 궁극기, 수류탄, 근접 공격 등의 기술들을 원활하게 순환시킬 수 있다. 또한 이 방벽에서 방출되는 불길은 방벽에서 생성되는 만큼 능력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태양파괴자 하위직업의 각 규정들이 전반적으로 지니고 있는 능력을 사용하여 적을 처치 시 발동하는 이로운 효과를 써먹을 수도 있다.[3] 마침 불멸의 시즌에 접어들며 고유 속성 효과의 불길의 피해량이 약 2배 가까이 증가해서 어지간한 잡몹은 손쉽게 처리할 수 있기도 하다.

그러나 전반적인 성능이 저조한 편이고, 저런 개조부품들을 사용해서까지 써먹어 봤자 숨겨진 빛의 심장의 하위호환 취급을 면치 못하며 이외에도 직업 능력을 보조하는 다른 방어구들과 항상 비교만 당하고 실질 채용률은 없다시피한 방어구.

지식 [ 펼치기 ]
{{{#!html ██████[ 접 기 ]}}}[br]{{{#FFF
헌터는 창문이 깨진 창틀에 기대어 서서 몸이 뒤집힌 딱정벌레를 총끝으로 툭툭 건드리며 벌레가 스스로 몸을 뒤집어 땅에 발을 디딜 때까지 조금씩 움직여 주었다. 딱정벌레가 제대로 기어가자 웅크리고 있던 타이탄이 끙 소리를 내며 몸을 일으켰다.
"잠깐이지만 자네가 저 조그만 녀석을 쏘려는 줄 알았지. 불쌍한 벌레 아닌가."
"아냐, 자네도 안 쏘는데 벌레를 왜 쏴. 사람들이 타이탄을 뭐라고 평하는지 알지?"
"타이탄에 대해 뭐라고 하는데?"
"어, 음, 그러니까…"
타이탄이 팔짱을 끼자 석탄이 타오르듯 희미한 광채가 주변을 감싸고 번뜩였다. "어서 말해."
헌터는 포기하고 두 손을 쳐들었다. "알았어. 농담이니까 나 때리기 없기야. '타이탄은 딱정벌레 같아서 등딱지라도 떼지 않는 한 꿈쩍도 안 해.'
에… 물론 모두 악의는 없어."
타이탄은 씩 웃다가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그래서 헌터들이 딱정벌레 방어구를 착용하는 거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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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건틀릿

3.1. ACD/0 반사벽

ACD/0 반사벽 (ACD/0 Feedback Fence)
타이탄 건틀릿

반응형 접촉 방어 시스템은 전쟁 위성의 선체에서 나온 재료를 이용해 충격을 전력으로 변환하여 보관합니다.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분노 도체
고유 속성
근접 처치 시 에너지를 축적합니다. 근접 공격에 적중당하면 받는 피해가 감소하고 이 에너지를 방출하여 강력한 폭발을 일으킵니다.
전쟁지능 라스푸틴 기지의 장치들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타이탄 경이 건틀릿. 잘 보면 손등의 갑옷이나 어깨갑옷이 타이탄의 로고를 닮았다.

고유 속성은 분노 도체로, 근접 공격 시[4] 분노 도체 버프를 획득하며 최대 3중첩까지 축적할 수 있고 적의 근접 공격을 받으면 분노 도체 중첩 단계에 따라 받는 피해를 감소시키고 주위로 에너지를 방출하여 적들에게 피해를 입힌다. 이 에너지 방출의 피해량은 그리 크지는 않은 편이다.

에너지 방출의 피해량이 강력하지는 않지만 효과 발동에 따로 쿨타임은 없다는 점 덕분에 저난이도 컨텐츠에서 근접전을 하는 다수의 약한 적들[5]을 상대할 때 적당히 맞기만 해도 몹들이 쓸려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애초에 근접전을 할 일이 없는 경우나, ACD/0 반사벽의 근접 피해량 감소 따위로는 막아낼 수 없는 고난이도 컨텐츠의 적들(황혼전: 시련의 용사 등)을 상대할 때 써먹기에는 여러모로 애물단지에 가깝다. 타이탄은 이외에도 근접 전투에 특화된 경이 방어구가 더 있고, 딱히 성능 면에서 반사벽에 꿇리지도 않기 때문에 잘 채용되지 않는 편. 특히, 합성 근육에 크게 선호도가 밀린다.

다만 지금은 사라진 별의 탑, 마지막 소원, 딥스톤 무덤 레이드에서 리븐의 심장이나 원자핵을 들고 점프와 이동 외에 아무것도 못하는 무방비 상태가 될 때 능동적으로 어느 정도 생존력을 챙겨주는 방어구여서 활용도가 있긴 하다.
아직 남아있는 활동 중에서도 쓸모 있는 구간이 찾아보면 나름 있는데, 대표적으로 조각난왕관의 굴복자 노예가 나오는 강하 전방압박에서 공허 윗트리를 들고 주먹질을 하면 가만히 서서도 무한히 버틸 수 있다.

지식 내용은 이 아이템이 케슬러 신드롬에 대한 대비책을 갖춘 위성에서 나왔다는 설명이다.
지식 [ 펼치기 ]
{{{#!html ██████[ 접 기 ]}}}[br]{{{#FFF
이걸 설명하려면 케슬러 증후군부터 설명해야 돼. 엑소로서, 왠지 기계에게 본래 용도를 제대로 설명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느껴지네. 일단 ACD는 반응형 접촉 방어의 약자야. AC-DC 반사벽 아니고, 고전 시대 전의 음악가랑도 관계없다. 나 지금 윙크하는 거 아니야. 오작동 일어나서 그래.

케슬러 증후군이란 행성 궤도에 고속으로 움직이는 잔해가 가득 차면 일어나는 현상이야. 이게 다른 잔해에 부딪히면 연쇄적으로 충돌하면서 부서지거든. 그러면 위성도 여기 휘말려서 갈가리 찢기는 거야. 황금기에는 그걸 방지하려고 전쟁 위성에 물리 초전도체를 둘러서 충격을 받으면 전력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했지.

적들이 공격해 준 덕에 전쟁 위성이 잔뜩 격추됐으니, 초전도체를 잘 떼어내서 개인 방어 시스템을 만들 수 있어.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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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벌레 신의 손길

벌레 신의 손길 (Wormgod Caress)
타이탄 건틀릿

"녹색 영혼불꽃을 들여다본 적 있나? 무섭기는 하지만… 모종의 온기가 스며 있다네."
- 에리스 몬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불타는 주먹
고유 속성
근접 공격으로 적을 처치하면 일정 시간 근접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추가로 적을 처치하면 지속 시간이 연장되고 효과가 증가합니다.
타이탄으로 전쟁지능 확장팩의 캠페인에서 보스 몬스터 수 천 명의 의지: 솔을 처치하면 받을 수 있었으나 데스티니 가디언즈가 배틀넷에서 스팀으로 플랫폼을 이전한 이후로는 해당 스토리가 아만다 홀리데이를 통해서만 진행할 수 있도록 변하며 아무 보상을 지급하지 않게 되고, 더 이상 이 방법을 통해 획득할 수 없게 되었다.

고유 속성은 불타는 주먹이다.근접 공격으로 적을 처치하면 '불타는 주먹' 버프를 획득하고, 최대 5중첩까지 획득할 수 있다., 각 중첩 단계마다 근접 공격의 피해량이 배수로 증가하여 최대 5배(5중첩)까지 증가한다. 그러나 지속시간이 겨우 3~4초 남짓이며 그 시간 안에 적을 근접 공격으로 처치하지 못하면 남아 있는 중첩이 싹 사라지는데다 마음 놓고 근접전을 벌일 환경이 매우 제한적인 탓에 잠재력은 높지만 사용이 너무 까다로워 자주 사용되지는 않는 경이 방어구.

PVE에서 간혹 사용되지만, 드물게는 PVP에서도 채용하는 유저가 있는데 이 경우 대개 돌격자의 거대괴수의 규정과 함께 사용된다. 일단 적 하나를 근접 공격으로 처치하면 다음 4초 이내의 근접 공격은 단 한 방에 적 수호자를 터뜨릴 수 있기 때문. 물론 지나치게 사용이 까다로워서 실제로 볼 일은 거의 없다.

비슷하게 근접 공격의 피해량을 크게 끌어올려 주는 합성 근육과 비교하면 합성 근육이 활용은 월등히 쉽지만, 최대 잠재력은 벌레 신의 손길이 더욱 강력하다. 그러나 두 아이템의 활용성은 굉장히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합성 근육의 채용률이 더 높은 편이다.

아이템의 잠재력 자체는 매우 강력하나 사용이 제한적인 이 방어구는 수시로 채용률이 폭등했다가 정상화되었는데, 다름 아닌 버그 때문이다. 은근히 버그가 자주 발생하는 아이템 중 하나.

포세이큰 초기에는 해당 확장팩에서 추가된 태양파괴자 파괴자의 규정의 궁극기 불타는 망치가 이 효과를 전부 적용받는 말도 안 되는 버그가 발생해서 엄청난 성능의 경이 방어구로 자리매김한 경력이 있었다. 해당 버그는 수정되었지만, 현재도 타이탄의 근접 능력들 가운데 그나마 원거리에서 적을 가격할 수 있는 파괴자의 규정의 망치 던지기와 시너지는 꽤 괜찮고 포효하는 불길 중첩을 쌓기에도 좋다.

서광의 시즌에선 잠시 뿐이지만 갑자기 위상이 올라갔는데 버그로 인해 불타는 주먹 버프 5중첩을 쌓고 합성 근육의 고유 속성인 생물학적 증강의 발동 조건인 근거리에 적이 3명 이상인 상황을 만족할 때 합성 근육으로 스왑 → 빠르게 다시 벌레 신의 손길을 장착하면 합성 근육 효과와 불타는 주먹 5스택 효과를 둘 다 유지할 수 있는 글리치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걸 이용해서 태양파괴자 중간 트리 + 포효하는 불길 3스택 + 원투펀치 산탄총 + 망치 투척 + 트랙터 대포로 마지막 소원의 보스 몬스터 리븐을 혼자서 녹여버리는 무시무시한 플레이도 등장했다. 물론 딜량이 지나칠 정도로 말이 안 되는지어라 결국 벌레 신의 손길에 유사한 효과를 갖는 워록의 경이 팔 방어구 겨울의 속임수와 함께 글로벌 밴이 내려졌고 이후 2.7.1 패치에서 수정되었다.

...라고 생각되었는데 실상은 더 심한 버그로 돌아왔다. 아예 버프 5중첩을 쌓은 뒤 다른 건틀릿을 아무 것이나 빠르게 장착한 뒤 다시 재빨리 벌레 손의 손길로 돌아오면 불타는 주먹 버프 5중첩이 영구히 지속되었다. 버프 창에 표기되지는 않았지만, 이 상태에서 적에게 주먹을 날려 보면 그 피해량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게다가 이전과는 달리 다시 방어구를 갈아끼거나 사망하지 않는 한은 버프를 영구 지속할 수 있으므로 그 문제가 매우 심각했다. 물론 비슷한 메커니즘을 가진 워록의 겨울의 속임수도 마찬가지였다. 게다가 같은 시기에 원투 펀치 산탄총을 물리 칸과 에너지 칸에 둘 다 장착시 원투펀치 퍽을 2중첩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발견되며 레이드 보스 가운데 시작부터 별도의 기믹 없이 딜이 들어가는 리븐은 그냥 동네북이 되었다. 이 버그가 발견된 직후에도 벌레 신의 손길이 글로벌 밴 처리되었다.

자격의 시즌에서 잠시 밴이 풀렸다가 또 위의 버그가 재발해서 겨울의 속임수와 함께 글로벌 밴을 먹었다. 안 그래도 해당 시즌은 버그 문제로 유저들과 번지의 골머리를 썩혔는데, 이 버그가 또 재발하는 바람에 유저들 사이에선 그 버그 빈도가 높은 텔레스토의 명성을 뛰어넘었다는 말도 오갈 정도였다. 그리고 2.8.1.2 패치에서 겨울의 속임수와 함께 버그가 수정되어 밴이 풀렸다. 이 이후로는 아직까지 버그가 재발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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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성찬식

그는 경외심에 사로잡혀 신 앞에 섰다.

그는 끝 모를 지식을 얻기 위해 과감한 행동을 했다. 알 수 없는 것을 알기 위해, 모든 것의 근원을 알기 위해서.

벌레 신들은 버림받은 아들을 거부했다. 그러나 그중 하나가 그를 선택했다.

"네게서 내 모습이 보이는구나."

수천 명의 의지 솔. 다른 신보다 약하지만 사악한 지혜로 가득한 신.

"힘을 원하느냐? 내가 네게 헤아릴 수 없는 힘을 주마. 생명을 다시 일으키는 힘을 말이다."

눈에서 영혼불꽃을 타올리며 노크리스는 벌레 신에게 고개를 숙였다. 그는 신의 포용력을 느꼈다. 고향처럼 느껴졌다.

"내게 충성을 맹세하겠는가? 내 불경한 힘을 받아들이겠는가?"

노크리스가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지었다.

"예, 주군. 당신과 함께 수많은 별을 점령하겠습니다."

솔은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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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사이탄의 성벽

사이탄의 성벽 (Citan's Ramparts)
타이탄 건틀릿

어디, 마음껏 돌파해 보라고 해. ㅡ사이탄 군주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공격 방벽
고유 속성
당신과 아군은 치솟은 방벽을 통과해서 사격할 수 있지만, 생명력과 지속 시간이 감소합니다.
자격의 시즌에서 추가된 방어구. 자신과 아군이 치솟은 방벽을 통과해 사격할 수 있게 되지만 방벽의 내구도와 지속 시간이 감소한다. 이 효과가 적용된 치솟은 방벽은 일반적인 방벽과는 다르게 투명한 유리벽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치솟은 방벽의 큰 단점은 자신과 아군이 가하는 공격도 막아버린다는 것인데, 이를 완전히 해결해준다. 잡몹의 공격 하나 하나가 치명적인 고난도 황혼전에서는 팀원에게 안정성을 부여하며, PvP에서는 안전지대를 잠시 확보할 목적 정도로만 쓰이던 방벽을 전선 장악을 위한 능동적인 기술로 바꿔준다. 공격 방벽을 끼고 있으면 체력에서 우위를 쥐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게 되어 대치하는 상황에서 적의 행동 반경을 좁힐 수 있다.

그러나 방벽의 지속시간과 내구도, 특히 내구도가 급감하기에 마냥 사기적인 효과인 건 아니다. 적 수호자 두 명 정도가 적당한 파동 소총이나 자동 소총 같은 흰탄 무기로 잠깐 점사를 해도 방벽이 순식간에 녹아내리며, 접근한 상대의 산탄총 한 방에 방벽이 깨져버리는 웃지 못할 일도 일어난다. 당연히 파워 무기를 상대로는 방벽을 쓸 생각조차 할 수 없게 된다. 또한 방벽의 위치를 바꿀 수 없는 것은 변함이 없으므로 다른 방향에서 접근하는 상대에게는 쓸모가 없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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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접 기 ]}}}[br]{{{#FFF
"겨울은 혹독했다. 옛 러시아 32번 구역 주민들은 월동 준비가 미흡했다. 이 땅을 유린하는 무자비한 눈보라 때문에 최근에 집을 잃은 사람이 많았기 때문이다. 간신히 목숨을 부지하며 보금자리를 찾던 이들은, 보호를 약속하는 남자에게 의탁했다. 타이탄 전쟁군주, 사이탄에게.

마구간에는 먹을 만한 것이 가득하고 탑에는 물자가 흘러넘치는 데다 대전당에는 사람이 바랄 수 있는 별미라는 별미는 모두 갖추어져 있는데도, 사이탄은 식량을 배급하지 않고 공급망을 꽉 쥐고 있었다. 배고픈 군중은 폭동을 일으킬 힘도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사람들을 상대로 우위를 점할 필요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는 빛만으로도 이미 현상을 유지하고 남을 만한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배고픈 사람들은 비이성적으로 행동하기도 한다. 사이탄의 철학에 허점이 있었던 것이다. 사람들은 곧 그의 요새 문을 쾅쾅 두드리기 시작했다. 사이탄은 짐짓 위압적인 태도로 문을 열어 주고, 따뜻하고 안락한 전당과 사람들 사이를 몸소 막아섰다.

"나의 집은 자격을 얻을 의지가 있는 자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내가 있는 곳을 지나가기만 하면 된다." 전기 빛을 띤 그의 손이 번뜩였다.

한 사람이 용감하게도 우뚝 선 전쟁군주를 지나 뛰어가려 했다. 그의 코가 문간을 지나가나 싶은 순간, 그는 대혼란의 주먹을 맞고 바스러지고 말았다.

"또 누구 있나?"
}}}


3.4. 얼음붕괴 외투

얼음붕괴 외투 (Icefall Mantle)
타이탄 건틀릿

얼음은 산을 가루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게 맡은 바 소명을 완수해 줄 것입니다.
출처: 솔로 전설 및 마스터 잊혀진 구역

빙하의 방비
고유 속성
방벽 능력을 소량의 피해를 흡수하는 개인 강화 방어구로 교체합니다. 강화 방어구를 착용하고 있는 동안에는 속도가 감소하고 방벽 능력이 충전되지 않습니다.
빛의 저편에서 추가된 방어구. 빛의 저편 이후 신규 경이 방어구는 매일 달라지는 전설 또는 마스터 잊혀진 구역에서만 최초 획득이 가능하며, 그 이후에 경이 엔그램에서 얻을 수 있게 된다.

타이탄의 직업 능력인 방벽을 자신에게만 적용되는 보호막으로 대체한다. 그에 따라 능력 아이콘과 시전 동작도 바뀌며 시전 시 주위 적들에게 시공 5중첩 디버프를 가한다. 보호막의 지속 시간은 20초이며, 피격될 때마다 지속시간이 초기화된다. 빛의 저편 경이 장비 트레일러에서는 잠깐의 기모으기 자세 후에 보호막을 얻었다는 것을 보여주듯 적의 포화를 견디며 맞서 싸우는 용감한 투사 같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소량의 피해를 막아준다는 서술과 달리 보호막량은 상당히 높다. PvP 기준으로는 100이며, 고난도 PvE에서도 충분히 체감되는 수준의 든든한 보호막을 제공한다. 또한 주위 적들을 감속시키는 능력 덕분에 피가 적을 때 사용하는 생존기로도 유용하고, 거수 타이탄이라면 다른 능력과 연계해 적을 완전히 얼리는 데 쓸 수도 있다.

얼음붕괴 외투의 보호막은 다른 보호막 효과와 중첩이 가능하다. 이를 활용한 대표적인 조합으로 경이 기관총 후계자와 같이 쓰는 방법이 있는데, 보호막을 두르고 거상의 방어구를 활성화시키면 황혼전: 시련 같은 고난도 PvE 콘텐츠에서도 잡몹의 공격을 죄다 받아내며 사용자가 진짜 기갑단 거상 같은 걸어다니는 탱크로 변모한다. 참고로 후계자의 전기 보호막보다는 얼음붕괴 외투의 보호막이 피해를 우선적으로 받아낸다.

하지만 두 가지의 심각한 페널티가 사용에 제약을 주어서 사용을 잘 고려해야 하는 아이템이다. 우선 첫 번째 페널티로, 보호막의 지속시간 동안에는 직업 능력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돌아가지 않는다. 다만 이 효과는 생존력을 50 정도만 확보해도 크게 문제가 될 수준은 아니다. 사실 재사용 대기시간이 보호막 지속시간 동안에도 정상적으로 돌았다면 피격 시 보호막의 지속시간이 갱신되는 얼음붕괴 외투 특성상 보호막 상시 유지가 가능했을 것이므로, 밸런스 면에서 주어진 제약이라 보는 게 합당하다.

두 번째 페널티는 이 방어구의 착용 자체를 주저하게 만들고, 심지어는 착용 중에도 직업 능력의 사용을 고민할 필요가 있게 할 정도로 심각하다. 바로 보호막 지속시간 중 질주와 부양 사용이 불가능해진다. 사실상 억압 수류탄[6] 맞고 걸어다니는 꼴이나 다름없는지라 심각한 기동력 저하가 발생한다. 이런 이유로 긴 지속시간과 튼튼한 보호막이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하는데, 보호막이 유지되는 동안 기동 능력이 급격히 저하하지만 막상 그 보호막을 자신이 원할 때 해제할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보호막이 지나치게 두텁다 보니 공격전 같은 저난도 콘텐츠에서는 어지간한 잡몹의 공격으로는 보호막이 벗겨질 생각도 하지 않고, 맞을 때마다 지속시간은 계속 초기화되는데 그 시간 내내 뛸 수도 날 수도 없으니 극심한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시련의 장 같은 PvP 콘텐츠에서도 급감하는 기동성 탓에 보호막을 얻고도 오히려 위험에 더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커진다. 굳이 찾아보자면 유탄 발사기 같은 무기로 자해를 해서 보호막을 스스로 벗기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최소 특탄을 써야 하는데다가 특정 무기를 강제한다는 단점이 있으니 역시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는 건 아니다.

비슷하게 직업 능력인 방벽을 공격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변화시키는 사이탄의 성벽과 비교해보면, 얼음붕괴 외투 쪽이 기동이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공격적인 운영에 용이하지만 받아낼 수 있는 피해량 자체는 사이탄의 성벽 쪽이 더 높다. 또한 사이탄의 성벽은 설치된 방벽을 아군도 활용할 수 있으나, 얼음붕괴 외투의 보호막은 개인용이라는 차이도 있다. 한편 두 방어구 모두 직업 능력을 써먹기 위해서는 기동력을 희생해야 한다는 점도 눈에 띈다.

3.5. 영겁 저장고

영겁 저장고 (Aeon Safe)
타이탄 건틀릿

"우리는 저마다 다르지만 같은 빛에서 발산된 존재입니다." —영겁의 교단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영겁(Aeon)이라는 이름이 붙은 경이 방어구 시리즈. 각 직업마다 하나씩 있는 방어구이며 전부 팔에 장착하는 방어구이다.

영겁 시리즈 경이 방어구는 직업 차이 없이 전부 같은, 3가지의 전용 방어구 개조부품을 지니고 있으며, 이 개조부품에 따라 서로 다른 효과를 발휘하는 방어구이다. 즉 경이 방어구만의 전용 고유 속성이 없다는 뜻. 실제로 방어구 설명을 보면 다른 경이 방어구에는 있는 고유 방어구 특성 항목이 없다. 전용 개조부품의 효과는 서로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PvE 아군 지원의 초점에 맞춰져 있다는게 특징이다. 또한 같은 화력팀이 영겁 시리즈 방어구를 장착하고 있다면, 추가로 서로 다른 개조부품을 장착하고 있다면 그 아군에게도 추가적인 이로운 효과를 부여해 줄수 있다.

개조부품이 3개에, 서로 다른 개조부품을 장비해야 한다는 특징 때문에 고난이도 3인 PvE 활동. 즉 황혼전: 시련에 초점을 둔 경이 방어구임을 알 수 있다. 실제로 3인이서 서로 다른 영겁 개조부품을 사용한다면 큰 도움이 되겠지만 이 영겁 방어구 시리즈의 단점은 바로 이게 경이 등급이라는 것. 분명 영겁 시리즈 개조부품의 효과는 좋은 편이지만 비슷한 대체제가 있고, 그 대체제를 사용하면 자신이 장비하고 싶은 경이 방어구를 장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겁 시리즈 전용 개조부품은 다음과 같다.

  • 무력의 종파: 당신은 강력한 전투원이 아군을 해치기 전에 제거하는 것을 전문으로 합니다.
    • 영겁의 분노: 무기로 빠르게 정밀 적중을 기록하면 일시적으로 재장전 속도와 무기 교체 속도가 증가합니다.
    • 적파괴자의 노래: 용사를 기절시키거나, 보스 또는 미니보스를 처치하면, 주위 화력팀원이 대량의 수류탄 및 근접 공격 에너지를 얻습니다. 무력의 종파 역할을 장착하지 않은 영겁의 교단 아군은 대량의 궁극기 에너지도 얻습니다.
  • 통찰의 종파: 당신은 아군을 강화하고 보급을 유지하는 것을 전문으로 합니다.
    • 영겁의 영감: 연속 정밀 무기 처단을 기록하면 일정 확률로 아군이 획득할 수 있는 힘의 보주가 생성됩니다.
    • 무기운반자의 노래: 정예 병사에게 필살기를 사용하면 화력팀이 사용할 수 있는 특수 화기 탄약을 생성합니다. 보스 또는 미니보스에게 필살기를 사용하면, 화력팀이 사용할 수 있는 중화기 탄약을 생성합니다. 통찰의 종파 역할을 장착하지 않은 영겁의 교단 아군은 잠시동안 무기 공격력도 증가합니다.
  • 활력의 종파: 당신은 아군이 전투를 계속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전문으로 합니다.
    • 영겁의 맹세: 아군이 사망하면 직업 능력 에너지를 얻습니다. 아군을 부활시키면 직업 능력 에너지가 가득 찹니다.
    • 빛수여자의 노래: 궁극기를 사용하면 주위 아군의 생명럭이 즉시 대폭 회복됩니다. 활력의 종파 역할을 장착하지 않은 영겁의 교단 아군은 보호막도 얻습니다.

참고로 13시즌(선택의 시즌) 이전에는 다음과 같은 효과였다.
영겁의 에너지: 수류탄(워록) / 방벽(타이탄) / 회피(헌터)를 시전하면 근처의 영겁의 교단 아군이 다음을 얻습니다.

수류탄 에너지(워록)
근접공격 에너지(타이탄)
회피 에너지(헌터)

기타 아군은 일부 에너지를 공유받습니다
효과도 경이치곤 매우 심심한데다 서로 영겁 방어구를 강제하는 효과 때문에 경이 방어구중 꽝중의 꽝으로 불렸었다. 그러다가 선택받은 자 시즌때 크게 버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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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접 기 ]}}}[br]{{{#FFF
그대의 의지가 향한 (자기] 보호에 응석 부리는
지도자에게 주어진 의식 [자기만족)이란
(내게 잊혀진 것]은 외로움 불확실함
삶의 [고독)하게 바라보는 나의 6개의 (눈]이 뒤에서 감시하는
[태양권의 경계)가 장막처럼 가리는
그다음과 마지막 (행위]를 단호히 하여
뒤섞이는 [그대 자신들)은 알겠지 (그대들]
만이 고독하게 투쟁하는 이유는 최종적인 [목적)
의 속성은 의지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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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요새

요새 (Stronghold)
타이탄 건틀릿

나는 나의 방패입니다.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꽉 쥔 주먹
고유 속성
장착된 검으로 막는 능력치를 최대화 합니다. 방어한 즉시 총알을 막으면 생명력이 회복됩니다.

직관적인 이름을 가진 아이템으로, 활을 강화시키는 헌터의 맹약수호자처럼 특정 무기인 을 지원하는 타이탄의 경이 건틀릿이다.

고유 속성은 꽉 쥔 주먹. 검으로 방어해도 검 에너지가 소모되지 않고 방어 중 이동 속도가 빨라지며, 패링 같은 느낌으로 방어 직후 공격을 막아내는 데 성공하면 체력을 일부 회복한다. 이 아이템이 없는 경우 검의 방어는 이런저런 단점, 특히 방어 시 효율 스탯에 따라 지속적으로 검 에너지를 소비하여 DPS가 급감한다는 문제 때문에 일단 살고 봐야 하는 PVP 정도를 제외하면 그 사용처가 거의 없는데, 이러한 검 방어의 단점을 크게 개선해 준다.

막기를 사용해도 검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방어 시 효율이 굉장히 좋고, 우클릭을 사용한 직후에도 방어가 가능한데다가 방어에 성공하면 체력이 회복되어 생존성도 보장받을 수 있다. 특이한 사항으로는 대부분의 지속 피해도 등도 이걸 끼고 막기를 하면 멀쩡히 잘 막아내며 당연히 검 에너지 소비와 그에 따른 가드 해제도 없는데다 체력을 회복해서 눈 먼 우물의 결계 바깥 등 일반적으로는 생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다. 그 밖에도 공격전 피라미디온의 레이저 장애물 같은 것도 잘만 막아낸다. [7]

이외에도 일부 검에서 등장하는 반격 퍽을 발동시키기에 매우 수월해서 그쪽으로도 어느정도 사용한다.[8]

특이한 사용 사례로, 검으로 방어해도 검 에너지가 소모되지 않는다는 점과 피격 타이밍에 맞춰 방어를 하면 생명력이 회복된다는 점이 맞물려서 잡몹에게 둘러싸여도 대충 검을 들고 방어만 온오프를 반복해주면 생명력이 계속 회복되는데다 방어 피해 감소까지 겹쳐서 쉽게 죽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공격을 못 하니 실전성은 영 별로.

검이라면 다 좋지만 특히 시너지를 잘내는 검으로는 방어한 즉시 막으면 짧은 시간동안 우클릭 투사체가 강해지는 걸작된 검은 발톱[9], 콤보시작을 항상 막기로 시작해야 하는 한탄이 있다.

여담으로, 자격의 시즌 이전까지는 중화기 검이 방어 시 검 탄약을 소비하였고 이 탄약 소모를 없애주는 효과를 가진 방어구였다. 자격의 시즌에서 검 무기군의 리워크가 이루어지며 검을 지원하는 장비인 요새의 효과에도 변동이 생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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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접 기 ]}}}[br]{{{#FFF
전말을 얘기해 주지.

우리는 전쟁군주 영토 안의 작은 땅덩어리를 약탈하기로 했어. 자칭 웨이크라고 하는 무시무시한 여자가 거길 차지하고 있지.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힘든 이름이긴 하지만, 나처럼 물건을 쟁여 놓는 버릇이 있어서 마을마다 보급품을 넉넉하게 비축해 놓았더군.

보급품은 넉넉하지만 보안 수준은 아마추어 수준이었어. 우리에겐 갓난아이에게서 사탕 뺏는 일이나 다름없었어.

당연히 내가 가장 먼저 나섰겠지? 먼저 동료들을 진입시켰지. 그다음에는 폭탄을 설치해서 입구를 날려 버리고, 해결사들이 들이닥친 다음엔 오토에게 바톤을 넘겼지.

오토는 검객이야. 늘 "장인 정신"이 있지. 기예. 정밀성. 정말 토 나오지만, 어쨌든 일을 제대로 하기만 하면 되는 거니까 그러려니 하고 놔두는 편이야. 오토가 검을 휘두르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워서, 전투가 끝나고 나면 손을 곱게 모으고 구경거리를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싶다니까.

오토가 나를 엄호하는 동안, 나는 소리 없이 얼른 보급 벙커로 진입했어. 보안 요원들이 우리를 찾는다면, 오토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놈들을 베어 넘기겠지. 오토는 덩치가 무지막지한 친구야. 한 자루의 검과 세상에서 제일 무시무시해 보이는 건틀릿을 장착하고 있는 거인을 상상해 보라고.

오토가 소총으로 무장한 보안 요원들을 순식간에 열 명쯤이나 해치우는 덕에, 내가 보급품을 훔치는 건 아무도 모르더군. 얼마 전만 해도 우리는 완전히 둘러싸인 상태였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우리만 살아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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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우르사 퓨리오사

우르사 퓨리오사 (Ursa Furiosa)
타이탄 건틀릿

"물러서요. 두 번 말하지 않을 겁니다." - 비요나-3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곰의 날밑
고유 속성
파수병의 방패가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방어 시 이동 속도가 빨라집니다. 막아낸 피해량은 궁극기 시전 완료 시 궁극기 에너지로 변환됩니다.

곰의 앞발을 형상화한 듯한 멋들어진 외형이 특징인 타이탄의 경이 건틀릿. 파수병 하위직업을 사용할 때 궁극기 에너지가 완전히 충전된 상태일 경우 어깨 갑옷의 틈새에서 공허 속성 공격과 비슷한 색감의 보라색 빛이 새어 나온다.

이 방어구의 고유 속성은 곰의 날밑이다. 파수병의 궁극기 파수병의 방패를 발동한 상태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면 전방에 방벽을 전개해서 방어하는데, 이 때 이동속도가 증가해 방어를 위한 포지셔닝을 쉽게 해주며, [10] 이 방어로 막아낸 피해량에 비례하여 궁극기 시전이 끝난 뒤 궁극기 에너지를 일부 돌려준다.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 운영에 특화된 만큼 이 방어구와 같은 포세이큰 확장팩에서 등장한 사령관의 규정의 깃발 방패와 시너지가 특히 좋은 편이나, 다른 파수병의 빌드인 수호자의 규정과 침략자의 규정의 작은 크기의 방어 전개로 피해를 막아내도 정상적으로 궁극기 게이지를 반환해주기는 한다.

방패로 방어한 피해량은 온전히 궁극기 에너지로 반환되는데, 이 반환량에는 제한이 존재한다. 대략 70%를 넘어서면서부터는 피해량에 비례한 에너지 회복률이 점차 감소해 아무리 강한 딜링을 오랫동안 막아도 100% 전부 반환받는 것은 힘들도록 내부 상한이 정해져 있다. 대신 아무것도 막지 않고 방패 접촉의 피해로 적을 잡아죽이기만 해도 대략 40%의 게이지가 반환되며 이 반환량은 내부 상한치에 포함[11]된다. 다만 강력한 단발 피해를 입히는 자폭형 몬스터들의 공격을 한번에 다수 막아낸 경우 구조상 내부 상한 계산 공식을 벗어나는지 100%에 근접한 양의 게이지 회복이 되는 경우가 있다. 몇 번의 실험을 통해 도출된 궁극기 에너지 반환량의 계산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진다.

1. 단독으로 공격만 막은 경우 50~60% 사이 정도의 회복량을 보인다. 경우에 따라 그 아래인 경우도 있다.
2. 사령관 트리의 깃발방패 버프가 활성화된 경우 대충 1중첩 당 궁극기 게이지의 10% 정도가 추가로 반환되는 효과가 있다. 2중첩일 경우 1번의 경우와 조합될 시에 80퍼센트 정도까지 회복되는걸로 보이며, 이 한계치를 넘어서는 반환되지 않는다.
3. 1,2번 조건을 만족한 상태에서 방패 비비기로 데미지를 줄 경우 거의 90퍼센트까지의 반환율을 보인다.
4. 버그로 빛의 샘 버프를 적용받는 상태에서는 곰의 날밑 버프가 정상적으로 활성화되지 않고 궁극기 게이지도 반환되지 않는다.

과거 궁극기 반환률 조정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PvE와 PvP의 에너지 반환률이 서로 달라 PvE는 레이드에서 온갖 적들의 십자포화를 전부 받아내야 볼만 한 반환량을 보여줬었지만 PvP에서는 눈 먼 탄환 몇 발만 막아도 순식간에 전부 차올라 상황에 따라 무한궁이 가능한 신묘한 장비였다. 반환률의 메커니즘이 조정된 이후에는 PvP에서도 무한궁은 불가능하게 되었다[12]. 또한 방패에 가한 자해 피해로도 게이지가 차지 않게 되면서 수류탄을 던지고 즉시 궁을 켜면 방패를 들자마자 수류탄이 터지며 그 자폭피해만큼의 게이지를 일단 확보할 수 있던 테크닉이 막혔다.

어째선지 풍요의 시즌에서 궁극기 반환 경이들을 너프할때 함께 되었다. 마찬가지로 너프로 인해 거의 쓰이지 않고, 갬빗 서든데스나 우물 등에서라도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갈라와는 달리 결단의 장소를 제하면 거의 사장된 경이 장비임에도 또 너프를 한다는 말에 반응이 안좋은 편이었고, 실제로 너프도 PvP에선 거의 체감이 안 되는 갈라노르, 어짜피 아군 보주 몇 개 주워먹으면 금세 쿨이 도는 오르페우스와 불사조와 달리 적의 탄을 적게 막았을 때나 비비기만으로 적을 처치했을 때 반환되는 소량 반환 구간이 크게 체감될만큼 반환이 낮아져 여론이 꽤나 많이 낮아진 편.


불멸의 시즌에 와서는 조금 미묘해졌는데, 우선 궁극기를 채우는 것은 파멸송곳니의 견갑의 효과가 몬테카를로를 통해 쉽게 발동시킬 수 있게되어 이쪽이 좀 더 궁극기를 채우는 속도나 편의성 면에서 좋아졌고 딜타임같은 때 활용을 하자니 빛의 샘과 수호물의 대미지 증가 효과가 더 이상 중첩이 되지 않도록 패치가 되어 사용하기 애매해졌고 수호물의 상향으로 인해 타이탄 본인도 딜링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좋은 평가를 받아 사용하기 애매해졌다.

단 수호물과는 다르게 아군을 보호하며 아군이 딜도 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고난이도 PvE컨텐츠에서는 현역인데 너프를 먹은 후 대부분 50% 반환 정도가 된 타 궁극기 반환 경이들과는 다르게 우르사 퓨리오사는 강한 딜을 막는다면 여전히 7-80%까지도 반환이 가능하며 두명이 우르사 퓨리오사를 번갈아 사용하면 무한 유지가 되기 때문에 황혼전 그랜드 마스터에서는 거의 필수급으로 우르사 타이탄을 데려가는 편이다.

지식 내용은 만화로도 그려질 정도로 비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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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접 기 ]}}}[br]{{{#FFF
그들은 목숨을 부지하려 그녀 뒤로 달아났다.

셀 수도 없이 많은 몰락자들이 내려왔다. 처음에는 소형선 한 대뿐이었다. 그런 소형선이 계속 줄줄이 내려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완전히 펼쳐진 범선이 그들이 있는 곳에 나타났다. 300명이었던 아군은 100명으로 줄었고, 이제 그들을 보호할 수 있는 건 단 셋뿐이었다. 그리고 순식간에 그녀밖에 남지 않았다.

그녀는 생존자들을 동굴로 몰아넣었다. 전에는 산업용 배수 시설로 쓰였던 곳 같았다. 심한 악취가 풍겼고 방사선도 감지되었다. 생존자들은 오늘을 넘긴다 하더라도 이 독가스 때문에 수명이 몇 년은 단축될 것이 뻔했다.

그녀는 생존자들을 앞으로 밀어붙이며 최대한 빠른 속도로 지하 깊숙이 내려갔다. 그녀가 데려온 두 아이는 이상하게도 아무 말이 없었으며 열악한 주위 환경에도 개의치 않는 듯했다. 동족들과 함께 5,000km나 되는 엑소더스에서 그녀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상황을 겪었기 때문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보금자리를 포기했던 것이다. 희망과 빛을 찾기 위해, 그리고 강한 세력을 형성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들은 더 나은 삶을 찾는 여정에서 거의 모든 것을 잃었다.

고스트가 그녀에게 나쁜 소식을 알려 주었다. 이 동굴 시설은 막다른 길로 가득 찬 수십 킬로미터에 달하는 미로라는 것이다. 벽은 깊게 보강되어 있어 스캔해 봐도 0.5km 정도밖에 확인되지 않았다. 닥치는 대로 가 보는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추적자들이 다가오고 있었다. 고스트는 어려울 거라고 했다. 그런데…

그녀가 안고 있던 아이 중 바이올렛이라는 여자아이가 그녀의 눈을 바라보더니,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수호자가 그들을 지켜 줄 거라고 말했다. 이렇게 멀리까지 왔는데도 말이다. 그녀는 바이올렛에게 미소를 짓고는 모든 게 괜찮을 거라고 말했다.

그녀는 아이들을 내려놓고 곧 뒤따라갈 테니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라고 했다. 고스트와 둘만 남은 그녀는 고스트에게 아이들을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라고 했다. 그녀는 뒤에서 시간을 벌 것이다. 여행자의 빛이 있으면 시간을 조금만 벌더라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고스트는 아무리 시간이 오래 걸리든 다시 돌아와 그녀를 찾아서 데려가겠다고 맹세한 후 마지못해 전진하여 엑소더스에 합류했다.

고스트의 빛이 사라지고, 난민 백 명의 부드럽고 축축한 발자국 소리가 멀어진 후 그녀는 헬멧 끈을 매고 건틀릿을 꼭 낀 후에 발 뒤쪽 흙 위에 선을 하나 그렸다. 마침내 몰락자 드렉이 다가오는 소리가 터널에 울려 퍼지자 그녀는 빛을 손에 들고 공허 에너지 보호막을 만들었다.

필요하다면 생명이 다할 때까지 이 선을 사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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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잿빛 기상

잿빛 기상 (Ashen Wake)
타이탄 건틀릿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이들은 당신을 끝까지 따를 것입니다. 우리는 빛에서 태어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태양파괴자의 2대 정화의 판관 아오드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화끈한 수류탄
고유 속성
융합 수류탄이 충격을 받으면 즉시 폭발하며 투척 속도가 증가합니다. 융합 수류탄으로 결정타를 날리면 수류탄 에너지가 찹니다.

태양파괴자 하위 클래스의 융합 수류탄이 강화되어 날아가는 방어구다. 다른 것도 없이 수류탄 능력 하나만을 강화해서 선호도가 상당히 낮은 방어구이나 말 그대로 융합 수류탄이 닿자마자 폭발하는 데다가 투척 속도도 증가해서 PvP에선 강점을 보이기도 한다. 원래대로라면 튕기며 달라붙어야 할 수류탄이 몸에 박자마자 터지니... 지연시간도 없이 즉뎀이 박히기 때문에 용도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질 수 있는 방어구다. PvP와 PvE 둘다 활용하기 좋은 경이.

PvP 기준으로 상대 플레이어를 직격 혹은 직격에 가까운 폭발범위 이내로 맞추면 한방에 죽일 수 있고 모드를 통해 날리는 속도 및 거리까지 높힌다면 활용의 여지가 더 높아진다. 또한 PvP에서 상대 수호자를 수류탄으로 죽이면 수류탄 에너지가 다시 100% 차기 때문에 이론상으론 무한정으로 던질 수 있다. 수류탄중에서 잿빛 기상처럼 닿자마자 폭발해서 한방에 잡을 수 있는 수류탄은 없기 때문에 실력이 된다면 학살할 수 있다. 물론 PvP 특성상 던져서 맞추는 난이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연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한방에 잡을 능력이 안된다면 화살이나 핸드캐논을 들고 한방 맞추고 수류탄을 던져서 마무리하는 테크닉도 있으니 참고.[13] 공성파괴자의 규정을 사용한다면 적을 수류탄으로 잡을때마다 체력을 곧바로 회복할 수 있다(!!!)

PvE 기준으로도 활용할 여지가 높고 특히 공성파과자의 규정과 매우 어울리는 경이장비다. 왜냐하면 태양의 전사를 통한 버프로 수류탄 에너지의 충전 시간이 빨라지기 때문이다. 수류탄은 아무리 짧아도 30초 정도 걸리는데 실수해서 적을 못 죽여도 흑점을 통한 버프라면 빨리 채울 수 있으며 근접기술로도 발동할 수 있기에 파워탄에 버금가는 위력을 30초마다 쓸 수 있는 셈이다. 잡몹은 4명, 주황몹은 2명, 리더급 이상은 1명만 죽여야 수류탄 에너지가 꽉차는데 PvE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한방에 잡을 수 있는 몹들이 제한적이지만 아무리 높은 난이도라도 잡몹들을 학살할 정도이고 주황몹도 뭉쳐있으면 한방에 잡을 수 있어서 자주 날릴 수 있고 리더급 이상은 빨피에 가까운 체력을 가지고 있다면 한방 폭딜용으로 날릴 수 있다. 보스몹이라도 적지않는 데미지를 줄 수 있고 특히 날아다니는 몹도 즉시 폭발하는 특성을 이용해서 잡을 수 있다. 당연하지만 공성파괴자의 규정을 활용하면 수류탄 충전속도가 훨씬 더 빠리기에 자주 쓸 있다는건 덤. 궁극기+버프를 활용하면 마구 던질 수 있으니 참고. 수류탄 관련모드를 추가하면 좋다. 덤이지만 공성파괴자의 규정으로 수류탄이나 근접공격으로 적을 죽이면 체력을 회복할 수 있기에 더욱더 공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향연이벤트 동안 수류탄 쿨타임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는 토닉효과를 이용해 pve나 pvp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격의 시즌에서 버프를 먹었다. 융합 수류탄으로 처치시 수류탄에너지가 차는데 일반잡몹은 25%, 주황몹은 50%, 리더급 이상은 100%채워준다. pvp에서 상대수호자를 처치해도 100%로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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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접 기 ]}}}[br]{{{#FFF
"인내심을 가지게, 오로스. 때를 기다려야 해."

"대장간은 왜 절 선택하지 않았습니까? 전 빛의 축복을 받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준비되어 있다고요. 빛을 섬기고 싶습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역할이 있는 법이라네. 언젠가는 자네가 다음 판관이 될 수도 있어. 우리를 이끄는 지도자가 되는 거지."

"하! 설마요. 늙고 고루한 지도자가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전에 말투부터—"

"그렇지. 말투도 고쳐야겠지. 자네 속에 있는 불꽃이 보이네. 자네에게 작은 비밀을 알려주지. 지위에 맞게 말하는 것과 지위에 맞게 행동하는 것은 다르다네."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도시 사람들은 우리가 거친 야만인이라고 생각한다네. 그들은 자신들이 이 시대의 유일한 교양인이라고 생각하지. 우리는 야만인이 아니야. 우리도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빛을 따르지. 하지만 그들과 다르게 우리는 스스로의 길을 개척한다네. 태양파괴자는 그런 존재라네."

"도시에 사는 녀석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관심 없습니다. 전 싸우고 싶을 뿐입니다."

"원하지 않아도 싸우게 될 걸세. 하지만 망치를 들려면 힘이 필요하지. 육체적인 힘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힘도 필요하네. 때가 되면 자네도 부름을 받을 것이네, 오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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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파멸송곳니 견갑

파멸송곳니 견갑 (Doom Fang Pauldron)
타이탄 건틀릿

아무도 그 이름으로는 부르지 않습니다.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파멸의 뿔
고유 속성
공허 근접 처치 시 궁극기 에너지가 충전됩니다.
파수병의 방패가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근접 처치를 하면 방패 투척이 재충전되고, 방패 투척이 적중하면 궁극기가 연장됩니다.

어깨쪽에 커다란 보라색 송곳니 두개가 박혀있는 건틀릿. 방패던지기를 주력으로 쓰는 공허 타이탄의 필수 장비다.

침략자의 규정 트리를 탄 타이탄의 궁극기 사용 지속 시간을 월등하게 늘려주는 아이템. 방패를 던지면 지속시간이 연장되고, 방패치기로 적을 처치하면 방패가 충전되는 방식이다. 방패는 쿠션 효과가 있어서 적에게 여러번 튕기므로 몹들이 모여있는 장소에 던지면 궁극기 게이지가 쉽게 차오른다. 갬빗과 우물 등 잡몹이 몰려나오는 특정구간에서는 여유롭게 오랜시간 궁극기 유지가 가능하다.

게이지 충전량은 공허 근접 처치 시 25% 가량, 침략자의 규정 방패 강타의 경우에도 최대 25%까지 회복되나 어쨰서인지 회복량이 훨씬 적게 들어오기도 하는 등 들쭉날쭉한 편. 적을 한 번에 두 마리 이상 처치하면 25%가 거의 보장되므로 최대한 많이 맞추려 해 보자. 궁극기 사용 도중 방패 투척이 적중할 때마다 5~7%정도씩 반환받는다. 다른 궁극기 게이지 반환과 달리 반환에 제한이 없어서, 몹만 충분하다면 무한 유지가 가능하다.

우르사 퓨리오사만으로는 지속시간이 부족한 고난이도 던전에서는 사령관의 규정 트리로 착용하여 반환 대신 유지력을 위해 파멸송곳니 견갑을 착용하기도 한다.

불멸의 시즌 신규 물리 경이 자동소총인 몬테카를로와 궁합이 좋은데, 근접공격으로 궁극기 에너지를 채우고 몬테카를로를 통해 근접 공격을 재충전하여 반복하는 식으로 빠르게 궁극기를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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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접 기 ]}}}[br]{{{#FFF
"어떤 워록이 송곳니에 특정 광선 주파를 흘리면 전도성 증폭기로 쓸 수 있다는 걸 발견했대. 난 과학적인 원리는 잘 모르고 관심도 없어. 실제로 쓸모가 있다는 것만 알지. 전투에서는 쓸모 있는 게 최고거든.

"이상하다고? 그럴 수 있지. 어쩌면 말이야. 송곳니의 과학적 특성과 우주 마법이라니. 근데 난 우주를 돌아다니며 이상한 걸 하도 많이 봤더니 웬만한 건 이상하지도 않아. 아무튼 그 워록은 '생체전도성 문제파괴자'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나는 '파멸송곳니'라고 불러. 송곳니야 뭐 뻔하고, 파멸은 우리랑 잘 어울리잖아.

"덤으로 어감도 멋지고."

– 무명의 타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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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합성 근육

합성 근육 (Synthoceps)
타이탄 건틀릿

주의: 이 유기체에는 시간이 지나면 의식이 생긴다고 하며, 이러한 현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파괴할 것을 권장합니다.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생물학적 증강
고유 속성
근접 돌진 거리가 증가합니다. 포위되면 근접 및 궁극기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나노슈트 처럼 인공 근육으로 된 건틀릿이다.

어느 규정이던간에, 근접 공격을 강화하는 규정과 병용한다면 평균 이상의 강력한 성능을 내는 신기급 방어구. 타이탄을 원펀맨으로 만들어준다. 무기에 적용되는 포위 퍽과 마찬가지로 적들에게 포위되면 버프 효과가 발동되지만, 합성 근육은 무기가 아닌 '근접 공격'의 공격력을 높여준다. 버프 지속시간은 버프 지속 조건(포위)이 해제된 후 약 7초까지 유지되고, 버프로 인해 올라가는 근접 공격력은 3배가 된다. 근접 공격의 리스크를 보완해주는 보호자의 규정, 거대괴수의 규정과 큰 시너지를 발휘하며, 서술한 두 규정들만큼은 아니지만 다른 규정들과도 시너지를 발휘하는 등 범용성 면에서 매우 우수하다. 무두골이나 애꾸눈 같이 사기급 경이가 많아서 그렇지, 옛날에도 알아주던 사람들은 알아주는 성능이었고, 거대 괴수의 규정이 상향된 지금은 신기급 방어구가 되었다.

근접 거리를 늘려주다 보니 돌진 기술이 있는 규정보단 주먹 자체에 기술이 담겨있는 규정이 선호된다. 돌진 거리가 늘어난다고 설명이 되어있으나 정작 단발기형 돌진 기술 자체의 거리는 늘어나지 않는다. 진짜로 거리가 늘어나는 건 바로 일반 근접 공격인 주먹질.

3명 혹은 3마리 이상의 유저나 몬스터가 근처에 존재하면 공격력이 폭등한다. PvP에선 보호막이 꽉 차있는 상태에서 그냥 한 대면 죽어버리는 수준. PVE에서 그 진가가 여실히 드러나는데 당장 베르구시아 가서 실험해보면 고작 주먹 한대가 80000까지 오르는 미친듯한 댐뻥을 보여준다. PVP에서는 2배, 200까지 올라서 웬만한 수호자는 원킬낸다. 근접 거리도 증가하기 때문에 안 닿을 거리조차 쉬익 하고 날아가 주먹질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포위 조건이 좀처럼 잘 갖춰지지 않는 PvP에서는 사실상 근접 거리 증가를 위해 낀다.[14]

갬빗을 비롯한 여러 PVE 컨텐츠에서 호평을 받는 방어구로 다수의 적이 몰려나와 공격력 버프가 거의 발동되고, 버프 받은 상태일 때 강력한 적은 경직으로 큰 피해 없이 잡을 수 있고, 보스는 항상 다수의 부하와 함께 소환되기 때문에 버프 받은 근접 공격을 넣기 쉽다.

추천하는 하위직업은 주먹질에 회복과 보호막 재생, 근접 공격 강화가 달린 보호자의 규정. 그리고 주먹질에 회복과 근접 공격 강화가 달려있고, 궁극기가 근접 공격인 거대 괴수의 규정이다.[15][16]

또한 조커스 와일드에 새로운 샷건 퍽에 '원투 펀치'라는 퍽[17]이 생기면서, 이 퍽에 합성근육을 장착하고 어깨빵을 날리는것으로 숨겨진 구역의 보스를 한방에 죽이거나 신성폭탄같은 단발기에 맞먹는 핵딜링을 퍼붓는 기행도 가능해졌다.[18]

자격의 시즌부터 건틀릿의 어깨와 팔부분에 있는 힘줄이 푸른색으로 빛난다. 안료 적용시 불빛의 색깔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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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접 기 ]}}}[br]{{{#FFF
"리프 외곽의 폐기장에서 발견한 생체물질은 숙주 유기체와 신경공생을 통해 기생하는 진기한 감각체이다. 생명체든 합성 유기체든 가까이 있는 유기체의 신경 구조에 연결하여 결합되며, 이 결합은 풀 수 없다. 우리는 이론적으로 이 결합을 원시적인 형태의 '사랑'으로 간주하고 있다. 즉, 생체물질이 숙주를 '가족'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정서적인 결속 관계가 생긴다. 숙주는 이 생체물질을 자신에게 없어서는 안 될 도구로 여기게 된다.

과학적인 원리는 불명확하지만, 적합한 숙주와 연결된 생체물질은 숙주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려 든다. 즉각적인 위협이 감지되면 숙주의 힘을 증폭시키는 유기체 껍질을 형성하는 것이다.

—비밀 주파수로 송출된 자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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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슴 방어구

4.1. 단절의 울타리

단절의 울타리 (Severance Enclosure)
타이탄 가슴 방어구

고리가 만들어집니다. 충돌이 일어날 때까지 거듭. 그 순간 단절된 융합이 일어납니다.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구체화 방아쇠
고유 속성
근접 공격으로 수호자를 처치하거나 필살기로 전투원을 처치하면 폭발이 일어나며 피해를 줍니다.

근접 공격으로 수호자를 처치해서 폭발이 일어나봐야 그 폭발을 맞아줄 근접한 수호자가 없으면 말짱꽝, 필살기로 몹을 처치해서 폭발딜을 넣을 시간에 총알 한 발 더 날리는게 낫다

자격의 시즌에서 버프를 먹었다.
이제 추가로 공허,전기,태양속성의 근접공격으로 처치시 폭발이 일어나게 되었다.

pve에서는 근접처치를 한 타이탄 기준으로 폭발이 일어나는데 pvp에서는 근접 공격으로 맞아 죽은 수호자의 시체에서 폭발이 일어난다. 파괴자의 규정으로 원거리에서 망치로 처치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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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접 기 ]}}}[br]{{{#FFF
"원리를 다시 설명해 줘."

"네가 이걸 사용하는 동안 네게서 빛의 소립자를 끌어내서 점점 빠른 속도로 회전시켜 고리를 만든다고."

"내가 왜 빛을 빼앗겨야 하지? 듣자 하니 몹쓸 장비 같네."

"입 다물고 들어. 그렇게 고리를 만들다가 네가 무엇을 공격하는 순간—"

"좋아, 좋아, 좋아. 알았어. 이제 좀 낫네. 그다음엔?"

"…"

"계속 얘기해 봐."

"그다음 그 빛의 입자들을 서로 고속으로 충돌시켜서, 지연—"

"지연이라니?!"

"지연 분열 반응을 일으킨다고."

"왜 지연되는 건데?"

"넘어가자."

"알았어… 그냥 간단하게 요약해 줄래?"

"주먹질을 하면, 그 자리에 폭발이 일어난다는 얘기야."

"멋진데. 내가 다칠 일은 없나?"

"운이 좋으면 그걸 설계 사양에 넣을 수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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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숨겨둔 빛의 심장

숨겨둔 빛의 심장 (Heart of Inmost Light)
타이탄 가슴 방어구

삶과 빛, 죽음과 파괴 사이의 경계입니다.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넘치는 빛
고유 속성
수류탄, 근접 공격 또는 방벽 능력 중 하나를 사용하면 나머지 두 능력이 강화됩니다. 즉, 능력 재충전 속도가 빨라지고, 근접 공격과 수류탄의 공격력이 증가하며, 방벽 능력의 저항력이 향상됩니다.

능력 중 하나를 사용하면 나머지 두 능력이 재충전되면서 위력이 증가한다[19]. 수류탄, 근접 능력과 방벽을 계속 돌려가면서 사용하면 더욱 능력들을 자주 사용할 수 있고 강화 버프로 위력도 증가한다. 속성 제한이 없어서 어떤 트리를 선택해도 상관없고, 효과 적용 방식도 직관적이고 간단하다. 수류탄이 두 개 충전되어 강화 버프를 더 받을 수 있는 번개 속성의 지구전율자 트리나, 폭발 효과로 능력 에너지를 회복시킬 수 있는 공허 속성의 사령관 트리,또는 근접능력의 효율성을 생각하면 파괴자 트리와도 궁합이 매우 좋다. PvP나 PvE나 좋은 높은 범용성을 가진 장비.

다만 현재 버그인지 아니면 의도된 것인지 이미 강화 버프가 발동 되어 있을 경우, 근접공격 외에는 강화 버프가 발동되지 않아 버프 중첩이 되지 않는다. 근접공격은 스킬의 쿨다운이 도는 중이라고 해도 명중만 시키면 무조건 강화 버프를 발동시키므로 경이 효과를 최대로 쓰고 싶다면 방벽-근접공격, 수류탄-근접공격 식으로 스킬을 돌리는 것이 좋다.

최근에 그럭저럭 쓸만한 정도로 버프가 이루어진 솔라 중간 트리를 쓰는 경우 상당히 효과적인 운용이 가능한데, 중간 트리 근접공격인 망치투척은 던진 망치를 줍기만 하면 쿨이 다시 돌아오므로, 수류탄 쓰고 방벽 깔아놓은 다음에 열심히 망치를 던져서 맞추면 다른 스킬 쿨이 무지막지하게 빨리 돈다. 물론 데미지를 주었을때 쿨이 더 빨리 돌기는 하는데, 일단 사용만 하더라도 효과는 발동하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벽에 머리박고 망치만 계속 던져도 쿨이 조금씩 차는걸 볼수 있다.

빛의 저편 출시 이후 타이탄의 시공 능력은 사실상 이 경이가 있어야 빛을 볼수가 있는데, 몬테카를로와 숨겨둔 빛의 심장을 끼고 시공 근접 능력쿨을 계속 돌리면서 방벽과 수류탄을 난사해 재미보는 조합이 가능하다. 혹은 시공직업의 조각중 기둥을 파괴할 시 수류탄 쿨이 줄어드는 능력을 이용해서 수류탄을 던지고 근접능력의 쿨을 돌리는 버프를 쓰면서 근접능력으로 기둥을 부숴서 수류탄쿨까지 돌리는 방법도 있다. 이때 쿨이 다 안차도 방벽으로 채우는 방법도 있으며 이를 위해 생존력을 높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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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접 기 ]}}}[br]{{{#FFF
그는 다른 사람이었다.

그리고 전에는 다른 사람이었다. 그 전에는 또 다른 사람이었고, 그 전에는 그와는 또 다른 사람이었다. 전에는 또 다른 사람, 그리고 그 전에는 또 다른 사람, 그 전에는 또 다른 사람. 대체 이번에 몇 번째 생인 걸까. 몇 번이나 죽은 걸까. 이제는 고스트가 자기를 살릴 때마다 새 사람으로 태어난다고 믿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그동안 살아왔던 모든 삶의 무게도 함께 짊어지고 새로 태어나는 것이었다. 그리스 신화의 아틀라스처럼, 살아왔던 모든 인생의 짐을 두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타이탄이었다.

억세고 강인한 타이탄. 그가 견딜 수 없는 무게란 없을 거라고 사람들은 말했다. 그는 그런 칭찬을 들을 때마다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매일 밤 막사에 있는 주문 제작한 절반 크기의 탑으로 가서 잠을 청했지만, 수많은 벌레들이 온몸을 기어 다니며 그의 육체와 정신으로는 멈출 수조차 없도록 미친 듯이 계속 움직이게 만들어 평온하게 잠들 수가 없었다. 이처럼 속수무책의 동요 상태가 지속되어 악몽을 꾸는 쪽잠조차 잘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는 챔피언이자 리더였다. 모든 선함과 인내의 표상이었던 것이다.

도시를 건설해야 했고, 종족을 보호해야 했다. 그리고 멸망을 막아야 했으며 침입자들을 처치해야 했다. 전투를 벌여야 했다. 매번 새로운 삶을 살고, 죽어야 할 때는 죽어야 했다. 전에 그처럼 새로 부활했던 사람에게 뭐라고 했었더라? 빛은 사용하는 자의 손에서 가장 밝게 빛난다고? 그는 너무도 힘들었다.

그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그에게 저주를 내린 실체가 새겨진 창을 지나 걸어갔다. 실체는 그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그는 그 실체가 뭘 원하는지 알고 있었다. 저주를 끝내는 방법은 원하는 대로 해 주는 것뿐이었다. 그것이 파괴하기를 원하는 걸 파괴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면 잠을 잘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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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신성불길 심장

신성불길 심장 (Hallowfire Heart)
타이탄 가슴 방어구

"대장간을 찾는 자여. 그대의 여정은 짧지 않을 것이나 종착지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을 것이다." —오로스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태양불 용광로
고유 속성
태양 능력의 충전 속도가 증가합니다. 궁극기가 충전되어 있는 동안에는 충전 속도가 크게 증가합니다.

태양파괴자 궁극기가 풀로 채워졌을 때 모든 능력의 쿨타임이 급속도로 빨라진다. 기본 충전이 30초 걸리는 수류탄인 경우엔 10초 내외. 특정 미션 한정으로 수류탄 충전 속도 강화나, 근접 공격 강화가 걸렸을 경우엔 2~3초에 한 번씩 질러 넣는 수준. 궁극기가 꽉 차 있다면 모든 능력을 원 없이 질러댈 수 있게 되고 설령 궁극기가 빠져도 능력 쿨타임 감소 효과 자체는 남아있지만 힘 빠진 사람마냥 그 효과가 훨씬 더 낮아진다. 융합 수류탄보다는 장시간 동안 여러 번 폭발이 일어나는 테르밋 수류탄과의 조합이 좋으며, 규정은 어느 규정을 가든 태양파괴자 하위 직업이라면 모두 시너지가 좋다.

다만, 어디까지나 궁극기를 아끼는 수준을 넘어서 숙성시켜야 빛을 보는 방어구라 PVP에서는 온전히 빛을 보기 힘들고, 이 때문에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섀도우킵부터 멜팅을 공허 헌터나 신성이 담당하게되고 타이탄이 수호물 버퍼가 되어 채용률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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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접 기 ]}}}[br]{{{#FFF
"지휘관님. 지금으로서는 전원 당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붉은 군단 놈들이 기지를 찾아냈고, 헌터들 말로는 여전히 백인대장이 폐허를 장악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호가 끊기기 전에 마지막으로 전송된 메시지는 이렇습니다."
—슬론

"우리 안에서 불이 타올랐다. 우리가 원한 것이 아니라 다른 방법이 없었기에.

"당신이 대장간 앞에 섰을 때 조금의 의심도, 공포도, 심지어 분노도 없었다.

"여러 세대 동안 내려온 사명이었다. 우리는 살을 태우고 뼈를 녹이는 무기를 들고 그림자에 맞섰다.

"이제는 최후의 순간에 이르렀다. 역사가 대장간을 기억하기를. 망치를 기억하기를. 태양파괴자를 기억하기를."

—오로스, 태양파괴자의 3대이자 마지막 정화의 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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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아마먼타리움

아마먼타리움 (Armamentarium)
타이탄 가슴 방어구

이걸 치료하는 방법은 하나뿐이야.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그리고 하나 더
고유 속성
수류탄이 추가로 1회 충전됩니다.

기능이나 생김새나 군용 전투 조끼가 생각나는 방어구. 생각보다 범용성을 가지고 있는데 수류탄 자체가 위력이 절륜하다 보니 다른 마땅한 경이가 없다면 나쁘지 않은 방어구. 다른 직업의 경이 방어구가 특정 수류탄을 2개 가지게 해 준다는 걸 생각하면 수류탄 아무거나 2개는 상당히 파격적인 기능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대신 그 댓가로 다른 직업 방어구와 다르게 그 이외의 부가 기능이 아예 없다.

단점은 다른 수류탄 최대 충전횟수 증가 효과와 중첩되지 않아서 이미 수류탄을 두 개 지니고 있는 돌격자 클래스의 지구전율자 규정 트리에는 효과를 보지 못하고, 상술된 우르사 퓨리오사 등 이름난 경이에 비해 크게 특출난 점이 없다는 것 정도.

그래서 '이렇다할 경이가 없다면 아쉬워서 끼는' 정도에 그쳤던 경이이지만 불멸의 시즌에 와서는 재평가를 받았는데, 시즌 유물의 개조부품인 '압도적인 어둠'을 통해 공허 수류탄을 통해 손쉽게 멜팅 효과가 생기도록 할 수 있다는 점이 발굴되어 수류탄을 2개 까지 축적시킬 수 있는 아머먼타리움이 핵심 장비가 되었지만, 압도적인 어둠이 사라진 서광의 시즌부터는 다시 창고행... 이었다가 출현의 시즌에서 압도적인 어둠이 돌아왔다.

능력 충전이 빨라지는 아수라장에서 파수병의 억압 수류탄이나 돌격자의 섬광 수류탄을 들고 수류탄만 던져대는 반예능 운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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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접 기 ]}}}[br]{{{#FFF
진정한 자유는 껍질이 단단한 자물쇠다.
가장 유용한 열쇠는 돌이지.
허기는 가장 맛있는 반찬이고.
가장 진정한 확실성은… 경이다.

최고의 수리는 파괴이며,
가장 순수한 무지는 지침이다.
가장 안전한 피난처는 공격이며,
전장에서 죽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승천이다.

형제 자매들이여, 무기를 들고 기뻐하라.
전장에서 적과 싸워라!
패배는 질병이며 우린 그 치유법을 안다.
}}}



4.5. 악티움 전쟁용 보호 장구

악티움 전쟁용 보호 장구 (Actium War Rig)
타이탄 가슴 방어구

갈등해결책 3479번.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둔다.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자동 장전 링크
고유 속성
비축된 탄약을 사용하여 장착한 자동 소총, 기관총의 탄창을 지속적으로 재장전합니다.

갑옷 또는 방탄조끼에 다양한 탄띠와 탄입대가 장착된 방어구. 자동 소총과 기관총을 자동 장전시켜준다. 30발 기준으로는 3발을, 31발이면 4발을 자동 장전시켜준다.

자동 소총의 지속력을 조금 늘려주는 정도에서 그치는 방어구지만 경이 무기인 멋진 모습과 서로 약간 시너지가 나는 편. 150발의 장탄으로 인해 악티움의 효과로 장전되는 탄약이 15발이 되면서 멋진 모습을 더 오랫동안 쏠 수 있고 멋진 모습 자체도 탄약을 주워 즉시 재장전이 가능하기에 잡몹이 계속 나와준다면 정말 오래 화망을 유지할 수 있게된다.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난이도가 낮은 곳에서나 통하는 예능빌드.

섀도우킵 패치에서 기관총 탄약도 채워주게 되었다. 촉매제가 생긴 케르베로스 +1이나 상향된 멋진 모습은 물론, 파워 무기 기관총들과도 어울리게 되었다. 특히 제노파지는 느린 연사력과 높은 단발 데미지로 인해 끊어 쏘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예비 탄약까지 전부 박을 수 있기 때문에 헌터나 워록에 비해 지속 딜링이 약하다는 점을 어느 정도 보완해준다. 그리고 갬빗에서 방아쇠를 오래 당겨야 좋은 천둥의 왕과도 시너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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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접 기 ]}}}[br]{{{#FFF
"청결을 유지해라. 몸과 마음, 방어구, 무기, 장비, 탄약까지. 해결책 1번. 청결 유지. 청결은 곧 기능이다. 청결은 곧 집중이다. 모든 것의 근본이지. 기술? 중요하다. 훈련, 연습, 경험. 다 필수 요소지. 전장에서 생사를 가르는 귀중한 자산이다. 하지만 제군이 훈련을 완수하고 장비를 착용하고 전장을 지배하는 타이탄이 되면 뭐가 필요한가?"
"해결책 1177입니다!"
"그렇지, 해결책 1177번이다. 탄약은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나?"
"최대한 적재합니다!"
"최대한, 적재해라. 화력이 뛰어난 무기를 장착하고 어깨가 결리고 등이 휠 정도로 탄약을 적재하는 거다. 제군이 발사하는 탄환 하나하나가 곧 전쟁이기 때문이다."

—샤크스 경, 타이탄 부대 훈시록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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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유성의 흉갑

유성의 흉갑 (Cuirass of the Falling Star)
타이탄 가슴 방어구

가장 멀리있는 구름에서 떨어진 번개가 가장 강력합니다.
출처: .

영광의 돌진
고유 속성
천둥충돌의 충격 피해가 크게 증가합니다. 대상에게 공격이 적중하기 전에 이동하는 거리에 따라 생성되는 보호막의 지속 시간이 증가합니다.
선택받은 자 시즌에서 출시된 방어구. 천둥충돌의 충돌 피해량이 2배로 증가하고 시전 이후 보호막을 얻는다. 보호막의 지속시간은 천둥충돌로 이동한 거리에 따라 길어진다.

많은 타이탄 유저들이 그토록 갈망했던 천둥충돌을 강화하는 경이 방어구로, 직관적이고 강렬한 효과로 출시 당시부터 뭇 수호자들의 이목을 한몸에 끌었다. 기존의 천둥충돌은 돌진기라는 위험부담에도 불구하고 위력이 시원찮아 고난도 PvE 콘텐츠에서 써먹기에는 난감한 점이 많다. 하지만 이 경이 방어구를 착용하면 천둥충돌이 헌터의 쏙독새 황금총이나 워록의 신성 폭탄과도 견줄 만한 막강한 한방기로 거듭난다. 또한 시전 후 보호막이 생기므로 발구르기 등에 맞아 사망할 위험이 줄어들며, 산탄총이나 검 등으로 이어서 딜을 넣기에도 좋다. 천둥충돌을 보스 딜링용으로 쓰겠다면 사실상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이 경이 방어구가 나오기 전까지 타이탄은 PvE에서 보스에게 순간 폭딜을 꽂을 수 있는 단발 궁극기가 전무했는데, 타이탄에게도 이러한 수단이 비로소 생겼다는 점에서 호평이 많다. 선택받은 자 시즌이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시즌 개조부품인 휘발성 전도(치명상을 입으면 전기 궁극기 피해량 30% 증가)와 기타 약화 수단(트랙터 대포, 신성 등)을 동원해 위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레이드 보스 등에게 천둥충돌로 어마어마한 피해를 기록하는 영상이 속속 올라왔다.영상#1 영상#2 영상#3

4.7. 이리자리 알파별의 문장

이리자리 알파별의 문장 (Crest of Alpha Lupi)
타이탄 가슴 방어구

우리의 시험에서 살아남는 자가 있다면 오로지 우리가 허락했기 때문이다.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생존의 샘
고유 속성
궁극기로 추가 빛의 보주를 생성하고, 방벽이 활성화되면 치유의 파동을 방출합니다.

방벽을 시전하면 체력을 회복시켜 준다. 다만 워록의 치유 장판 같은 지속적인 치유가 아니라 한 번에 25%가량의 체력을 채워주는 것이라 회복이 발동할 때까지의 시간벌기 정도다. 궁극기는 빛의 보주를 하나씩 더 생성한다. 지금 시점에선 다른 경이들에게 밀려 경쟁력이 없는 상태.

지식 [ 펼치기 ]
{{{#!html ██████[ 접 기 ]}}}[br]{{{#FFF
신에 가까운 이는 더욱 위대한 신을 섬겨야 한다. 그러나 모든 힘에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생명체는 소망하는 만큼 오래 살지 못한다.

뛰어난 자만이, 알려진 우주를 마주할 때 자신이 얼마나 작은지 깨닫고, 보이지도 이해되지도 않는 것에 삼켜졌을 때 그 우주가 얼마나 미미한지 깨달을 수 있다.

어둠이 남루한 영혼을 앗아가기 시작하니 고개를 들어 내면에서 발산되는 위대한 힘을, 황금색 빛과 불을 발견하라.

그 신비한 불꽃은 위대한 눈을 가진 신이 준 선물이며 그들의 구원이다. 혹시 당신이 구원일까?
이제는 당신이 더욱 위대한 신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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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리 보호구

5.1. Mk. 44 비켜서

Mk. 44 비켜서 (Mk. 44 Stand Asides)
타이탄 다리 보호구

실례합니다. 지나갈게요.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주의 요망
고유 속성
지진 강타, 망치 강타 또는 방패 강타를 탑재하고 생명력이 가득 찬 상태로 질주하면 보호막이 생깁니다. 이때 탑재한 능력으로 공격하면 근접 공격 에너지가 일부 충전됩니다.

근접 돌진 사살 시 바로 능력이 충전되고 생명력도 회복하는 두개골보다는 선호도가 낮으며 하위호환 같은 느낌이지만 돌진을 멀리서 보고 응대 사격하는 유저한테도 공격을 맞아가며 들이받아 버릴 수 있는 코뿔소 같은 장비. 다만, 보호막이 한 장 채워지는 거라 총알을 한두 발 더 맞는 수준밖에 되지 않고, 전력 질주를 멈추는 순간 보호막이 증발해버리는 데다가 보호막이 조금이라도 이미 줄어있는 상태라면 전력 질주를 해도 채워지지 않으며 능력이 이미 빠져있다면 역시 보호막이 채워지지 않는다. 조건발동 자체가 어중간한 아이템.

그나마 낚시용으로 재미로나 써볼 만 하다. 총싸움에 수틀린다 싶으면 바로 엄폐물로 뛰어가서 체력을 모두 채우고 방어막까지 받은 뒤 자신을 쫓아온 수호자를 어깨빵으로 들이받아버리는 용도.

사실 pvp에서 샷건 들고도 잘 쓰면 원래 샷건 한방거리인 것을 반샷 나게 만들어 이득을 취할 순 있는데, 방어막이 워낙 얇아 적의 샷건에 반샷이 날 안전한 거리가 어느정도인지 알고 또 그 거리를 실전에서 알맞게 조절할 수 있을 정도로 제대로 아는 사람을 제외하곤 납탄에 머리 제대로 맞고 뻗은 다음 쓰레기인줄 알 가능성이 가장 높다. 그런데 이 아이템의 능력 발동이 조금 까다롭고 방어막도 얇지만, 사실 이 경이의 의미는 의외로 능동적으로 발동하는 방어막이라는 것에 있다. 무슨 말이냐면, 샷건 싸움이 아니더라도 의미가 있는게, 이 방어막을 두르고 꼭 돌진을 한다는 생각 자체가 오류이고, 점프샷을 할 때 이득이 있는 것인데, 핸드캐논을 든 적에게 선타를 내어주고 공격하여 방어막을 풀어도 원래 체력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저격 헤드샷 같은 것을 맞지 않는 한 안전한 시야 확보+선타 우선권을 가져가는 셈이다. 즉 사실 적이 있는 곳으로 뛰는게 아니라 그 옆 방향으로 점프를 뛰는 것. 물론 이런 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형이 있고 아닌 지형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방어구를 처음 끼면 어깨빵을 하든 샷건을 들든 자신의 사거리에 적을 넣을 때 까지 방어막을 믿고 돌진하는게 이 방어구의 존재 의의라고 샹각하니 제대로 써먹질 못한다. 공중 시야 확보를 하려다 째고있던 저격총에 맞아 죽을 수도 있지 않냐고 할 수 있지만 위 방법 외에도 말했듯이 능동적인 방어막 사용이 메리트인 것이라 사실 응용 방법은 여러가지 더 존재한다. 어쨌든 활용을 제대로 하려면 사실 점프를 뛸 가능성이 높으니 무기에 이카루스 손잡이를 껴 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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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접 기 ]}}}[br]{{{#FFF
정원에 있는 나무에는 은빛 날개가 달렸지. 주변 공기는 숨이 막힐 듯해서, 조금이라도 들이마시는 사람은 폭력적으로 변해. 처참하게 벗겨진 나무껍질 조각은 땅에 어지럽게 떨어져 있고, 그늘에서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아. 땅거미가 지면 나무는 희미하게 빛을 발하지. 누군가 전사할 때, 문명이 황폐해질 때, 잎사귀 하나하나가 파멸의 도구로 벼려질 때마다 생명력을 얻는 거야.
정원사는 성가시게 하기 어려워. 잡초에서 벗어날 틈이 없거든. 가장자리의 흙먼지에 무릎을 대고 장갑은 먼 외지의 흙과 금속성 수액으로 뒤덮여 있지. 그녀는 꽃들 사이에서 곤충들이 부르는 노랫소리에, 고사리에 진액이 맺히는 소리에, 땅 밑에서 벌레가 기어가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어. 당신의 목소리는, 더구나 도와달라고 외치는 소리는 들을 수 없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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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불사조 요람

불사조 요람 (Phoenix Cradle)
타이탄 다리 보호구

누군가에게는 둥지, 또 누군가에게는 도가니입니다.]]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권능의 등불
고유 속성
태양 전사 지속 시간이 2배로 증가합니다. 당신의 태양 흑점을 통과하는 아군도 태양 전사 효과를 받습니다.

타이탄으로 섀도우킵 캠페인을 끝내면 받을 수 있는 신경이. 케이블로 이루어진 레깅스에 바위 조각을 박아놓은것같이 생겼다.

태양파괴자 공성파괴자의 규정에 존재하는 자가버프의 지속시간을 늘림과 동시에 아군도 같은 효과를 받을 수 있게 한다. 태양의 전사 효과는 모든 공격력 20~25%증가[20], 태양 능력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무려 10초간, 흑점 내부에 계속 머무를 경우 최대 15초 가량 부여한다. 겉으로 보기엔 파격적인 성능이지만 실제론 실용성 없는 장비로, 공성파괴자항목에 설명되어있듯이 공성파괴자의 규정 자체가 원체 하자가 많은데다 태양의 전사 발동을 위한 흑점 생성 조건이 너무나 빡세고 사용에 제한이 많다.

가장 큰 문제는 이 효과를 본인이 받으면 주변에 알아서 뿌려지는 게 아니라 아군이 알아서 와서 받아야 한다는 점. 당장 빛샘과 수호물정도를 빼면 사령관의 규정 대방패에 있는 빛의 무기 버프조차도 있는 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라 받기 싫어도 알아서 받아지도록 가서 쓰는게 상책인데 태양의 전사 발동을 위한 태양 흑점은 원하는 위치에 깔려면 궁을 쓴 다음 아군 위치에다 망치를 던지는 방법 말곤 없다.

2.7.1 패치에서 근접스킬 박격포 데미지가 대상향을 먹어 몬테 카를로와 조합으로 함께 쓰일 여지가 생겼다. 다만 타격 데미지가 안 들어가는 버그가 완벽하게 수정되진 않아서 아직은 좀 불안하지만 그래도 쓰일 여지가 없던 예전보단 훨씬 상황이 나아졌다. 2.8.0 패치 기준으로 해결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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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접 기 ]}}}[br]{{{#FFF
"판관님? 아오드 님? 제가 왔습니다. 돌아왔어요."

"익숙한 목소리군. 오로스. 대장간을 찾았군."

"그렇습니다, 판관님."

"그럴 줄 알았다. 이리 와서 내 곁에 앉거라. 우리 사이의 정에 다시 불을 붙여 보자."

"…판관님? 무슨 일입니까?"

"나는 이제 정화의 판관이 아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그랬지. 나는 내 고스트를 잃었고, 그래서… 빛도 잃었다. 그와 함께 대장간도 사라졌지."

"하지만 판관님—"

"아니, 아니다. 그 칭호는 이제 다른 사람의 것이다. 그자를 찾아가라. 나머지 태양파괴자들을 모아 판관을 새로 선출해라. 세력에 너무 오랫동안 지도자가 없었다. 오로스, 그들을 한데 모아라."

"열은 결속을 깨뜨리고 구조를 무너뜨리며 요소들을 서로 분리하는 힘이다. 열은 고체를 액체로 만들고, 액체는 기체로 만들지. 그런 면에서 열이란 혼돈과 파괴의 힘이다. 심지어 우주를 산산조각 내지. 어떤 면에서는 바로 그 열이 우리의 세력을 분열시켰다."

"무슨 말씀입니까?"

"네 안에서 불타는 불... 그 분노, 격노... 그것은 외부에 있는 적을 향해 폭발한다. 적을 불사르고, 파괴하지.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야. 그러다가 네가 스스로를 불태우거나 친구들을 불태우면 어찌 되겠느냐?"

"스스로를 불태운다고요…? 불길의 고리 안에서 제 적은 불타지만, 동지는 그 불길 위를 아무런 해도 입지 않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하지만 네겐 그 이상이지. 그렇지 않은가?"

"맞습니다. 고리 안에 있으면 더 강해집니다."

"바로 그렇다. 하지만 태양 빛의 은총은 우리 것만이 아니야. 처음에 태양파괴자들은 불의 온기를 함께 나눌 수 있었지. 그 고리 안을 걷는 친구들도 그 온기를 느꼈고."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불길의 고리는 심판이다. 행복을 주거나, 고통을 주지. 빛을 품은 이들이 수도 없이 그 불의 열기에 불타 버렸다. 우리 태양파괴자가 소위 문명이라는 것을 견디지 못한 이유의 일부기도 하다.

"떠나기는 쉽지 않았다. 그게 옳은 길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이들도 있었지. 우리는 황야에서 선을 실천할 수 있었지만, 불화와 비판도 있었다. 결속이 만들어지는 경우보다는 깨지는 일이 많았지.

"우리는 모두 무언가를 조금씩 조금씩 잃어 갔다. 불의 온기를 남들과 나누기가… 너무나 어려워졌지. 그 방법은 비밀로 변했고, 비밀은 수수께끼로 변했다.

"다른 이들을 찾아라. 정화의 판관을 뽑고, 불길을 서로 나눌 방법을 찾아라. 나는 이제 너무 늙어 나눌 불길도 없구나."

"아닙니다, 아오드 님. 그대의 어깨는 제 어깨도 따뜻하게 합니다. 그대의 말은 저의 내면에 새로이 불을 지핍니다. 우리는 함께 불길을 퍼뜨릴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금 온기를 나눌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너무 늙었다. 눈도 멀었어. 내겐 빛이 없다."

"그대는 저보다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대의 식견 덕에 저도 눈을 떴습니다. 비록 고스트라는 그림자는 없으나, 태양만큼 밝으십니다."

"말수가 적은 것에 비하면 참 말을 잘하는구먼. 정화의 판관을 멀리서 찾지 않아도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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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사나운 사자

사나운 사자 (Lion Rampant)
타이탄 다리 보호구

당신이 이전의 사자들처럼 떨치고 일어나기를 모두가 바라고 있습니다.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도약 추진기
고유 속성
부양 중 추가 기동성을 제공하고, 공중에서의 비조준 사격이 더 정확해집니다.

고유 능력이 점프력 강화인 아이템답게, 종아리 부분에 스러스터가 두개씩 있고[21] 뒤꿈치쪽엔 꼬리날개로 보이는 형상도 있다. 허벅지엔 열 배출용 덕트도 있다.

부양 지속 시간이 많이 늘어나서 저기까지 갈 수 있을까 싶던 거리를 훌쩍 넘어 다니게 해준다. 전체적으로 헌터의 기동성 경이 장비 코끼리를 셋으로 쪼개 질주 속도는 후술할 사막행군병에, 슬라이딩은 안타이오스에, 점프는 좀 더 강화해서 사나운 사자로 나눴다고 보면 편하다. 다만 공중 이동 거리는 코끼리보다 사나운 사자가 훨씬 길다. 코끼리는 조금 애매해서 2번 정도 오르페우스 공허궁을 섞어줘야 지나갈 수 있는 행성포식자 리바이어던의 상자깡 맵뚫 루트를 천충 한번만 사용해도 충분하게 만들어준다. 정식으로 진행하는 행성포식자 리바이어던의 발판 구간을 발판을 밟지 않고 넘어갈 수 있을 정도. 또한 부양 중 비조준 사격이 가능해진다. 다만, 조준하면 부양이 끊겨 떨어진다.

점프 지속 시간과 속도를 늘려준다고 쓰여 있지만 높은 부양 혹은 사출 부양을 사용할 땐 기본 높이까지는 순조롭게 올라가다가 정해진 고도 이상부터는 상승보다는 호버링에 가깝게 작용한다. 따라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건 생각보다 어렵고 제 효과를 볼 수 있는 건 제어 부양 이동 모드. 높게 이동하는것보단 멀리 이동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진 장비다. 급격히 방향을 꺾으면 미끄러지는 경향이 큰 타이탄 점프에 안정성을 제공한다. 추가 기동성을 제공하는 MIDA 다목적 기구 시리즈나 세계선 제로와 함께하면 말도 안 되는 거리도 대륙횡단 하듯이 건너갈 수 있다.

그러다보니 역시 점프맵 돌파에 힘쓰는 방어구. 점프 구간에선 이걸로 돌파하다 딜타임부터 무두골, 합성 근육 같은 다른 경이로 바꾸고 싸우는 형태로 자주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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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접 기 ]}}}[br]{{{#FFF
"오오, 사자여! 흉흉한 발톱을 별들 있는 곳까지 뻗어 하늘에 구멍을 내라! 별들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도록. 하늘 높이 뛰어올라 밤하늘을 또 한 번 찢어라! 무시무시한 혜성과 불타는 유성을 우주에서 갈기갈기 찢고 빛의 바다를 헤엄쳐라! 빛을 마시고 강인한 힘을 얻어라. 미지를 향해 길을 내어라. 아아, 수호자여! 아아, 높은 곳에서 내려온 집행자여!"
—타이탄 전통 명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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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사막행군병

사막행군병 (Dunemarchers)
타이탄 다리 보호구

냉혹한 모래 포식자는 단단한 돌을 만나든 흐르는 모래 언덕을 만나든 걸음을 늦추지 않습니다.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선형 구동기
고유 속성
질주 속도가 증가합니다. 질주 시 전기 에너지가 충전되고, 적을 근접 공격하면 이 충전된 에너지로 주변의 적들을 연쇄적으로 공격합니다.

위의 사나운 사자가 점프중 기동성을 받았다면 이 쪽은 질주 속도만 받아왔지만 다분히 공격적인 부가효과가 달려있는데, 2~3초 이상 질주하면 전기 에너지가 충전되며, 충전된 후에는 질주 도중 멈춰도 에너지가 잠시동안 유지된다. 이때 적을 근접 공격하면 다소 심심한 이펙트의 번개가 터져 광역 피해를 입힌다. 근접 공격이면 모두 해당되는 덕분에 각 규정별 어깨빵에도 적용되며, 태양파괴자의 포세이큰 신트리의 망치 투척에도 적용된다.

특이할 점은 고유 속성 효과인 번개가 발동되는 타이밍이 살짝 제멋대로인데, 때리는 즉시 터지는 경우도 있으나 길게는 1~2초 뒤에 발동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는 점. 이 전격 효과는 타격 지점이 아니라 맞은 적의 시체를 기준으로 판정되기 때문에 시체가 증발해버리면 증발한 지점, 멀리 날아가버리면 번개 판정이 날아가는 시체를 따라서 이동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시체가 날아감에 따라 경로에 있는 적들 전부에게 적지 않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노리고 쓰긴 불가능에 가깝다. 추천되는 규정은 근접 공격의 리스크를 보완해주는 보호자의 규정. 혹은 아예 원거리에서 근접 공격 판정의 투사체를 날리는 파괴자의 규정이다. 이 외에도 사령관의 규정과 함께 쓸 경우 공허폭탄과 시너지를 일으켜 여러가지 기괴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나는 가만히 있는데 알 수 없는 어딘가에서 전기가 나와 잡몹을 쓸어버린다던가...

참고로 질주 속도만 증가한다고 쓰여있지만 슬라이딩 거리 또한 질주속도에 연관된 옵션이기에 밑의 안타이오스 보호막처럼 슬라이딩의 거리도 함께 늘어난다. 세가지 기능 중 각각 하나씩만 받은 사나운 사자, 안타이오스에 비하면 기동성 경이 장비의 대명사인 코끼리에 가장 근접한 타이탄의 기동성 경이 장비.

지식은 기갑단 병사의 개인 기록인데, 칼루스가 통치하던 시절 군단병이 되었다가 반역자라고 부르던 가울이 반란을 일으키자 황제라면 누구든 따르는 기갑단이기에 그의 휘하로 전향해서 칼루스를 반역자라고 부르는 걸 알 수 있다. 이후에는 기갑단의 드레드노트 공격에 참여해 오릭스의 함선을 공격했다가 "어둠의 왕은 우월하다"라는 기록을 남긴 걸 보아 결국 굴복자가 되어버린 걸 알 수 있다. 가히 기갑단의 역사를 몸소 경험한 군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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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접 기 ]}}}[br]{{{#FFF
아이코라, 나도 최대한 노력해 봤네. 온통 헛소리라 타이탄 신병이 지껄이는 말보다도 의미가 없지만, 이게 사실이라면… 뜻밖이네. —애셔

델포이 기지의 기갑단 백인대장 시체에서 복구한 조각 파일 783737902-1

1. 예정대로 배치가 끝났다. 파견식에서 받은 비단 훈장을 아직 지니고 있다. 폐하를 모시는 것이 자랑스럽다.

2. 들리는 소문으로는 그 [번역 불가] 가울 놈이 트라피스트 시스템을 습격했다고 한다. 반란자에게는 처형뿐이다!

3. 우리 사령관 하나가 또 그 반역자 [번역 불가] 칼루스 놈에게 당했다. 공성 춤꾼들은 이 사실을 잊지 않아!

4. 하늘방화자들이 전멸했다. 어둠의 왕은 우월하다. 황제 폐하를 위해 이 세계를 지켜야 한다!

5. 사령관께서 명령을 내리셨다. 우리는 [번역 불가] 가울 놈에게 힘껏 맞서 싸워야 한다. 유일한 황제 폐하께 영광 있으리.

파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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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안타이오스 보호막

안타이오스 보호막 (Antaeus Wards)
타이탄 다리 보호구

행상 내의 에너지인 가이아 형체를 믿나요?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반사 통풍구
고유 속성
슬라이딩 동작이 향상됩니다. 슬라이딩하면 접근하는 투사체를 회피할 수 있습니다. 투사체를 회피하면 궁극기 에너지가 충전됩니다.

바위를 깎아서 만든듯한 다리 방어구. 슬라이딩을 강화시켜준다.

슬라이딩의 거리가 늘어나고, 대략 1초~1.5초간 유지되는 보호막을 조준점에 전개해[22] 모든 투사체를 반사하고 궁극기 에너지를 채워주는 신묘한 장비. 범위가 굉장히 좁지만[23] 내부 쿨타임이 약 1초 정도의 짧은 시간이라 생각보다 자주 쓸 수 있다. 투사체 방어시 채워주는 궁극기 게이지는 빈말로도 많다곤 못할 양으로, PvP에서 적 수호자 1명 처치했을 때 채워주는 양이며 산탄총을 막든 자동화기 연사를 막든 로켓 발사기를 막든 궁극기를 막든 한 번에 같은 양을 채워준다. 다만 특이할 점으로, 궁극기 시전 도중에 게이지 회복 효과를 발동시키면 지속중인 궁극기의 지속시간이 연장된다.

딱봐도 알겠지만 대놓고 슬라이딩 샷건쓰라고 있는 물건. 사용자의 실력에 따라 심한 성능차를 보이는 장비로,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진입 타이밍을 잘 잰다면 1:1상황에선 거의 무적을 자랑하지만[24] 보호막만 믿고 개돌하거나 개활지에서 슬라이딩으로 접근하려 들면 뻥 뚫린 옆구리에 총알세례를 받고 눕고, 코너싸움에서도 대충 드러누우면 점프 산탄총에 머리통이 터진다.

중요한 사항으로, 이 투사체 반사에는 제한이 없다. 일반적인 탄환은 기본이고 수류탄과 각종 능력도 전부 반사하고 궁극기까지 모조리 반사한다. 이 반사된 탄환이나 궁극기는 타이탄이 발사/시전한 것으로 판정이 변경되어, 워록의 공허 윗트리 신성 폭탄의 경우 초탄은 물론 폭발 이후의 자탄까지 적을 쫓아가고 킬로그에도 궁극기 아이콘이 그대로 뜬다. 다만 이 반사는 온 경로를 그대로 되돌아 가는 게 아니라 조준점을 따라가기 때문에 강화된 슬라이딩으로 미끄러지는 도중 조준점을 적에게 고정시킬 수 있는 상당한 에임실력이 필요하다.

등장 이후 꽤나 오랫동안 버그가 있었는데, 이 버그들이 하나같이 심각해 제 성능이 안나왔던 적이 있다. 보호막의 내부 쿨타임이 제멋대로 적용된다던지, 슬라이딩 거리 증가는 보호막이 쿨타임 도중일때만 적용된다던지, 보호막 생성과 반사가 따로 작용해서 반사는 되는데 보호막이 없어서 반사 하고 바로 죽는다던지[25]. 방랑자 시즌때 버그가 고쳐져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되면서 인기가 올랐다....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달려야 보호막이 펼쳐지게 너프를 받으면서 활용하기 애매해졌다.

여담으로 로어는 무언가의 정체를 암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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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접 기 ]}}}[br]{{{#FFF
여행자가 오기 전엔 마법이 없었다는 걸 정말 믿나요?

대지의 어머니. 우주의 혼. 세계의 영혼. 옛말 틀린 거 하나도 없어. 최초의 신이 마지막 신이라고 믿은 건 틀렸지만 말야.

우리가 발자취를 남기는 이 행성과 위성과 소행성에는 고유한 에너지가 있어. 의지가, 숨결이, 영혼이 말이야.

'가이아 형체'라는 거지. 뭐, 천동설의 관점에서 보면 잘못된 이름이라는 건 인정해. 가이아 형체, 화성 형체, 수성 형체, 금성 형체가 각각 따로 있다는 사람도 있을 거야. 태양계에서 가장 큰 가이아 형체는 8개야. 뭐, 9개라고도 할 수 있겠지. 하지만 소행성과 부행성에도 가이아 형체가 있어. 그리고 이런 가이아 형체는 자비로운 행성 내에서 요청만 하면 우릴 보호해 줄 거야.

미친 소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안타이오스 보호막은 어떻게 작동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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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평화유지군

평화유지군 (Peacekeepers)
타이탄 다리 보호구

이 부조리한 세상에 한결같은 정의를 선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기계식 총집
고유 속성
보관된 기관단총을 재장전하여 즉시 사격이 가능하게 합니다. 기관단총 사용 시 조작 능력과 이동 속도가 향상됩니다.

기관단총을 사용할 때 유용한 방어구겠지만 성능은 바닥을 기는 경이다. 경이 방어구 칸을 차지하면서도 얻는게 기관단총의 딜 증가같은 파격적인 효과도 아니고 꼴랑 자장집에 조작, 이속 증가이기 때문. 여기서 이속은 있으나 마나고 자장집은 들고 다니면서 빠르게 적을 처치하는 기관단총 특성상 없는 효과. 그나마 도움이 되는게 조작성인데 기관단총은 애초에 조작성이 충분해서 이거 느는건 체감이 전혀 안된다. 특히나 방어구 2.0패치로 방어구에 각종 퍽을 달 수 있게 된 이후로는 평화유지군의 효과를 퍽으로 대부분 얻을 수 있게 되면서 전설 방어구한테도 밀리는 수준이 되어버렸다. 잘 보면 기관단총의 장전 시간을 줄여주는 템 답게 왼쪽 허벅지 부분이 열려있고 그 안에 탄창들이 들어있는걸 볼 수 있다. 여기서 탄창을 빠르게 빼서 장전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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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접 기 ]}}}[br]{{{#FFF
평화유지군은 붉은 군단의 공격이 있기 전 도시 순찰을 담당했다. 수호자였지만 우리 별의 핵을 보호하는 데 관심이 있었다. 대부분은 탐사의 가치를 알았지만, 평화유지군은 철의 군주로 피폐해진 시대에 탄생한 옛 수호자들이었다. 그들은 진영 전쟁을 겪으며 내분이 인류의 단결을 얼마나 좀먹을 수 있는지도 보았다. 그래서 각 진영을 견제하고 문을 지키기로 맹세했다. 벽이 지키는 면적은 넓어지고 있으며 도시는 우리의 고향이 되었으므로.

이제 평화유지군은 사라지고 없다. 하지만 그들의 유산은 가혹한 진실을 깨닫게 해 준다. 최후의 도시는 한 번도 진정으로 안전한 적이 없었다는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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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페레그린 각반

페레그린 각반 (Peregrine Greaves)
타이탄 다리 보호구

높은 곳에서의 승리.
출처: 매우 희귀한 월드 전리품인 경이 엔그램.

페레그린 강타
고유 속성
공중에서 어깨 돌진 능력(지진 강타, 망치 강타 또는 방패 강타) 사용 시 보너스 피해를 줍니다.

풍요의 시즌에서 복귀한 데스티니 1편의 경이 방어구. 1편과 동일하게 공중에서 돌진 공격 피해가 강화된다. 순수하게 속성 피해만 올라가지만 그게 무려 300%인지라, 갬빗에서는 돌진 공격만으로 티끌 15개로 불러낸 굴복자 기사가 폭발하며, PvP에서는 자체 데미지 감소가 있는 궁극기 켜고 달려드는 수호자에게 박아도 한방에 보내버린다.[26] 트랙터 대포 등과 사용하면 준궁극기라고 해도 될 정도.

페레그린이 나온 풍요의 시즌때는 원투 펀치와의 조합이 불가능했지만 불멸의 시즌 부터 점프 샷건 근접이 가능해지게 되었는데 80배가 넘는 근접대미지로 황혼전의 용사도 빈사상태로 만드는 피해량을 가지고 있었다. 경이 자동 소총 몬테카를로와 조합 시 15초만에 돌아오는 근접으로 타이탄에게도 한방 딜이 생긴듯 했으나 원투페레가 가능해진 것이 헌터의 폭풍 공격의 시전 조건을 완화시키다 생긴 버그였고 번지에서 픽스를 예고했다. 또한 원래 화염 어깨빵(망치 돌진)은 비정상적으로 다른 직업군에 비해 높은 대미지를 측정하고 있어[27]페레그린을 쓰는 사람들은 화염이 필수였으나 이건 번지에서 일으킨 오류였고, 서광의 시즌때 평준화되었다. 대신 서광의 시즌에 평균 대미지가 조금 상승하는 소소한 버프를 얻었다.

한가지 유의할 점은 공중 충돌 대미지 보너스는 단일 대상에게만 한정된다. 즉, 스플래시 대미지는 보너스 없이 그대로 들어가니 유의하자.

여담이지만, 해당 아이템을 착용하고 공중 어깨빵이 가능한 상태(페레그린 버프가 발동된 상태)가 되면, 무릎 부분에서 형광 칼날이 돋아난다.

페레그린 각반의 원문은 Peregrine Grieves로 원문의 Peregrine은 송골매를 뜻하는 단어다. 즉 번역하면 송골매 각반이 되는데 왜 그대로 음차했는지 불명. 사실 스팀 이관 이후 신규 확장팩 섀도우킵도 “그림자 요새”로 번역했어야 했으나 섀도우킵으로 그대로 밀고갔다. 퍼블리셔인 블리자드의 번역을 더이상 따를 필요가 없어졌으니 조금 편하게 부르게 되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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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사람: 자기
받는 사람: 세인트-14
분류: 8-위성 전달
우선 순위: 3

헌터 선봉대 어패러지타-4의 첩보에 따라, 내 주인은 카에르 레리온의 폐허에 사는 빛의 운반자와 접촉했다. 해당 빛의 운반자를 "전쟁군주"로 분류할 것을 추천한다.

내 주인은 교전을 시작했지만, 표적이 지형상 우위를 점하고 있었고, 우리 고스트들의 부활 시간이 추가로 2.8% 증가하여, 지난번 보고서의 수치와 대비해서 0.6가량 상승한 상황이었다. 상세한 분석 자료를 이 보고서에 별첨한다.

몇 차례 파상 공세가 이어지고, 결국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전술적 선택지는 후퇴하는 것뿐이었다. 하지만 내가 미처 퇴각 명령을 내리기도 전에 새로운 변수가 전장 상공에 나타났다.

처음에 난 그게 전쟁위성인 줄 알았다. 하지만 곧 내 판단이 잘못된 것임이 드러났다. 그건 타이탄이었다. 그는 드높은 고지에서 뛰어내려 공중에서 대상을 덮친 후 근접 공격을 가했다.

그것이 전투의 전환점이 되었다. 우리는 곧 전쟁군주를 제압했으며, 탑으로 데리고 돌아올 준비를 마쳤다. 타이탄에게 따로 보고서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해당 보고서는 아래에 첨부한다.

메시지 종료


첨부 시작

보낸 사람: 벨 탈로위
받는 사람: 세인트-14
분류: 8-위성 전달
우선 순위: 1
오늘은 정말 내 생애 최고의 하루였어. 내 얘기 잘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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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 세뇌기'라는 전용 방어구 장식을 사용하면 더욱 다프트 펑크(특히 기마뉘엘)와 비슷해진다.[2] 특히 피해량이 낮고 적에게 빗나가면 얄짤없이 쿨타임이 돌기 시작하는 미사일의 규정의 근접 능력 탄도식 강타는 이 문제가 굉장히 신경쓰인다.[3] 화염벼림의 규정의 '단련된 철', 공성파괴자의 규정의 '불굴의 태양', 파괴자의 규정의 '포효하는 불길' 정도가 있다.[4] 툴팁 오류로 근접 처치라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근접 공격만으로도 에너지 축적이 가능하다.[5] 가장 전형적인 예시로 군체 노예가 있다.[6] 공허 타이탄(파수병)의 수류탄 중 하나로, 피격 시 질주와 부양을 포함한 모든 능력 사용을 막는다.[7] 다만 추락사 등의 사고사는 물론이고 레이드의 즉사 기믹들과 같이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는 형태로 사망시키는 효과들은 막을 수 없다.[8] 검의 막기는 반드시 막기를 지속해야만 탄을 소비하는 것이 아닌, 막기의 사용 자체에도 꾸준히 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어 본래는 반격 퍽을 사용하기가 꽤 꺼려지는데, 이런 문제를 덜어주기 때문이다..[9] 요새가 없어도 쓸수는 있지만 요새없이 방어시 게이지가 깎인상태로 투사체를 날리기 때문에 약한 우클릭이 나간다.[10] 이동 속도 증가량은 상당한 편으로, 일반적인 수호자들이 질주하는 수준의 속도를 낸다.[11] 즉 방패 막기로 대략 60% 회복량 만큼의 피해량을 막아내고 방어 역장 접촉의 피해로 적을 처치하여도 60+40으로 100% 회복은 되지 않는다.[12] 해당 패치 적용 전까지는 이 방어구를 착용한 사령관의 규정 타이탄이 궁극기가 한 번 충전된 이후로 주요 골목을 아군들과 함께 틀어막으면 대처할 수단이 마땅찮아 밸런스 문제를 유발했었는데, 이러한 문제가 급감하였다.[13] 이 경우, 폭발범위내에만 있으면 무조건 잡을 수 있다.[14] 이를 사용해 포위퍽이 장착된 검을 들고 근접공격이 가능하다는걸 사용해 무시무시한 댐뻥을 노리는 유저도 있다. 대표적으로 스트라이커+합성 조합.[15] 특히 합성 근육+보호자의 규정 조합은 황혼전 솔플까지 거뜬하게 해내는 만능 해결사로 조합이 아주좋다.[16] 거대 괴수의 규정과도 시너지가 좋은게, 높아진 데미지로 기절 버프를 얻기 쉬워지고 근접공격으로 죽이면 힐이 되는 역전특성을 일으키기도 쉬워져 생존력도 증가하며 궁극기 특성이 오래 지속되는 궁극기인지라 합성 근육으로 데미지를 증가시키면서 오래가는 강력한 시너지를 일으킨다.[17] 샷건 전탄이 하나의 적에게 전부 적중시 근접공격 강화.[18] 처음 시험해본 사람은 이게 무한까지 늘어난다고 했으나 이는 잘못된 계산이고, 실제로는 기존 위력의 1.75배까지 늘어나는 수준이다. 거기다 전기 어깨빵이 주먹질의 4배니 5.75배까지 늘어나는 셈. 포위까지 겹친 상황이라면 주먹질 한대가 150000까지 늘어나는 미친듯한 핵주먹질이 가능하다.[19] PvP 기준으로 강화 버프를 띄운 뒤 융합수류탄을 붙이면 198 데미지가 뜨면서 대부분의 수호자를 즉사시킬 수 있다.[20] PvP는 20 , PvE는 25%[21] 이 스러스터는 점프 능력을 사용하면 분홍색 불꽃을 내뿜으며 작동한다. 그냥 점프할땐 작동하지 않는다.[22] 조준점을 따라가기 때문에 앞으로 슬라이딩하면서 측면으로 에임을 돌려 진행방향과는 다른 쪽으로 보호막을 돌릴 수 있다.[23] 1인칭 화면에선 화면 전체를 약간 모자라게 덮는 정도로 생각보다 크게 묘사되지만 궁극기 시전 등으로 3인칭 화면을 보면 굉장히 좁은 것을 알 수 있는데, 그야말로 정면방어에 그쳐서 약간 사선에서 날아오는 정도까지 막아내는 것이 방어각의 한계다.[24] 산탄총 코너 싸움에서 상대 공격을 막고 머리통을 날려버릴 수도 있고, 슬라이딩 도중 어깨빵이 가능하기 때문에 Mk.44 비켜서보단 사거리가 짧지만 상대의 발악을 씹고 어깨빵으로 밀어버릴 수도 있다.[25] 이 버그는 고쳐진 지금도 사용자의 핑 상태에 따라 발생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26]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다. 심지어 뎀감소가 3배씩이나 걸리는 타이탄도 한방에 보내버린다.[27] 대략 3.6배로 전기와 공허는 2.8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