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상세
야구는 상대 팀이 득점을 해도 승부가 뒤집히지 않는 상황이라면 그 즉시 경기가 종료된다. 가장 대중적인 케이스가 이닝 초에 공격하는 선공 팀(원정 팀)의 공격 기회가 없는 상황에서 후공 팀(홈 팀)이 점수를 앞서는 상황일 때. 만약 9회초 종료 시점에서 이미 후공 팀이 앞서고 있다면 후공 팀은 9회말 공격을 아예 진행하지 않고 바로 경기가 종료되며, 후공팀이 지고 있거나 동점인 경우 9회말을 진행하되 이후의 매 이닝에선 후공팀이 앞서는 즉시 게임이 종료된다. 이렇게 9회 또는 연장전의 말 공격이 진행되는 중 후공 팀이 앞서게 되는 경우 그 득점을 창출하는 상황을 끝내기라 부른다.
적시타나 홈런은 물론 야수의 실책, 밀어내기 볼넷, 몸에 맞는 공 등, 하여간 점수를 얻을 수 있다면 모조리 끝내기가 될 수 있다. 안타가 아닌 방법으로 끝내기가 나왔을 경우 대첩급 막장 경기일 확률이 높으며, 수비 측에 부여되는 기록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이걸 저질러서 끝내기를 허용한 경우는 시즌 내내 욕을 먹으며, 당사자로서도 심한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다.
공식 기록상 끝내기 안타의 경우 아무리 주자가 많더라도 역전 주자의 득점까지만 타점으로 인정하며, 누타 역시 역전 주자가 진루한 수만큼만 인정한다. 동점 상황 만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칠 경우 어떤 타구를 치건 최종 기록은 1타점 1루타가 된다. 인정2루타 같은 상황이 나와도 마찬가지다. 1점 차이로 지고 있을 때라면 주자 2명이 들어와야 끝내기가 되므로 2타점까지 인정되며 타자 주자는 최대 2루타까지 인정받는다. 끝내기 득점이 기록되고도 주자가 남아 있다면 그 주자는 모두 잔루처리된다. 이닝 말 1·3루 동점 상황에서 1루타를 쳐서 주자를 한 누씩 진루시켰을 경우 홈인한 3루 주자의 득점이 인정되고 잔루 1·2루로 경기가 종료된다. 하지만 타구가 담장을 넘겨서 홈런으로 인정받을 경우는 점수 차에 관계없이 무조건 타자와 모든 주자의 타점이 인정된다.[5] 그래서 끝내기 홈런으로 가능한 최대 점수 차는 4점이며, 3점차 까지는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을 수 있다. 만약 누의 공과가 발생했을 경우 공과 규정을 그대로 따른다.
2아웃에서 타자가 홈런이 아니면서 끝내기가 가능하다 싶은 타구를 날렸을 경우, 대부분 1루에 도착하면 2루로 뛰지 않는다. 괜히 2루로 뛰었다가 역전 주자가 득점하기 전에 주루사를 당하면 득점이 날아가기 때문이다. 물론 그럴 경우 기록은 1루타. 뛰는 경우는 드물긴 하지만 끝내기 주자의 득점이 불확실한 경우에 볼 수 있다. 이를테면 투아웃 주자 1루 상황에서 타자가 2루타를 치고 주자가 3루에 멈췄다면 타자는 1루에 있으면 다음 타자의 타격 때 2루에서 포스 아웃 상황이지만 2루까지 갔다면 3루에서 태그 아웃 상황이 되므로 약간의 시간을 벌 수 있다. 또한 주자에게 끌리는 어그로를 분산하기 위해 일단 뛰고 보기도 한다. 일단 1루를 밟고 나면 그 뒤엔 주자의 홈 인 전에만 아웃을 당하지 않으면 되기 때문에 협살에 걸려도 바로 죽지만 않으면 된다. 다만 이런 목적으로 뛰었다가 아웃 당해버리면 절호의 기회를 날리는 것이기 때문에 수비 측의 송구 방향이 아주 확실하지 않은 이상 대부분은 그냥 1루에서 상황을 본다.
끝내기 3루타도 정말 희귀한 기록에 속한다. 현대 야구에서 3루타가 그다지 흔한 기록도 아닌데, 끝내기 3루타가 되기 위해서는 거기에 추가 조건이 줄줄이 달린다. 일단 결승 득점 주자가 1루에 있어야 한다.[6] 이 상황에서 타자는 1루 주자가 득점할 수 있을 만큼 장타를 때려 내야 한다. 거기에 더불어 자기 자신도 3루까지 달릴 주력이 있어야 한다. 게다가 1루주자가 홈을 밟아 승리가 결정되는 순간 자기팀 선수들이 튀어 나오기 때문에, 타자주자가 3루까지 진루하려 해도 이를 방해 받는 경우도 흔하다. 관련 기사
위의 어느 상황이든 끝내기가 발생하면, 해당 투수는 높은 확률로 패전이나 블론세이브가 기록된다. 둘 다 해당되지 않는 경우는 주자가 있는 동점 상황에 올라와 그 주자를 들여보냈을 때. 주자가 없다면 패전이 기록되고, 동점이 아닌 경우에는 블론세이브가 기록되며, 둘 다 해당되면 둘 다 기록된다. 아주 가끔 4점 이상의 점수차가 한 이닝만에 뒤집혀 끝내기가 발생한 경우 패전만 발생하고 블론세이브가 기록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역대 KBO 9회 최다 점수차 역전이 6점이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아주 희귀하다.
적시타나 홈런은 물론 야수의 실책, 밀어내기 볼넷, 몸에 맞는 공 등, 하여간 점수를 얻을 수 있다면 모조리 끝내기가 될 수 있다. 안타가 아닌 방법으로 끝내기가 나왔을 경우 대첩급 막장 경기일 확률이 높으며, 수비 측에 부여되는 기록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이걸 저질러서 끝내기를 허용한 경우는 시즌 내내 욕을 먹으며, 당사자로서도 심한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다.
공식 기록상 끝내기 안타의 경우 아무리 주자가 많더라도 역전 주자의 득점까지만 타점으로 인정하며, 누타 역시 역전 주자가 진루한 수만큼만 인정한다. 동점 상황 만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칠 경우 어떤 타구를 치건 최종 기록은 1타점 1루타가 된다. 인정2루타 같은 상황이 나와도 마찬가지다. 1점 차이로 지고 있을 때라면 주자 2명이 들어와야 끝내기가 되므로 2타점까지 인정되며 타자 주자는 최대 2루타까지 인정받는다. 끝내기 득점이 기록되고도 주자가 남아 있다면 그 주자는 모두 잔루처리된다. 이닝 말 1·3루 동점 상황에서 1루타를 쳐서 주자를 한 누씩 진루시켰을 경우 홈인한 3루 주자의 득점이 인정되고 잔루 1·2루로 경기가 종료된다. 하지만 타구가 담장을 넘겨서 홈런으로 인정받을 경우는 점수 차에 관계없이 무조건 타자와 모든 주자의 타점이 인정된다.[5] 그래서 끝내기 홈런으로 가능한 최대 점수 차는 4점이며, 3점차 까지는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을 수 있다. 만약 누의 공과가 발생했을 경우 공과 규정을 그대로 따른다.
2아웃에서 타자가 홈런이 아니면서 끝내기가 가능하다 싶은 타구를 날렸을 경우, 대부분 1루에 도착하면 2루로 뛰지 않는다. 괜히 2루로 뛰었다가 역전 주자가 득점하기 전에 주루사를 당하면 득점이 날아가기 때문이다. 물론 그럴 경우 기록은 1루타. 뛰는 경우는 드물긴 하지만 끝내기 주자의 득점이 불확실한 경우에 볼 수 있다. 이를테면 투아웃 주자 1루 상황에서 타자가 2루타를 치고 주자가 3루에 멈췄다면 타자는 1루에 있으면 다음 타자의 타격 때 2루에서 포스 아웃 상황이지만 2루까지 갔다면 3루에서 태그 아웃 상황이 되므로 약간의 시간을 벌 수 있다. 또한 주자에게 끌리는 어그로를 분산하기 위해 일단 뛰고 보기도 한다. 일단 1루를 밟고 나면 그 뒤엔 주자의 홈 인 전에만 아웃을 당하지 않으면 되기 때문에 협살에 걸려도 바로 죽지만 않으면 된다. 다만 이런 목적으로 뛰었다가 아웃 당해버리면 절호의 기회를 날리는 것이기 때문에 수비 측의 송구 방향이 아주 확실하지 않은 이상 대부분은 그냥 1루에서 상황을 본다.
끝내기 3루타도 정말 희귀한 기록에 속한다. 현대 야구에서 3루타가 그다지 흔한 기록도 아닌데, 끝내기 3루타가 되기 위해서는 거기에 추가 조건이 줄줄이 달린다. 일단 결승 득점 주자가 1루에 있어야 한다.[6] 이 상황에서 타자는 1루 주자가 득점할 수 있을 만큼 장타를 때려 내야 한다. 거기에 더불어 자기 자신도 3루까지 달릴 주력이 있어야 한다. 게다가 1루주자가 홈을 밟아 승리가 결정되는 순간 자기팀 선수들이 튀어 나오기 때문에, 타자주자가 3루까지 진루하려 해도 이를 방해 받는 경우도 흔하다. 관련 기사
위의 어느 상황이든 끝내기가 발생하면, 해당 투수는 높은 확률로 패전이나 블론세이브가 기록된다. 둘 다 해당되지 않는 경우는 주자가 있는 동점 상황에 올라와 그 주자를 들여보냈을 때. 주자가 없다면 패전이 기록되고, 동점이 아닌 경우에는 블론세이브가 기록되며, 둘 다 해당되면 둘 다 기록된다. 아주 가끔 4점 이상의 점수차가 한 이닝만에 뒤집혀 끝내기가 발생한 경우 패전만 발생하고 블론세이브가 기록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역대 KBO 9회 최다 점수차 역전이 6점이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아주 희귀하다.
2.1. 종류
2.1.1. 타자의 끝내기
타자의 끝내기에는 타자에게 '타점'이 부여되는 경우이다.
- 끝내기 홈런
- 끝내기 안타/2루타/3루타
- 끝내기 희생플라이
- 끝내기 스퀴즈 번트
-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
- 끝내기 야수선택 - 1사 3루 동점 상황에서 타자가 내야 땅볼을 때리고 3루 주자가 홈으로 달려들고 있다면, 수비 입장에서 무조건 홈에 던져 승부를 보는 게 당연하다. 이때 3루 주자가 홈에서 세이프가 되어 득점에 성공하면 끝내기가 성립된다. 이 경우, 타자에게 야수선택이 주어진다.
- 끝내기 땅볼 - 1사 주자 1·3루 상황에서 내야 땅볼로 병살타를 잡으려다 1루 주자만 아웃되고 타자 주자가 세이프된 경우이다. (혹은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은 하다.) 수비팀의 병살 플레이가 실패한 사이 3루 주자가 홈에 들어오면 끝내기 땅볼이 성립된다.
끝내기는 일반적으로 후공 팀의 타자에게 기록되며, 가장 흔한 케이스는 안타나 홈런 등 직접적인 점수 창출 루트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꼭 안타나 홈런이 아니어도 점수를 내는 경우라면 모두 가능하다. 공격 측의 기준으로는 희생플라이, 스퀴즈번트, 야수선택, 땅볼, 볼넷이나 몸에 맞는 공도 밀어내기 등으로 점수를 낼 수 있기에 끝내기를 기록할 수 있다.
2.1.2. 수비팀이 원인이 되는 끝내기
- 끝내기 폭투
- 끝내기 본헤드 플레이 - 예를 들어, 무사 1·3루 상황에서 나온 땅볼을 수비측이 1사로 착각하고 6-4-3 병살을 해서 3루 주자의 끝내기 득점을 허용하는 상황을 생각해 볼 수도 있다. 다른 상황이지만 2015년 일본프로야구에서는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9회 말 1사 만루에서 인필드 플라이 선언된 공을 상대 내야수들이 히 드랍 더 볼을 시전하자 3루 주자가 홈으로 뛰기 시작했고 공을 잡은 상대 포수가 '포스 아웃'상태로 착각하고 홈플레이트를 터치하고 주자에게는 태그를 하지 않아서 3루 주자의 득점이 인정되며 그대로 경기가 끝나는 역대급으로 황당한 끝내기 사례가 있다.
- 끝내기 삼진 -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낫아웃이라는 특수한 상황이 있기 때문. 프로야구라는 수준 높은 야구경기라면 낫아웃도 10~20게임당 한 번 정도 나올까 말까 한 기록인데, 그것이 홈팀의 끝내기 상황에서 나와야 하기 때문에 무척이나 어렵다. 그런 매우 어려운 끝내기 루트가 2019년 롯데 자이언츠의 손에서 나왔다. 엄연히 다른 상황이지만, 넓게 보면 끝내기 폭투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2.1.3. 그외의 끝내기
타자도 수비도 아닌 '주자'의 힘으로 끝내기가 성립되는 아주 희귀한 경우로 '끝내기 홈스틸'이 있다. 타자에게도, 수비 측에게도 기록되지 않는 아주 특이한 케이스이다. 한국 프로야구에선 단 한 차례도 기록되지 않았다.
2.1.4. 역끝내기(?)
9회초 또는 9회말에 동점 또는 역전 주자가 나가있는 찬스에서,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경기가 종료되는 것을 의미힌다. 승리팀 입장에서는 역전당할 위기에서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따내는 것이다.
단순히 삼진, 뜬공, 땅볼 아웃등에서는 이런 잘 용어가 쓰이지 않고, 끝내기 병살[9], 끝내기 삼중살[10] 처럼 관람 중인 팬들에게 크나큰 허무감을 안겨줄 경우에만 사용된다. 그외에 '끝내기 견제사'나 '끝내기 도루실패' 같이 경기를 보던 팬들이 뒷목 잡는 경우도 쓰일 수 있다.
2020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9회말 2사 1루에서 끝내기 타구 맞음이 나왔다. 주자가 타구에 맞으면 주자는 아웃되고 타자에게 안타가 기록되기 때문에 다른 의미의 끝내기 안타가 되었다.
단순히 삼진, 뜬공, 땅볼 아웃등에서는 이런 잘 용어가 쓰이지 않고, 끝내기 병살[9], 끝내기 삼중살[10] 처럼 관람 중인 팬들에게 크나큰 허무감을 안겨줄 경우에만 사용된다. 그외에 '끝내기 견제사'나 '끝내기 도루실패' 같이 경기를 보던 팬들이 뒷목 잡는 경우도 쓰일 수 있다.
2020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9회말 2사 1루에서 끝내기 타구 맞음이 나왔다. 주자가 타구에 맞으면 주자는 아웃되고 타자에게 안타가 기록되기 때문에 다른 의미의 끝내기 안타가 되었다.
2.2. 여담
Walk-off의 어원은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최초의 전문 마무리 투수 데니스 에커슬리와 관련이 있다. Walk-off가 최초로 언급된 것이 1988년 4월 21일 자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지인데, 에커슬리 본인이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고 환호하는 상대 팀 관중 사이에서 고개를 숙이고 터벅터벅 내려온 상황을 Walk-off라고 표현한 것이 유래라고 한다. 최초로 에커슬리가 언급한 Walk-off는 투수가 마운드에서 비참하게 내려오는 것을 묘사한 부정적 어원이었지만 이후 의미가 확장되어 이기는 경기를 기념하는 의미로도 사용되기 시작했다. 여담으로 그해 에커슬리는 월드 시리즈에서 커크 깁슨에게 메이저 리그 역사에 남을 끝내기 홈런을 얻어맞는다.
끝내기 홈런의 경우 굿바이 홈런이란 표현도 많이 사용한다. 일본의 사요나라 홈런에서 유래된 말로, 어감이 너무나도 찰져서 다른 일본식 야구용어가 대부분 사장됐음에도 이 표현만은 곧잘 쓰이는 편이다.
한편 끝내기에 성공한 타자에게 동료 선수들이 물이나 음료수를 뿌리며 축하하는 관습이 있다.[11] 보통은 끝내기를 성공한 직후에 행하는 편이다. 임찬규 물벼락 사건은 이 세레머니를 MVP 인터뷰 때 행했다가 옆의 인터뷰 아나운서까지 피해를 입어서 논란이 커진 유형이다.
끝내기 홈런의 경우 굿바이 홈런이란 표현도 많이 사용한다. 일본의 사요나라 홈런에서 유래된 말로, 어감이 너무나도 찰져서 다른 일본식 야구용어가 대부분 사장됐음에도 이 표현만은 곧잘 쓰이는 편이다.
한편 끝내기에 성공한 타자에게 동료 선수들이 물이나 음료수를 뿌리며 축하하는 관습이 있다.[11] 보통은 끝내기를 성공한 직후에 행하는 편이다. 임찬규 물벼락 사건은 이 세레머니를 MVP 인터뷰 때 행했다가 옆의 인터뷰 아나운서까지 피해를 입어서 논란이 커진 유형이다.
3. 끝내기 관련 기록
KBO에서 끝내기 안타/홈런 등의 정규 시즌 통산 기록은 공식 집계를 하지만 포스트 시즌 통산 기록은 집계하지 않아 찾기가 어렵다[12]. 정규 시즌 기록은 KBO 레코드 북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일본프로야구는 2009년부터 끝내기 안타상을 제정해 200만엔의 상금을 걸었다. 메이저 리그의 경우는 2012년부터 버드와이저가 끝내기 안타, 홈런이 나올 경우 5,000달러를 미국의 유명 자선단체인 Folds of Honor Foundation에 기부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KBO 리그의 정규 시즌에서는 현재까지 끝내기 홈런이 총 329번 나왔다.
일본프로야구는 2009년부터 끝내기 안타상을 제정해 200만엔의 상금을 걸었다. 메이저 리그의 경우는 2012년부터 버드와이저가 끝내기 안타, 홈런이 나올 경우 5,000달러를 미국의 유명 자선단체인 Folds of Honor Foundation에 기부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KBO 리그의 정규 시즌에서는 현재까지 끝내기 홈런이 총 329번 나왔다.
3.1. KBO 리그
포스트 시즌은 아래 별도 서술.
- 2007년 5월 22일 롯데 자이언츠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서는 온갖 실책과 역전을 거듭하는 막장 경기로 흘러가다가, 12회말 1사 만루에서 이종범이 끝내기 몸에 맞는 공으로 경기가 끝났다. 13번째 끝내기 몸에 맞는 공이었으며 그것도 공을 머리에 맞는 헤드샷이었다.
- 2014년 11월 10일, 2002년 한국시리즈에서 극적인 끝내기 백투백 홈런이 터진지 정확히 12년 후인 2014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최형우가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1-0에서 2:1로 역전시키는 끝내기 2루타를 터트렸다. 한국시리즈에서 역전 끝내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2승 2패로 팽팽하던 한국시리즈의 흐름을 한번에 삼성으로 가져운 일격이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6차전에서 삼성이 넥센을 11:1로 압살하며 4승 2패로 우승, V8을 달성했다.
- 2016년 9월 8일 롯데 자이언츠가 사직 구장에서 또 다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황재균의 9회 말 끝내기 1점 홈런으로 최초로 홈 경기 특정 팀 상대 4연속 끝내기 승리를 기록하였다.
- 후술할 끝내기 합의 판정처럼 비디오 판독으로 끝내기가 된 사례가 있다. 비디오 판독으로 인해 끝내기 득점이 발생한 경우이므로 여기에 서술. 2017년 8월 13일 NC와 두산의 잠실경기. 1:0으로 NC가 앞선 9회말 두산공격 때 선발투수 장현식이 등판했는데 완봉승을 눈 앞에 두고 있었으나 투구수가 이미 100개를 넘어선 상황이어서 그랬는지 선두 타자 류지혁을 중견수 안타로 출루시키며 불안한 예감이 감돌았고 다음 타자 박건우의 번트 뜬공을 바운드로 잡으며 병살을 노렸으나 박민우의 통한의 송구실책으로 인해 류지혁이 3루까지 가면서 완봉승이 깨져버릴 위기에 봉착, 다음 타자 김재환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모처럼만에 찾아온 완봉승의 기회가 허망하게 날아가 버렸다. 구원등판한 김진성이 에반스의 안타와 양의지의 사구로 만루 위기를 자초하고 이어서 등판한 이민호가 민병헌을 삼진으로 잡으며 일단 한 고비 넘기는 듯 했으나 오재원의 땅볼 타구가 비디오 판독 끝에 내야안타로 번복이 되면서 두산이 끝내기 비디오 판독 승리를 기록하게 되었다.
- 같은 해 6월 12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10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리그 역사상 최초의 끝내기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승리했다. 허용 배터리는 구승민-나종덕.
- 2019년 9월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배영수[22]가 6:6으로 동점이던 9회 말 1사 1, 3루 상황에 구원 등판하여 보크를 저질러 공 하나 던지지 않고 경기를 끝내버렸다.
- 2019년 9월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이학주가 10회말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끝내기 투런 홈런을 만들어냈는데, SK와 두산이 팽팽한 1위 경쟁을 하던 중이었던지라 이 소식이 전해지고 잠실에서 이학주의 응원가가 울려퍼졌다. 이 잠실 경기서도 두산이 박건우의 끝내기로 승리를 거두며 두산이 SK의 우승 확정 매직넘버를 빼앗아왔고, 아래의 극적 우승이 가능해졌다.
- 2019년 10월 1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박세혁이 팀의 한국시리즈 직행 여부가 걸린 NC 다이노스와의 최종전 9회말 1사2루 상황에서 원종현을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만들어냈다. 2019 시즌의 마지막 720번째 경기를 끝내는 안타이자 팀에 5년 연속 한국시리즈 티켓을 선물하게 된, KBO 역사에 길이 남을 가장 드라마틱한 최종전이였다. 참고로 이 사례는 KBO 역사상 최초로 끝내기로 이뤄진 정규 시즌 우승이였다.
- 한화 이글스는 LG 트윈스 상대로 2014 시즌부터 6년 연속으로 매 시즌 한 번 씩은 끝내기 승리를 꼭 거두고 있다.
- 2020년 7월 21일 창원마산구장에서 열린 NC vs 삼성,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vs 롯데, 수원구장에서 열린 KT vs LG 총 3경기가 하루만에 끝내기로 경기가 끝났다. 하루에 3경기 끝내기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6번째 기록이다.
- 배정대는 2020 시즌 9월 한 달에만 3번의 끝내기를 기록했다. KBO 신기록.
- 2020년 10월 16일 롯데 자이언츠는 NC 다이노즈에게 끝내기 패배를 당하며 KBO 최초로 한 시즌 전구단 상대 끝내기 패배를 달성했다. 이전 끝내기패 기록은 5월 17일 한화전 투수 보크, 5월 30일 두산전 1타점 단타, 6월 12일 LG전 1타점 단타, 6월 17일 키움전 1타점 2루타, 6월 19일 KT전 1타점 단타, 7월 21일 SK전 2점 홈런, 9월 27일 KIA전 1타점 단타, 10월 9일 삼성전 만루 홈런.
3.2. 일본프로야구
- 일본리그의 비공식 끝내기 안타/홈런 기록에 따르면 통산 끝내기 안타/홈런 1위는 키요하라 카즈히로이다. 통산 끝내기 홈런 12개, 통산 끝내기 안타 20개이며 통산 끝내기 만루홈런 또한 2개를 쳤다고 한다.
- 1958년 니시테츠 라이온스(현 세이부 라이온스)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일본시리즈에서 3승 1패로 요미우리가 앞선 5차전에서 구원투수로 올라온 니시테츠의 이나오 가즈히사는 10회말 극적인 동점홈런을 침으로서 3연패 후 4연승의 리버스 스윕 달성에 큰 기여를 한다.이때 한 니시테츠 팬이 이나오 앞에 무릎을 꿇고 합장하면서 감격에 넘쳐 울부짖으며 외친 "하느님, 부처님, 이나오님(神さま, 仏さま, 稲尾様)!!" 이라는 외침은 이나오를 칭송하는 일본 야구에 길이 남을 명언으로 남게 된다. 특히 이나오는 4~7차전에 모두 등판하여 승리투수가 됨으로서 니시테츠 3연패 달성에 크게 기여하였고, 당연히 시리즈 MVP 역시 이나오의 몫이었다.
- 세계 유일의 리그 우승을 확정짓는[27] 대타 역전 만루 홈런이 나왔다. 2001년 9월 26일,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의 키타가와 히로토시가 오릭스 블루웨이브[28]와의 경기에서 9회 말 5 - 2로 밀린 노아웃 만루 상황 때 마무리 투수 오쿠보 마사노부를 상대로 뽑아냈다. 그리고 이 해가 킨테츠의 마지막 우승이었다.
- 1984년 6월 9일과 6월 11일 긴테쓰 버팔로스가 난카이 호크스 상대로 두 경기 연속 역전 끝내기 만루 홈런을 기록한 적이 있다.
- 2014년 일본시리즈에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4차전 나카무라 아키라가 한신 타이거스의 마무리 오승환을 상대로 끝내기 쓰리런을 작렬했다. 그런데 5차전에서는 9회초 1사 만루에서 니시오카 츠요시의 끝내기 수비방해로 병살타가 선언되며 다른 의미로 끝내기가 나오면서 일본시리즈도 종료.
- 끝내기 인필드 플라이는 2차례 기록되었다. 첫 번째 기록은 1991년 6월 5일이며 인필드 플라이 문서 참고. 두 번째는 2015년 5월 4일 센트럴 리그의 요미우리 자이언츠 대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경기에서 2:2로 동점이 된 9회말 1사 만루가 됐는데 그 다음 타격할 차례가 투수인 오세라 다이치였다. (센트럴 리그는 지명타자가 없다.) 그래서 히로시마 측에서는 아예 이 기회에 끝장을 내고자 과감히 대타를 투입한다. 그러나 대타로 들어선 고쿠보 테츠야의 타구는 포수 앞에서 붕 떠버렸고 3루심이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했다. 그런데 야수들이 달려와 잡으려다 콜 플레이 미스로 떨어뜨리고 말았는데, 이를 본 3루 주자 노마 타카요시가 포스 상태에 걸린 것으로 착각했는지 홈으로 주루했다. 이에 공을 잡으러 달려왔던 1루수 후안 프란시스코가 공을 잡은 후 노마를 태그하지 않고 그냥 홈 플레이트를 터치했으며 주심도 착각했는지 포스아웃 선언, 프란시스코가 1루로 송구하려는 동작을 취하는 사이 노마가 홈 플레이트를 밟았다. 그러자 히로시마 측 3루 주루코치가 인필드 플라이로 타자 주자의 아웃과 함께 포스 상태가 해제되었으므로 포스아웃은 무효라고 어필했고 주심이 이를 받아들여 세이프로 번복, 히로시마의 2:3 승리로 바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주자도 본헤드 플레이를 했지만 수비가 한 수 위였을 정도로 황당한 상황.
- 끝내기 낫아웃은 2차례 기록되었다.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 문서 참고.
- 끝내기 타격방해도 한 번 있었다. 2006년 9월 7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즈가 히로시마 도요 카프 상대로 기록. 참고로 타격방해를 저지른 포수 이시하라 요시유키는 이 날이 생일이었다.
3.3. 대만프로야구
3.4. 메이저리그
- 1926년 월드 시리즈 7차전에서 뉴욕 양키스는 베이브 루스의 끝내기 도루 실패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트로피를 내준 적이 있다. 사람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은 베이브 루스의 흑역사.[34]
- 1988 월드 시리즈 1차전, LA 다저스의 커크 깁슨은 9회 말 대타로 나와 데니스 에커슬리를 상대로 역전 끝내기 홈런을 쳐냈다.[38] 이 만화같은 1차전 승리를 발판으로 다저스는 결국 챔피언에 오른다.
- 1991 월드 시리즈 7차전은 연장 10회까지 피말리는 투수전 끝에 1-0으로 홈팀 미네소타 트윈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누르고 승리. 1사 만루에서 진 라킨의 끝내기 안타가 나왔다. 미네소타 선발 잭 모리스는 10이닝 무실점 완봉으로 승리투수가 됐다(126구).
- 1993 월드 시리즈에서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조 카터가 6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내는 홈런을 쳐 내며 토론토의 2연패에 일조했다. 9회말 5-6으로 뒤지던 상황 1사 1, 2루에서 터진, WPA 66%짜리 쓰리런홈런.
- 1997 월드 시리즈 또한 연장 7차전 끝내기 승리. 연장 11회 플로리다 말린스가 2사 만루에서 에드가 렌테리아의 중전안타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침몰시켰다. 말린스는 창단 5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대기록[40]을 작성했고 인디언스는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지긋지긋한 와후 추장의 저주에 또다시 울어야 했다.
- 2001년 월드 시리즈 - 끝내기의 연속. 무려 4-5-7차전이 끝내기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김병현의 난조로 4-5차전에 동점-끝내기를 허용했으나, 7차전 마리아노 리베라를 상대로 루이스 곤잘레스가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며 챔피언에 오른다.
- 2004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는 시리즈 전적 0:3으로 뒤지고 있던 보스턴 레드삭스의 데이비드 오티즈가 4-5차전 두 경기 연속 끝내기를 때려냈다. 보스턴은 결국 리버스 스윕을 완성하고 86년 만에 WS 우승을 차지한다.
- 2005년 월드 시리즈 2차전에서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스캇 포세드닉이 끝내기 홈런을 때려냈다. 포세드닉은 05시즌 정규시즌에 홈런이 한 개도 없던 선수. 화삭은 결국 88년 만에 WS 우승을 차지한다.
- 2009년 6월 13일 뉴욕 양키스와 메츠의 경기에서 양키스가 끝내기 실책으로 승리하는, 그 유명한 히 드랍 더 볼 사건이 발생했다.
- 2013 월드 시리즈 3차전 보스턴 레드삭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에선 끝내기 주루방해가 나왔다. 경기는 4:4 동점에 9회 말 카디널스의 공격, 1사 2, 3루 상황이 되자 레드삭스는 마무리 투수 우에하라 고지를 올렸고 타석에 있던 존 제이는 그를 상대로 2루수 앞 땅볼을 쳤다. 2루수 더스틴 페드로이아는 공을 잡자 바로 홈으로 송구해 포수 살탈라마키아가 3루 주자 야디어 몰리나를 태그하여 아웃시켰다. 이 때 2루 주자였던 앨런 크레이그도 3루로 뛰었고 포수는 3루로 송구했으나 3루수 미들브룩스가 공을 뒤로 흘렸다. 공이 빠진 것을 본 크레이그는 바로 홈으로 뛰려 했으나 미들브룩스에게 걸려 넘어 졌으며[42] 느린 주루로 인해서 타이밍상 홈에서 태그 아웃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심판은 그 전에 3루수의 주루방해를 확인하였고, 이를 이유로 크레이그에게 홈에게 세이프를 선언, 득점을 인정하였다. 이 결과 5:4로 카디널스가 승리했다. 월드 시리즈 최초 기록이다.
3.5. 한국 아마추어 야구
- 2016년 8월 16일 봉황대기 결승전에서 휘문고와 군산상고가 맞붙었다. 서로 접전을 펼친 끝에 3:3 이 되었고, 경기는 연장으로 돌입했다. 연장 13회 말에 휘문고는 연속 안타와 고의 사구로 무사 만루의 끝내기 찬스를 맞이했다. 휘문고의 김재경이 안타성 타구를 때려내며 경기가 끝났다... 고 생각했다. 승리를 확신하며 뛰어나온 선수들이 서로를 부둥켜 안으며 기쁨을 만끽했으나, 문제는 그것이 3루주자가 홈을 밟기 전에 발생했다는 점이다.
사실 2루 주자도 3루를 안 밟았다.군산상고는 이 점을 강력하게 어필하였고, 심판진은 이 어필을 인정하였다. 결국 3루주자는 수비 방해로 아웃 처리되고, 끝내기 안타는 없었던 일이 되었다. 그렇지만, 휘문고의 다음 타자 고명규가 끝내기 희생 플라이를 때려 내며 이번에는 확실하게 경기를 종료 시켰다.[44] 관련기사
4.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끝내기 기록
4.1. 한국시리즈
날짜
| 경기
| 홈팀
| 타자
| 상황
| 득점
| 상대팀
| 상대투수
| 비고
| 볼카운트[46]
|
5차전
| 9회말 1사 3루
| 안타
| |||||||
3차전
| 9회말 1사 2루
| 안타
| |||||||
1차전
| 11회말 1사 1, 2루
| 안타
| |||||||
2차전
| 11회말 1사 만루
| 볼넷
| 정윤수
| 3-2
| |||||
1차전
| 11회말 1사 주자없음
| 홈런
| 초구
| ||||||
2차전
| 9회말 2사 만루
| 볼넷
| 3-2
| ||||||
6차전
| 9회말 1사 주자없음
| 홈런
| 1-1
| ||||||
6차전
| 9회말 1사 만루
| 볼넷
| 3-1
| ||||||
2차전
| 12회말 1사 3루
| 안타
| 0-1
| ||||||
7차전
| 9회말 1사 주자없음
| 홈런
| 2-2
| ||||||
5차전
| 9회말 2사 1, 3루
| 안타
| 2-2
| ||||||
1차전
| 11회말 1사 만루
| 희생플라이
| 2-0
| ||||||
1차전
| 9회말 1사 만루
| 안타
| 초구
| ||||||
2차전
| 9회말 무사 2루
| 안타
| 2-2
|
4.2. 플레이오프
4.3. 준플레이오프
4.4. 와일드 카드 결정전
5. 끝내기 관련 사건/흑역사
- 1959년 5월 26일 하비 해딕스는 9이닝을 넘어 무려 12이닝을 '퍼펙트'로 막았지만, 운명의 13회말 3루수 실책으로 주자를 내보내고, 끝내기 홈런을 맞으며 모든 기록이 무산되고 패전을 기록한다. 퍼펙트 게임 비공식 기록 부분 참조.
- 1967년 7월 19일 토에이 플라이어즈 대 킨테츠 버팔로즈 와의 경기 때 3대 5로 뒤진 9회말 무사 1,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백인천은 스즈키 케이시를 상대로 역전 끝내기 3점 홈런을 때렸지만, 백인천이 타구를 바라보며 머뭇대던 1루 주자를 추월하는 바람에 홈런이 취소되며 2득점만 인정되었고, 결국 도에이는 연장 끝에 킨테츠에 재역전패 당했다. 참고로 수정 전에 "당시 도에이 감독이던 미즈하라 시게루는 1루 주자의 주루 미스에 대한 책임을 물어 그를 이듬 해 팀에서 방출 시켰다고 한다."란 내용이 서술되어 있었는데, 정작 일본위키의 백인천, 미즈하라의 문서엔 그런 내용이 적혀있지 않은 데다가, 결정적으로 이 해를 끝으로 미즈하라는 토에이 감독에서 퇴임했다. 퇴임할 사람이 자기 팀 선수를 방출시킬 권한이 있을리가 없으므로 누군가가 퍼뜨린 근거 없는 소문을 퍼온 것으로 추측된다.
- 1999년 NLCS 5차전에서 뉴욕 메츠의 로빈 벤추라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맞선 동점 만루 상황에서 끝내기 만루홈런을 쳤다. 그러나 3루주자가 홈을 밟는 것을 확인하고는 1루베이스를 돌다가 끝까지 돌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는지 주루를 그만 두었다. 덕분에 기록은 4타점 만루홈런에서 1타점 단타로 수정되었다. 한편 동시에 벌어지고 있던 ALCS 뉴욕 양키스대 보스턴 레드삭스경기의 구장 스코어 보드에는 마지막 이닝의 점수가 4점에서 1점으로 수정되었고 양팀 벤치는 경기하다가 저쪽 구장에서 뭔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 2004년 9월 20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신조 츠요시는 다이에 호크스를 상대로 끝내기 만루홈런을 쳐냈지만, 너무 기쁜 나머지 베이스를 돌다 1루주자와 얼싸안았다. 이때문에 주자 추월로 홈런이 취소되고 1타점 단타 처리되었다. 단, 동점 상황이었기 때문에 끝내기 자체는 그대로 성립하였다.
- 2019년 5월 26일 삼성 라이온즈의 박한이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대구 홈경기에서 1점차로 뒤진 9회 2사 1,2루 상황에서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쳤으나 이 안타는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19년간 꾸준했던 그의 야구 커리어를 끝내는 안타가 되었다.
6. 다른 의미의 끝내기
9회 팀이 동점을 만들거나 역전까지도 가능한 결정적인 찬스 상황에서 병살타나 도루자, 주루사 등으로 다른 팀의 승리를 확정시켜 주는 경우를 속어적으로 끝내기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가장 전형적인 경우는 9회말 1사만루, 1점차의 순간에 병살타가 나오는 경우.
- 베이징 올림픽 야구의 결승경기 대한민국 대 쿠바전이 유명하다.
- 2014년 일본시리즈에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4차전 한신 타이거스의 마무리 오승환을 상대로 끝내기 쓰리런을 작렬했다. 그런데 5차전에서는 9회초 1사 만루에서 니시오카 츠요시의 끝내기 수비방해로 병살타가 선언되며 경기종료. 일본시리즈가 허무하게 끝났다.
- 9회말 끝내기 심판 합의 판정제
- 2015년 8월 2일 KIA와 한화의 대전경기, 3:2로 KIA가 앞선 9회말 한화공격 때 1아웃 1-3루에서 황선일이 병살타성 타구를 날렸으나 2루에서 1루 주자는 아웃이 되었지만, 타자 주자는 1루에서 세이프 선언이 나오며 3:3 동점이 되는 듯 했다. KIA는 바로 심판 합의 판정을 요청했고, 그 결과 판정이 뒤집히며 병살타가 인정되었다. 결국 이는 끝내기 병살타가 되었으며, 점수는 3:2로 정정되고 KIA가 승리했다.
[1] 당시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리드를 잡고 있었고, 연장 11회말 9:9 동점 상황이었기에 카디널스 입장에서는 절체절명의 위기였다. 하지만 이 끝내기 홈런 한 방으로 분위기를 뒤집는데 성공, V11을 달성하게 된다. 참고로 프리즈는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2타점 3루타로 동점을 만들어 내어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바 있다.[2] 당시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리드를 잡고 있었고, 연장 11회말 9:9 동점 상황이었기에 카디널스 입장에서는 절체절명의 위기였다. 하지만 이 끝내기 홈런 한 방으로 분위기를 뒤집는데 성공, V11을 달성하게 된다. 참고로 프리즈는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2타점 3루타로 동점을 만들어 내어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바 있다.[3] 6회초까지는 SK 와이번스에게 5:1로 끌려가고 있었다. 그러나 7회말 안치홍의 솔로 홈런과 김원섭의 적시타로 5:5 동점을 만들고, 나지완이 끝내기 홈런으로 KIA의 V10을 이뤄냈다. 포스트시즌 최종 시리즈 마지막 경기 끝내기 홈런은 역사가 100년이 넘는 메이저리그에서도 단 한 번밖에 없었던 진기록. 나지완은 이 한 방으로 한국시리즈 MVP까지 수상하는 데 성공한다.[4] 6회초까지는 SK 와이번스에게 5:1로 끌려가고 있었다. 그러나 7회말 안치홍의 솔로 홈런과 김원섭의 적시타로 5:5 동점을 만들고, 나지완이 끝내기 홈런으로 KIA의 V10을 이뤄냈다. 포스트시즌 최종 시리즈 마지막 경기 끝내기 홈런은 역사가 100년이 넘는 메이저리그에서도 단 한 번밖에 없었던 진기록. 나지완은 이 한 방으로 한국시리즈 MVP까지 수상하는 데 성공한다.[5] 초창기 규정에서는 홈런도 위의 규정을 적용받았기 때문에 홈런왕 베이브 루스의 경우 이 규정으로 손해 본 타점이 적지 않을 거라는 지적도 있다.손해를 봤는데도 기록이[6] 동점 1루 상황, 1점차 1-2루 또는 1-3루, 2점차 만루 상황[7] 이 날 모든 투수를 소진했는지라 타자인 최정이 등판했다. 여기에 이 당시 무승부는 패배로 처리하는 규정도 있어서 그에대한 무언의 항의라는 얘기도 있었다.[8] 이 날 모든 투수를 소진했는지라 타자인 최정이 등판했다. 여기에 이 당시 무승부는 패배로 처리하는 규정도 있어서 그에대한 무언의 항의라는 얘기도 있었다.[9] 2008 베이징 올림픽/야구/결승전에서 율리에스키 구리엘이 모범적인 끝내기 병살을 기록하며 한국에 금메달을 안겼고(...),2008년 한국시리즈에서도 5차전 끝내기 병살이 나오며 SK에게 2번째 우승을 안겨 주었다.[10] 2011년 5월 8일 KIA vs SK 연장 11회, 2017년 8월 6일 삼성 vs NC 9회[11] 해당 타자의 연차와는 상관없다. 그래서 팀의 최고참 타자가 끝내기에 성공하면 후배들은 선배님에게 물이나 음료수를 뿌릴수 있는 얼마 없을 기회(?)를 얻는 것이다. 뿌리는 물이나 음료수도 보통은 500mL짜리 생수병에 담긴 물을 뿌리지만 이따금 18L짜리 생수통, (물을 가득 담은) 플라스틱 휴지통, 더운 여름이라면 호스가 등장할 때도 있다.[12] 이밖에 1996년 한국시리즈 4차전 때 정명원의 노히트 노런 기록도 번외로 취급하는 등, KBO에서는 포스트 시즌 기록을 예외로 취급하는 듯하다.[13] 현재 KBO 심판위원.[14] 현재 KBO 심판위원.[15] 이 양반은 그 해 5월 21일에도 OB 심정수 타석에서 낫아웃을 범해 정민철의 KBO 사상 첫 퍼펙트 게임을 말아먹은 적이 있었다.[16] 이 양반은 그 해 5월 21일에도 OB 심정수 타석에서 낫아웃을 범해 정민철의 KBO 사상 첫 퍼펙트 게임을 말아먹은 적이 있었다.[17] 김원섭은 2009년 8월 9일 군산경기에서도 정우람을 상대로 끝내기 만루홈런을 기록한 적이 있었다.[18] 김원섭은 2009년 8월 9일 군산경기에서도 정우람을 상대로 끝내기 만루홈런을 기록한 적이 있었다.[19] 기존 기록은 5점차를 뒤집은 경기가 4번 있었다.[20] 기존 기록은 5점차를 뒤집은 경기가 4번 있었다.[21] 현재 보크 12개로 역대 KBO 1위.[22] 현재 보크 12개로 역대 KBO 1위.[23] 공교롭게도 연장전 끝내기 삼중살이다[24] 공교롭게도 연장전 끝내기 삼중살이다[25] 한국이나 일본이면 매직넘버 0 도달. 미국이면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4승 선점.[26] 現 오릭스 버팔로즈[27] 한국이나 일본이면 매직넘버 0 도달. 미국이면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4승 선점.[28] 現 오릭스 버팔로즈[29] 정확히 말하자면 2차전 무승부 처리후 8차전 승리, 연장 10회 보스턴 레드삭스 승리[30] 연장 12회 워싱턴 세네터스가 끝내기 내야안타로 승리, 2017년 현재까지 가장 길게 진행된 월드시리즈 7차전이다.[31] 정확히 말하자면 2차전 무승부 처리후 8차전 승리, 연장 10회 보스턴 레드삭스 승리[32] 연장 12회 워싱턴 세네터스가 끝내기 내야안타로 승리, 2017년 현재까지 가장 길게 진행된 월드시리즈 7차전이다.[33] 유일하게 도루 실패로 끝난 월드시리즈, 이 당시 플레이에 직접적으로 관여된 선수 가운데 3명이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다.[34] 유일하게 도루 실패로 끝난 월드시리즈, 이 당시 플레이에 직접적으로 관여된 선수 가운데 3명이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다.[35] 사실 수비 말곤 공격력이 좋은 선수는 아니었는데 이 홈런 하나로 2001년 명예의 전당에 들어갔다(...)[36] 사실 수비 말곤 공격력이 좋은 선수는 아니었는데 이 홈런 하나로 2001년 명예의 전당에 들어갔다(...)[37] 다만 커크 깁슨은 부상으로 주루플레이가 불가능한지라 사실 도박이었다. 결국 저 타석 이후 벤치만 지켰다.[38] 다만 커크 깁슨은 부상으로 주루플레이가 불가능한지라 사실 도박이었다. 결국 저 타석 이후 벤치만 지켰다.[39] 이 기록은 4년 뒤 애리조나가 창단 4년 만에 우승하며 경신[40] 이 기록은 4년 뒤 애리조나가 창단 4년 만에 우승하며 경신[41] 미들브룩스가 3루와 홈 사이에 엎어져 있었고 다리를 들고 있었다.[42] 미들브룩스가 3루와 홈 사이에 엎어져 있었고 다리를 들고 있었다.[43] 참고로 김재경과 고명규는 3학년 동기였으며, 대학도 나란히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로 진학해 고교-대학 동기가 되었다.즉 2021 드래프트 대상자들.[44] 참고로 김재경과 고명규는 3학년 동기였으며, 대학도 나란히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로 진학해 고교-대학 동기가 되었다.즉 2021 드래프트 대상자들.[45] B-S[46] B-S[47] 한국시리즈 최초 끝내기 홈런[48] 한국시리즈 최초 끝내기 홈런[49] 백투백 홈런(이승엽의 동점 3점 홈런), 시리즈를 끝내는 끝내기[50] 백투백 홈런(이승엽의 동점 3점 홈런), 시리즈를 끝내는 끝내기[51] 포스트시즌 마지막 경기 끝내기(KBO 최초, 세계 2번째)[52] 포스트시즌 마지막 경기 끝내기(KBO 최초, 세계 2번째)[53] 한국시리즈 최초 역전 끝내기[54] 한국시리즈 최초 역전 끝내기[55] 한국시리즈 최초 개인 끝내기 2회 이상 기록[56] 한국시리즈 최초 개인 끝내기 2회 이상 기록[57] 한국시리즈 최초의 두 경기 연속 끝내기[58] 한국시리즈 최초의 두 경기 연속 끝내기[59] B-S[60] B-S[61] 당시 LG 천보성 감독이 서용빈을 최동수로 교체하려 하였으나 서용빈이 "자신있습니다."라며 타석에 들어선 일화는 아주 유명하다.[62] 당시 LG 천보성 감독이 서용빈을 최동수로 교체하려 하였으나 서용빈이 "자신있습니다."라며 타석에 들어선 일화는 아주 유명하다.[63] 자세한 내용은 펠릭스 호세항목 참조[64] 자세한 내용은 펠릭스 호세항목 참조[65] 직전 타석에서 김강민의 동점 솔로 홈런이 나왔다.[66] 직전 타석에서 김강민의 동점 솔로 홈런이 나왔다.[67] B-S[68] B-S[69] 그 유명한 김태균(과 한기주)의 '비켜 ㅄ아'와 김질주 짤방이 여기서 나왔다. 당시 김태균은 3루 주자로 결승득점을 기록.[70] 그 유명한 김태균(과 한기주)의 '비켜 ㅄ아'와 김질주 짤방이 여기서 나왔다. 당시 김태균은 3루 주자로 결승득점을 기록.[71] 한국시리즈에서도 두경기 연속 끝내기가 나왔다.[72] 한국시리즈에서도 두경기 연속 끝내기가 나왔다.[73] 유격수 김성현 뜬공 포구 실책[74] 유격수 김성현 뜬공 포구 실책[75] 김용의는 스톡킹에서 원래는 멋있게 끝내기 안타를 치는 거였는데 김호령이 잡아버려서 스포트라이트가 그 쪽으로 쏠렸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76] 김용의는 스톡킹에서 원래는 멋있게 끝내기 안타를 치는 거였는데 김호령이 잡아버려서 스포트라이트가 그 쪽으로 쏠렸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