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시대 도리아스의 신다르 요정
실마릴리온의 등장인물. 싱골의 막내동생인 엘모의 후손인 신다르 요정이다. 정확히 말하면 엘모의 손자인 갈라실의 딸로서 갈라드리엘과 결혼한 켈레보른의 조카이기도 하다. 싱골의 후계자이자 베렌과 루시엔의 아들인 디오르와 결혼했다.[1] 디오르와 결혼하고 란시르 라마스에서 쌍둥이 아들 엘루레드와 엘루린, 외동딸 엘윙을 낳고 살다가 싱골 사후 그 계승자로서 도리아스의 왕위를 계승한 디오르를 따라 가족들이 모두 메네그로스로 가서 살았다. 디오르가 도리아스의 왕으로 즉위하면서 님로스는 도리아스의 왕비가 되었다.
하지만 도리아스에 온 지 고작 4년 후에 페아노르의 아들들이 실마릴을 노리고 도리아스를 침공하는 제2차 동족살상이 발발했고, 이 때 남편 디오르와 함께 살해당했다. 두 아들 엘루레드와 엘루린도 죽었는데, 디오르가 켈레고름을 죽인 것에 분노한 켈레고름의 부하들이 디오르의 아들들을 숲에 버려서 굶어죽게 만든 것이었다. 딸 엘윙만이 실마릴을 갖고 일부 신다르 요정들과 함께 탈출하여 시리온 하구로 내려갔다.
하지만 도리아스에 온 지 고작 4년 후에 페아노르의 아들들이 실마릴을 노리고 도리아스를 침공하는 제2차 동족살상이 발발했고, 이 때 남편 디오르와 함께 살해당했다. 두 아들 엘루레드와 엘루린도 죽었는데, 디오르가 켈레고름을 죽인 것에 분노한 켈레고름의 부하들이 디오르의 아들들을 숲에 버려서 굶어죽게 만든 것이었다. 딸 엘윙만이 실마릴을 갖고 일부 신다르 요정들과 함께 탈출하여 시리온 하구로 내려갔다.
2. 누메노르의 흰 나무
2시대에 요정들이 누메노르인들에게 선물로 준 하얀 나무. 요정들이 톨 에렛세아 한가운데서 자라는 하얀 나무 켈레보른[2]의 묘목을 주었고, 누메노르인들은 이것을 아르메넬로스 왕궁에서 길러 님로스라고 불렀다.[3] 해가 지면 꽃을 피우고 어두운 밤에 향기를 내뿜는 나무였다고 한다.
누메노르인들이 점차 신실함을 잃고 타락해갈 때 사우론이 왕 아르파라존을 꾀어내어 이 나무를 베어내라고 부추겼다. 처음에는 아르파라존도마지막 양심은 있어서 이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으나 [4], 곧 사우론에게 넘어가 나무를 베어내었다. 그러나 아르파라존이 결정을 내리기 전에 이실두르가 경비병들을 뚫고 나무의 열매를 따왔기 때문에 흰 나무의 명맥이 보존될 수 있었다.
사우론은 누메노르에 멜코르를 숭배하기 위한 신전과 제단을 지었는데, 제단의 첫 불을 베어낸 님로스의 가지로 지폈다. 불을 지피자 엄청난 악취가 났고, 구름이 7일 동안이나 온 땅을 뒤덮다가 서서히 서쪽으로 물러났다.
흰 나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최초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나무의 시대 두 나무 중 텔페리온의 형상을 본뜬 나무이다. 야반나가 텔페리온을 닮은 나무 갈라실리온을 티리온의 요정들에게 만들어주었고, 갈라실리온의 묘목을 톨 에렛세아에 가져와 심은 것이 켈레보른이며 이 켈레보른의 묘목이 누메노르에 심어져 님로스가 된 것.
아칼라베스에서 엘렌딜이 이실두르가 따온 열매에서 키워낸 묘목을 가지고 탈출했으며 이 묘목은 후에 제 1차 반지 전쟁이끝난 후 이실두르가 미나스 티리스에 죽은 동생 아나리온을 기념하여 심었다. 하지만 왕족의 혈통이 끊기고 곤도르의 위세도 기울자 성수도 시들어 버렸지만 제 2차 반지전쟁이 끝나고 간달프와 아라고른이 새로운 묘목의 싹을 발견하여 다시 미나스 티리스에 심었다.
타르팔란티르의 예언도 그렇고 아칼라베스 이후 님로스가 심긴 곤도르는 어찌저찌 살아남았지만 아르노르는 결국 멸망하여 수천년 뒤에야 곤도르와 통일됨으로서 부활한 걸 보면 님로스 자체에 확실히 뭔가 특별한 힘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누메노르인들이 점차 신실함을 잃고 타락해갈 때 사우론이 왕 아르파라존을 꾀어내어 이 나무를 베어내라고 부추겼다. 처음에는 아르파라존도
사우론은 누메노르에 멜코르를 숭배하기 위한 신전과 제단을 지었는데, 제단의 첫 불을 베어낸 님로스의 가지로 지폈다. 불을 지피자 엄청난 악취가 났고, 구름이 7일 동안이나 온 땅을 뒤덮다가 서서히 서쪽으로 물러났다.
흰 나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최초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나무의 시대 두 나무 중 텔페리온의 형상을 본뜬 나무이다. 야반나가 텔페리온을 닮은 나무 갈라실리온을 티리온의 요정들에게 만들어주었고, 갈라실리온의 묘목을 톨 에렛세아에 가져와 심은 것이 켈레보른이며 이 켈레보른의 묘목이 누메노르에 심어져 님로스가 된 것.
아칼라베스에서 엘렌딜이 이실두르가 따온 열매에서 키워낸 묘목을 가지고 탈출했으며 이 묘목은 후에 제 1차 반지 전쟁이끝난 후 이실두르가 미나스 티리스에 죽은 동생 아나리온을 기념하여 심었다. 하지만 왕족의 혈통이 끊기고 곤도르의 위세도 기울자 성수도 시들어 버렸지만 제 2차 반지전쟁이 끝나고 간달프와 아라고른이 새로운 묘목의 싹을 발견하여 다시 미나스 티리스에 심었다.
타르팔란티르의 예언도 그렇고 아칼라베스 이후 님로스가 심긴 곤도르는 어찌저찌 살아남았지만 아르노르는 결국 멸망하여 수천년 뒤에야 곤도르와 통일됨으로서 부활한 걸 보면 님로스 자체에 확실히 뭔가 특별한 힘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