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디스 근처에서 벌어진 코로페디온 전투에서 셀레우코스 1세 니카토르가 이끄는 셀레우코스 제국군이 리시마코스가 이끄는 트라키아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리시마코스는 이 전투에서 전사하였고, 전투에서 승리한 셀레우코스 1세도 이집트의 후계자 다툼에서 밀려나 망명해 온 프톨레마이오스 케라우노스에게 암살당했다. 이후 셀레우코스의 아들인 안티오코스 1세 소테르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코로페디온 전투에서 남편을 잃은 아르시노에 2세는 그리스 북부의 카산드레이아로 도망쳐 그곳에서 그의 배다른 형제 프톨레마이오스 케라우노스와 결혼하였다. 프톨레마이오스 케라우노스는 그러나 아르시노에 2세의 아들들을 암살하였고 이에 아르시노에는 알렉산드리아로 도망치게 된다.
연 소양왕 33년(기원전 281년), 연 소양왕은 장군 진개(秦開)를 보내 동호(東胡), 고조선(古朝鮮)을 쳐서 동호의 땅 1천 리와 요서와 요동에 걸친 2000여 리의 땅을 차지했다고 한다.[2]