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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및 원인
Cholangiocarcinoma
담관암은 간내(intrahepatic) 및 간외(extrahepatic) 담관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조직학적으로 대부분 선암(adenocarcinoma)이다. 담관암은 위치에 따라 구분되며, 예후 및 치료가 다르다.
담관암은 간내(intrahepatic) 및 간외(extrahepatic) 담관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조직학적으로 대부분 선암(adenocarcinoma)이다. 담관암은 위치에 따라 구분되며, 예후 및 치료가 다르다.
- 근위부 담관암(Klatskin Tumor) 담관암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종류로, 좌-우의 간관이 교차되는 총담관(common bile duct)에 발생하는 담관암을 의미한다. 해부학상 수술로 절제를 하지 못하고, 예후가 상당히 좋지 않은 암.
- 원위부 담관암 간과 쓸개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담관에 발생하는 담관암으로, 서술된 세 가지 종류 중 수술을 통한 절제가 가장 쉬운 암.
- 간내 담관암(intrahepatic) 간 내부에 존재하는 쓸개관에서 발생하는 담관암. 세 가지 종류 중 가장 드물게 나타나는 암.
2. 증상, 진단 및 치료
종양에 의해 쓸개관이 폐쇄되면서 결합고빌리루빈혈증이 발생하며, 이로 인해 가려움증, 검은 소변 및 옅은색 대변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암에 의한 체중저하 등도 보이게 된다.[1]
정확한 진단을 위해 PTC 및 ERCP를 통해 암의 유무를 확인하고, 위치를 파악해 절제가 가능한지 검사하게 된다.
절제가 가능한 담관암의 경우 수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으나, 위에 서술했듯, 가장 흔한 담관암의 종류는 절제가 불가능하다. 이럴 경우, ERCP를 통한 감압술(decompression) 및 스텐트 삽입을 통해 쓸개관의 폐쇄를 완화시키고, 항암제 투여를 하게 된다. 하지만 워낙 예후가 좋지 않은 암이기에, 치료 후 사망률이 상당히 높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PTC 및 ERCP를 통해 암의 유무를 확인하고, 위치를 파악해 절제가 가능한지 검사하게 된다.
절제가 가능한 담관암의 경우 수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으나, 위에 서술했듯, 가장 흔한 담관암의 종류는 절제가 불가능하다. 이럴 경우, ERCP를 통한 감압술(decompression) 및 스텐트 삽입을 통해 쓸개관의 폐쇄를 완화시키고, 항암제 투여를 하게 된다. 하지만 워낙 예후가 좋지 않은 암이기에, 치료 후 사망률이 상당히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